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한국영화 미래 100년 준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새로운 도전과 한국 영화 미래의 100주년을 그려낸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모은영, 김봉석, 김영덕, 남종석, 김종민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 등을 포함 SF를 주제로 하고 있다"며 "한국 영화 미래의 100년을 위한 준비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 영화 100주년이 되는 올해 전 세계 영화계가 혁명을 맞고 있다. 영화라는 형태와 개념이 재조정되어야 할 사건이 우리 주위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부천영화제는 앞으로의 한국 영화 100년을 고민했다. 책임져 나갈 미래 인력을 발굴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의의를 밝혔다. 또 더욱 다양한 영화를 선보이고, 보는 재미를 더하는 특별전도 펼쳐진다.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배우의 특별전도 개최된다. 올해는 김혜수 배우의 특별전을 만들었다. 대중작품의 의미, 배우는 올해 33주년을 맞는데, 배우가 그동안 이뤄온 시간, 한국영화의 의미를 돌아보는 의미를 가지고자 한다"면서 "10편의 상영작은 김혜수가 직접 선정했고, 관객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미래의 한국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모은영(왼쪽), 김종민 프로그래머가 상영작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5-30 장철순

부천FC1995, 6월 첫날 200번째 공식 홈경기 다양한 이벤트

부천FC1995가 오는 6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날 홈경기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는 200번째 공식경기이다. 2007년 12월 창단한 부천FC1995는 2008년 3월 22일 역사적인 첫 홈경기를 시작으로 K3리그 66경기, FA컵 10경기 그리고 K리그2 123경기를 치렀고, 현재까지 홈 199경기 71승 43무 85패 279득점 260실점을 기록하고 있다.부천FC1995는 홈 200경기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경기시간 2시간 전부터 '홈 200경기 기념 한정판 마그네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3번째 팬즈데이'를 맞이해 '부천FC1995 미니언즈 키링'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기 전 잔디광장에서는 '모두의 놀이터'가 운영된다. 기존에 운영되던 3:3 어린이 미니축구, 양궁 월드컵 외에도 6개 종목으로 어린이의 지구력, 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어린이 체력장'이 6월을 맞이해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경기장 안에서는 지난 5월 12일 개최된 '제1회 부천FC1995 사랑 어린이 그림대회' 전시회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부천시 미술협회 자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초대 그림대회 대상은 박승아(여월초, 9) 어린이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민건홍(상동초, 12), 윤하은(부천동초, 11), 최유찬(상일초, 12), 김서윤(부광초, 10), 장채은(신도초, 9), 표서연(신도초, 10), 안채원(해아유치원, 7), 정주원(자연유치원, 7), 최다인(정동유치원, 7) 총 9명의 어린이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 장려상, 가작을 포함해 총 52명의 어린이가 초대 대회에서 수상하게 됐다. 전시회는 경기시간 2시간 전부터 하프타임 종료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하프타임에 진행된다.전반 종료 후에는 부천FC1995와 KEB하나은행 부천지점의 공동마케팅 협약식이 진행되며, KEB하나은행의 부천FC1995 유소년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기념식이 진행된다.김성남 단장은 "부천FC1995가 홈에서 200번째 경기를 치를 수 있었던 것은 경기장을 찾는 팬들 덕분이다. 앞으로 더 많은 홈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부천FC1995의 홈경기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FC1995 홈경기 이벤트 풍성. /부천FC1995 제공

2019-05-30 장철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한국영화 100주년 새로운 도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새로운 도전과 한국 영화 미래의 100주년을 그려낸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모은영, 김봉석, 김영덕, 남종석, 김종민 프로그래머가 참석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 등을 포함 SF를 주제로 하고 있다"며 "한국 영화 미래의 100년을 위한 준비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 영화 100주년이 되는 올해 전 세계 영화계가 혁명을 맞고 있다. 영화라는 형태와 개념이 재조정되어야 할 사건이 우리 주위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부천영화제는 앞으로의 한국 영화 100년을 고민했다. 책임져 나갈 미래 인력을 발굴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고 부천국제파타스틱영화제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부천국제영화제는 사랑, 환상, 모험을 포함 SF를 주제로 삼고, 앞으로의 100년, 한국 영화의 미래를 그린다. 부천 초이스 장단편, 코리안 판타스틱 장단편을 비롯해 월드판타스틱 레드, 블루,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패밀리 존, 금지구역 등으로 전체적인 섹션이 구성됐다.또 더욱 다양한 영화를 선보이고, 보는 재미를 더하는 특별전도 펼쳐진다.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배우의 특별전도 개최된다. 올해는 김혜수 배우의 특별전을 만들었다. 대중작품의 의미, 배우는 올해 33주년을 맞는데, 배우가 그동안 이뤄온 시간, 한국영화의 의미를 돌아보는 의미를 가지고자 한다"면서 "10편의 상영전은 김혜수가 직접 선정했고, 관객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미래의 한국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미지의 영화, 광기의 장르'에서는 '수녀'(감독 김기영) '장화 홍련'(감독 김지운)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감독 김태용, 민규동) 등 총 12편이 소개된다. 그리고 '웃기는 여자들 시끄럽고 근사한'에서는 페미니즘을 다루며, 이를 무겁기보다 코미디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지영화제는 멕시코 영화 기름도둑(감독 에드가 니토)을 개막작으로, 영화 '남산 시인 살인사건'(감독 고명성)을 폐막작으로 선정했다. 이날 폐막작 '남산 시인 살인사건'의 고명성 감독, 허성태, 김동영, 한지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식은 지상파 SBS에서 생중계가 진행된다.제23회 부천국제판타지영화제는 오는 6월27일부터 7월7일 부천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2019-05-30 장철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시흥시-서울대-서울대병원-한라 '4자협약'(추진 연혁)

