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정장선 평택시장 "혁신과 변화를 통한 평택 발전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겠다"

"혁신과 변화를 통한 평택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에 몸을 사리지 않겠습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미세먼지, 수질, 소음, 악취 없는 도시환경 구축,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재난, 재해 취약지구의 안전관리 내실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는 계획이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평택항 2종 항만 배후도시의 전략적 개발 등 항만 경쟁력 강화, 지역 산업 고도화 추진, 농가소득 및 농업산업 경쟁력을 확 끌어올리겠다"고 했다.'사회복지 기반 강화', '나눔 문화의 활성화', '시민과 소통하는 상생 협 치 체계 구축', '품격 높은 교육도시 환경 조성', '행정혁신의 속도감 있는 확산 추진'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정 시장은 "지난 1년간 열심히 뛰었다. 이에 중앙부처 정책 건의를 통해 국·도비 4천 505억 원을 확보했고, 시민과 함께하는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추진,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계획 최종 승인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 "평택 브레인시티 착공,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평택 방식의 문화·관광 기반 조성, 주한 미군과의 소통 강화 등이 기억에 남는다"며"시민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1년여간 호흡을 맞춰 함께 일한 공무원들을 평가한다면'이란 질문에 정 시장은 "각 국, 부서 공무원들이 정말 열심히 일해왔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며 "후회 없도록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고 답했다. 정 시장은 "평택에는 앞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 새로운 사고와 도전 정신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 가고, 미래를 열어가는 정책에 집중할 것"이라며 "지난 1년간 뿌린 씨앗이 활짝 꽃 피우도록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혁신과 변화를 통한 평택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에 몸을 사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혁신과 변화를 통한 평택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에 몸을 사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이 1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혁신과 변화를 통한 평택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에 몸을 사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7-11 김종호

평택 송탄공원 A형 간염 바이러스 '재검사서 미검출'

평택의 한 공원 급수대에서 검출된 A형 간염 바이러스(7월 4일자 6면 보도)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재검사한 결과 바이러스가 미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10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송탄근린공원의 비상급수시설인 민방위 급수대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시는 관내 민방위 급수시설 26곳을 폐쇄하고 재검사를 진행했다.시는 송탄근린공원 급수대와 인근 3곳의 공원 급수대 등에서 물을 채수, 재검사한 결과 지난 9일 바이러스가 없다는 결과를 보건당국으로부터 최종 통보받았다.시는 그동안 A형 간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송탄근린공원 인근 주민 351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45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시는 이번 A형 간염 바이러스 미검출로 송탄근린공원은 1개월 뒤 재검사 후 급수시설을 개방키로 했으며 나머지 25곳의 급수시설은 대장균 등 일반 수질검사가 끝나는 7월 중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 2일 A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이 송탄근린공원 급수대를 이용한 사실을 파악, 물을 검사한 결과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관내 급수대 26곳을 모두 폐쇄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A형 간염 확진자는 경기도 2천675명, 평택 126명으로 집계됐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7-10 김종호

평택시, 시의와 함께 민생소통 강화…시민 의견 정책 적극 반영

평택시와 평택시의회가 재래시장 등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 정책에 반영키 위한 민생소통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정장선 시장과 권영화 시의회 의장, 시의원들은 지난 9일 오후 통복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통복시장 아케이드 설치 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공모 선정돼 총사업비 45억5천만원이 투입,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9일 착공식을 시작했고, 올해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아케이드 총 길이 445.57m, 총 면적 약 1천682㎡ 규모로, 기둥 부분 철골 구조물 완료 및 지붕 마감 작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등 현재 4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정 시장은 "이번 노후 아케이드 교체와 함께 화재 취약 구역의 노후 전선 정비, 소방시설 개선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고, 권 의장은 "공사구간 상인들의 영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준공의 필요성이 있지만, 안전하게 공사를 잘 마무리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는 민생과 관련된 재래 시장, 상가, 중소기업 등 현장을 찾아 시민 및 근로자들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제기된 여러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키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김동숙, 홍선의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9일 오후 통복시장 아케이드 공사현장을 찾아 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7-10 김종호

"'청산가스 배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처벌하라"… 평택시의회, 성명서 정부에 촉구

평택·당진항 AMP 조기설치 주문"시민들 미세먼지 고통 줄여주길"평택시의회가 정부에 청산가스 배출사고를 일으킨 현대제철 당진제철소(평택·당진항 약 10㎞ 거리 위치)의 강력한 처벌을 주문하고 나섰다.시의회는 9일 성명서를 발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강력한 처벌과 평택·당진항 고압육상전원공급설비(AMP)의 조기 설치를 정부에 촉구했다.의회는 "최근 당진제철소가 청산가스로 불리는 사이안화수소를 기준치보다 5배 넘게 배출하면서 이를 숨겨왔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가 고장 난 상태로 5년간 제철소를 운영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났다"며 "정부는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업장 처벌을 강화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부산항, 울산항, 인천항 주요 항만에 있는 AMP가 평당항에는 단 1기도 설치되지 않았다"며 "미세먼지로 평택시민이 고통받지 않도록 평당항에 설비를 즉각 설치하라"고 주장했다.AMP는 부두에 접안한 선박이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동안 엔진을 끄고 육상에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게 하는 설비다. 평당항에 AMP가 없어 선박이 엔진을 켜놓은 상태에서 컨테이너를 하역, 그만큼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는 게 항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의회는 "평택시의회와 50만 시민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대해 강력 처벌과 관리 종합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 ▲평당항에 고압육상전원공급장치 즉각 설치 ▲평당항 주변을 친환경 시범지역으로 지정 등 3가지를 정부에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7-09 김종호

'산단 입주기업 돕기' 팔걷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현안 상담18일 포승산단 시작 '현장설명회'일자리 발굴 市연계 채용 지원도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이정인)이 변화된 고용 행정 현안에 대한 관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애로 사항 등을 해결해 주기 위해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평택지청은 관내 산단 입주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일자리 및 기업 지원, 근로 시간 단축 등 주요 고용 노동행정 현안에 대한 지원을 위해 산단을 직접 방문, 현장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현장 설명회는 오는 18일 포승산업단지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관내 산단 36개소 중 10개 업체 이상 가동 중인 20곳을 대상으로 변화된 각종 고용 노동 행정 등이 안내된다.설명회는 경기도 내 산단이 가장 많은 지역 특성에도 많은 기업들이 거리, 시간 등 제약으로 고용노동행정 지원 서비스를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점을 개선키 위해 마련됐다.근로감독관이 직접 근로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등 노동 관련 이슈를 상세히 설명하고, 취업 및 기업 지원 담당자가 일자리 발굴을 위한 다양한 채용 지원(평택시 연계)에 대해서도 설명한다.청년층 채용 지원을 위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근로시간 단축 지원을 위한 일자리 함께하기 등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 등도 안내 될 예정이어서 기업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평택지청은 올해 상반기에도 자동차부품 업체인 (주)만도 협력업체를 시작으로 쌍용차·삼성전자(주) 협력업체 121개 사를 대상으로 이 같은 설명회를 개최, 참석 기업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이정인 지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며 "중요 고용노동정책이 산업 현장에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7-09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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