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민정책토론회 개최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민, 마을활동가, 전문가, 주민자치위원 등 약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부천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민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부천의 마을공동체 현황을 진단하고 마을 단위의 주민참여 방안을 제시해 부천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해 제2기 부천 행복한 마을만들기 기본계획(2020~2024)에 반영코자 마련됐다.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주재했으며, 부천시 행복한 마을만들기 위원회 지혜연 위원이 '부천시 마을만들기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수원시 2049 시민연구소 유문종 소장이 '마을 단위 주민참여의 중요성과 활성화 방안 제시', 서울시 최순옥 지역공동체담당관은 '마을과 자치를 넘어선 민관협치의 중요성과 방향 제시'에 대해 주제발표했다.패널로 참석한 권유경 시의원이 마을공동체에 대한 다앙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성장해 온 부천의 마을공동체가 개별 사업 단위로 진행되는 기존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향후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도시재생을 넘어선 민관협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심층 분석한 후 마을 단위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부천형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수립에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민정책토론회. /부천시 제공

2019-09-19 장철순

부천시, 10월 2~11월 6일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 운영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를 운영한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는 60대 이상 어르신을 위한 문학탐방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에서 4회 강연을 듣고 문학에 대한 이해도를 쌓은 후 문학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다.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는 '인천 근대 문학 기행'을 주제로 강연을 듣고 인천 곳곳에 숨어 있는 문학의 흔적을 찾아 떠나며 황지영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와 함께한다.10월 2일에는 '심훈의 생애와 반일 정신', 10월 16일에는 '대중을 사랑한 영화인 심훈', 10월 23일에는 '상록수와 민족을 위한 농촌 계몽운동', 10월 30일에는 '식민지 소설 다시 읽기'를 주제로 강연한다.11월 6일에는 감상했던 작품들이 전시된 인천근대문학관을 관람하고, 식민지 근대의 문화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해 인천개항장 근대 건축 전시관을, 이광수의 '재생'과 채만식의 '당랑의 전설'의 배경이기도 한 인천 미두 취인소를 방문해 근대 문학의 흔적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에서 소외된 어르신이 문학과 가까워지고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시민으로서 문학적 감성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의 문화교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60대 이상 30명을 모집하며 강연, 탐방 모두 참석이 가능한 시민만 참여 가능하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9 장철순

부천교육지원청, 21일 경기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 3개 지역 개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맹성호)이 오는 21일 '2019 부천 경기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를 개최한다.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함께 꿈꾸고 도전하는 꿈의학교와 지역마을축제를 연계해 생동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눈덩이축제는 소사본3 주민센터에서 오후 1시~5시 열린다. ▲인형극(부천달달한꿈의학교) ▲바디퍼커션(라온하제 꿈의학교)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과 함께 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시계도자기만들기(메이커아티스트 꿈의학교) ▲특수분장(Cine14영화속바리스타 꿈의학교)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꼽이마을축제는 부천삼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보드게임(토깨비 꿈의학교) ▲먹거리 판매(파란만장골목식당 꿈의학교) 등 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4시에 본격적인 축제선포와 함께 ▲'치어레인저 꿈의학교'의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을주체가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부천과학페스티벌은 부천중앙공원에서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된다. ▲페트병 전구 만들기(과학 job go 꿈의학교) ▲코딩을 통한 나만의 드론 공연 만들기(꿈나비 꿈의학교) 부스를 운영해 꿈의학교에서 배우고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축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맹성호 교육장은 "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에게 마을에서 배우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생태계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당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9 장철순

부천시-현대백화점, 제2회 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 마켓 개최

부천시와 현대백화점이 20일부터 26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유플렉스 사이 중앙광장에서 '제2회 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기업과 대형 유통업체 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가 후원하고 현대백화점 중동점이 추진한다.부천시에 기반을 둔 지역 제조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여해 판매장터를 운영하며 버스킹 공연 등 문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에서 생산되는(made in Bucheon) 액세서리, 주방용품, 등산용품, 미용제품, 건강·생활용품 등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열렸던 '제1회 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 마켓'에서 지역기업이 6천1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 마켓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기업지원과 판로지원팀(032-625-2761) 또는 현대백화점(032-623-3714)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오는 28일과 29일에는 부천 중앙공원에서 부천시 대표 경제축제인 제13회 부천기업한마당을 열어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의 우수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9 장철순

제10회 부천시 가치같이 페스타 개최

부천시는 오는 9월 28일 오후 1시부터 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시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제10회 가치같이 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가치를 같이 나누고 누리는'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의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4월 부천시가 노인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부천시노인지역사회통합돌봄을 사회적경제에 접목해 통합돌봄에 대한 정책 홍보를 함께 펼치며 상동호수공원의 특성을 살려 에코축제도 연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나이가 들어도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사회 서비스이며 아이들이 나이듦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인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진행한다.이외에도 가치하ZONE, 함께하ZONE, 지구를지켜ZONE, 놀이ZONE, 잠시멈춰ZONE, 찍어ZONE, 맛ZONE 등 6개 구역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문화 공연을 준비해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오후 5시에 개막행사를 진행하며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및 복지 조직, 시민과 함께 사회적가치의 의미를 전달하는 '사회적가치 선포식'을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및 복지 관련자 유공자 포상,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 나간다.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행사이며, 상동호수공원 전역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032-625-299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eeot.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9 장철순

부천시, 공원 및 녹지공간 조성 127억 원 국도비 확보 '역대 최고'

