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괴물신인 걸그룹 'ITZY'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축하공연

지난 2월 데뷔한 이후 '2019년 최고의 신인'으로 급부상한 그룹 ITZY가 오는 18일 진행되는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BIAF2019)의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ITZY의 BIAF2019 개막식 축하공연은 가수 백아연과 소속사 선배인 박진영(GOT7)을 지원 사격하기 위한 것.백아연과 박진영은 BIAF2019 국제경쟁 부문에 오른 뮤지컬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아야'에서 각각 주인공 아야 공주와 바리 왕자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다. 바쁜 활동 중에도 선배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BIAF2019 개막식에 참석을 알린 ITZY는 세련된 퍼포먼스와 화려한 축하무대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2019 M2 X 지니 뮤직 어워즈'와 '2019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드' 등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ITZY는 11월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아시아 및 미국 11개 도시에서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있다. 2019년 최고의 신인 ITZY의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BIAF2019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그룹 ITZY.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0-13 장철순

제1회 은성(隱星) 목일신 아동문학상 시상식 열려...문근영 시인 수상

국민동요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넓고 넓은 밤하늘에 누가 누가 잠자나"를 비롯해 400여 편의 동시를 작사한 목일신의 아동문학상이 첫 수상자를 내고, 본격적으로 숨은별 찿기에 나섰다.(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이사장·양재수)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 문근영 시인에게 1천만 원의 상금과 책 출판의 특전을 주었다.양재수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에 많은 문학상이 있음에도 새로이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제정한 이유는 아직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별, 누군가 빛내 주기를 바라고 있는 별, 이미 빛나고 있지만 새롭게 다시 반짝이는 별을 보고 싶기 때문"이라며 "빛나는 별, 문근영 시인의 첫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양 이사장은 또 "목일신아동문학상을 통해 숨은 별들을 찾아내기 위해 내년에는 동화와 동시 각 부문 1천만 원의 상금 특전을 제공하는 등 아동문학의 지평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며 "숨은 별 찾는데 높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유족대표로 나온 목민정 이사는 "오늘은 정말 뜻 깊은 날이다. 혼자 꿈을 꾸는 건 그냥 꿈일 수 있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는 걸 실감한 날이다 "며 "대구에서 멋진 시를 보내 주신 문근영 시인께 정말 감사하고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목 이사는 "12살의 목일신 처럼 제2, 3의 목일신이 나와 동심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꿈을 꾸고 있다"며 "내년에 다시 뵙기를 희망한다"고 감사를 전했다.첫 수상자 문근영 작가는 "내 동시의 주인공인 파꽃, 몽돌, 시내버스, 수박, 경복궁 지붕 등 자연과 사물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제부터 목일신 선생이 주신 자전거를 타고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목일신 선생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에 이어 목일신의 '나의 습작시대 회고담'을 윤석금 시인과 차경녀 시인의 낭독으로시작했다.고경숙 운영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올 1월 13일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하고,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목일신아동문학상 제정을 결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상금규모와 응모자격 등 요강을 확정해 작품을 모집했다"며 "160명의 작품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종섶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 양재수 이사장,이광복 한국문인협회장, 이진연 경기도의회 의원, 부천시의회 권유경, 홍진아 의원, 서헌성 청와대 행정관, 김광회 경기녹지포럼 이사장, 펄벅문화재단 권택명 상임이사, 부천박물관 최의열 관장, 박희주 부천문인협회장, 이정록 시인, 부천문화재단 배윤수 본부장,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한선재 원장, 목수정 작가, 부천대 오형민 교수, 이장섭 부천시 노인복지과장 서양화가 김미정 등 유가족, 문인, 부천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제1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한 내빈과 유족, 문인협회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목일신 아동문학상 첫 수상자인 문근영 시인. /장철순 기자

2019-10-13 장철순

부천 원도심 심곡본동 활성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추진

남부광장 일대 내년부터 4년간 진행펄벅 문화의 거리·아이숲터등 조성부천의 원도심인 심곡본동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된다.심곡본동 18만㎡의 부지가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심곡본동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이란 비전으로,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일반 근린형' 부문에 선정됐다.사업 규모는 경인선 부천역 남부광장 일원 약 18만㎡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투입 예산은 총 1천363억4천만원에 달한다. 국비 80억원과 지방비 53억원이 투입되는 마중물 사업 외에 부천 연계 국비와 지방비 535억원, 자체 지방비 567억원, 공기업, 기금, 민간투자 18억6천만원 등이다.이곳에는 우선 펄벅 문화의 거리 조성과 펄벅문화 활성화 사업이 펼쳐진다. 부천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인 펄벅(1892~1973, 미국의 소설가·사회 인권운동가) 과 연계해 문화 거리 조성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을축제 및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 커뮤니티케어센터가 설치되고 어린이 안심길 정비사업도 진행된다. 신설되는 어울림복합센터는 주차시설 확충 및 주민지원시설로 활용,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및 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주차 공유 플랫폼은 사회적 경제모델 및 공유 플랫폼으로, 지역의 현안(주차 문제) 해결과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만드는 시설로 활용된다. 여기에 기존의 어린이공원과 달리 안전환경을 갖춘 체험형 놀이 공간 '아이숲터'도 만들어진다.시는 마을역량 강화를 위해 노후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고 2020년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장덕천 시장은 "심곡본동 지역에 거주지에서 통합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안심마을 조성, 주차장 확충 등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10-10 장철순

