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안산시,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산시는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가 공공도서관 서비스 환경개선과 도서관 이용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인구수를 고려해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을 3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도서관 활성화 지표를 비롯한 총 9개 항목에 걸쳐 서면평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정성평가 등을 진행해 안산시를 1그룹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시는 1993년 관산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15개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신규 도서관 건립과 공동보존 서고 조성사업 추진 등 독서 인프라 확충 및 다양한 도서관 정책 개발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특히 중앙도서관의 인문학 열두마당 강좌 운영,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시행, 서민서평단 운영과 도서관 책 문화 축제, 학교와의 협력 서비스 운영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독서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신규 도서관 조성과 장서 확충 등 독서인프라 조성은 물론,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 제공과 만족도 조사 시행 등 시민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어 책과 함께 더욱 살맛나는 안산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산시 제공

2019-11-21 김대현

끊겼던 시화호 옛 뱃길 복원… 안산시, 2021년께 본격운항

안산천 하구 ~ 옛방아머리선착장市, 내년 공사후 6개월 시범 운행호수일대 관광 활성 큰 역할 기대윤화섭 시장등 참석 22일 기공식안산시가 시화호 일대가 개발되기 이전의 옛 시화호 뱃길을 복원, 관광용 배를 운항하기로 했다.70억원이 투입돼 복원되는 시화호 뱃길은 옛 사리포구가 위치해 있던 상록구 사동 호수공원 인근 안산천 하구에서 출발해 반달섬을 거쳐 시화호 방조제 안쪽 옛 방아머리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1㎞ 구간이다.시는 시화호 뱃길에 관광객이나 바다체험에 나서는 학생 등을 한 번에 40명까지 태울 수 있는 배를 운항한다는 구상이다.내년 상반기까지 안산청 하구 및 반달섬 등에 대한 선착장 공사를 한 뒤 6개월여의 시범 운항을 거쳐 2021년부터 본격 운항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시는 운항 시간을 출발지에서 방아머리 인근까지 1시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는 시화호 뱃길이 복원되면 2023년 완공 예정인 대규모 방아머리 마리나항과 함께 시화호 일대의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이와 관련 오는 22일 윤화섭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화호 뱃길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1-18 김대현

서울예대 실용음악 신입생들 음악회 '장독대'… 오는 27일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 전공은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 공원 K 아트홀에서 다양한 형태의 곡을 연주하는 공연 '장독대'를 개최한다.'장독대'는 실용음악전공 신입생들이 주축이 되는 공연으로 서울예대 남산캠퍼스 시절, 장독대가 놓여 있던 학교의 작은 공간에서 1996년 처음 시작됐다.본 공연은 '비화 : 비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숨겨진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신입생 83명이 참여한다.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의 열정과 기량, 재능을 보여 주는 공연으로, 자작곡, 연주곡, 영화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곡들을 연주하며 1학년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33팀이 1·2부를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서울예대 실용음악 전공은 1987년, 우리나라 최초로 개설된 실용음악학과로 개설과 동시에 이전에는 없던 '실용음악'이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기도 했다. 실용음악 전공은 여러 경연 대회에서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손꼽히는 음악인들을 꾸준히 배출했다.동문으로는 가수 김연우, 김범수, 김진표, 이준호, 조장혁, 조정치, 더 레이, 이기찬, 박기영, 임정희, 딕펑스, 적재, 신용재, 멜로망스, 김나영, 임재현, 구본암 등이 있으며 동문들은 작곡가, 가수, 세션 등 다방면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장독대' 공연은 무료 공연이며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오픈과 관련된 공지는 추후 페이스북 페이지(https://m.facebook.com/siaappliedmusic2019/)를 통해 업로드될 예정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전공 제공

2019-11-18 김대현

안산시,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작품전시회 15~18일 개최

안산시가 제12회 안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안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진행, 천혜의 명품 관광자원을 품고 있는 안산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홍보해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브랜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안산의 관광지, 풍경 등을 담은 사진을 공모했다.올해 공모전에는 안산시민 102명과 다른 지역 시민 64명 등 총 166명이 참여해 사진 636점이 접수돼 경쟁이 치열했다. 지난 10월 19일 공개심사를 거쳐 그 중 금상 하종규 씨의 '대부광산'을 비롯한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64점, 총 75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고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다.15일부터 4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전시회 기간 중 15일 오후 6시에는 입선·입상 작품 75점에 대한 시상식이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관광과(031-481-2722)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금상 '대부광산'. /안산시 제공동산 '안개속의 미인송'. /안산시 제공동상 '연인'. /안산시 제공동상 '호수공원 풍경'. /안산시 제공은상 '시화호 수영대회'. /안산시 제공은상 '종현마을에서 어촌체험하기'. /안산시 제공

