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안산 전통시장 스타프라자·신안코아 등 2개소 시설현대화사업 선정

안산지역 전통시장 2개소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19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됐다.안산시는 지역 내 스타프라자, 신안코아 등 전통시장 2개소가 정부의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돼 2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비 확보는 그동안 중기부 주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서 소외지였던 안산시가 시설개선 부분에서 이룬 성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노력한 결과다.안산지역에는 중기부 지원사업의 수혜요건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시민시장' 외에는 없었으나, 시가 활성화 가능성이 있는 상권을 집중 발굴한 결과 1월 현재 5개의 전통시장과 4개의 상점가를 등록했으며, 그중 2개 시장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스타프라자(회장 이남희)는 옥상방수공사와 전기안전공사를, 신안코아(회장·최정원)는 옥상방수공사를 실시하게 됐다.윤화섭 시장은 "이번 시설현대화사업 선정은 안산시가 계획하는 소상공인지원정책의 시작이며, 보다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거점상권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1-27 김대현

안산 화랑유원지 '세계적 문화공간' 거듭난다

안산시, 2022년까지 2천억 투입 '리모델링'역사박물관·숲속쉼터 조성 등 복합플랫폼세월호 추모시설 포함은 정부 판단에 맡겨안산시가 2천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화랑유원지를 세계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시설 조성은 시 자문위원회 투표 결과(찬성 우세)를 정부에 올려 최종 판단을 맡기기로 했다.시는 화랑유원지에 '생명, 안전, 생태'를 테마로 문화와 체육, 예술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플랫폼 조성을 위한 '화랑유원지 명품화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 24일 발표했다.초지역세권(아트시티) 개발과 연계되는 리모델링 계획에 따르면 화랑유원지 내에는 국립도서관(700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88억원), 4·16생명안전공원(470억원), 다목적체육관 및 테니스장(84억원), 청소년수련관(144억원), 안산(산업)역사박물관(250억원) 등이 신규 추진된다.화랑오토캠핑장 개선 및 활성화, 중심광장 리모델링, 생태숲속쉼터 조성, 화랑호수 수질 개선, 주변 조명개선사업 등도 진행된다.전체 사업비는 국비 및 시비 포함 2천여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조성,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시설 조성에 대해선 최근 4·16생명안전공원 추진위원회(위원장·신철영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가 조성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안산시의원과 4·16가족협의회, 화랑지킴이, 화랑시민행동 등 화랑유원지 내 공원 설립 찬반단체·개인 및 건축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시 자문위는 그동안 수차례 토의를 거쳐 최근 찬반투표를 진행, 찬성 결과를 도출했다.이에 시는 반대 의견이 포함된 투표결과와 지역 의견을 해양수산부에 그대로 전달,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에 대한 최종 판단을 정부에 맡긴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화랑유원지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세월호 추모시설과는 별개로 진행될 수 있어 사업비와 방식 등은 달라질 수 있다"며 "화랑유원지를 세계적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어 시민들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한편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공원 조성을 반대하는 화랑시민행동(공동대표·정창옥) 4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안산시청 정문에서 추모공원 조성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역 내 반대여론 확산을 위해 매주 월·목요일 반대집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2천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화랑유원지를 세계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사진은 화랑유원지 전경. /안산시 제공4·16 생명안전공원 예시도. /국무조정실 제공

2019-01-24 김대현

"확 바뀐 분위기… 오른 만족감" 경기도립뮤지엄 편의시설 개선사업 '마무리'

