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팀, 부천시 평생학습 벤치마킹

부천시는 지난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팀이 부천시의 기초교육(문해)을 포함한 평생교육정책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천시평생학습센터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2019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 프로그램 협력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한 부탄, 동티모르, 인도, 라오스,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6개국 관계자 12명은 한국의 평생학습 모범사례를 학습하여 자국에서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천을 방문했다. '브릿지 프로그램'이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공교육 소외자의 교육권 강화를 위해 기초문해 및 직업교육 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2010년부터 개발도상국 정부 기구 또는 전문단체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비형식교육 분야의 국제개발 협력사업이다. 이날 사례발표에서 임정민 평생교육사는 2004년부터 시작된 부천시 문해교육의 현황과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문해교육은 곧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모두를 위한 평화'라는 유네스코 비전의 근간이 되는 기본권임을 강조함으로써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주준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팀장은 "부천시는 민관협력기구인 '문해교육협의회'를 구축하여 많은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러한 네트워크 성공사례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오 교육사업단장은 "국내 169개 평생학습도시 중에서 특히 우리 시를 방문해 준 브릿지 프로그램 참가국 대표단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천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간 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2016년 4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가입했고, 이듬해인 2017년 11월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UCCN)로 지정되는 등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지난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팀에서 부천시 평생학습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부천시 제공

2019-11-08 장철순

부천소방서, 전동킥보드 화재위험 경보 발령!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는 지난 달 발생한 전동킥보드 화재를 포함하여 2018년부터 2019년 10월 말까지 6건의 전동킥보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화재위험 경보를 발령했다.부천소방서는 전동킥보드 화재 6건 중 5건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전동킥보드 화재위험 경보를 발령, 킥보드 사용 안전수칙 홍보물을 제작해 각 학교와 공동주택 등에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또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BIS(버스정보시스템)등의 영상매체를 활용한 홍보영상을 통해 대 시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동킥보드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과충전 보호장치 등 안전장치가 장착된 인증제품을 사용한다. ▲현관문이나 비상구 근처에서 충전하지 않는다. ▲임의로 제품을 변경하거나 직접 수리하지 않는다. ▲주변에 불에 잘 타는 물질이 없는 곳에서 충전한다.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 및 우천 시 사용하지 않는다. ▲안전장치와 배터리 등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강신광 서장은 "2018년부터 전동킥보드 화재사건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전동킥보드 사용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안전수칙을 꼭 준수하시어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전동킥보드 홍보 안내문.

2019-11-08 장철순

부천시 2019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대상'

부천시가 지난 7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9년 문화빅데이터·공공저작물 박람회에서 공공저작물 개방 및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며 공공저작물 개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기관과 담당자를 선정·포상하여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정책 참여를 촉진하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다.부천시는 더 많은 시민이 공공저작물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 개방정책을 도입하고 관리책임관 제도를 시행하여 안전한 공공저작물 관리 및 개방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 현재 11만 건 이상의 공공저작물이 공공누리 사이트에 연계되어 있다.특히, 만화캐릭터 활용 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 마을 소개 전신주 테마거리 조성', '어린이 안심 통학로 벽화 조성' 등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만화캐릭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활 속 만화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원경 축제관광과장은 "앞으로 부천시와 관련된 우수한 공공저작물을 개방하여 시민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자 업무교육 및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2019 문화빅데이터·공공저작물 박람회서 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천시 제공

