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평택시, 해외 진출 청년 현지 정착 위한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가 국내 일자리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해외 시장 정착을 위한 '평택형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추진하는 평택시 자체 사업이다. 지역 청년을 미래사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34세 이하가 대상이며 2019년 해외에 취업한 청년은 3회에 걸쳐 4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현지 정착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선착순 1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신청 조건과 방법은 평택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청년들은 해외 취업에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해외진출과 정착 과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외에도 4차 산업 인재육성 직업훈련 사업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평택시 일자리창출과(031-8024-3572)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해외 취업 성공 청년들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정착을 위해 '평택형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제공

2019-02-18 김종호

평택 미군기지옆 쇼핑거리 전통시장 살리기 머리맞대

정장선 시장, 상인회임원 27명과부산 국제시장 등 견학 벤치마킹고객 편의시설·관광명소 둘러봐"평택의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상인들과 함께 주한미군기지 옆 신장·안정 쇼핑거리와 통복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뛰겠습니다."정장선 평택시장과 시 공무원, 평택지역 상인들이 미군기지 주변 쇼핑거리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정 시장은 지난 15일 통복시장 임경섭 회장, 5개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신장·안정쇼핑몰 협의회 임원진 등 27명과 함께 부산광역시 중구 국제·부평깡통시장 비교 견학을 했다.시는 주한미군 이전으로 미군 가족들이 쇼핑거리 및 전통시장을 자주 찾을 것으로 예상, 비교 견학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접목해 평택 쇼핑거리 및 전통시장 발전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벤치마킹에 나선 견학단은 부산 국제시장에서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을 만나 아리랑거리, 국제시장, 깡통시장, 자갈치시장을 둘러보면서 평택 쇼핑거리와 전통시장과의 차이점을 파악했다.또한 광복로 일원 '시범 가로 조성사업', CITY SPOT, 부산영화 역사와 발상지 BIFF 광장 경관 개선사업,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추진한 아케이드, 고객 쉼터, 공중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둘러봤다.야시장을 운영하면서 젊은 층이 선호하는 먹거리, 볼거리 등을 갖춘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 중구청의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정 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특색 있고 차별화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의 예산 지원도 중요하지만 시장 상인들의 의식 변화와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정장선 평택시장(가운데)이 지난 15일 평택 미군기지 주변 신장·안정 쇼핑거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산 국제시장 등을 둘러보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2-17 김종호

평택대, 불법체류율 1% 미만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3년 연속 선정

평택대학교(총장·신은주)가 최근 교육부가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한 모니터링 결과 인증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3년 연속 '불법체류율 1% 미만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선정됐다.17일 평택대에 따르면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평가해 우수 대학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고등교육기간의 질 관리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대를 위한 제도다. 평가지표로는 불법체류율, 중도 탈락률 등의 필수 지표와 외국인 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 능력,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의 핵심 여건 지표로 이뤄져 있다.인증 대학은 인증기간 동안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초청 장학생 수학대학 신청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한국 유학 종합 시스템과 외국 정부 등에 인증 대학으로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도 활용된다.평택교는 현재 9개국 950여 명의 유학생이 한국어 교육센터와 학위 과정에 재학하고 있다.평택대 관계자는 "정기적인 유학생 적응지원 프로그램, 체계적인 상담·학습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들의 조기적응과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대학교가 불법 체류율 1%미만 교육 국제화 역량 인중 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평택대 정문. /평택대 제공

2019-02-17 김종호

쌍용자동차, 2019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 개최

쌍용자동차가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 및 제조 경쟁력 제고 의지를 다짐하고 생산본부 산하 임직원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3일 쌍용차 안성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과 생산본부 임직원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8년 생산본부 주요 활동 경과를 시작으로 우수 활동 보고, 포상 및 사례 공유, 2019년 비전 보드 발표 및 결의문 낭독, 경영현황 설명회, 사외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쌍용차는 지난해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에 따른 라인 및 제반 운영 안정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 프로세스 혁신, 원가 절감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으며,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 활동으로 9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은 물론 9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기록했다.쌍용차 생산본부는 올해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Time's up 123'을 2019년 슬로건으로 정하고, Better 3P(Good People, Better Process, Best Productivity)를 통해 새롭고 당당한 생산인(人), 뛰어난 혁신활동, 높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조직별 실천적· 실질적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8년 만에 새롭게 출시될 코란도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자동차업계 내수시장 3위 유지를 위해 ▲탄력적인 라인 전환 배치 및 생산품질 초기 안정화 ▲지속적인 원가절감 및 제조경쟁력 향상 ▲노사 상생 환경 개선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등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지난해 쌍용차는 근무형태 변경을 통한 합리적인 생산능력 제고 및 협력적인 노사문화 구축을 통해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내수 9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업계 3위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완벽한 품질과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성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 및 제조경쟁력 제고 의지를 다짐하고 생산본부 산하 임직원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사진은 결의대회 모습. /쌍용차 제공

2019-02-14 김종호

평택시 2030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큰 관심

"인구 50만을 대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야 합니다".평택시가 지난 1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30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날 공청회에는 정장선 시장 등 시 관계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에서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하지만 평택시는 아직 인구 50만 미만으로 의무대상은 아니지만 뉴타운 해제지역 등 구도심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공청회는 '2030년 평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발표 후 전문가 토론 및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혜정 평택대 교수, 김경섭 한경대 교수, 김황배 남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은 기성 시가지에 대한 정비예정구역 선정, 정비 사업의 기본방향, 주거지관리 계획 및 토지이용 계획 등에 대해 진행됐다.공청회에서 정 시장은 "신·구 도심 간 간극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정비 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받았다.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뿐만 아니라 앞으로 8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추가로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경기도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지난 1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 계획 공청회에서 토론자들이 정비사업의 기본 현황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평택시 제공