道미술관 로비를 '놀이터'로… 또다른 재미 백남준아트센터·실학박물관등 '뮤지엄 숍'작가아트상품 판매·신규브랜드 입점 '변신'관람객 평가 상승 매출도 최대 2배나 늘어 경기문화재단 13억 들여 2년여 작업 '호평'경기도미술관은 안산 화랑유원지 한가운데 위치했다. 전면 창으로 설계된 미술관의 특성상 어디서나 푸른 나무와 갈대숲, 호수와 산책길로 둘러싸인 '공원뷰'를 즐기며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데 정작 미술관 내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특히 1층 로비는 볕이 잘 들지 않아 전반적으로 어두웠고 2층 전시실에 가기 위한 '통로'로만 활용됐다.지난해 12월 미술관의 1층이 확 바뀌었다. 10개월 여에 걸친 미술관 편의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1층 로비의 쓰임새가 관람객의 '놀이터'로 완전히 탈바꿈된 것. 볕이 잘 들지 않는 한 쪽 벽면에는 '미디어 월(wall)'을 조성해 미술관 전시와 소장품, 각종 미술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 서비스가 구축됐다. 또 미디어 월 맞은편, 전면 창이 설치돼 볕이 잘 드는 넓은 공간에 뮤지엄 숍을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디자인 부분이 많이 변화했다. 천장에 스테인리스 소재의 반사판을 장식화해 자연의 빛이 반사되면서 어두웠던 미술관 내부의 분위기를 바꿨다. 뮤지엄 숍의 상품군도 19개의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켜 실생활과 예술이 접목된 상품들로 진열해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주세균, 허상욱, 아뜰리에수 등 미술관과 연을 맺은 작가들의 작품을 응용한 상품도 볼 수 있다. 미술관은 미술관 소장품과 전시작가와의 콜라보 작업을 통해 독창적인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올해의 숙제라고 전했다. 미술관을 끝으로 2년여에 걸쳐 총 13여억원의 예산을 들인 '경기도립뮤지엄'의 편의시설 개선사업이 마무리됐다. 가장 눈에 띈 변화는 '뮤지엄 숍'이다. 달라진 도립 뮤지엄의 모습에 전시를 보러오는 즐거움 외에 뮤지엄 숍을 보는 재미가 톡톡하다는 게 관람객들의 전반적인 평이다. 이는 실제로 매출, 만족도와 같이 수치의 변화에서도 볼 수 있다. 개선이 끝난 지 1년 6개월여 지난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등은 개선 전보다 2배 가량 매출이 늘어났다. 이후 개선작업을 펼친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등도 개선 전과 비교해 17% 가량 매출이 상승했다.만족도 조사에서 드러난 관람객의 평가도 고무적인 수준이다. 백남준 아트센터는 지난해 뮤지엄숍 만족도 조사에서 93.16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개선 전 76.5점이었던 경기도박물관은 개선 후 만족도 조사에서 86.24점을 기록하며 높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동안 축적됐던 관람객의 건의사항을 대폭 반영한 점도 눈에 띈다. 어린이박물관은 주말마다 야외에서 입장 대기를 해야 했지만 1층 로비를 확장한 개선작업 이후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관람객이 기다릴 수 있게 돼 부모들의 만족이 높다. 또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 마니아'들이 자주 찾는 뮤지엄의 특성을 반영해 백남준을 반영한 독창적인 상품개발에 주력했는데 실제로 설문조사 결과 브랜드 독창성과 디자인에 대해 이용객 56%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실학박물관은 지역의 박물관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남양주 뿐 아니라 양평 등 주변 지역에서 아트 상품을 창작하는 작가들을 직접 발굴, 지난해 10여 작가의 아트상품을 뮤지엄 숍에 판매해 작가와 관람객을 잇는 가교가 됐다. 올해는 정동환, 예수정 등 유명 배우를 홍보대사로 임명해 더 많은 아트상품 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랫동안 편의시설을 개선하지 못해 관람객의 외면을 받았지만, 2년여에 걸친 기간 동안 관람객의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하면서 꼼꼼하게 뮤지엄 편의시설을 개선했다. 올해 경기도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 등은 개선작업을 추가해 이용객 편의를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경기도미술관 뮤지엄 숍. /경기문화재단 제공/아이클릭아트백남준아트센터 뮤지엄 숍. /경기문화재단 제공실학박물관 뮤지엄 숍의 아트상품. /경기문화재단 제공경기도박물관 뮤지엄 숍. /경기문화재단 제공

