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서해안 해양·레저클러스터 조성… 안산시화호 송전선로 지중화 꼭 필요"

대만 연수 마친 윤화섭 안산시장참여 지자체와 공동발전 '밑그림'생태관광콘텐츠 발굴 등 협의도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관광 선진지인 대만을 다녀온 윤화섭 안산시장이 최근 "시화호를 서해안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시화호 내수면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달 27~30일 진행된 대만 연수는 시화호를 공유하고 있는 화성시,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진행했다. 대만 주요 관광지인 일월담과 고미습지, 국립야류해양공원 등에 대한 벤치마킹이 주요 일정이다.연수에서 윤 시장을 비롯한 참가자들들은 시화호권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수도권 시민들에게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해양·레저·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지자체 관계자들은 연수를 통해 공동 관광발전에 맞는 밑그림을 그리며 시화호 관광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표 해양·레저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시화호의 내수면 내 송전선로의 지중화 추진 등에 대해 협의했다.윤 시장은 "송전선로의 지중화는 물론 다양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논의, 향후 시화호를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양레저문화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연수에 참여한 지자체와 함께 힘을 모아 계획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그동안 시화호를 중심으로 화성시, 시흥시, K-water와 함께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했다. 또 시화호 생태관광 시범사업까지 협업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시화호 활성화 공동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20-01-05 김대현

윤화섭 안산시장 "시화호 송전선로 지중화" 필요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관광 선진지인 대만을 다녀온 윤화섭 안산시장이 최근 "시화호를 서해안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시화호 내수면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지난 달 27~30일 진행된 대만 연수는 시화호를 공유하고 있는 화성시,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진행했다. 대만 주요 관광지인 일월담과 고미습지, 국립야류해양공원 등에 대한 벤치마킹이 주요 일정이다.연수에서 윤 시장을 비롯한 참가자들들은 시화호권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수도권 시민들에게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해양·레저·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지자체 관계자들은 연수를 통해 공동 관광발전에 맞는 밑그림을 그리며 시화호 관광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표 해양·레저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시화호의 내수면 내 송전선로의 지중화 추진 등에 대해 협의했다.윤 시장은 "송전선로의 지중화는 물론 다양한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논의, 향후 시화호를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양레저문화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연수에 참여한 지자체와 함께 힘을 모아 계획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그동안 시화호를 중심으로 화성시, 시흥시, K-water와 함께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관광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했다. 또 시화호 생태관광 시범사업까지 협업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시화호 활성화 공동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대만 최대 담수호인 일월담 방문자센터를 방문, 일월담의 현재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20-01-05 김대현

'수소시범도시' 선정 안산시 3년간 국·도비 290억원 투입

안산시가 국토교통부 수소시범도시 사업에 최종 선정(12월30일자 4면보도) 됨에 따라 내년부터 3년간 국·도비 189억원을 포함한 2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등 수소 선도도시로 거듭나게 됐다. 수소도시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과 이송, 활용까지 전반적으로 이뤄지는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수소를 활용한 도시혁신으로 시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제공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이를 위해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 1곳당 수소 친화 도시계획(MP) 수립비와 연료전지, 파이프라인, 수소 통합운영센터 등 핵심인프라 구축비 등을 위한 사업비 290억원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앞서 안산시는 친환경 수소인프라 구축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1년 전부터 전담 부서를 조직, 안산도시개발(주), (주)포스코건설, (주)케이티, (주)케이티디에스, (주)SPG수소, 한전KPS(주), 안산환경재단 등 민간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1월 29일 국토부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 최종 선정됐다.주거 분야에서는 안산스마트허브 경기행복주택, 안산공공하수2처리장, 안산스포츠파크(주) 등에 연료전지를 설치해 전기와 열·난방을 공급하고, 교통 분야에서는 안산도시개발(주) 내 유휴부지, 공단삼거리 주차장 환승센터 예정부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건립해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2-30 김대현