그동안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대를 여는 의미 있는 협약식이 30일 시흥 배곧 서울대 캠퍼스부지 내 스마트관에서 열렸다.시흥시는 3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스마트관에서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배곧신도시특성화타운(주)과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5월 16일자 2면 보도)하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부지 내 병원 설립을 추진하기로 최종 합의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정몽원 (주)한라 회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병원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임 시장은 협약식에 이어 곧바로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 기자회견'을 갖고 협약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방향 등에 관해 설명했다. 임 시장은 이날 "병원 명칭을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으로 정하고, 오는 6월까지 서울대병원, 서울대, 시흥시가 함께하는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또한 "시는 추진준비위원회를 통해 예비타당성 검토 이후 병원 설립과 운영 등 세부적인 사항을 정해 추가 협약 체결에 나설 예정"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마스터플랜 수립과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시흥배곧 서울대학교병원은 서울대학교 시흥스마트캠퍼스 내 새로 확정된 정왕동 2552-2번지 일대 부지에 약 12만660㎡(3만6천500평)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 지난 2016년 8월 체결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협약서'에 따라 조성되는 핵심 시설 중 하나다.지난 2017년 12월 착공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에는 2018년 12월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 연구센터가 개소했으며, 현재 교육협력센터(공정률 50.41%), 교직원 숙소(공정률 53.60%), 미래모빌리티센터(공정률 43.6%) 등 1단계 도입시설 5개 건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임 시장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산학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발을 떼게 됐다"며 "시민 숙원이었던 병원 설립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함은 물론 세계 최고 첨단진료 영역으로 구성된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서울대 시흥 캠퍼스 이전 관련 추진 연혁△ 2009년 양해각서 체결△ 2010년 2차 양해각서 체결△ 2016년 8월 이전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 2017년12월 시흥스마트갬퍼스 선포식 △ 2018년12월 부지내 대우조선해양시험수조 연구센터 개소 △ 2019년 5월30일 서울대 병원 건립 위한 4자 협약체결 △ 2020년 초 교육협력센터 및 서울대 교직원 숙소 완공 예정시흥시는 30일 오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서울대와 서울대병원, 한라건설과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추진 4자 협약식'을 맺었다. 시흥/심재호기자sjh@kyeongin.com시흥시가 30일 오후 2시 서울대 시흥병원 설립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배곧신도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경인일보 DB

2019-05-30 심재호

채수응 감독 '초능력소년사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채수응 감독의 장편영화 '초능력소년사건'이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코리안 판타스틱' 섹션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세계 3대 영화제인 칸국제영화제가 올해 론칭한 '판타스틱 7'에 선정돼 세계적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로서의 권위와 지위를 인정받은 바 있다.'초능력소년사건'은 초능력을 쓸 때마다 기억이 없어지는 대학생 청밍의 성장기에 얽힌 음모를 그린 SF판타지 스릴러 장르의 영화이다. 주인공의 블로그 촬영기록을 미제 사건의 증거물로 구성한 이 영화는 기억과 존재의 가치관에 대한 철학적 화두를 가지고 청춘 로맨스물을 표방하며 액션스릴러와 SF판타지의 장르가 합쳐진 독특한 멀티장르의 형태를 띠고 있다.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인간과 기술의 접점에서 보이는 변화의 과정을 새로운 영상 문법과 실험으로 그려냈던 채수응 감독은 "실감 나는 세계관 설정을 위해 중국 상해 현지 올로케와 외국인 배우들을 기용한 해외공동제작을 감행했다"며 "국내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했던 많은 노력과 시도를 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받아주어 기쁘다"고 전했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경쟁 부문에 진출한 '초능력소년사건' 등 출품작들을 엄선해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채수응 감독의 장편영화 '초능력소년사건' 포스터. /BIFAN 조직위 제공

2019-05-30 장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