2019-01-24 공지영

안산시, 2천억 투입해 화랑유원지 세계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안산시가 2천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화랑유원지를 세계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지역내 찬반양론이 팽팽한 화랑유원지내 세월호추모시설 조성과 관련해서는 안산시 자문위원회 투표 결과(찬성이 우세)를 그대로 정부에 올려 최종 판단을 맡기기로 했다.시는 화랑유원지에 생명, 안전, 생태를 테마로 문화와 체육, 예술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플랫폼 조성을 위한 '화랑유원지 명품화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 24일 발표했다. 초지역세권(아트시티) 개발과 연계되는 리모델링계획에 따르면 화랑유원지내에는 국립도서관(700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88억원), 4·16 생명안전공원(470억원), 다목적체육관 및 테니스장(84억원), 청소년수련관(144억원), 안산(산업)역사박물관(250억원) 등이 신규 추진된다. 또 화랑오토캠핑장 개선 및 활성화, 중심광장 리모델링, 생태숲속쉼터 조성, 화랑호수 수질 개선, 주변 조명개선사업 등도 진행된다.전체 사업비는 국비 및 시비 포함 2000여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조성, 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화랑유원지내 세월호추모시설 조성에 대해서는 최근 4·16생명안전공원 추진위원회(위원장·신철영 전 국민고충처리위원장)가 조성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소속 안산시의원과 4·16가족협의회, 화랑지킴이, 화랑시민행동 등 화랑유원지 내 공원 설립 찬반단체·개인 및 건축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토의를 거쳐 최근 찬반투표를 진행, 찬성으로 결과가 도출됐다.이에 따라 안산시는 반대 의견이 포함된 투표결과와 지역 의견을 해양수산부에 그대로 전달,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에 대한 최종 판단을 정부에 맡긴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화랑유원지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은 세월호 추모시설과는 별개로 진행될 수 있어 사업비와 방식 등은 달라질 수 있다"며 "화랑유원지는 세계적 명품 랜드마크로 만들어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한편 화랑유원지내 세월호추모공원 조성을 반대하는 화랑시민행동(공동대표 정창옥) 4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안산시 정문에서 추모공원 조성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지역대 반대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해 최근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안산시 정문에서 반대집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4·16 생명안전공원 예시도. /국무조정실 제공

2019-01-24 김대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100… 포스터·티저영상 공개

안산시가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100일(24일)에 맞춰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포스터의 대표 오브제는 안산(Ansan), 예술(Art), 모두(All) 등을 뜻하는 알파벳 A이다. 알파벳 A는 단순한 이니셜을 넘어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의미를 재창조하는 축제를 나타낸다. 특히 양팔로 안고 있는 A의 형태를 통하여 예술적인 포용과 화합을 상징한다.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슬로건은 'Welcome to the street A'(웰컴 투 더 스트리트 에이)이다. 스트리트 A는 축제가 진행되는 장소인 안산문화광장의 거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면서 예술의 거리를 찾은 누구나 축제의 주인공으로 환영하고 초대하는 의미를 담았다.축제 공식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두 가지 타입으로 공개된 영상은 축제를 이미지로 표현한 영상과 축제 발자취를 보여주는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과 안산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 개최까지 100일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터와 티저 영상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블로그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100일(24일)에 공개한 티저 영상. /안산시 제공

2019-01-23 김대현

윤화섭 안산시장, 경기도에 반월산단 수질오염물질 관리 권한 요구

윤화섭 안산시장이 경기도에 반월산단내 수질오염물질 관리권한을 요구했다.윤 시장은 지난 22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정책협력위원회에서 반월산단의 환경 관리 문제의 일원화를 위해 이같이 건의했다. 현재 반월 산단의 악취관리권한은 안산시에 있으나, 복합악취를 유발하는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의 관리권한은 경기도와 안산시에 이원화돼 있어, 환경배출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원화가 절실하다.윤 시장은 이와 함께 도시 재생 뉴딜사업에서 토지소유자와의 토지 매수 협의의 어려움을 지적하고 신속한 도시 재생사업의 추진을 위해 토지수용을 위한 양도소득세 감면을 건의했다.또 시·군별 정책공유 순서에서는 안산시 외국인 가정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을 소개하며, "올해부터는 만 5세 아동까지 확대했다"며 "외국인 자녀도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는 주요 정책 수립이나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상설 정책 협의체로 지난해 7월 출범했다. 이날 회의는 정책협력위원회 구성 합의 후 첫 번째 정례회로 24명의 시장·군수와 7명의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1-23 김대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100일 맞아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 공개