부천시 공원사업단은 공원 및 녹지공간 분야에서 국도비 127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고로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시는 확보한 재원으로 쉼터, 모험놀이터, 운동시설, 테마 숲 등을 설치해 원도심 지역의 부족한 공원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삶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동호수공원에는 테마식물원, 휴게공간 등 특화 시설물을 도입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중흥마을에는 시설이 노후한 보행 도로를 정비해 사계절 다양한 꽃과 나무 등을 심을 예정이다.또한 여가 녹지 조성을 위해 산림 내 유휴 토지 등을 활용해 범박 배못탱이 여가녹지, 성주산 유아숲 체험원, 봉배산 편백나무 숲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원사업단 관계자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해주신 국회의원 및 도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심 속 자연 친화적 녹지·생태·여가 공간 조성사업에 따른 지역의 일자리 창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부처 및 도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도시녹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9 장철순

부천 베르네천에 '도심 물길산책로' 열린다

市, 복개공사 구간중 0.5㎞ 추진덕산초교 ~ 오정어울마당 '복원'2023년까지 생태하천 조성키로부천시가 오는 2023년까지 베르네천의 복개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쾌적하고 활력있는 수변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18일 부천시에 따르면 총연장 5.74㎞의 베르네천은 여월천으로 합류해 굴포천으로 방류되는 소하천으로, 지난 2월 환경부의 제8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대상지로 채택된 데 이어 지난 8월 말에는 경기도(수자원본부)에서 개최한 2020년도 생태하천복원사업 선정위원회 심의결과 1순위로 선정, 최종 생태하천복원사업 대상지가 됐다.이에 시는 베르네천의 2.19㎞에 달하는 복개구간 중 덕산초등학교부터 오정어울마당까지 0.5㎞의 복개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2023년 복원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하천유지용수는 기존 남부수자원생태공원의 하수처리수를 활용해 공급하고, 부족하면 여월천의 유지용수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시는 베르네천 생태하천복원으로 기존 복개 구조물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이 대폭 개선돼 방류하천인 굴포천의 수질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또 베르네천 생태하천복원 사업구간 주변은 오정군부대 이전 도시재생사업, 원종 공공주택지구, 오정대공원 조성사업, 3기 신도시인 대장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등이 진행 중이어서 원도심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20년도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이양 확대에 따라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국고보조에서 도비지원사업으로 변경됐다"며 "외부재원 지원비율이 30%로 감소돼 총 사업비 200억원 중 140억원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주변 개발사업과의 연계 및 도비 확대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하천 복원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2023년까지 베르네천의 복개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쾌적하고 활력 있는 수변 공간을 조성한다. 베르네천 생태하천복원사업 대상 위치도. /부천시 제공

2019-09-18 장철순

부천시, 인재취업재단 설립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부천시가 일자리를 통합 관리할 인재취업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에 들어갔다.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업무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재취업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에서는 (주)도시경영연구원 위권일 책임연구원이 관업추진체계, 분야별 세부추진방안, 과업수행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참석자들이 인재취업재단 설립 및 추진 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용역 수탁자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 내년 3월까지 ▲공공고용서비스 현황 및 사례 ▲부천시 고용동향 및 환경변화 분석 ▲재단 설립 관련 의견 수렴 ▲재단 운영의 적정성 검토 ▲설립 대안 비교 검토 등의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인재취업재단 중심의 통합적 일자리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 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 및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영현 일자리정책과장은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구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더 행복한 일자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8 장철순

부천도시공사, 주거환경정비 패러다임 전환 추진

부천도시공사(사장·김동호)가 주거환경정비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부천도시공사는 지난 3월 국회에서 정부와 국회, 학계, 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원도심 노후주택지역 재생 토론회를 개최해 도시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구도심의 주거환경 관리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낸 데 이어 노후 주택비율이 높은 부천의 특성을 감안해 보편적 주거복지실현을 위한 '부천형 동네관리소'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부천도시공사는 10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18일 나눔의 방(부천종합운동장 내)에서 저층 주거지 노후주택 재생을 위한 부천형 집수리 지원사업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동네관리소 운영 방안을 포함한 부천형 집수리 지원 사업 및 지속 가능한 노후 저층주거지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정책 방향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배종규 부천도시공사 개발사업실장은 "부천시의 집수리 지원 정책은 정부나 경기도 등에서 지원하는 정책의 대행 수준으로 집수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정책 의지가 부족하고 저층 주거지 주택정비를 체계적으로 이끌어 갈 종합계획과 세부 실행계획이 없다"며 "단기적 성과를 위한 소비성 자재 중심의 경수리 형태의 지원으로 근원적인 구조, 단열, 주거공간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집수리 지원정책을 수행할 중간조직으로서 집수리 지원 센터와 같은 핵심기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를 위해서는 저층 주거지 진단과 주거수준, 집수리 요구 등을 기반으로 마스터 플랜 및 세부 계획 수립과 정책을 실행할 조례 제정이 필요하고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담당할 주무부서 지정과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부서별로 산재돼 있는 지원사업 간 연계와 새로운 정책개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정근 부천도시공사 경영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박명혜 부천시의원, 권순형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상임대표, 양금란 서울시 도시재생실 역사도시재생과 주무관, 서승일 사회적기업 조은인테리어 대표가 토론에 참여해 주택 개보수 이력관리 제도 도입과 집수리 지원센터 운영 등을 위한 관련 조례 마련 등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부천도시공사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사업추진 계획 중인 동네관리소 운영에 반영하고 부천시와 협의해 필요한 제도도 보완·정비할 계획이다.부천도시공사는 단기적으로는 자체 수입을 활용해 저층 주거지 마을관리사무소를 설립하고 집수리에 필요한 생활공구 무상 임대 서비스, 단순 집수리, 집수리 생활기술 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집수리 서비스 홈페이지(플랫폼) 운영, 집수리 상담과 관련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코디네이터 역할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8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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