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경인포토]'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임진강역에서 한컷

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오전 9시 50분 광명역을 출발,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등을 마치고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온다. 사진은 (오른쪽부터)김판수 농협은행 광명시지부장, 김영준 경기도의원, 광명시의회 이형덕 부의장.조미수 의장.이주희 박성민 한주원 박덕수 의원, 박대복 광명시 기획조정실장이 임진강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오전 9시 50분 광명역을 출발,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 등을 마치고 다시 광명역으로 돌아온다. 사진은 박승원 시장이 임진강역 선로 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5-14 이귀덕

시흥시, 정왕동 일대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서기로

시흥시가 시의 현 여건 분석을 토대로 직면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체감 가능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스마트 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사업장의 근로환경 스마트화와 드론·자율자동차 등의 미래 무인 이동체 활용, 시민 안전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스마트폴리스 등이 망라된 첨단도시 구축이 핵심이다.시는 1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의 쾌적한 삶을 골자로 한 '지속가능한 시흥형 스마트시티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늦어도 올 상반기까지는 이 같은 내용을 세부적으로 뒷받침 할만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완료해 구체화 시킬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역주민과 기업,정책가 등이 함께 도시 전체를 연구소로 활용해 실험 검증에 나서는 '리빙랩' 방식이 도입된다.또한 한국전력공사와 KT 등 분야별 연구기관이 참여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민·관·산·학·연 거버넌스 구축 등의 기반 확립에 나서게 된다. 시는 이 경우 환경과 에너지, 생활복지 등에서 지역 현안에 맞는'시흥형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기반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늦어도 올해까지는 기술개발과 리빙랩 기반이 마련되며, 오는 2021년까지 검증을 끝낸 후 보급 확산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연구개발 실증도시로 선정된바 있다.시는 이를 계기로 오는 2022년까지 모두 423억 원의 연구 개발비를 들여 정왕동 일대에서의 사물인터넷 기반 연구개발 기술 실증 등에 나선다.또한 이달 중 관련 아이템 공모를 통해 필요 과제를 선정해 시민 의견과 타당성,경제성 분석 등을 통한 본격 연구에 나설 예정이다.이충목 스마트시티 사업단장은 "복잡한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들의 쾌적한 삶 향유가 스마트 시티가 추구하는 최종 목표"라며 "도시 전체가 통신망으로 연계돼 종합 서비스와 데이터 등이 제공되는 편리한 효율적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5-14 심재호

부천시, 원미경찰서와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합동단속 실시

부천시가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송내역 로데오 및 영화의 거리 먹자골목을 대상으로 불법 유동 광고물 단속을 실시했다.시는 로데오 및 영화의 거리 주변 상가밀집지역 내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해 관·경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것이다.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시 가로정비과 직원, 원미경찰서 경찰관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송내역 로데오 및 영화의 거리 먹자거리 인도변에 난립한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 광고물 47여 개를 수거, 정비했다.김재천 가로정비과장은 "관내 주요상업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불법 광고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행정대집행 및 과태료 부과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지키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내 주요 상가밀집지역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상동역 고려호텔 및 세이브존, 송내역, 부천역 주변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해 시민통행과 도시미관을 훼손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을 꾸준히 정비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원미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9일 송내역 로데오 및 영화의 거리 먹자골목을 대상으로 불법 유동 광고물 단속을 진행했다. 사진은 불법 유동 광고물을 수거하는 모습. /부천시 제공

2019-05-14 장철순

부천시,노·사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구현

부천시는 지난 13일 노·사가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참여해 안전보건 계획과 관련시스템 도입을 결정하는 중요한 안전보건 의결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시측 위원장인 김용익 행정국장과 노측위원장인 길인수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부천시지부 지부장 등 노·사 위원 18인이 참석해 올해 제정된 부천시산업안전보건관리규정을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노사는 부천시 산업안전보건 계획과 교육,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대상 및 방법 결정, 근로자휴게시설 설치 등은 물론, 안전사고 수습 및 조사 절차 개선 등 사고 발생 이후의 효과적인 대응체계 구축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고예방과 재발방지에 관한 안건을 의결하고, 의결된 안건에 대해 노·사가 공동 참여하여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노사 각 위원장은 안전사고의 주원인인 휴먼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법률적 요구 수준 이상의 안전관리활동을 주문하며 노사 간 열린소통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상호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김용익 행정국장은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논의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사고 없는 안전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모습. /부천시 제공

2019-05-14 장철순

부천시, 23일 '주민자치회 전환 시민정책토론회' 진행

부천시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주민자치회 전환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7월 광역동 전환과 연계해 36개 주민자치위원회를 10개의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이 함께 부천형 주민자치회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창호 박사와 행정안전부 하태영 팀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가톨릭대학교 채원호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주재하며 강원연구원 김주원 선임연구위원과 부천시의회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 (사)전국주민자치연합회 민건동 사무총장이 패널로 함께할 예정이다.2000년 주민자치센터 설치 이후 19년간 주민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자치센터를 운영하며 성장해 온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참여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어떤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느냐에 따라 향후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주권의 초석이 다져질 전망이다.시는 토론회에 앞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홈페이지를 통해 수렴 중이다. 오는 16일까지 '부천시홈페이지(www.bucheon.go.kr)-시민참여-정책토론방'에서 누구나 댓글로 주민자치회 전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5-14 장철순

부천세종·메디플렉스세종병원 '장애인 취업' 맞손… 고용공단 인천지사등 과 협약

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박진식)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와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10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오창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장,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세종병원은 향후 병원 내부를 비롯해 병원 외부에서도 활발한 문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장애인 연주자들에게 직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도움을 받아 10명의 직원을 채용해 다양한 연주 및 공연활동으로 환자의 심신을 치유할뿐만 아니라 공연이 필요한 곳은 어디라도 찾아가 지역사회의 문화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오창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장은 "장애인 일자리 고용에 앞장서준 부천 세종병원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의 고용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진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의 핵심가치인 'Commitment(헌신)' 실현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역량을 키워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으로서 치료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을 통해 환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오창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장(왼쪽)과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10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세종병원 제공

2019-05-13 장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