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쌍용차, "차질없는 경영쇄신 방안 추진 통해 '위기상황' 극복"

쌍용자동차가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경제위기 속에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신규자금지원 차질에도 불구, 현재 미래경쟁력 확보와 고용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영쇄신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5일 밝혔다.쌍용차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자체 경영쇄신 노력과 병행해 부족한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주주를 포함한 여러 이해 관계자들의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다.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자동차는 물론 글로벌 산업 전반에 걸쳐 사상 초유의 위기가 확산되면서 글로벌 실물경제를 넘어 금융부문까지 위축되면서 대주주의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쌍용차는 이미 지난해 복지 중단과 축소에 이어 시장과 미래 변화 대비를 위해 재무구조 개선과 인건비 절감까지 추진하는 고강도 경영 쇄신책을 마련한 바 있다.또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현재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글로벌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쌍용차는 상품기획부터 연구개발, 생산, 판매, 서비스까지 회사의 전 부문에 걸쳐 업무시스템 고도화 등 내부 혁신역량 강화 작업도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은 쌍용차의 사업운영 영속성 지원을 위한 400억원의 신규자금과 신규투자 유치를 통한 재원확보 등을 통해서 철수 의혹을 불식하고 변함없이 계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쌍용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이에 맞춰 쌍용차도 2022년 수익성 확보를 위한 3개년 사업계획 상 신규 자금조달을 위해 부산물류센터 등 비핵심 자산 매각을 비롯한 다양한 현금확보 방안을 통해 단기 유동성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쌍용차의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5천억원은 당장 올해 조달이 필요한 자금이 아니라 향후 3년 동안의 필요 자금으로서 마힌드라가 제시한 다양한 지원 방안의 조기 가시화 및 여러 이해 관계자들과의 협력방안을 통해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 전경./쌍용차 제공

2020-04-05 김종호

평택시, 지역사회 안전 위협 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평택시가 코로나19와 관련된 거짓, 또는 위반 사항들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단호히 대처하기로 했다.시는 5일 코로나19 16번 환자가 소속된 의료기관을 '의료법' 위반으로, 자가 격리 의무를 위반한 무단이탈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련 법률'에 따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3월28일 발생한 16번 환자의 역학 조사에 따르면 16번 환자와 의료기관 직원들은 3월 중 팔라우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그러나 여행을 다녀오면서 지난 3월16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대구로 봉사갑니다', '봉사 다녀왔습니다'란 취지의 문자를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했다는 것이다.시는 이를 의료법 제56조 제2항 3호에 규정돼 있는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는 광고'로 보고 형사 고발할 예정이며, 관련법을 검토해 개설 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의료법상 거짓 광고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사안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에 대해 1년의 범위에서 업무 정지의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이와 함께 지난 3일에는 자가 격리 중 무단 이탈한 B씨를 고발했다. B씨는 지난 3월24일 미국에서 입국하면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명령에 따라 격리 중이었다.이동 시 반드시 보건소의 조치를 받고 이동해야 함에도 지난 2일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격리지를 무단 이탈해 지인을 만나는 등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했다.시는 고발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지난 3일 B씨의 검체 검사를 실시했고 다행히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다.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앞서 시는 지난 3월31일 자가 격리 중 무단이탈한 A씨와 지난 2일 동선을 누락한 16번 환자를 고발한 바 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4-05 김종호

평택고덕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

평택 고덕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증설사업이 기업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 추진된다. 이에 대해 평택 기업체 및 경제 단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해 신속하고 과감하게 정책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고덕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은 단일 시설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하루 처리 용량 34만t으로 총 4단계 사업으로 나눠져 있다. 1단계 사업(10만2천t)은 지난 2017년 3월 완료 후 현재 가동 중이다.이번 2단계 사업 물량은 6만8천t으로 89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5일 국비를 신청했다. 예산에 반영되면 2021년 1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사업이 추진된다.하지만 고덕산단 입주 업체인 삼성전자(주)의 폐수 배출량이 2단계 사업 준공 이전에 초과 될 것으로 예상되며 빨간불이 켜졌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방법이 다각도로 검토되어 왔다. 이에 기업 애로 해소와 국가경쟁력 향상 차원에서 고덕산단 개발사업 시행자인 삼성전자(주)에 대해 공공폐수 처리시설 2단계 사업의 선 설계가 가능하도록 2단계 사업 시행자로 선정했다.이럴 경우 2단계 증설 사업의 추진이 빨라질 수 있고 공공 폐수처리 시설의 조기 공급과 삼성전자(주)의 증설 공장 적기 가동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여러 정책을 펴고 있다. 2단계 증설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4-04 김종호