2019-11-14 김대현

안산시,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대상 수상

안산시가 디지털 기반의 소통 마케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2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소통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 등의 후원을 받아 SNS를 포함한 디지털 기반의 소통마케팅 도구를 활용해 우수한 소통을 이어온 기관을 선정해 수상한다.시민들과 우수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안산시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는 인터넷소통 부문에서 올해까지 8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빠르게, 흥미롭게, 다 함께 등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블로그, 카톡채널 등 6개의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생생드리머 학생기자단'과 동네 이야기를 전달하는 '생생마을기자단', 'SNS시민기자단' 등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특히 각종 SNS 등을 통해 '국제거리극축제', '경기도민체전' 등 축제 등의 행사를 유튜브와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화섭 시장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에 이어 '2020 안산 방문의 해'를 선포한 안산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와 다문화마을특구 등 다양한 관광지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라며 "안산의 매력을 SNS 등을 통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함으로써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제공

2019-11-14 김대현

안산시 내년 예산 2조2천62억 편성해 시의회 제출

안산시가 내년 예산을 2조2천62억원으로 편성했다.윤화섭 시장은 14일 시의회에 내년 예산안을 제출하며, "내년은 투자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이고, 교육도시 육성과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동력을 구축해 시민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제출된 '2020년도 안산시 예산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확정된다.시의 일반회계는 아동수당과 초·중·고 무상급식, 기초연금 지급액 확대 등 복지 분야 사업과 주요 국정 시책에 따른 국고보조사업이 증가하면서 올해보다 472억 원(3.3%) 늘어난 1조4천794억원으로 편성됐다.분야별 예산으로는 사회복지 예산이 올해보다 11.84%가 증가한 6천842억원으로 편성됐다.시가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행하는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금 24억원이 예산에 반영됐고, 출산지원금도 대상자 및 지원금을 확대해 지난해보다 31억원 늘어난 66억원이 편성됐다. 주민참여예산도 74억원이 편성돼 주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했다.일자리, 산업정책 분야 등 민선 7기 역점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로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산형 희망일자리 등 일자리사업 170억원 ▲안산사랑 상품권 다온 확대 12억원 ▲미세먼지 저감사업 96억원 ▲무상급식 지원사업 217억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4·16 생명안전공원 조성 사업(27억원) 등 국가지원 사업도 포함됐다.윤 시장은 "이번 예산은 지속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역점사업 투자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안 확정 시 신속한 집행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1-14 김대현

히말라야 6476m(메라피크 정상)서 펄럭인 '안산시의 꿈'

'2020 방문의 해' 성공 기원 깃발 강정국 대장 산봉우리에 내걸어네팔 히말라야 메라피크(Mera Peak) 정상에서 안산시와 윤화섭 시장의 염원이 담긴 깃발이 펄럭였다.지난 7~8월 히말라야 무스탕(Mustang) 지역에서 18박 19일 동안 '2019 안산시 줌마탐험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강정국 대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2020 안산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며 셰르파들과 함께 히말라야 산맥 중 한 봉우리인 해발 6천476m 메라피크 정상을 스키등반으로 무사히 등반했다.강 대장은 정상에서 '2020 안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염원이 담긴 윤화섭 시장의 친필 사인이 적힌 깃발을 내걸었다. 깃발에는 민선7기 안산시 슬로건인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도 적혀 있었다.네팔 사가르마타 지방에 있는 메라피크는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로, 네팔 정부가 지정한 쿰부 히말라야 33개 피크 중 가장 높으며, 트레킹 봉우리로 분류된 산이다. 정상에 오르면 에베레스트산과 로체산, 초오유산 등 히말라야 산맥 주요 봉우리가 한눈에 들어온다.강 대장은 "내년 안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조금 다른 히말라야 고산등반을 진행했다"며 "스키로 등반에 성공한 뒤 스키 다운힐로 무사히 하산했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강정국(사진 오른쪽)대장이 네팔 히말라야 메라피크 정상에서 '2020 안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염원이 담긴 깃발을 내걸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9-11-13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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