안산시, 수소시범도시 사업 최종 선정… 290억 사업비 투입

안산시가 국토교통부 수소시범도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3년간 국·도비 189억원을 포함한 2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수소 선도도시로 거듭난다.국토부는 안산시를 포함해 울산과 전북 완주·전주 등 3곳을 2022년까지 수소시범도시로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수소도시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과 이송, 활용까지 전반적으로 이뤄지는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수소를 활용한 도시혁신으로 시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제공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이를 위해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된 지자체 1곳당 수소 친화 도시계획(MP) 수립비와 연료전지, 파이프라인, 수소 통합운영센터 등 핵심인프라 구축비 등을 위한 사업비 290억원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앞서 안산시는 친환경 수소인프라 구축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1년 전부터 전담 부서를 조직, 안산도시개발(주), (주)포스코건설, (주)케이티, (주)케이티디에스, (주)SPG수소, 한전KPS(주), 안산환경재단 등 민간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1월 29일 국토부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 최종 선정됐다.시는 내년부터 3년간 국비 145억원, 도비 43억5천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수소 시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주거 분야에서는 안산스마트허브 경기행복주택, 안산공공하수2처리장, 안산스포츠파크(주) 등에 연료전지를 설치해 전기와 열·난방을 공급하고, 교통 분야에서는 안산도시개발(주) 내 유휴부지, 공단삼거리 주차장 환승센터 예정부지 내에 수소충전소를 건립해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다.또 수소 통합운영센터는 안산도시개발(주) 건물 내 유휴공간을 활용·설치해 완벽한 운영 감시 및 제어 시스템을 구축, '수소 생산-이송-활용' 전 주기의 수소 인프라를 관리한다는 계획이다.특화요소로는 시화호조력발전소의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수소생산 기술실증'을 통해 대부도 에너지타운에 생산시설을 설치하고 스마트팜, 방아머리 마리나 항 등에 전기와 열원을 공급함으로써 향후 대송단지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전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등 수소에너지 그리드 구축 등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병행할 계획이다.안산시는 최근 산업단지의 노후화 및 제조업의 쇠퇴 등으로 도시경쟁력이 저하되고 일자리가 감소하는 등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윤화섭 시장은 "산단 노후화, 일자리·인구 감소, 환경오염 등 도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로 침체된 안산에 제2의 도약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소도시 선정을 위해 오래 준비했고, 특히 관련 시민단체와 시민은 물론, 지역국회의원과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뜻깊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본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글로벌 수소도시, ECO 안산 기본 개념도. /안산시 제공

2019-12-30 김대현

세월호 희생자 추모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진통

안산 화랑유원지 남측 조성 예정정부-市 협의 과정서 '줄다리기'사업부지 무상 제공 논란등 계속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설립 계획이 지난 10월 발표됐지만 사업부지 무상 제공 논란,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여전히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다.국가가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가 피해자들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지만, 협의과정에서 추모시설 운영 방식 등을 놓고 안산시와 줄다리기를 하는 등 아쉬운 대목도 나타났다.23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추모시설은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남측 미조성 부지 2만3천㎡에 조성될 예정이다. 추모시설은 추모비, 추모기념관, 추모공원, 시민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이 과정에서 안산시는 해당 부지(안산 시유지)를 국가가 매입해 추모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국가 차원에서 추모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었다.하지만 정부는 추모시설이 들어서는 부지를 안산시가 무상 제공해 주기를 바랐다. 정부는 이 사업이 국고 보전사업 형식으로 진행해야 하고 추모 공간이 건립될 부지도 안산시 부지이기 때문에 매입보다는 시로부터 제공을 받는 편이 낫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안산시는 정부 의견(국무조정실 조정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명품공원, 국립도서관,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이후 지난 6일 추모공간 토지 무상 제공 논란 등을 두고 진통 끝에 시의회를 통과했지만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다.안산시는 정부에 요구한 사항들도 시급하게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일부 사업들은 내년에 타당성 연구 용역을 준비 중인데 안산 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것이다.반면 안산시의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과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은 추모공간 조성이 시민들의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발표였다면서 추모시설 부지 재지정 등을 주장하고 있다. 시청 앞에서 연일 반대 집회를 열고 있는 정창옥 화랑지킴이 시민 행동 공동대표는 "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시민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상황에서 추모공간 조성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9-12-23 이원근

김현 안산 단원갑 예비후보, 초지역 일대서 출근길 유세 진행

김현(54·민) 안산 단원갑 예비후보가 23일 오전 전철 4호선 초지역 일대에서 출근길 유세에 돌입했다.출근길 시민들과 만난 직후 김 예비후보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와 사무처 당직자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 예비후보는 선거법 개정에 따른 안산시 지역구 개편 등에 대해 "안산시는 경제 주축인 외국인 노동자가 꾸준히 증가세에 있으며, 각종 지역 내 현안을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공직선거법 개정 논의 시 안산시민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안산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산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는 등 본격적인 지역활동으로 바닥 민심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김현 안산 단원갑 예비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와 사무처 당직자회의에 참석했다. /김현 예비후보 제공김현 안산 단원갑 예비후보가 23일 오전 전철 4호선 초지역 일대에서 출근길 유세를 벌이고 있다. /김현 예비후보 제공

2019-12-23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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