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 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놀이처럼 즐기는 시민들 '로봇 도시의 꿈' 깨웠다

'카니발' 첫 선… 첨단 기술·행사 맛보기경진대회 1300여명 학생 참가 '진검승부'관람객엔 직접 제작·조종할 기회 제공도제4회 부천 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이 지난 주말 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부터 경진대회에서 가족 축제로 변신한 부천 로봇축제 행사장에는 가족단위 관람객, 중·고생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제시한 5대 특화 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청소년 로봇 활용 저변확대와 많은 시민들이 로봇을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부천판타지아 로봇경진대회'와 '로봇카니발',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전국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1천300여명이 참가하는 '부천판타지아로봇경진대회'는 8개 종목 18개 부문으로 대회가 열렸다.부천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휴머노이드 격투 및 댄스 등의 기존 종목 외에 로봇창작, 로봇코딩, 드론대회 종목이 신설됐다.참가선수 및 관람객들은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보고 다양한 분야의 로봇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즐거워했다.체육관 주변에는 5GTS(5 Good Technology Show)를 준비해 첨단 기업들의 로봇기술을 전시하고 3D 펜 체험, VR 및 AR체험, 로봇아케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해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장덕천 부천시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부천 로봇페스티벌에 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천에는 40여개의 로봇 기업이 있다. 부천이 로봇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주차 로봇 등 실생활에서 로봇이 활용되는 걸 연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 21일 오후 5시 부천체육관에서 화려하게 막이 오른 제4회 부천 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에 수많은 시민들이 몰렸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22 장철순

부천오정경찰서,공동체 치안활동, 안전한 학교분위기 조성!

부천오정경찰서(서장·장병덕)는 지난 19일 청소년 클린존(Clean Zone)으로 선정된 오정대공원에서 청소년육성회, 학부모폴리스 등 30여명과 함께 청소년비행예방과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순찰활동을 했다. 청소년 클린존은 112 신고 다발, 학생밀집, 학원가, 유해업소 위치 우범지역 등을 고려한 '청소년 안전구역'이다. 이번 활동은 부천오정경찰서 특수시책으로 지난 6월 14일 부터 21일까지 총 8일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행, 탈선 우려지역에 대해 QR코드 설문조사를 해 청소년이 직접 희망하는 순찰지역과 시간대를 신청 받아 맞춤형 순찰로 진행됐다.설문조사에서는 76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하교 시간대인 15:00~18:00에 오정대공원에서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고, 집단으로 모여 비행 행위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오정경찰서와 학부모회 등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 안부를 묻고 학용품(3색니들펜)을 나눠주면서 탈선우려지역을 순찰했다.김춘옥 부천오정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직접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단체와 함께 비행우려지역을 순찰하는 공동체치안 활동을 통해 청소년 선도에 힘쓰고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오정경찰서와 학부모회에서 맞춤형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천오정경찰서 제공

2019-09-22 장철순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019년 제2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 과정' 개강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농어촌 민박업 등 숙박업 창업에 관심이 많은 베이비부머 등 중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2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 과정을 개강했다.앞으로 6주 동안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록을 위해 필요한 기본 사항 및 관련법에 근거한 필수 요건과 은퇴 후 큰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는 중소형 숙박업을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교육생 박모씨는 "해외에서 살던 경험이 있고 궁중요리를 2년째 배우고 있는데 이를 활용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숙박업을 하면 좋을 것 같아 자세히 알아보려고 교육을 신청했다"고 말했다.다른 교육생 김모씨는 "거주 중인 아파트에도 빈방이 있고 시골에도 빈집을 하나 가지고 있어 활용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와 리조트를 운영 중인 강사님이 직접 운영 노하우를 설명해주신다니 열심히 배워보겠다"고 교육 신청 소감을 전했다.강의를 맡은 정대준 파크애비뉴 대표는 "중장년층들은 시골에 농가 주택을 소유하고 계신 경우가 많으니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뿐 아니라 농어촌 민박업 등 개인이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숙박업에 대해 교육하겠다. 외국인과 소통하며 보람과 재미도 느낄 수 있지만 무엇보다 경쟁에서 뒤지지 않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며 인사를 대신했다.윤정문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며 소통할 수 있고, 은퇴 후 자녀가 떠난 빈 방을 활용해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창업 분야다.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 과정처럼 중장년층에게 적합한 교육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032)625-4793~4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인생이모작센터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창업과정을 개강했다. /부천시 제공