[평택]외교정책 난타전 벌인 홍기원-공재광

평택시기자단·신문협 초청토론서한·미 방위비 분담금 등 정면충돌"유감입니다. 사과하세요(홍기원 후보).", "사과할 일은 아니고, 제가 더 유감입니다(공재광 후보)."2일 평택시 기자단과 평택지역신문협의회가 공동 주관 주최하고, 기남 방송, ybc 뉴스가 방송 보도한 평택시갑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와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가 난타전을 펼쳤다.이날 홍 후보와 공 후보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과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 무급 휴직 문제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먼저 공 후보가 방위비 협상을 놓고 "이 정부의 외교 실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 후보는 "방위비 분담금은 지난해 1조원에서 5배 늘어났다. 이낙연 총리 어제 (평택) 왔다는데, 방위비 협상 해결하지 못했다"며 "정부는 무급휴직에 고통받을 시민들에게는 관심 없고 오로지 선거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별법보다 선집행을 통해 무급휴직자를 돕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홍기원 후보는 "(방위비 협상 결렬) 관련 협상을 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말하지 못할 것"이라며 맞받아쳤다. 홍 후보는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선집행해서 해결하면 된다고 했는데 이미 미국 측에 제안했던 것이고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아 결렬된 것"이라며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하는 것은 책임 없는 자세"라고 공 후보를 공격했다.평택지원특별법과 관련 공 후보는 "평택시민들의 고통 분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한시법에서 상시법으로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홍 후보는 "사업이 끝났는데 상시법으로 제정하는 건 맞지 않다"며 이견을 보였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2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평택시기자단, 평택지역신문협의회가 공동 주관, 주최한 평택갑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사진 왼쪽에서 3번째), 미래통합당 공재광(사진 왼쪽에서 5번째) 후보가 통신사, 방송, 신문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널들과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4-02 김종호

홍기원-공재광, 평택시갑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서 난타전

"유감입니다 사과하세요(홍기원 후보)", "사과할 일은 아니고, 제가 더 유감 입니다"(공재광 후보).2일 평택시 기자단과 평택지역신문협의회가 공동 주관, 주최하고, 기남 방송, ybc 뉴스가 방송 보도한 평택시갑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 민주당 홍기원 후보와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가 난타전을 펼쳤다.평택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홍, 공 후보는 정책 대결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공방을 이어갔다. 평택지역에는 현재 두 곳의 미군기지가 위치해 있고, 이곳에 한국인 노동자 수천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런 점을 의식해서 인지, 홍과 공 후보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과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 무급 휴직 문제 등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먼저 공 후보가 방위비 협상을 놓고 "이 정부의 외교 실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 후보는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국민 대다수가 인지하고 있다. 방위비 분담금은 지난해 1조 원 에서 5배 늘어났다. 이낙연 총리 어제 (평택) 왔다는데 ,방위비 협상 해결하지 못했다. 정부는 무급휴직에 고통받을 시민들에게는 관심 없고 오로지 선거뿐"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특별법보다 선집행을 통해 무급휴직자를 돕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홍기원 후보는 (방위비 협상 결렬) 협상을 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말하지 못할 것"이라며 맞받아쳤다. "협상 다 들어주면 가능하다. 그러나 미국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어 협상이 타결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며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선집행 해서 해결하면 된다고 했는데 이미 미국 측에 제안했던 것이고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아 결렬된 것"이라며 반박했다. 홍 후보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하는 것은 책임 없는 자세라"고 공 후보를 공격했다.평택지원특별법과 관련 공 후보는 "평택시민들의 고통 분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제정된 이 법이 한시법에서 상시법으로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홍 후보는 "사업이 끝났는데 상시 법으로 제정하는 건 맞지 않다"며 다른 의견을 내놨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2일 평택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평택시기지단, 평택지역신문협의호 주관, 주최, 기남방송, YBC 뉴스가 방송 보도한 평택시 갑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 민주당 홍기원(사진 왼쪽), 공재광 후보가 사회자의 OX 퀴즈에 답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2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개초된 평택시기자단, 평택지역신문협의회 공동 주관, 주최한 평택시 갑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 민주당 홍기원(사진 왼쪽에서 3번째), 미래통합당 공재광(사진 왼쪽에서 5번째) 후보가 통신사, 방송, 신문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널들과 선전을 다짐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4-02 김종호

