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시흥시, 방학 중 마을에서 초등생 돌봄 추가 공모사업 추진

시흥시가 방학 중 마을에서 초등학생을 돌봐줄 추가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학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방학 중 돌봄을 늘리기 위해 방학 중 추가 공모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 공모사업은 거주지 인근의 복지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마을 내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해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사업이다.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놀이, 예체능, 체험·문화 활동 등을 제공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대상은 초등대상 돌봄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및 공간 확보가 가능한 공동체, 비영리법인·단체,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소 내로 사업지로 선정된다.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들이 모집대상이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전학년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사업지들은 6월 중 이용 아동 모집 기간을 거친 후 시흥시 관내 초등학생들은 방학이 시작되는 7월부터 돌봄 이용을 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복지관, 마을학교, 작은도서관 등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집에서, 마을에서 가까운 초등 돌봄 운영으로 친근하고 안전한 마을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6-06 심재호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창립 14주년 페스타(FESTA)' 개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창립 14주년 페스타(FESTA)'를 개최한다.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동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봄·여름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고 80%까지 할인한다.우선 전 점에서 나이키가 9일까지 신발 전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15% 추가 할인하고, 폴로 랄프로렌이 9일까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해 18년 봄·여름 상품을 최고 70% 할인한다. 이 기간 시흥 아울렛에서는 마이클코어스가 9일까지 패밀리세일을 진행해 지갑을 5만9천원부터, 핸드백을 14만9천원부터 균일가 판매한다. 띠어리와 르베이지는 지난해 이월 상품을 각각 최고 40~60% 할인하고, 코치는 일부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또 9일까지 진행하는 스포츠웨어 특별 균일가전에서는 노스페이스가 기능성 티셔츠를 3만2천원, 아디다스 골프가 남·여 골프화를 13만9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키즈 브랜드 특설행사도 열려 아디다스 키즈, MLB 키즈의 18년 봄·여름 상품을 최고 50% 할인한다.한편 행사 기간 매 주말마다 전점에서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의 이벤트가 열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유엔난민기구(UNHCR)과 함께하는 '전세계 난민촌으로 떠나요' 캠페인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6.8.~9.),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6.15.~1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5일에는 '세계 난민의 날(6.20)'을 기념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사진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2019-06-05 심재호

시흥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 선정

시흥시가 수변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코리아둘레길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코리아 둘레길 노선을 통과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돼 모두 6천500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됐다.시는 1차 서류 및 PT 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심사 등을 통해 색다른 프로그램 기획을 하면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시의 일명 '블루웨이 걷기여행'은 코리아둘레길 서해안길 구간(월곶~배곧한울공원~오이도~시화방조제 / 총 19.7㎞)의 걷기 프로그램으로 바다와 낙조코스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바다코스는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및 오이도 박물관과 연계해 역사와 문화체험이 가능한 '시간을 걷는 여행'을 설계, 걸으며 기부하는 앱 활용을 통한 나눔을 결합한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낙조코스는 아름다운 야경과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바닷길 음악여행'과 '달빛힐링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이무섭 시 관광과장은 "블루웨이 걷기여행이 아름다운 생태환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시 관광자원을 전국의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6-05 심재호

시흥시, 하수처리장 내 유휴 부지 이용 환경투어 프로그램 7월 시범 운영

시흥지역 하수처리장 내 유휴 부지를 이용한 환경 투어 프로그램이 오는 7월부터 시범 운영된다.산업 유산으로 남은 재생공간을 활용해 주민 주도형의 교육 및 관광 및 체험형 사업으로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과정을 밟는 셈이다.시흥시는 정왕동 소재 '시흥 맑은물 관리센터'내에 조성된 '맑은물 상상누리' 공간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 단체 등 시민 모두가 참여 가능한 팸투어를 운영하기로 했다.시는 시범 기간 중 우선 주말을 이용해 분야별 오피니언 리더나 단체방문객들의 신청을 받아 이를 진행키로 했다.시는 내년 9월까지 모두 8~10회 정도의 투어를 시범 운영한 뒤 이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와는 별도로 시민 강사를 양성하는 '맑은물 상상누리'란 이름의 서포터즈를 양성해 사업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시는 이 경우 진정한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주말 (사)한국창의적 체험활동협회 소속 교사 10명과 분당 낙생초, 보평초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첫 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전시관, 교육관, 체험관 등이 있는 이 공간에서 롤링볼 체험부터 하수처리과정부터 '한 방울 상상관' 관람, 정수 실험 등에 참여했다.투어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주변에 공장들이 많이 있어 아빠 직장에 온 것 같아 신기했다" 며 "내가 쓴 물이 깨끗한 물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실험해 본 일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엄계용 시 경관디자인과장은 "'맑은물 상상누리'를 시민들이 믿고 찾는 하나의 공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곳은 오폐수를 처리하는 맑은물관리센터 내 여유 부지와 노후시설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의 생태문화 공간으로 탄생시키는 도시재생 대상 공간으로 규모는 7만7천여㎡에 이르고 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자)한국창의적 체험활동협회 소속 교사와 분당 낙생초, 보평초 학생들이 최근 주만을 맞아 시흥 맑은물 관리센터 내 맑은 상상누리 공간 환경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흥시 제공

2019-06-04 심재호

"배곧 탁수 원인규명 용역을"… 시흥시의회 특위 활동 완료

시흥시의회 배곧신도시 상수도 탁수 발생 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이상섭, 이하 특별위)는 그동안의 활동결과에 대한 기술과 시간적 한계를 감안해 집행부에 향후 전문 용역을 통해 원인규명을 당부하며 조사를 마무리했다. 다만 시설투자 방안 모색과 탁수 관련 추진사항을 의회에 수시보고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도록 요구했다. 시의회 특별위는 지난달 31일 제8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박춘호, 홍원상, 오인열, 김창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박춘호 부위원장은 결과보고서에서 "2019년 3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68일간에 걸쳐 실시한 특별위 활동은 제출 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서면조사 및 현지확인을 병행해 실시한 결과, 탁수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번 조사가 탁수의 재발방지에 초점을 맞춰 조사됐다. 정확한 원인규명은 향후 용역을 통해 명확히 밝혀 낼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탁수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시설투자 방안을 모색하고, 탁수 관련 추진사항을 의회에 수시 보고해 의원 및 주민들이 모든 과정을 알 수 있도록 요청한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의결된 결과보고서는 이달 열릴 제267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6-03 심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