2019-09-22 장철순

부천문화재단, 수주 변영로 선생 기리는 '수주문학제' 25~28일 개최

부천문화재단이 '논개'의 시인 수주 변영로(1898~1961) 선생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한 '수주문학제'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 문학제는 '제21회 수주문학상', '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 체험, 기획프로그램을 선보인다.'수주'는 변영로 선생의 고향 경기도 부천의 옛 지명이다. 부천시는 민족의식을 지켜낸 훌륭한 작가로 그를 기리는 문학제를 매년 진행해왔다. 올해엔 '시·人·랩'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꾸렸다. 수주 변영로 선생의 시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겠다는 의미다.지난 8월 진행한 문학제 연계 프로그램 '숨 쉬는 사람 책', '디카시 공모전', 지역 문학회와의 연대 역시 그 의미를 더했다. '실험실'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laboratory'의 약자 'lab(랩)'과 발음이 비슷한 'rap(랩)'을 마지막으로 더해 부천시가 수주 문학 연구의 중심지라는 점과 지역 문학을 랩으로 표현하는 새 시도를 알렸다.20여년 간 지역 문인 중심 문학제로 자리 잡은 수주문학제는 올해 문학적 대중성을 높였다. 지난 8월 진행한 '디카시(시+사진 공모전)'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 누구나 문학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 전문 문학잡지 '현대시'에도 그간 수주문학상 수상작을 소개해 수주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그의 문학적 위상을 재조명할 계획이다.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됐다. 수주문학제 기간 내내 열리는 전시 분야(25~28일)엔 '문학상 수상작 캘리그라피 전', '디카시(시+사진) 전', '북클럽 다독다독 인생 컬렉션 전'이 준비됐다. 이외에도 VR로 구현한 '수주 VR문학관'에서 그의 시를 만화와 음악으로 표현한 이색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시상식(27~28일)에선 올해 수주문학상과 부천신인문학상 수상작을 발표한다. '제21회 수주문학상' 수상식엔 변영로 선생의 작품을 소재로 한 거문고 연주와 극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제16회 부천신인문학상' 시상식은 지역 문인 간 만남의 장이 될 예정이다. 작가 간 교류를 돕고 수상작을 랩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시도도 이어진다.기획프로그램(26~28일)은 그의 작품관과 발자취를 되짚는 '제2회 수주콜로키엄;대담한 대담', 시인 박준과 소설가 박상영이 시민과 소통하는 '빅 북 토크콘서트', 지역 문인이 수주 산문과 지역 문학을 낭독하는 '수주산문낭독공연'으로 꾸려졌다.체험 '수주 체험 프로그램 -시시(始-詩)때때'(27~28일)에선 수주 시 필사,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펩아트(paper art)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또는 문화진흥부(032-320-636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문화재단이 오는 25~28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논개'의 시인 수주 변영로 선생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는 '수주문학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열린 수주문학제에서 김용택 시인이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부천문화재단 제공

2019-09-22 장철순

부천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민정책토론회 개최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민, 마을활동가, 전문가, 주민자치위원 등 약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부천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민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부천의 마을공동체 현황을 진단하고 마을 단위의 주민참여 방안을 제시해 부천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해 제2기 부천 행복한 마을만들기 기본계획(2020~2024)에 반영코자 마련됐다.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주재했으며, 부천시 행복한 마을만들기 위원회 지혜연 위원이 '부천시 마을만들기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수원시 2049 시민연구소 유문종 소장이 '마을 단위 주민참여의 중요성과 활성화 방안 제시', 서울시 최순옥 지역공동체담당관은 '마을과 자치를 넘어선 민관협치의 중요성과 방향 제시'에 대해 주제발표했다.패널로 참석한 권유경 시의원이 마을공동체에 대한 다앙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성장해 온 부천의 마을공동체가 개별 사업 단위로 진행되는 기존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향후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도시재생을 넘어선 민관협치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심층 분석한 후 마을 단위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부천형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수립에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민정책토론회. /부천시 제공