2019-11-08 장철순

부천FC1995 U-15팀, 올해 첫 시행 'K리그 주니어 U-15 A조' 우승

부천FC1995 U-15팀이 올해 처음 시행된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U-15' A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초대 챔피언'에 오른 부천 U-15팀은 창단 후 첫 우승이란 겹경사까지 누렸다.부천 U-15팀은 지난 3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 된 총 24경기에서 16승 5무 3패의 성적을 거둬 당당히 1위(승점 53)에 올랐으며 2019 K리그 주니어 리그 수상을 독차지했다.단체상으로 페어플레이팀에 선정됐으며, 개인상으로 최우수선수상(김민석), 득점상(김민석), 수비상(경민우), GK상(장완석) 그리고 최우수지도자상으로 마현욱 감독과 김제진 코치가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부천 U-15팀은 A조 1위 자격으로 올해 꿈자람 페스티벌(옛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부천 U-15팀을 이끌고 있는 마현욱 감독은 우승 소감으로 "팀이나 개인적으로 굉장히 영광이다.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해줬고 구단, 코칭 스태프가 보여준 애정과 헌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또 마 감독은 우승의 원동력으로 '노력'과 '간절함'을 꼽았다. '대회 초대 우승팀'과 '팀 창단 후 첫 우승'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똘똘 뭉쳐서 잘 준비했기에 우승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수원 삼성 U-15팀과의 경기를 꼽은 마현욱 감독은 우승에 대한 확신이 든 순간을 묻는 질문에 웃음과 함께 "없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조기 우승을 확정 지은) 수원 삼성 U-15팀과의 경기 직전까지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 나서야 '이제 됐구나'라고 확신했다"고 덧붙였다.마 감독은 부천 유소년팀에서 우선시하는 지도 철학으로 "선수들이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특히 선수들의 훈련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마 감독은 "선수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까 훈련을 소홀히 하거나 자만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감정이 앞설 때가 있다. 훈련 분위기는 자유롭게 유지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강조해서 교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U15팀이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U-15' A조에서 우승을 거머쥔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천FC1995 제공

2019-11-07 장철순

부천시의회, 시민과의 소통 강화 위해 홈페이지 전면 개편

부천시의회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지난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회의록 등 의회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기술을 적용해 시민 편의성을 고려했다.특히 시민들이 많이 찾거나 관심 있는 6개의 콘텐츠를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첫 화면에 배치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또 의원 개인별 홈페이지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연계하고 의회 유튜브 채널을 소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고, 회의록과 발언 영상을 동시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의록 검색 기능 부분도 대폭 향상시켰다.김동희 시의회 의장은 "의회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전문가들과 함께 홈페이지 개편 작업에 나섰다"면서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로 시의회 소식을 시민 여러분께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의회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 지난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부천시의회 홈페이지 첫 화면. /부천시의회 제공

2019-11-07 장철순

부천시, 내년부터 통합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부천시가 2020년부터 분산된 노인돌봄서비스를 1개의 사업으로 통폐합해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시는 지난 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권역별 수행기관(원미노인복지관, 소사노인복지관, 오정노인복지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독거노인지원센터에서,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노인돌봄단기가사서비스는 장기요양기관에서,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사업은 2개의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해왔다. 게다가 개별 사업체계에서는 중복 지원이 금지 돼 대상자는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다.내년부터는 분산된 노인돌봄서비스를 1개로 통폐합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개편하고 3개 권역으로 나눠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안부확인, 가사지원, 병원동행, 자원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가구 방문 서비스 외에도 참여형 서비스를 신설해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특징은 ▲사업통합으로 서비스 다양화 ▲참여형 서비스 신설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ICT기술을 활용한 첨단 서비스 도입 ▲생활권역별 수행기관 책임운영 ▲은둔형, 우울형 노인에 대한 특화 사업확대 등이다.현재 부천시에서 노인돌봄서비스(노인돌봄기본·종합서비스)를 이용 중인 3천명의 대상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신청은 2020년 3월부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예정이다.이장섭 시 노인복지과장은 "준비된 노하우와 인프라가 구축된 3개 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실정과 대상자 욕구에 맞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11-07 장철순

