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안산시, 학생기자단 생생드리머 소식지 '안산 드림펜' 5월 발행

안산시가 학생기자단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소식지 '안산 드림펜'을 5월 발행한다.안산시 학생기자단 '생생드리머'는 지난 1월 발대식을 가진 뒤 미디어리터러시, TV·라디오뉴스 제작 등 기자 소양교육을 받았다. 4월부터는 블로그에 기사를 작성해 게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안산 드림펜은 소식지 명칭부터 편집위원 구성까지 모두 학생기자단 스스로 결정했다. 편집위원은 손현지(성신여대)·이재만(순천향대)·황은세(성포고)·최혜원(원일중)·지은결(초지초) 학생기자 5명으로 구성했다.이들은 첫 편집회의를 지난 12일 개최했고, 70여명의 학생기자가 직접 작성한 블로그 기사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알짜 정보, 생활 법률, 청소년의 생각을 나누는 '청소년 톡톡 코너' 등의 내용을 담은 소식지를 제작한다.안산 드림펜은 일반적인 신문 형태가 아닌,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미니북 형태로 발행된다. 소식지에 담긴 기사는 QR코드를 활용해 안산시 공식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각 학교와 시청·구청 민원실, 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곳에 비치할 계획이다. 집에서 구독을 원하는 학생은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윤화섭 시장은 "생생한 현장을 담게 될 학생기자단 소식지 발행을 축하하며, 다양한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톡톡 튀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안산시의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데 좋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학생기자단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소식지 '안산 드림펜'을 5월 발행한다. 사진은 학생기자단 '생생드리머'. /안산시 제공

2019-04-15 김대현

안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종료… 총 34개 안건 의결

안산시의회(의장·김동규)가 지난 12일 제25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의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4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심사한 안건 등 총 34개 안건을 의결했다.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송바우나)는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안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주미희)도 '안산시 시정소식지·인터넷신문 발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9건을 원안 가결하고, '안산시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6건은 수정안으로 의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정종길)의 경우 '안산시 어촌민속박물관 등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포함, 총 5건을 원안 가결한 데 이어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은 수정안 가결했다.'안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보류 처리한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나정숙)도 '안산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 처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강광주)는 시가 제출한 2조3835억1천940만여원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내역 중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된 20억9천635여만원을 삭감 의결했으며, '2019년도 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올해 행정사무감사는 4개 상임위 별로 심의를 끝낸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에 따라 제255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감사 기간 중 출석할 증인 명단도 확정됐다.본회의에서는 유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 결의안'이 참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결의안에는 이 도로 통과 지역 비중의 91%인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그 명칭을 '수도권순환고속도로'로 변경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김동규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열정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꽃의 기운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꽃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14 김대현

'벚꽃보러 안산으로 오세요'…안산 곳곳 분홍빛 벚꽃 물결

"벚꽃보러 안산으로 오세요."안산시 곳곳이 분홍빛 벚꽃으로 화사하게 물들었다. 안산시 벚꽃은 주말과 휴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본격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현재 화랑유원지와 호수공원, 반월공원, 성호공원 등 주요 공원 곳곳에는 만개한 벚꽃이 휘날리고 있다.화랑유원지에는 15만1천189㎡ 면적의 저수지를 둘러싸고 조성된 산책로에 벚꽃길이 조성됐으며 시민들은 가벼운 산책과 함께 벚꽃 구경에 여념이 없다.시에서 운영하는 안산식물원과 주변 성호공원 일대 산책로에도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주변 시민과 수인산업도로를 지나는 운전자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안산9경(景) 가운데 한 곳인 노적봉 공원에도 연분홍 벚꽃이 활짝 펴 방문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주변에 위치한 단원미술관은 벚꽃에 둘러싸여 하나의 미술작품으로 전시 중이다.성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포도서관까지 이어진 600m 길에는 노란 개나리로 둘러싸인 길도 조성돼 벚꽃과 함께 봄을 알리고 있다.주말인 13일에는 시 곳곳에서 벚꽃축제도 열린다. 사이동에서는 정오부터 사이동 감골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19 감골 사이좋은 벚꽃축제'가 마련돼 노래자랑과 각종 체험부스가 설치되며, 오전 10시30분부터 부곡동 성호공원에서도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볼거리, 놀 거리 등이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아직 피지 못한 벚꽃도 이번 주말이면 활짝 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동네에서 가볍게 벚꽃구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 초지동 화정천. /안산시 제공안산 중앙도서관에서 본 전경. /안산시 제공안산 화랑유원지. /안산시 제공

2019-04-11 김대현

안산시, 안산시를 즐기는 법 주제로 한 '유튜브 영상' 공모

안산시가 안산시를 즐기는 법을 주제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시는 '나도 할 수 있다!'란 제목으로 안산의 먹거리, 놀 거리, 볼거리 등 안산과 관련된 내용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든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5월 개최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주제로 할 수 있다.시는 참여작 중 1차 심사에서 17편을 추린 뒤 2차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상금 70만원·안산시장상), 우수상(40만원), 장려상(20만원·5편), 입선(10만원·10편)을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전 세대에서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 잡은 1인 크리에이터, 유튜버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다양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시정 홍보에 접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안산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2명 이내)으로 1~3분 분량의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1차 심사는 시 자체로, 2차 심사는 안산시 유튜브 채널 조회 점수(20%)와 안산시 페이스북 댓글 투표 점수(20%), 전문가 심사 점수(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모전에 당선된 작품은 안산시 유튜브, 안산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6개의 안산시 SNS, 시 홈페이지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오는 6월 20일에 안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화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안산만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상상력과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안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를 참조하거나 안산시 공보관(031-481- 3759)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11 김대현

