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수인선 신설역 '새이름 찾기'… 안산·수원시 '시민제안' 공모

복선철 사리역·서해선 원곡역26일까지 시민 의견조회 진행수원시도 고색·오목천동 2곳24일까지 역명 선정 설문조사안산시가 수인선 '사리역'과 서해선 '원곡역'의 역명 개정을 위한 시민 제안공모를 추진한다.역명검토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수인선 복선전철 신설역사인 '사리역'(건설역명) 역명 검토요청에 따라 추진되며, '사리역'과 더불어 지속적인 역명 개정 요구가 있었던 서해선 '원곡역'에 대해서도 함께 시민 의견 조회를 진행한다.역명 개정은 관련 법령인 '철도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철도운영자 및 안산시 의견 수렴 후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시는 시민 제안공모 후 선호도 조사, 안산시 지명위원회 등 절차를 통해 역명(안)을 철도사업자에게 제출할 계획이다.오는 26일까지 안산시 관내 거주자 및 관내 법인·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안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역명 제안 서식을 내려받은 후 작성·제출하면 된다.제출방법은 팩스(031-481-3233), 이메일(apapaqq@korea.kr), 방문/우편(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839, 안산시청 제3별관 3층 교통정책과)으로 하면 된다.수원시도 수인선의 수원 구간 역사 이름을 공모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설문조사 대상은 고색동과 오목천동에 건립 중인 2개 역사다.만 19세 이상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원시청 홈페이지 '공모·접수'에서 '수인선 역명 선정 설문조사' 배너를 클릭해 참여하거나 평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한편 수인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수원~고색~봉담(오목천)~화성~안산~인천 등 총 52.8㎞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김대현·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9-04-15 김대현·배재흥

거장 손 끝에서 피어나는 '쇼팽의 감성'

폴로네이즈·왈츠 등과 함께 대표곡 녹턴 선봬공연이 끝난 후 사인회 열고 관객들과 소통도끊임없이 피아노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는 거장 백건우가 안산을 찾아온다.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2019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공연한다.뉴욕 줄리아드 스쿨 음악학교에서 로지나 레빈을 사사하며 촉망되는 연주자로 급부상한 백건우는 1972년 뉴욕 링컨센터에서 가진 라벨의 독주곡 전곡 연구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프로코피예프, 스크리아빈, 리스트, 무소르그스키, 라흐마니노프, 멘델스존 등 다양한 앨범을 녹음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 거주중인 그는 한국에서도 꾸준히 협업과 독주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들려줄 곡은 쇼팽의 녹턴(야상곡)이다. 신비로운 감성을 담아 꿈을 꾸는 듯 노래하는 녹턴은 쇼팽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풍부한 반주를 타고 노래를 부르는 듯한 멜로디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대조적인 악곡인 폴로네이즈, 왈츠 등을 배치해 각각의 녹턴을 돋보이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관객에게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선보인다.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백건우는 공연이 끝난 후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번 공연 예매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등을 통해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080-481-4000)로 문의하면 된다. 8세 이상 관람가. R석 5만원, S석 4만원.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안산문화재단 제공

2019-04-15 강효선

안산시, 학생기자단 생생드리머 소식지 '안산 드림펜' 5월 발행

안산시가 학생기자단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소식지 '안산 드림펜'을 5월 발행한다.안산시 학생기자단 '생생드리머'는 지난 1월 발대식을 가진 뒤 미디어리터러시, TV·라디오뉴스 제작 등 기자 소양교육을 받았다. 4월부터는 블로그에 기사를 작성해 게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안산 드림펜은 소식지 명칭부터 편집위원 구성까지 모두 학생기자단 스스로 결정했다. 편집위원은 손현지(성신여대)·이재만(순천향대)·황은세(성포고)·최혜원(원일중)·지은결(초지초) 학생기자 5명으로 구성했다.이들은 첫 편집회의를 지난 12일 개최했고, 70여명의 학생기자가 직접 작성한 블로그 기사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알짜 정보, 생활 법률, 청소년의 생각을 나누는 '청소년 톡톡 코너' 등의 내용을 담은 소식지를 제작한다.안산 드림펜은 일반적인 신문 형태가 아닌,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미니북 형태로 발행된다. 소식지에 담긴 기사는 QR코드를 활용해 안산시 공식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각 학교와 시청·구청 민원실, 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곳에 비치할 계획이다. 집에서 구독을 원하는 학생은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윤화섭 시장은 "생생한 현장을 담게 될 학생기자단 소식지 발행을 축하하며, 다양한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톡톡 튀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안산시의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데 좋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학생기자단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소식지 '안산 드림펜'을 5월 발행한다. 사진은 학생기자단 '생생드리머'. /안산시 제공

