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안산도시공사, 관내 노후 건축물 무상안전점검 컨설팅 실시

안산도시공사는 안전한 안산만들기를 위해 공사 기술인력을 적극 활용해 관내 노후 건축물에 대한 무상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한다.공사는 최근 노후 건축물 무상안전 점검 대상에 대한 접수를 진행, 종교시설·유치원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선정된 시설 중 선부동 소재의 성가정성당은 2천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이며, 종교시설과 어린이집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해당 건축물은 지난 1995년 준공해 지난해 리모델링을 실시했으나, 다중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안전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안전점검은 관련법에 따른 기술자격을 갖추고 정부가 인정하는 안전점검교육을 이수한 공사 직원이 직접 수행하게 된다. 점검방식은 구조안정성·마감재·관리상태 등 건축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은 공사 안전진단 전문가가 직접 점검 후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며 "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도시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상안전점검 컨설팅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하고, 연면적이 1천㎡~5천㎡ 미만이며, 법적 점검에서 제외된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 지대에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3-14 김대현

안산시의회, 임시회 앞두고 집행부와 간담회 열어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주미희)와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나정숙)는 지난 12일 각각 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고 제254회 임시회 관련 안건 등을 협의했다.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안산시 정책기획관을 비롯, 시 14개 부서 관계자들과 잇달아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안산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과 긴급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확대 건, 안산지역 세월호 참사 추모사업 진행 현황, 안산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등 총 25건의 안건을 논의했다.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도 도시환경위원장실에서 시 공원과 및 환경정책과 등 9개 부서 관계자들과 사동공원 조성사업 현황 보고, 안산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부서별 제1회 추경 예산편성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시 집행부 측의 보고를 들으면서 이번 회기에 처리하게 될 추경 예산안에 관한 이해를 넓히는 데에 집중했으며, 아울러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높거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들의 경우 수요자 입장에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관련 시의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8일간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간담회에서 다룬 안건들의 본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3-13 김대현

'안산아재 화섭TV' 유튜브 소통 온에어

市, 생생스튜디오서 15일 첫방송'홍보대사' 연우·이문재 특별출연시정현안·알찬 정보 정기적 제공안산시가 유튜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다.시는 청사내 50㎡ 규모의 유튜브 전용 공간인 '안산시 생생 스튜디오'를 새롭게 마련하고,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고 밝혔다.안산시 유튜브 방송은 시 주관 방송이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민이 궁금해하는 시정 현안과 안산의 다양한 이야기를 여러 코너를 통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특히 윤화섭 시장이 직접 출연해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한 입담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안산아재 화섭TV'와 안산의 다양한 시민들이 이슈에 따라 참여하는 '생생 안산, 생생 톡'은 시민 이해를 돕는 창구기능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산도시공사와 문화재단 등 시 산하기관 관계자도 정기적으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오는 15일 첫 방송에서는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있는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와 개그맨 '이문재'가 특별출연해 안산과의 소중한 인연을 소개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안산시 관계자는 "안산시 공식 유튜브 방송을 비롯해 앞으로 여러 방송채널(네이버TV, 카카오TV, 네이버 블로그TV)을 활용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친근한 소통방송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3-10 김대현

[안산문화재단, 개관 15주년 공연]지역민 문화생활 기여한 '전당' 안산 대표선수들 나선다

'아침음악살롱' 이어 뮤지컬 '메노포즈' 잇따라5월엔 리투아니아 움직임극·인디밴드 콘서트도자체 기획브랜드 ASAC 등 예술제 두차례 마련안산문화재단은 전당 개관 15주년을 맞아 상반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 2004년 개관한 전당은 안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내 문화 향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자체 기획 공연 브랜드 'ASAC(AnSan Arts Center)'을 구축하고, 공연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먼저 전당은 오는 21일 시민들의 평일 오전을 책임지는 브런치 콘서트 'ASAC아침음악살롱'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날 무대에서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아름다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다음 달 26일과 27일에는 뮤지컬 '메노포즈'를 공연한다. 갱년기 주부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표현해 낸 작품은 2005년 국내 초연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계의 디바 홍지민을 비롯해 황석정, 박준면, 이경미, 문희경, 유보영, 주아 등 공연계 인기 여배우들이 총출동한다. 5월에는 리투아니아 움직임극 '퍼즐(PUZZLE)'과 '인디밴드 콘서트(가제)'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퍼즐'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연으로,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세계를 다양한 색깔의 소품들로 풀어냈다. 공연 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워크숍도 진행한다. 24~25일 양일간 예정된 '인디밴드 콘서트'에는 인디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기 인디밴드들이 출연한다. 재단은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공연 페스티벌도 두 차례 개최한다. 2017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4월 예술제-헬로우 옐로우 안산'은 올해 연극, 음악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는다. 세월호 참사 이후 침체된 안산지역에 희망과 치유, 소통의 의미를 담아 시작한 '4월 예술제'는 극단 노란 리본의 '장기자랑', 극단 걸판의 '헬렌 앤 미', 여울목의 무용극 '봉인된 시간' 등 3편을 별무리극장에서 연이어 선보인다. 'ASAC공연예술제'는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예술단체의 공연 4편을 선정했다. 마블러스 모션의 '마임컬 MOON'과 탄프로젝트의 '거리의 악사', 극단 송곳의 '러브 앤 피스', 극단 동네풍경의 '고수를 찾아서'까지 안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들이 6월 별무리극장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극단 걸판의 '헬렌 앤 미' /안산문화재단 제공뮤지컬 '메노포즈'리투아니아 움직임극 '퍼즐'여울목의 무용극 '봉인된 시간' /안산문화재단 제공

2019-03-07 강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