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광명기대찬병원' 제38회 광명시 협회장기 축구대회 의료지원

광명시체육회와 광명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광명시·광명시의회에서 후원한 '제38회 광명시 협회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9월 22일과 9월 29일 양일간 광명시민운동장 외 4개 구장에서 성료된 가운데, 광명 기대찬병원이 광명시 축구협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의료지원 활동에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앞서 지난달 3일 광명시축구협회와 광명기대찬병원은 이같은 행사와 관련한 진료협약을 맺은 바 있다.1981년 창단한 광명시 축구협회는 산하에 25개 단위 축구회가 가입돼 있으며, 약 2천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광명기대찬병원은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의료진이 의료부스에 배치돼, 응급상황을 대비한 인력과 구급차를 파견해 선수들의 상처 부위 소독 및 처치를 했다.병원 관계자는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의료혜택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찾아가는 의료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기대찬병원은 '온 가족이 기댈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라는 모토로, 광명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척추, 관절 등 정형외과 진료와 신경외과 진료 및 수술, 비수술, 도수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광명기대찬병원 의료지원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대찬병원 제공

2019-10-07 김태성

안산환경재단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교육 프로그램 호응

안산환경재단(대표·전준호)이 주민들과 함께 운영하는 자원순환 마을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환경재단은 지난달부터 5회에 걸쳐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반월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주민 20여명이 단체로 신청해 자원순환 교육, 자원순환 한마당 활동 등에 참여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1, 2회차 교육에서는 자원순환 이론교육 및 실천 약속 만들기를 진행했고, 3회차 교육에서는 반월역에서 자원순환 한마당을 프리마켓과 홍보 캠페인 위주로 전개했다. 4회차에서는 업사이클링 교육을 진행했는데, 헌 한복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를, 5회차 교육에서는 마을 분리수거 시간에 맞추어 분리수거 방법, 교육, 주민대상 자원순환 생각 나눔을 가졌으며, 올바른 분리수거 실천 홍보 캠페인도 벌였다.전준호 대표는 "마을에서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과 지구를 위한 큰 발걸음으로 이어진다"라며 "재단은 보다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마을에서 더 많은 주민들이 마을을 위한 실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환경재단 제공/안산환경재단 제공/안산환경재단 제공

2019-10-06 김대현

안산시,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참여 중소기업 모집

안산시가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을 위해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시는 2005년부터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인증 받은 기업은 시로부터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주어지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사업 및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신청 대상은 지난 2일 현재 관내에 소재한 기업(본사 또는 주공장)으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중 기업평가가 우수해야 하며,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인원과 고용증가율이 각각 5명 이상, 5% 이상인 업체가 해당된다. 단 50인 미만의 기업은 고용 증가인원이 3명 이상만 되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인증 평가기준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후 심사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11월 중 우수기업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시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된다.인증 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간이다.신청 방법은 안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달 21일까지 안산시 일자리정책과(031-481-2279)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0-06 김대현

함진규 국회의원, 신안산선 시흥구간 '장래역'→'매화역' 명칭 변경 요구

함진규(자유한국당·시흥갑)국회의원이 신안산선(시흥시청-광명KTX역-여의도) 시흥 구간 '장래역'을 지역 지명의 '매화역'으로 변경 승인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구했다.함 의원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회의실에서 국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9년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함 의원은 또 약 1년 시차가 나는 월곶-판교선(시흥시 통과)과 신안산선의 개통시기를 맞춰줄 것도 강력 요구했다.전체노선 40.1㎞ 중 9.8㎞가 신안산선과 공용 사용되는 만큼, 같은 시기 완공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근거로 설명했다.함 의원은 이날 국토부장관에게 "지난 8월 22일 착공한 신안산선 중 매화역사는 계속 장래역으로 표기돼 왔고, 국토부 승인 시 미반영돼 오늘까지 장래역으로 표기돼 있다"며 "국토부와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연말에 있을 실시계획 변경 승인 시 반드시 매화역사를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또 "역사 설치에 대한 지자체 부담금이 시 재정에 압박을 주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도 요구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함진규(자유한국당·시흥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에 신안산선의 시흥 구간 '장래역'의 명칭을 지역 지명인 '매화역'으로 변경 승인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 /함진규 의원실 제공

2019-10-06 편지수

장덕천 부천시장, 3기 신도시 양도세 감면 확대 건의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4일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협 의원(부천시 원미구 갑)을 만나 토지 보상 양도세 감면 확대를 건의했다.장 시장 등은 "주민 의사와 무관하게 토지를 수용당하는 주민들의 재산에 과도한 양도소득세까지 부담하는 것은 국책사업 등 공익사업의 불신과 불만을 가중할 것이다"라며 주민 권익 보호에 나섰다.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현금 보상 시 1기 신도시 수준으로 감면하고, 채권 보상 시 유동성 관리를 위해 현금 보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상향조정이 필요하며, 대토 보상 시 전매 제한 기준이 통상 5년임을 고려하여 5년 채권에 준하는 수준으로 감면하고, 감면 한도도 감면율 인상 효과를 반영하여 한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김경협 의원은 "건의 내용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과 공유하고 좋은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이를 통해 보상대상자의 실질 보상금 증가와 토지 보상 조기 완료로 대상자의 불만 해소,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3기 신도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지난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경협 의원을 만나 3기 신도시 양도세 감면 확대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종천 과천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경협 국회의원, 이재준 고양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부천시 제공

2019-10-06 장철순

부천문화재단,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 등 10월 다양한 음악 공연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웃음과 낭만, 문학적 감성 모두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10월 선보인다.오는 12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는 '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가 무대에 오른다.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은 만요를 유명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다. 만요는 1930년대 일제 강점기에 유행한 코믹 송이다. 자유로운 가사로 시대를 풍자한 것이 특징이며, 대표곡으로는 '오빠는 풍각쟁이', '엉터리 대학생', '목포의 눈물'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는 문화나눔사업이다. 객석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공연 함께 보기'를 진행하며, 신청 및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로 하면 된다.'포크&재즈 그리고 함춘호 Ⅱ' 공연은 오는 25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국가대표 기타리스트' 함춘호를 중심으로 포크와 재즈 장르를 결합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이다.올해엔 한국 대중음악계 거장 송창식과 세계적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도승은 등도 참여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경기도 문화의 날인 오는 30일엔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부천 문학콘서트 Ⅱ'로 국악방송 '진양혜의 책이 좋은 밤'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부천시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선정 2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함께하는 문학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이름으로 연 공연에 이어 한층 깊은 문학 감성을 담았다.김연숙 경희대학교 교수가 소설가 펄벅(Pearl S. Buck)과 박경리를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국악그룹 공명, 소리꾼 이나래, 방수미가 출연해 우리 소리를 들려준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관람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10일부터 할 수 있다.할인 혜택과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혹은 공연기획부(032-320-63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문학콘서트 Ⅱ' 공연 포스터. /부천문화재단 제공오빠는 풍각쟁이-만요이야기 1930' 공연 포스터. /부천문화재단 제공포크&째즈 그리고 함춘호 공연 포스터. /부천문화재단 제공

2019-10-06 장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