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광명동굴 '유커 단체 유치' 글로벌 명소로

지난해 팸투어 참가 中여행사 성사인센티브 관광 600여명 24일 방문5~6시간 구경후 치맥 파티 일정도市 "사드여파 회복조짐 홍보 강화"연간 100만명이 넘는 유료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관광명소로 우뚝 선 광명동굴이 중국인 관광객(유커) 600여 명을 단체로 유치하는 쾌거를 올렸다.개장 이후 이 같은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고, 시는 이를 계기로 광명동굴을 글로벌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국 제남유가방방생물과기유한공사 임직원 600여명이 인센티브 단체관광(회사가 직원들에게 주는 포상 여행)을 위해 광명동굴을 방문한다.유커들은 이날 오후 1시께 광명동굴에 도착해 5~6시간 정도 관광시설을 구경하게 된다. 이후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 모두 모여 '치맥' 파티를 즐기는 일정도 계획돼 있다.이들의 이번 광명동굴 인센티브 단체관광은 지난해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광명동굴에서 팸투어를 개최했고, 이때 이 행사에 참가했던 한 여행사가 지난 4월 시 담당 직원에게 연락해 와서 성사됐다.박승원 시장은 "지난 2017년에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조치로 유커가 줄어들었다가 지난해부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커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광명동굴을 많이 찾도록 홍보를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1년에 개장된 광명동굴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명이 넘는 유료 관광객이 방문(2018년 12월 24일자 인터넷 보도)하는 등 관광명소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중국인 관광객 600여명이 오는 24일 광명동굴을 방문, 인센티브 단체관광을 즐긴다. 사진은 이날 치맥 파티가 열릴 LED 미디어타워가 설치돼 있는 광명동굴 빛의 광장 전경.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5-16 이귀덕

"광명역서 평양行 탑승… 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市, 4·27 남북정상회담 1周 기념KTX광명~도라산 특별열차기행가상 승차권 검사·걷기 행사도광명시가 14일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하고,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DMZ특별열차기행' 행사를 가졌다.KTX광명역에서는 도라산으로 출발 전 '통일의 북소리' 공연이 펼쳐졌고, 임시로 만든 '남북평화철도 열차 탑승 개찰구'에서 박승원 시장이 역무원 역할을 하며 가상 남북평화철도 탑승권 검사를 했다.DMZ특별열차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대 어린이부터 70대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 272명을 싣고 오전 9시 50분 출발했다.열차를 타고 도라산역에 도착한 행사 참가자들은 도라산역 승강장을 견학하고, 남북평화통일 및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는 걷기행사를 가졌다.또 인근 평화공원에서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 쓰기 행사를 했으며, 박 시장 등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도 했다.박 시장은 평화공원에서 33만 광명시민의 염원을 담은 발표문을 통해 "광명시는 지방정부 중에서 가장 먼저 남북평화철도 연결을 준비해왔다"며 "광명시 33만 시민과 함께 KTX광명역이 남북평화고속철도 출발역으로서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KTX광명역은 지난해 11월 한국철도건설협회 주관 '2018 철도정책 세미나'에서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시가 14일 KTX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DMZ특별열차기행'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특별열차 1일 기관사인 박승원 시장이 특별열차 개찰구 앞에서 승객들의 탑승을 돕는 모습. 아래 작은 사진은 승객들이 받은 광명~평양 열차표.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5-14 이귀덕

[경인포토]'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박승원 시장 기념식수

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오전 9시 50분 광명역을 출발,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등을 마치고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왔다. 사진은 박승원 광명시장이 대한민국의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를 한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오전 9시 50분 광명역을 출발,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등을 마치고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왔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오전 9시 50분 광명역을 출발,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등을 마치고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왔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5-14 이귀덕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