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시, 여성 맞춤 채용박람회 개최… 9월 5일 100명 채용

부천시는 오는 9월 5일 오후 2~5시에 부천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5회 부천시 여성채용박람회'를 연다.경기도, 부천시,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1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명의 여성을 채용할 계획이다.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여성채용박람회는 여성들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천 기업들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해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현장에 이력서를 가져오는 여성 구직자는 입사를 희망하는 업체 채용 담당자와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이력서를 작성해 원하는 업체에 지원할 수도 있다.전문 직업상담사가 1:1 취업 상담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와 전문 이력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로 이미지 메이크업 및 미술 상담을 통한 직업 심리검사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채용이 결정된 구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특히 부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박람회장 내부에 △시간전환제 및 대체인력 채용관 △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채용지원 서비스 전담 홍보부스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유망직종 상담 등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박람회장 외부에서는 여성 창업지원 상담과 디딤돌창업공동체의 전시품 전시와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해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과 일·가정 양립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 등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정숙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장은 "여성을 위한 맞춤형 채용박람회로 여성친화 고용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채용박람회를 주최하는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역산업맞춤형 여성창업프로젝트 등 종합 취·창업 및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제5회 여성채용박람회 포스터

2019-08-22 장철순

안산시,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다양한 홍보 지원

안산시가 오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시민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지정 표지판을 제공하고 영업에 필요한 종량제 봉투, 업소용 소모품 등이 지급된다. 또 행정안전부와 시 홈페이지에 착한가격업소명이 게재되는 등 다양한 홍보도 이뤄진다.착한가격업소는 각종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우수한 위생 상태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업소다.지정기준은 지역평균 이하의 가격, 일정 수준의 영업장 위생·청결도, 업소의 서비스, 공공성 등으로, 8월 현재 외식업 40개소, 이·미용업과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 13개소 등 총 53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신규 모집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탕, 세탁소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사행성 업소, 최근 2년 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산시 상생경제과로 30일까지 방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결정은 9월 2~11일 신청업소에 대한 현지 실사평가를 거쳐 1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물가안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홈페이지(https://www.ansan.go.kr/) 새소식 또는 상생경제과(031-481-2842)로 문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8-22 김대현

한국국제만화마켓에서 512억원 수출 상담 성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마켓인 '2019 한국만화마켓(KICOM)'을 운영해 한국만화의 해외 수출에 앞장섰다.한국국제만화마켓(KICOM)에는 13일과 14일 양일간 해외 9개국 16개사, 국내 60개사 등 총 76개 기업이 참여했다. 콘텐츠 유통과 배급, 웹툰 공동제작, OSMU 상담 등 304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51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48억원 규모의 계약이 논의됐다.진흥원은 한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상담부스와 통역 지원 뿐 아니라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했다.1:1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2건의 업무협약이 현장에서 체결됐다. (주)바로코믹스(대표·장병엽)는 5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대형 만화 플랫폼 부카만화(중국)와 약 90만 달러(약 11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향후 2년간 웹툰 제작 및 사업화에 대해 공동투자 및 합작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코믹스브이(대표·양병석)는 300가지 이상의 독자 로컬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짜요우(CIAYO Comics)와 향후 1년간 VR 웹툰 공동 제작, 발굴 및 시장 유통을 진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올해 한국국제만화마켓에는 미국의 코믹솔로지, 일본의 고단샤, 소학관, 아무투스 등 해외 유수의 신규 바이어가 대거 참여해 한국 만화의 해외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도출로 이어졌다는 평을 받았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역대 최대 상담금액과 계약 추진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으며, 키콤을 통해 형성된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실질적 수출 성과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며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올해를 한국만화의 글로벌 교두보 구축의 해로 마무리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한편 15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ICC 중국위원회 및 중국 랑팡시와 진흥원 간 만화협력 교류회도 열렸다.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만화가대회(ICC) 주빈도시전-세계를 잇다'를 개최해 국제만화가대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20년 제19회 대회 개최 예정지인 중국 랑팡(廊坊)시의 만화 작가와 작품을 전시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한국국제만화마켓(KICOM) 비즈니즈 매칭 사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19-08-22 장철순

광명시 관급자재 공정납품… 내달부터 구매면담 예약제

광명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관급자재 구매 면담 예약제'를 시행키로 했다.21일 시에 따르면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을 위해 관급자재 구매 면담 예약제를 도입해 운영한다.시에 관급자재 납품을 희망하는 업체에서 사전 면담을 신청하면 일정을 결정해 면담이 이뤄진다.면담은 시 누리집(gm.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시청 회계과 내에 공개 면담실을 설치, 이곳에서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처럼 관급자재 구매 면담제가 시행되면 업체는 제품에 대해 상세히 홍보 할 기회가 생겨 영업이 유리하고, 시 관련 부서는 제품의 장·단점을 비교해 적합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에서는 현재 관급자재 물품 구매 시 구매 이력이 있는 업체나 실시설계에 반영된 내역대로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구매하고 있다.이 때문에 신생 업체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시도 납품업체와 제품의 상세 정보 등을 제대로 알 수 없어서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박승원 시장은 "우수 중소기업이 공정하고 투명한 경쟁을 통해 관급자재를 납품할 수 있게 하려고 '관급자재 구매 면담 예약제'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08-21 이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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