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안산시, 국제거리극축제 현장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첫 선

안산시의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With 새로운 경기 사업'이 안산국제거리극축제장에서 첫 선을 보여 시민들과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았다.지난 4월 경기도가 주최한 '2019년 일자리 정책마켓' 공모에 선정된 안산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사' 사업은 관내·외 축제장, 주요 관광지에 관광안내사를 투입해 여행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해외 여행객들의 자유롭고 편리한 관광을 위해 다국어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관광안내 종합서비스다. 안산시는 사업비로서 도비 1억3천20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린 안산국제거리극 축제장에 관광홍보차량과 문화관광해설사, 움직이는 관광안내사를 합동 운영해 축제장 프로그램 및 관광지 안내 등 방문객 편의를 도모했다.거리극축제에서 안내사로 활동한 이승미씨는 "서해안 최고의 관광도시 안산을 알리고, 친절한 안산 알리미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이용객들이 설명에 만족해 할 때 흐믓하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사'를 비롯 이색적이고 체계적인 관광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지난 4~6일 열린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현장에서 '직이는 관광 안내소'를 운영, 호응을 얻었다. /안산시 제공

2019-05-08 김대현

안산시,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안산시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특성화 첫걸음 시장 1개소, 주차 이용요금 보조사업 2개소에 최종 선정, 5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특성화 첫걸음시장 사업'에는 '도리섬 상점가' 1개소, '주차 이용요금 보조사업'에는 '선부광장로 상점가' 및 '도리섬 상점가' 2개소가 선정됐다.특히 도리섬 상점가의 경우 특성화 첫걸음시장 사업과 주차 이용요금 보조사업 2개 사업이 선정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도리섬 상점가는 지난해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상점가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상인의 단결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실현해 가는 상권이지만 주변 신도시 건설과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공실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또 선부광장로 상점가는 안산시 최고의 상권으로 방문 고객에 비해 주차환경이 열악해 값비싼 사설 주차장의 이용보다는 불법주차를 하는 경향이 많아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윤화섭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11개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좋은 모델이 돼 향후 안산시 상권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안산시는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5-08 김대현

안산시, 정부의 장상·신길2지고 공공택지 사업 '제2의 발전기회'로 삼겠다

안산시가 정부의 상록구 장상지구와 단원구 신길2지구 공공택지 사업을 제2의 발전기회로 삼을 것이란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윤화섭 시장은 8일 오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차원으로 추진되는 공공택지 사업을 안산시의 세 확장을 위한 제2의 발전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는 장상지구를 지역구로 둔 김철민(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을)국회의원이 함께 해 공공택지 조성 사업에 대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윤 시장은 "최근 시는 안산스마트허브의 생산성 약화, 인구 유출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10년 동안 공공주택 공급이 전무한 실정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층,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수도권 지역 3기 신도시를 발표하면서 안산 장상지구와 신길2지구에 각각 1만3천, 7천 가구 규모의 중규모 공공택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221만㎡ 규모의 장상지구에는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신안산선(안산~여의도) 성포역~목감역 노선 선형을 변경해 지하철역과 광장을 추가로 신설하기로 했다. 인근을 지나는 광명~서울고속도로의 나들목(IC)과 진입도로도 신설하며, 사업구역에 편입되는 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확장하고, 국도42호 연결지점 교차로 3곳을 입체화하는 등 교통망도 확충된다.전철 4호선 신길온천역 일대 75만㎡ 규모로 조성되는 신길2지구는 청년·신혼부부를 주 공급대상으로, 청년희망타운을 목표로 추진된다. 축구장 25개 면적보다 넓은 18만㎡ 규모의 공원이 들어서며 안산 시계와 인접해 진행 중인 '시흥 거모공공택지 사업'과 연계해 철도와 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확충된다.장상지구와 신길2지구에는 각각 신안산선, 전철 4호선 역세권이 형성돼 안산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업, 업무 등을 갖춘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윤 시장은 "현재 시에서 진행 중인 공동주택 재건축사업과 공급계획 시기가 중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주택 공급 계획을 장기적인 방향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상록구 장상지구와 단원구 신길2지구 공공택지 사업을 안산시의 제2의 발전기회로 삼을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안산시 제공윤화섭 안산시장이 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상록구 장상지구와 단원구 신길2지구 공공택지 사업을 안산시의 제2의 발전기회로 삼을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사진 오른쪽은 기자회견에 함께 한 김철민(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을)국회의원./안산시 제공

2019-05-08 김대현

안산시-경기도일자리재단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 손잡았다

안산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3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으로 안산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와 풍부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돼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산시는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2016년부터 추진한 '소상공인 경쟁력향상사업'과 윤 시장의 역점 시책인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및 '나들가게 유통활성화 사업' 등 중요사업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업으로 진행함으로써 보다 높은 단계의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윤화섭 안산시장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돌파구를 찾겠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안산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 두 기관이 지역경제를 위해 힘을 모아 기쁘다"며 "일자리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지역일자리창출의 시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소상공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상인대학'은 안산시 소상공인의 역량강화교육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경영컨설팅, 경영환경개선비용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5월 중 지역상인회를 대상으로 3개의 참여상권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공익적일자리팀(031-270-9620) 또는 홈페이지(www.gjf.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과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가 지난 3일 '안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 협약식'에서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안산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3일 '안산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안전을 위해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안산시 제공

2019-05-06 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