부천시 어린이집 원장들 '안심 보육 실천' 다짐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아름터에서 어린이집 원장 5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지원 코칭 교육을 했다.오는 11월과 12월 지도점검을 앞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주요 위반 사례 및 행정처분 사례 ▲영유아보육법 등 법 개정 사항 안내 ▲아동학대 예방 ▲자주 혼동하는 회계과목 등을 교육했다.시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해 어린이집 원장들이 스스로 아동의 보호 받을 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 사망 사건과 같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육 교직원들에 대한 교육 강화를 다짐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아동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운희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집의 내실 있는 운영에 도움이 되고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지난 5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지원 코칭 교육을 실시했다. /부천시 제공

2019-11-07 장철순

부천에서 버스정류장 10m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

부천시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 주정차 위반이 잦은 경인로, 길주로, 신흥로, 부일로, 소사로 버스정류장 주변의 택시, 일반 차량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버스가 정류장에 들어가지 못하면 승객이 도로 한복판에서 승·하차하게 돼 각종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뒤따르는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시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 후 다음 달부터 단속반을 투입해 정류장 10m 내 불법 주정차한 일반 차량은 사전예고나 문자 알림 없이 단속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app)을 통해서도 위반 차량을 신고할 수 있다.또 시는 버스정류장 10m 내 불법 주·정차한 택시를 단속해 정류장 질서 문란행위로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으로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회사에 미리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강연태 운수지도팀장은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정류장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해 시민 안전 장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안전불감증 근절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11-07 장철순

부천시 '찾아가는 책버스' 25년만에 역사 속으로…

차량 2대로 시작 12만여권 보유도서관 늘자 이용자 지속 감소12월 '이동도서관 서비스' 종료25년동안 부천지역 곳곳을 누볐던 이동도서관이 오는 12월 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부천시는 이동도서관 서비스를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운영하고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지난 1994년 시작된 '이동도서관'은 도서관 인프라가 부족해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부천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부천시민의 독서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당시 부천에는 원미도서관과 신곡도서관 두 곳만 있어 일상에 바쁜 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을 시절이었다. 차량 1대당 500여권의 책을 싣고 2대로 시작된 이동도서관은 한 지역을 일주일마다 순회, 빌려준 책을 회수하며 시민들을 찾아다녔다.지난 2016년에는 장애인대출차량을 포함해 6대로 이뤄진 이동도서관버스가 아동도서와 문학도서 등 12만여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부천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2015년 한해에만 5만3천241명의 시민이 이용했고, 대출된 도서는 18만8천150권에 달했다.그러나 2017년부터 이용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다. 2017년 72곳을 다녀 4만8천674명(1일 평균 200명)이 이용했으나 2018년에는 52곳 순회에 3만7천386명이, 2019년에는 36곳 순회에 1만2천525명이 이용했다.시는 차량 운행에 따른 매연 및 소음 등 환경오염 민원이 발생하고 시립도서관, 공·사립 작은도서관 증가로 시 전역에서 10분 내로 도서관 이용이 가능해져 이동도서관 이용자가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장애인대출차량을 포함해 3대를 운영하는 데 연간 3억원의 예산이 들어가지만 이용자 수가 감소해 운영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2019년 11월 현재 부천시의 도서관은 총 109개소(공공 16, 공립작은도서관 20, 사립작은도서관 73개)다. 2021년 고강동과 옥길동 지역에 별빛마루도서관과 수주도서관도 개관할 예정이어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부천시 상호대차 서비스 및 택배를 통한 전국·경기도 내 상호대차 서비스 등으로 편리하게 도서대출을 받을 수 있어 이동도서관 사업 종료로 인한 불편함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과 함께했던 이동도서관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앞으로 지역 곳곳에 있는 시립도서관,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통해 책 읽는 도시 부천의 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25년동안 부천지역 곳곳을 누비며 부천시민의 독서력 향상에 기여해 왔던 부천시 이동도서관 서비스가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운영하고 종료된다. '찾아가는 책버스' 이동도서관 내·외부 모습. /부천시 제공

2019-11-06 장철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