안산시가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100일(24일)에 맞춰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포스터의 대표 오브제는 안산(Ansan), 예술(Art), 모두(All) 등을 뜻하는 알파벳 A이다. 알파벳 A는 단순한 이니셜을 넘어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의미를 재창조하는 축제를 나타난다. 특히 양팔로 안고 있는 A의 형태를 통하여 예술적인 포용과 화합을 상징한다.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슬로건은 'Welcome to the street A'(웰컴 투 더 스트리트 에이)이다. 스트리트 A는 축제가 진행되는 장소인 안산문화광장의 거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면서 예술의 거리를 찾은 누구나 축제의 주인공으로 환영하고 초대하는 의미를 담았다.축제 공식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두 가지 타입으로 공개된 영상은 축제를 이미지로 표현한 영상과 축제 발자취를 보여주는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과 안산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 개최까지 100일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포스터와 티저 영상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블로그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100일(24일)에 공개한 공식 포스터. /안산시 제공안산시가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100일(24일)에 공개한 티저 영상. /안산시 제공

2019-01-23 김대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 선정… 참가 작품 모집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됐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시·군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중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선정, 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축제 기획력, 운영 결과, 발전역량 등 다양한 지표를 평가해 경기관광대표 축제로 선정한다. 경기도는 선정된 축제에 도비 지원(5천만 원), 경기도 후원 명칭 사용, 축제 방문객의 빅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한다.(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윤화섭 안산시장)이 주최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예술 축제로, 신진거리예술가 부터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대작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시민참여형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축제를 통해 안산을 문화예술 도시로 만드는 것에 기여하고 있다.지난해 5월 5일부터 3일간 안산문화광장과 안산시 일대에서 열린 2018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는 73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 14일 '국내공식2차'를 포함 총 네 부문 통합 공모를 시작했다. 28일까지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작품을 모집 중이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1-22 김대현

안산시, 올해 노인 맞춤형 일자리 4천여개 창출

안산시가 올해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4천여개를 창출하기로 했다.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670여명이 늘어난 4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중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6개 분야 460여개의 신규 공공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신청 가능한 공익활동으로는 문화재 지킴이, 공원관리, 시청사 클린사업, 깔끄미사업단 등 37개 사업, 사회서비스형에는 보육시설 도우미, 지역아동센터 도우미 등 4개 사업이 있다. 또 만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시장형 사업에는 우리콩두부사업단, 은빛세차사업단, 아파트실버택배, 공동작업장 등 16개 사업, 인력파견형 사업에는 시니어인력풀센터가 있다.사업기간에 따라 연중(12개월)과 공익활동 9개월 사업으로 나뉘며, 연중 사업은 수행기관에서 일정별 자체 모집하고, 공익활동 9개월 사업은 21일부터 23일까지 각각 모집을 진행한다.참여희망자는 기초연금확인서, 주민등록등본과 통장사본을 갖고 안산시니어클럽, 안산실버인력뱅크,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상록구·단원구·동산 노인복지관 등 각 사업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윤화섭 시장은 "경제적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규 공공 일자리사업을 대폭 확충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확충해 어르신들에게 일하는 즐거움과 소득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노인복지과(031-481 -3352) 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안산시니어클럽 031-401-8181, 안산실버인력뱅크 031-482-4546, 상록구 노인지회 031-410-4546, 단원구 노인지회 031- 403-8787, 상록구 노인복지관 031-414-2271, 단원구 노인복지관 031-405-1188, 동산 노인복지관 031-400-8703)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1-21 김대현

안산시, 1천억 규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안산시가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화를 위해 1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액을 편성했다.시는 올해 지원규모 1천억원 중 상반기에 6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벤처창업자금과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의 운전자금으로 지원키로 했다.융자한도액은 업체당 5억원 이내로 전년도 매출액의 1/3 이내에서 가능하고, 벤처창업자금은 업체당 5천만원 이내,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은 2천만원 이내다.상반기 접수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이며, 지원방법은 협약은행의 자금으로 대출하고 시에서 이자차액 1.5%를 보전해 주는 것으로, 경기중소기업대상 및 안산시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여성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등의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추가로 보전해 준다.접수처 및 융자취급은행은 기업, 농협, 국민, 신한, 우리, 스탠다드차타드, 하나, 산업, 씨티은행이며, 대출금리 및 상환기간은 은행별 기준금리에 따라 다르고 기업별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이 있다.또 안산시에서는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없어 대출받기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해 특례보증 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2억원 이내로 전년도 매출액의 1/3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https://www.ansan.go.kr) 고시공고란에 게재되어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기업지원과(031-481-2841)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1-21 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