강제 무급휴직 들어간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들 '항의' 집회

"한국인 근로자들의 생계를 볼모로 하는 협상은 즉각 중단돼야 합니다."한국노총 외기노련 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이 미국의 과도한 방위비 인상 요구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결렬돼 그 피해가 한국인 근로자들에게 미치고 있다며 강제 무급휴직 조치에 항의했다.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최응식 위원장은 1일 평택 팽성 미군기지 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무급 휴직은 생계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뿐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를 막기 위해 최근 주한미군 사령관과 머리를 맞댔지만, 한국인 노동자들의 고통을 지렛대 삼아 방위비 분담금을 높이려는 시도가 사라지지 않고 있어 매우 아쉽다"고 그간의 사정을 밝혔다.최 위원장은 "방위비 분담금은 국민이 납 득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에서 협상이 타결돼야 한다"며 "한국인 노동자들을 볼모로 삼는 이런 황당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도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 4천여명이 강제 무급휴직 강행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 불합리한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노무조항과 잘못된 협상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계속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드시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 우리 세금으로 지급되는 방위비 중 인건비는 한국 노동자에게 직접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 에어 베이스 등 두 곳의 미군기지가 위치한 평택지역에선 '한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무급 휴직 강행과 관련, 반대 여론이 확산 되고 있고 시민 불복 운동으로까지 번질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일 평택 팽성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주변에서 무급 휴직 강행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4-01 김종호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공재광 후보 "평택시 재난기본소득 최대 50만원 돼야"

공재광 미래통합당 평택갑 국회의원 후보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및 법인세·소득세 유예·감면 논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공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는 '적극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평택시도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30일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1천400만 가구에 대해 가구별 40만원(1인 가구)에서 100만원(4인 이상)의 긴급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발표했으며, 이와 별도로 경기도는 도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시군별 지급 계획도 속속 발표됐다. 포천시는 인당 40만원, 화성시는 20만원을 책정한 것을 비롯해 31일 오전까지 경기도 내 14곳의 지자체가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발표했다. 이에 공 후보는 "평택시도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수준으로 지원해야 실질적으로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당과 진영을 초월해 뜻을 모아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공 후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는 2차 재난"이라며 "21대 국회 입성 시 올해 분 법인세와 소득세 납부를 한시적으로 유예·감면하는 등의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공재광 후보 캠프 제공

