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안산도시공사, 수능 당일 14일 장애인 수험생 하모니콜 우선 배차

안산도시공사는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능 당일 장애인 수험생에게 하모니콜 우선 배차를 실시한다.공사는 수능 당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 수험생들이 편히 수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매년 하모니콜 우선 배차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하모니콜 우선 배차 서비스 대상은 1, 2급 장애인 및 보행성 장애가 있는 것으로 판정된 수능 수험생이다. 차량 지원 신청은 14일 수능 당일까지 하모니콜센터(1588-5410)에서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하모니콜센터 접수시간은 사전예약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당일 즉시콜은 24시간 가능하다.하모니콜은 안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로,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용요금은 안산시 관내 지역의 경우 정액 요금 1천200원이며, 관외 지역의 경우 기본요금 1천200원에 10㎞ 초과 시 5㎞마다 100원이 추가된다.공사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수험생도 수능 당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사는 지난 10월 대입수시면접을 위해 관내 특수학교인 명혜학교 학생들에게 하모니콜 차량을 지원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1-11 김대현

부천 드림스타트 '드림새싹 책 친구 만들기' 사업 성황리 종료

부천시 드림스타트가 6~8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드림새싹 책 친구 만들기' 사업이 최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드림새싹 책 친구 만들기'는 지난 7월부터 총 16회기 동안 진행됐으며, 개별 가정에 전문 독서 지도사가 방문하여 책 읽어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가이드 역할을 해줬다.수업은 주 1회 독서 전문 지도사와 함께 책을 읽으며 활동을 하고 양육자에게 올바른 독서 지도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모들은 독서 지도사에게 배운 독서법으로 아동과 함께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사업에 참여한 한 부모는 "우리 아이가 책 읽기에 흥미가 없었는데 선생님과 책을 읽고 나서부터 스스로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다"며 "계속해서 책 읽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겠다"고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 발달 시기에 책 읽기는 중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은 책에 흥미를 갖게 되고 양육자는 올바른 독서 지도법을 익히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드림스타트 로고. /부천시 제공

2019-11-11 장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