남부권

오산시,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오산시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이 체감하는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를 수상했다.행안부는 전국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법령 및 제도개선, 국민 생활불편 해결, 기업애로사항 해소, 행태개선 4개의 분야에 대한 개선 우수사례를 평가해 최우수(대통령상) 2건, 우수(총리상) 2건, 장려(행정안전부장관상) 8건을 선정했다.1차 서면심사를 거쳐 87건 중 본심사에 진출한 12건은 기업애로해소 4건, 법령제도개선 7건, 생활불편 해결 1건으로 이중 오산시는 생활불편 해결분야로 본선에 진출했다. 시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공공임대아파트 내 가정어린이집 설치'로, 이는 그동안 법령 간 상충으로 불가했으나 시가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한 결과 공공주택 특별법이 일부 개정(4월 25일시행) 되면서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시는 이와 같은 법률 개정을 통해 지난 3월에 열린 경기도 규제혁파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함으로써 전국적으로 규제개선의 모범사례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잘못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의 행복을 찾아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 제공

2018-07-29 김선회

제1회 오산천 달빛아래 영화제 UCC 공모전

오산시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회장·이진수)는'제1회 오산천 달빛아래 영화제'와 관련, '오산천의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UCC 공모전을 시행중이다.UCC 공모전은 오산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산천과 관련된 자유주제를 선정해 5분 이내로 만든 UCC를 오는 8월 10일까지 이메일(osanriver@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시상은 오산시장상 2명, 오산시의장상 2명, 국회의원상 2명, 협의회장상 2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오산천 달빛아래 영화제'가 개최되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영화제 이전 사전행사로 상영될 예정이다. 시상은 영화상영 마지막 회인 9월 15일 진행된다.오산대학교 앞 오산천에서 개최되는 오산천 달빛 아래 영화제는 '쥬라기월드(폴른킹덤)'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코코', 재난영화 '투모로우', 환경영화 '노 임팩트 맨' 등을 상영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돗자리를 지참하고 입장하면 무료로 야외무대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 관계자는 "UCC 공모전은 학생들의 시선으로 보는 다양하고 새로운 오산천의 보물같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31)378-6242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2018-07-25 김선회

'아픈 아이 119' 도내 최초로 나선 오산시

오산시가 경기도 내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질병으로 인해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 가기 힘든 자녀를 둔 맞벌이, 다자녀 가정을 위한 '아픈아이119'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지원 사업은 관내 맞벌이, 다자녀 가정 자녀들 중 수족구, 감기, 눈병 등 전염성 질병에 감염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3학년까지)에 등원하지 못할 경우 시에서 연간 50시간까지 아이돌보미를 무상으로 파견하는 것이다.지금까지 지자체가 민간기관과 연계한 후원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온 사례는 있었지만 시가 직접 나서 이런 형태의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한 것은 오산시가 처음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서비스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지난달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각 가정에 파견된 아이돌보미는 아동을 돌봐주며 통원 치료 시 병원에 동행하는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7월말까지 신규 충원한 아이돌보미 40여명의 배치를 모두 완료해 서비스 이용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378-9765)로 전화 신청만 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구비서류의 경우 서비스 종료 시까지 아이돌보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아픈아이119 지원 사업은 맞벌이 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한 것으로 이용절차를 간소화해 별도의 방문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맞벌이부부가 많은 젊은 도시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정책수요를 발굴해 부모들이 일과 가정 모두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

2018-07-24 김선회

오산문화예술회관, 3개년 시설개선 마지막 공사

오산문화재단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환경 제공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오산문화예술회관에 대한 마지막 시설개선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진 3개년 시설개선공사의 마지막 단계로 재단은 2016년에 공연장 건축음향 및 객석바닥공사, 의자 교체 공사,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무대기계장치 성능개선공사를 진행했다. 재단은 이달 초부터 시작된 시설개선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조명시스템 교체, 연습실 사용자들을 위한 휴게 공간 설치, 냉난방 공조시스템 자동화, 무대연락설비 교체, 광장배수로 보강 등 공연시설에서부터 안전시설보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보수 및 보강을 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공사를 마지막으로 3개년 시설개선공사를 끝냄으로써 안전사고 제로의 공연장을 만들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새롭게 개선된 문화예술회관을 기념해 오는 9월 7일과 8일에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BRUSH(브러쉬)' 공연과 9월 15일 '영상으로 만나는 발레 지젤(Giselle)'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홈페이지(www.osan.go.kr/arts) 또는 전화(031-379-9999) 문의하면 된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문화재단이 오는 8월말까지 오산문화예술회관에 대한 마지막 시설개선공사를 벌인다. 사진은 오산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내부 모습. /오산시 제공

2018-07-22 김선회

오산문화예술회관, 시설 개선공사 들어가

오산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환경 제공을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오산문화예술회관에 대한 마지막 시설개선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진 3개년 시설개선공사의 마지막 단계로 재단은 2016년에 공연장 건축음향 및 객석바닥공사, 의자 교체 공사,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실시 했으며, 지난해에는 무대기계장치 성능개선공사를 진행했다. 재단은 이달 초부터 시작된 시설개선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조명시스템 교체, 연습실 사용자들을 위한 휴게 공간 설치, 냉난방 공조시스템 자동화, 무대연락설비 교체, 광장배수로 보강 등 공연시설에서부터 안전시설보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보수 및 보강을 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공사를 마지막으로 3개년 시설개선공사를 끝냄으로써 안전사고 제로의 공연장을 만들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새롭게 개선된 문화예술회관을 기념해 오는 9월 7일과 8일에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BRUSH(브러쉬)' 공연과 9월 15일 '영상으로 만나는 발레 지젤(Giselle)'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홈페이지(www.osan.go.kr/arts) 또는 전화(031-379-9999)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김선회기자 ksh@kyeongin.com/오산시 제공

2018-07-22 김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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