2020-03-31 김종호

쌍용차, LG유플러스Ⅹ네이버와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 출시 기념식

'무더운 봄, 모바일 앱으로 차량 에어컨을 작동시켰다. 5분 후 운전석에 앉고 나니 시원한 차내 공기에 기분까지 상쾌하다. 미리 보낸 입력된 목적지로 출발'.쌍용차가 4월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커넥티드카 시스템의 브랜드 네임을 '인포콘' 으로 확정했다. 본격적인 서비스 론칭에 앞서 공동개발을 진행해 온 파트너사들과 출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0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인포콘 공동 출시 기념식'에는 쌍용차 박성진 상품·마케팅본부장(상무),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네이버 클로바 사업총괄 정석근 이사 등 3사 관련 부문 임직원이 참석해 성공적 서비스 론칭과 안착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브랜드명 인포콘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를 융합, 통신망을 통해 제공되는 커넥티드 기술의 특성을 반영해 정보+오)과 연결을 조합했다.LG유플러스 네트워크와 국내 최고의 AI(인공지능) 기술력을 보유한 네이버의 지원 속에 쌍용차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전혀 다른 Car-life를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쌍용차의 첨단 커넥티드 시스템 인포콘은 코란도와 티볼리 두 모델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으로 서비스 영역은 크게 ▲안전 및 보안. ▲비서, ▲정보, ▲즐길 거리, ▲원격제어, ▲차량관리로 구성된다.안전 및 보안 관련 기능 중 사고로 인해 에어백이 작동되었을 경우 인포콘 상담 센터로 자동 연결돼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에어백 전개 알림 서비스를 업계에서 유일하게 10년 무상 제공함으로써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쌍용차의 철학을 반영했다.차량 내부 시스템은 물론 스마트폰과 외부 연동된 홈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우수한 음성인식률과 자연어 처리 능력을 자랑하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를 접목해 다양한 명령어를 음성으로 수행할 수 있다. 전문 음악 플랫폼을 활용한 스트리밍과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되는 인포콘만의 강점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쌍용차는 지난 2015년 구글이 주도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글로벌 커넥티드카 개발 연합 OAA에 마힌드라&마힌드라와 동시 가입했으며, 다음 해 LG유플러스, 그룹 내 IT 계열사 테크 마힌드라와 MOU를 체결, 꾸준히 관련 개발을 진행해 왔다.쌍용차 서상열 커넥티드카사업담당 상무는 "오랫 동안 준비해 온 인포콘 출시를 통해 스마트카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게 된 뜻 깊은 순간이다"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변화를 향해 지속적인 혁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자동차 박성진 상품,마케팅본부장(상무, 사진 왼쪽 여섯번째),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사진 왼쪽 여덟번째), 네이버 클로바 사업총괄 정석근 이사(사진 왼쪽 다섯번째) 등이 각 사 관계자들과 인포콘 출시를 기념하고 있다. 사진=쌍용차 제공.

2020-03-31 김종호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통합당 유의동 평택시을 후보,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

미래통합당 유의동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30일 오후 평택 전통시장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유 후보는 평택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통복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 작업을 벌였다. 이어 시장 상인들과 면담을 갖고 매출 감소, 임대료 연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민생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멈추다시피 했다"며 "상인들의 걱정과 한숨 앞에서 위로의 말씀도 드리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이 곧 민생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시장상인 초저금리 금융지원, 공공주차 부지확보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유 후보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긴급지원 대출업무 담당자 인력 보강과 6개월 이상의 대출기한 연기조치 등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미래통합당 유의동 후보가 지난 30일 오후 통복시장을 방문,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유의동 후보 캠프 제공

2020-03-31 김종호

[여의도를 꿈꾸는 사람들]민주당 평택시 갑·을 김현정·홍기원 후보 '재난 기본소득' 지급 촉구

더불어민주당 평택시 을·갑 김현정, 홍기원 국회의원 후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51만명 평택시민 전원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평택시와 평택시의회에 촉구했다.김·홍 후보의 요구대로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이뤄지게 될 경우 평택시는 화성시와 마찬가지로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지원과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재난기본소득을 모두 실시하는 지자체가 된다.두 후보는 30일 김현정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극심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선 보다 과감한 조치가 필요해 51만명 평택시민 전체에 대한 재난 기본소득 지급 방안을 촉구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난소득지급만으로 시민들의 고통이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시와 시의회의 현명하고 신속한 결단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김·홍 후보는 지난 1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승인을 통해 공식 출범이 확정된 평택발전강화특별위원회의 제1호 의제로 '평택형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현재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재난기본소득과 긴급지원을 동시에 실시하기로 한 곳은 화성시가 유일하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홍기원, 김현정 평택시 갑, 을 국회의원 후보가 30일 김현정 후보 캠프에서 합동 기지회견을 갖고, 평택시민 전원에게 재난기본 소득 지급을 평택시와 평택시의회에 촉구하고 있다.
/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2020-03-30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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