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마케터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지역화폐의 조기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온' 마케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마케터는 총 80명을 선발하며 '다온' 사업설명 홍보, 가맹점 모집 활동 등의 일을 하게 된다.참여자격은 공고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구직등록을 한 신체 건강한 안산시민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대상자, 고용보험가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마케터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원봉사실적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접수할 때 자원봉사 실적증명서 및 관련 자격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오는 30일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후 5월 7일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최종선발자 발표는 5월 10일이며,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3개월여간 '다온' 마케터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윤화섭 시장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마케터들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또 이들의 활동으로 다온을 더 빨리 지역경제에 정착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11 김대현

안산에 '선진국 스마트시티 DNA' 이식

반월산단·사동89블록 조성 예정도입 가능한 신기술·시설 배우기사고예방 통합관리시스템 견학獨 아헨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수도권 최대 규모의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와 안산시 사동89블록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인구 과밀화와 범죄 등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와 스마트 시티로 조성된다.'똑똑한' 또는 '영리한'이란 뜻의 '스마트(Smart)'가 담긴 스마트시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 각종 첨단 기술 중심의 스마트 산업단지는 세계 각지에서 앞다퉈 도입할 정도로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윤화섭 시장과 안산시 스마트 시티 방문단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7일 동안 네덜란드와 독일 등을 방문했다.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선진 시설과 '스마트 시티 안산'에 도입 가능한 신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기 위해서다.■ 스마트 기술로 시민 편의 제공=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세계적인 축구장인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Johan Cruijff Arena)'.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신기술이 도입된 곳이다. 축구 천재로 불리는 요한 크루이프가 선수·감독으로 활약했던 유럽의 전통 명문 축구단 AFC 아약스의 홈 경기장(최대 5만4천여명 수용)인 이 곳은 관중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경기장에는 암스테르담시와 경찰, 소방 등이 협업, 관중들에게 교통·주차 정보부터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까지 제공하는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됐다. 경기장 전체에 설치된 150대의 CCTV를 통해 관중 개개인의 행동을 인공지능이 분석, 안전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만약의 사고를 예방한다. 많은 관중이 몰리는 주요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주변 기차역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통 상황 등을 분석해 교통을 통제하거나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 관중 편의를 돕고 있다.경기장 지붕에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일부를 생산·소비하고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Energy Storage System)은 전력을 저장한다. 유럽에게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닛산 전기차의 폐배터리를 활용해 아이폰 50만개를 충전하고 1시간 동안 암스테르담 7천 가구에 공급이 가능한 에너지를 저장하고 있다.윤화섭 시장은 "경기장의 스마트 시스템을 견학하며 안산시도 민·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편의시설 조성부터 교통, 에너지 활용 방식, 안전 등 모든 분야를 시민 중심의 시스템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일의 기술을 안산에=제조업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독일에서 아헨시는 특별하다. 아헨시는 독일의 서쪽에 위치한 인구 26만의 도시로,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접한 관광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헨시의 자랑거리는 관광이 아닌 컴퓨터·기계공학 분야를 선도하고 유럽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아헨공과대학교가 주인공이다. 아헨공대를 중심으로 연방주, 아헨경제개발청, 아헨시 등이 참여한 민·관 협력체계는 우수한 기업과 인력을 유치, 산·학연구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를 통해 아헨시에 자리 잡은 기업들은 아헨시와 독일을 넘어 전 세계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시는 스마트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업체들을 잇따라 방문했다. 독일로 진출한 자동차 핵심부품 연구개발 및 생산업체인 국내 기업 '센트랄'을 찾아 민·관 협력체계의 성공 모델을 목격했다. 그리고 아헨공대를 중심으로 조성된 연구개발 네트워크 인프라와 창업 과정에서의 시 역할을 벤치마킹, 공공기관-기업 협력체계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이고 모빌(e.GO Mobile)'에서도 스마트 산업단지의 지향점을 발견했다. '이고 모빌'은 스마트 생산 라인에서 소형 전기차와 4륜 전기자전거를 생산한다. 아헨공대와 합작 연구 체계를 구축한 이 업체는 자동차 업계에서 손꼽히는 폴크스바겐과 손잡고 전기자동차 생산도 앞두고 있다.윤 시장은 "스마트시티를 구상하는 시로서는 배울 점이 많은 방문이었다"며 "시가 갖고 있는 자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안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아헨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2017년 5월 과학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2년여 동안 이어진 교류의 결과물이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프로젝트와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사업 등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왼쪽)을 비롯한 안산시 스마트 시티 방문단이 지난 3월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를 방문, 에너지저장시스템에 대해 경기장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안산시 제공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아헨시에 소재한 모빌리티 스타트업 '이고 모빌(e.GO Mobile)'을 방문, 전기자동차를 시승해 보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9-04-10 김대현

엄마 목소리로 정책짜기… 안산시 국민디자인단 위촉

안산시는 10일 저출산 인식개선사업 및 엄마들의 쉼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국민디자인단'을 위촉했다.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공모심사 결과 대학연계형 과제로 선정된 '엄마들의 쉼 프로젝트 국민디자인단'은 출산정책 수요자(다자녀가정의 모), 서비스 디자이너(한양대학교 학생), 담당 공무원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국민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해 공공 서비스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형이다.이번 국민디자인 대학연계형 과제인 '엄마들의 쉼 프로젝트'는 자녀에 대한 육아 및 가사에 지친 어머니에게 심리상담, 문화공연 관람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또 저출산의 다양한 사회적 요인을 분석해 기존 출산정책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시민이 함께 대안을 마련해 보다 나은 방향으로 정책이 실현돼 가도록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이진찬 안산시 부시장은 "정책수요자,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국민디자인단이 심각한 저출산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산시는 부모를 위한 문화공연, 출산 콘텐츠 공모전, 저출산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한 출산장려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10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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