2019-09-19 장철순

부천시, 10월 2~11월 6일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 운영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를 운영한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는 60대 이상 어르신을 위한 문학탐방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에서 4회 강연을 듣고 문학에 대한 이해도를 쌓은 후 문학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내용이다.꽃보다 청춘 문학원정대 4기는 '인천 근대 문학 기행'을 주제로 강연을 듣고 인천 곳곳에 숨어 있는 문학의 흔적을 찾아 떠나며 황지영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와 함께한다.10월 2일에는 '심훈의 생애와 반일 정신', 10월 16일에는 '대중을 사랑한 영화인 심훈', 10월 23일에는 '상록수와 민족을 위한 농촌 계몽운동', 10월 30일에는 '식민지 소설 다시 읽기'를 주제로 강연한다.11월 6일에는 감상했던 작품들이 전시된 인천근대문학관을 관람하고, 식민지 근대의 문화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해 인천개항장 근대 건축 전시관을, 이광수의 '재생'과 채만식의 '당랑의 전설'의 배경이기도 한 인천 미두 취인소를 방문해 근대 문학의 흔적을 찾아 나설 예정이다. 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에서 소외된 어르신이 문학과 가까워지고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시민으로서 문학적 감성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의 문화교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60대 이상 30명을 모집하며 강연, 탐방 모두 참석이 가능한 시민만 참여 가능하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9 장철순

부천교육지원청, 21일 경기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 3개 지역 개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맹성호)이 오는 21일 '2019 부천 경기꿈의학교 성장나눔발표회'를 개최한다.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함께 꿈꾸고 도전하는 꿈의학교와 지역마을축제를 연계해 생동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눈덩이축제는 소사본3 주민센터에서 오후 1시~5시 열린다. ▲인형극(부천달달한꿈의학교) ▲바디퍼커션(라온하제 꿈의학교) 등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과 함께 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시계도자기만들기(메이커아티스트 꿈의학교) ▲특수분장(Cine14영화속바리스타 꿈의학교)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꼽이마을축제는 부천삼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보드게임(토깨비 꿈의학교) ▲먹거리 판매(파란만장골목식당 꿈의학교) 등 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4시에 본격적인 축제선포와 함께 ▲'치어레인저 꿈의학교'의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을주체가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부천과학페스티벌은 부천중앙공원에서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된다. ▲페트병 전구 만들기(과학 job go 꿈의학교) ▲코딩을 통한 나만의 드론 공연 만들기(꿈나비 꿈의학교) 부스를 운영해 꿈의학교에서 배우고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축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맹성호 교육장은 "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에게 마을에서 배우고,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생태계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당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9 장철순

부천시-현대백화점, 제2회 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 마켓 개최

부천시와 현대백화점이 20일부터 26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유플렉스 사이 중앙광장에서 '제2회 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기업과 대형 유통업체 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가 후원하고 현대백화점 중동점이 추진한다.부천시에 기반을 둔 지역 제조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여해 판매장터를 운영하며 버스킹 공연 등 문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에서 생산되는(made in Bucheon) 액세서리, 주방용품, 등산용품, 미용제품, 건강·생활용품 등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열렸던 '제1회 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 마켓'에서 지역기업이 6천1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바 있다.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 마켓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기업지원과 판로지원팀(032-625-2761) 또는 현대백화점(032-623-3714)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오는 28일과 29일에는 부천 중앙공원에서 부천시 대표 경제축제인 제13회 부천기업한마당을 열어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의 우수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9 장철순

제10회 부천시 가치같이 페스타 개최

부천시는 오는 9월 28일 오후 1시부터 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시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제10회 가치같이 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가치를 같이 나누고 누리는'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의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4월 부천시가 노인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부천시노인지역사회통합돌봄을 사회적경제에 접목해 통합돌봄에 대한 정책 홍보를 함께 펼치며 상동호수공원의 특성을 살려 에코축제도 연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나이가 들어도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사회 서비스이며 아이들이 나이듦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인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진행한다.이외에도 가치하ZONE, 함께하ZONE, 지구를지켜ZONE, 놀이ZONE, 잠시멈춰ZONE, 찍어ZONE, 맛ZONE 등 6개 구역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문화 공연을 준비해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오후 5시에 개막행사를 진행하며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및 복지 조직, 시민과 함께 사회적가치의 의미를 전달하는 '사회적가치 선포식'을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및 복지 관련자 유공자 포상,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 나간다.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행사이며, 상동호수공원 전역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032-625-299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eeot.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9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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