2019-02-14 김종호

[전국동시조합장 선거-평택축협]수성이냐… 설욕이냐, 재대결 '2파전' 압축

4년전 승자 이재형 조합장 경험 바탕 출사표이구영 평송한우영농조합 대표이사 재도전"사료 가격 안정화 최선" "15년간 준비했다"평택축협 조합장 선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수성'과 '공성', '재대결' 등에 초점이 모아지면서 이재형(66) 조합장과 이구영(61) 평송한우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간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다.평택축협은 1968년 11월 평택군축산업협동조합으로 창립됐다가 1988년 평택축산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본점 산하에 12개 지점이 설치돼 있으며 집유장 1개소, 하나로마트 2개소를 두고 있다.급식 사업장과 동물병원, 자회사 등도 있으며 이를 모두 관리, 운영하는 조합장과 상임·비상임이사 2명, 감사 2명, 대의원 50명, 직원 18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조합원은 1천23명이다.이처럼 조직이 큰 평택축협을 이끌 조합장 선거와 관련, 축협 이사, 감사 등을 역임한 뒤 지난 선거에서 당선, 4년간 평택축협을 이끌어온 이재형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가축분뇨 처리공장 완공', '복지재단(장학재단) 설립', '축 종별 후계축산인 전문교육', '고덕지점(공사 중) 및 금융지점 추가 개설', '우시장 전자경매' 등의 계획을 완성 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 조합장은 "경제사업 활성화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인상할 수밖에 없는 사료 가격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에 맞서 이구영 평송한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평택축협의 미래를 짊어지겠다"며 "평택축협 감사를 8년 지내면서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속속 알고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이 대표는 (사)한국농업경영인 평택시연합회장 역임, 전국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조합원들의 의견에 귀를 열고, 행동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15년간 준비해 왔고 이제 이를 평가받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뜻을 함께하며 평택 축협을 발전시켜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평택축협과 조합원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2-13 김종호

[전국동시조합장 선거-평택시 팽성농협]정계 출신 vs 농협맨… 현직과 전 이사 격돌

시의회 의장 역임 배연서 조합장 재선 채비지점장·상무 등 두루거친 유인석 내공 상당"조합원 권익보호 앞장" "年 사업 1조 목표"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팽성농협은 배연서 (67) 조합장과 팽성농협에서 근무하다 수년 전 퇴임한 유인석(61) 전 상임이사 간 대결로 압축돼 가는 분위기다. 팽성농협은 1969년에 설립됐다. 조합원은 2천500여 명이며 신용·경제 총 사업 규모는 약 6천585억원이다. 배연서 조합장은 팽성 농업경영인회장과 평택시의회 시의원, 시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 선거에서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화합을 중시하는 탄탄한 조직력이 장점이라는 것이 주변의 평가다.유인석 전 상임이사는 1980년 입사한 뒤 퇴임할 때까지 농협에서 근무했다. 이 기간 동안 지점장, 상무, 상임이사 등을 두루 거친 이력과 많은 경험 탓에 상당한 내공을 갖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팽성농협 조합장 선거가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이처럼 배연서 조합장과 유인석 전 상임이사의 닮은 듯 서로 다른 점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양 자간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배연서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고, 이 같은 기조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며 "조합원들이 안정되게 농사짓고, 생산된 농산물이 잘 판매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 조합장은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외연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다"며"지자체 협력사업을 이끌어 내 성과를 이뤄낸 경험을 토대로 더 많은 경제사업을 통해 팽성 농협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유 전 상임이사는 "그동안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팽성농협을 '강한 농협, 투명한 농협'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2023년까지 연간 총사업량 1조원을 달성, 업적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팽성농협'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유 전 상임이사는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 전량 구매해 판매, 배당금과 환원 사업 대폭 확대, 우량품종 선정 RPC 특화상품으로 개발, 보급 등의 계획을 설명하면서 팽성 농협 발전과 조합원의 권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19-02-13 김종호

평택 포승지구 산업·물류용지 국내외 분양

3.3㎡당 각각 167만·172만원 책정2024년까지 글로벌혁신센터 건립평택 포승지구(평택 BIX) 내 산업시설용지와 물류시설용지가 올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분양된다. 13일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황해청)에 따르면 분양 용지는 산업시설 78만2천454㎡·물류시설용지 55만6천174㎡이며, 3.3㎡당 분양가는 산업시설용지 167만원·물류시설용지 172만원이다.산업시설용지 분양가의 경우 인근 평택 포승2 일반산업단지 분양가(3.3㎡당 213만원), 아산국가산업단지 매매가(㎡당 250만원)보다 25%가량 저렴하다는 게 황해청의 설명이다.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된 이유는 평택지역의 지가 상승 전 부지를 매입하고, 진입 및 단지 내 간선도로 건설에 국비 지원 등이 이뤄졌기 때문이다.또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 특별법에 따라 경기도가 직접 공장 설립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분양 후 개발 허가를 빠르게 승인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이밖에 황해청은 외국 기술 강소기업 유치를 위해 이곳에 33만㎡ 규모의 외국인투자기업 전용 임대단지를 조성해 외국 투자도 유치할 계획이다. 외국 기술기업과 국내 유망 중소기업 간 사업 협력 촉진 등을 위해 500여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글로벌혁신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올해 착공하는 근로자용 기숙사 용도의 행복주택 330세대 등 단지 내 총 1천368세대의 주택도 공급된다.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황해청은 2027년까지 화성, 시흥, 안산까지 황해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경기 남부권 혁신산업클러스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호·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2019-02-13 김종호·황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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