부천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화

부천의 원도심인 심곡본동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된다.심곡본동 18만㎡의 부지가 최근 국토교통부의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심곡본동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펄벅의 숨결 그대로, 함께하는 돌봄마을, 공유하는 행복마을'이란 비전으로,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일반 근린형' 부문에 선정됐다.사업 규모는 경인선 부천역 남부광장 일원 약 18만㎡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투입 예산은 총 1천363억4천만원에 달한다. 국비 80억원과 지방비 53억원이 투입되는 마중물 사업 외에 부천 연계 국비와 지방비 535억원, 자체 지방비 567억원, 공기업, 기금, 민간투자 18억6천만원 등이다.이곳에는 우선 펄벅 문화의 거리 조성과 펄벅문화 활성화 사업이 펼쳐진다. 부천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인 펄벅(1892~1973, 미국의 소설가·사회 인권운동가) 과 연계해 문화 거리 조성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을축제 및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 커뮤니티케어센터가 설치되고 어린이 안심길 정비사업도 진행된다. 신설되는 어울림복합센터는 주차시설 확충 및 주민지원시설로 활용,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및 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주차 공유 플랫폼은 사회적 경제모델 및 공유 플랫폼으로, 지역의 현안(주차 문제) 해결과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만드는 시설로 활용된다. 여기에 기존의 어린이공원과 달리 안전환경을 갖춘 체험형 놀이 공간 '아이숲터'도 만들어진다.시는 마을역량 강화를 위해 노후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고 2020년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장덕천 시장은 "심곡본동 지역에 거주지에서 통합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안심마을 조성, 주차장 확충 등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심곡본동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도. /부천시 제공

2019-10-10 장철순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이 10일 제14회 임산부의 날 기념 정부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모자보건법에 의거해 매년 10월 10일로 제정됐다. 이날을 전후로 다양한 캠페인과 기념행사가 열린다.신 병원장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정시 퇴근 문화 조성, 직원 고충 관리, 태움 문화 근절 캠페인, 임신부 근로시간 단축 시행 및 배려 캠페인, 출산 및 육아 지원 활성화 등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임산부 건강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신 병원장은 이번 표창 외에도 지난 7월 11일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비한 인구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신 병원장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도 높아지고 환자들을 더 친절히 돌봐 '직원과 환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 됐다"고 밝혔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신응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

2019-10-10 장철순

청소년이 만들고 소통하는 '24초영화제' 개막

부천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7회 24초영화제'가 오는 26일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막한다.24초영화제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관장·신용식)과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단장·김우진)이 주관하며,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어 청소년의 개성과 상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올해는 '얼릉뚝뙇' 이라는 슬로건으로, 자유주제와 특별주제 '공개: Open, Public'으로 공모한 작품들을 상영한다. 또한 공모작 이외에 일(노동), 시선, 주류/비주류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주제들로 특별관을 새롭게 운영하며,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한 행사도 기획해 영화제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24초영화제 마케팅팀 이수민(원미고 2)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소통하는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영화를 출품한 청소년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축제에 참여 가능하니 와서 즐겨달라"라고 말했다.한편 제7회 24초영화제에서는 총 13개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며, 경기도교육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박물관,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영화진흥위원회, 성공회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씨네21, MODU, 진미디어가 후원한다. 또한 인디고을 영화축제, 꼽사리 영화제, 세상을 품은 아이들, 심원고 120초 영화제, 부천 청소년노동인권 네트워크 노랑이 함께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제7회 24초영화제 포스터

2019-10-10 장철순

특별교부금 환영 현수막 '눈총'… 생색낸 前의원·무색한 現의원

부천제일시장 현대화 20억 확정"사전 협조 요청도 없어" 발끈"선거법 위반 시비 우려" 해명부천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경기도의원이 현직 도의원이 노력해 받아 온 특별조정교부금을 마치 자신의 성과인양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어 빈축을 사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진연(성곡·고강본·고강1동) 의원은 최근 부천 제일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이 확정됐다는 소식을 알리는 현수막을 거리에서 발견하고는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이 사업비를 확보하느라 경기도에서 발품을 팔고 뛰어다닌 자신이 아니라, 같은 당 소속 전직 도의원인 서영석 전 의원의 이름이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순간 이 의원은 지난 봄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제일시장 상인회 회장을 비롯한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의 현대화 사업을 논의하는 등 사업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이 의원은 "지난주 금요일(4일)에 서 전 의원을 부천 제일시장 행사에서 만날 때만 해도 현수막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었다"며 "부천 제일시장의 현대화 사업에 대해 환영할 수는 있지만 최소한 이 예산을 확보한 사람에게는 사전 협조를 얻는 게 도리가 아니냐"며 발끈했다. 이 의원이 심정을 토로한 SNS(페이스북)에는 "같은 당이라고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상도에 어긋나는 일"이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 전 의원은 "지역의 현안에 대해 그동안 나름 노력해 왔다"며 "이 의원과 사전 논의없이 현수막을 걸어 지역에 본의 아니게 오해를 일으킨 것 같다. 당초 이 의원의 이름도 넣으려 했는데 제3자가 현수막을 걸 경우 선거법 위반 시비가 일 것 같아 본인 명의로 걸었다"고 해명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서영석 전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확정과 관련 현수막을 내건 모습. /경기도의회 이진연 의원 제공

2019-10-09 장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