2019-04-15 김대현

안산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종료… 총 34개 안건 의결

안산시의회(의장·김동규)가 지난 12일 제25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의회는 지난 3월 27일부터 4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심사한 안건 등 총 34개 안건을 의결했다.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송바우나)는 '안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안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주미희)도 '안산시 시정소식지·인터넷신문 발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9건을 원안 가결하고, '안산시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6건은 수정안으로 의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정종길)의 경우 '안산시 어촌민속박물관 등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포함, 총 5건을 원안 가결한 데 이어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은 수정안 가결했다.'안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보류 처리한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나정숙)도 '안산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 처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강광주)는 시가 제출한 2조3835억1천940만여원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내역 중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된 20억9천635여만원을 삭감 의결했으며, '2019년도 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올해 행정사무감사는 4개 상임위 별로 심의를 끝낸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에 따라 제255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감사 기간 중 출석할 증인 명단도 확정됐다.본회의에서는 유재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촉구 결의안'이 참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결의안에는 이 도로 통과 지역 비중의 91%인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그 명칭을 '수도권순환고속도로'로 변경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김동규 의장은 폐회사에서 "임시회 기간 열정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꽃의 기운과 함께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꽃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14 김대현

'벚꽃보러 안산으로 오세요'…안산 곳곳 분홍빛 벚꽃 물결

"벚꽃보러 안산으로 오세요."안산시 곳곳이 분홍빛 벚꽃으로 화사하게 물들었다. 안산시 벚꽃은 주말과 휴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본격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현재 화랑유원지와 호수공원, 반월공원, 성호공원 등 주요 공원 곳곳에는 만개한 벚꽃이 휘날리고 있다.화랑유원지에는 15만1천189㎡ 면적의 저수지를 둘러싸고 조성된 산책로에 벚꽃길이 조성됐으며 시민들은 가벼운 산책과 함께 벚꽃 구경에 여념이 없다.시에서 운영하는 안산식물원과 주변 성호공원 일대 산책로에도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주변 시민과 수인산업도로를 지나는 운전자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안산9경(景) 가운데 한 곳인 노적봉 공원에도 연분홍 벚꽃이 활짝 펴 방문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주변에 위치한 단원미술관은 벚꽃에 둘러싸여 하나의 미술작품으로 전시 중이다.성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포도서관까지 이어진 600m 길에는 노란 개나리로 둘러싸인 길도 조성돼 벚꽃과 함께 봄을 알리고 있다.주말인 13일에는 시 곳곳에서 벚꽃축제도 열린다. 사이동에서는 정오부터 사이동 감골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19 감골 사이좋은 벚꽃축제'가 마련돼 노래자랑과 각종 체험부스가 설치되며, 오전 10시30분부터 부곡동 성호공원에서도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볼거리, 놀 거리 등이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아직 피지 못한 벚꽃도 이번 주말이면 활짝 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동네에서 가볍게 벚꽃구경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 초지동 화정천. /안산시 제공안산 중앙도서관에서 본 전경. /안산시 제공안산 화랑유원지. /안산시 제공

2019-04-11 김대현

안산시, 안산시를 즐기는 법 주제로 한 '유튜브 영상' 공모

안산시가 안산시를 즐기는 법을 주제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시는 '나도 할 수 있다!'란 제목으로 안산의 먹거리, 놀 거리, 볼거리 등 안산과 관련된 내용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자유로운 형식으로 만든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5월 개최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주제로 할 수 있다.시는 참여작 중 1차 심사에서 17편을 추린 뒤 2차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상금 70만원·안산시장상), 우수상(40만원), 장려상(20만원·5편), 입선(10만원·10편)을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공모전은 전 세대에서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 잡은 1인 크리에이터, 유튜버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다양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시정 홍보에 접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안산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2명 이내)으로 1~3분 분량의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1차 심사는 시 자체로, 2차 심사는 안산시 유튜브 채널 조회 점수(20%)와 안산시 페이스북 댓글 투표 점수(20%), 전문가 심사 점수(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모전에 당선된 작품은 안산시 유튜브, 안산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6개의 안산시 SNS, 시 홈페이지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오는 6월 20일에 안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화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안산만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상상력과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안산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를 참조하거나 안산시 공보관(031-481- 3759)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11 김대현

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마케터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산시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지역화폐의 조기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온' 마케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마케터는 총 80명을 선발하며 '다온' 사업설명 홍보, 가맹점 모집 활동 등의 일을 하게 된다.참여자격은 공고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구직등록을 한 신체 건강한 안산시민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대상자, 고용보험가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마케터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원봉사실적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접수할 때 자원봉사 실적증명서 및 관련 자격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오는 30일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후 5월 7일 면접심사를 진행한다. 최종선발자 발표는 5월 10일이며,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3개월여간 '다온' 마케터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윤화섭 시장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마케터들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또 이들의 활동으로 다온을 더 빨리 지역경제에 정착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11 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