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시,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 28~30일 운영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시청 앞 광장에서 '2019년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관내 농협 등 생산자단체와 농업인, 자매결연 도시를 포함한 14개 시·군(강릉시, 포항시, 진도군, 옥천군, 봉화군, 공주시, 보은군, 순창군, 장수군, 완도군, 무주군, 서산시, 해남군, 제주시)이 참여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농축수산물과 과일류,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한다.주요 판매품목은 사과, 배, 귤 등 명절 선물류와 쇠고기, 돼지고기, 수산 가공품, 된장, 밤, 사과, 한과류, 쌀, 산삼, 꿀 등이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의 정취와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자매결연 시·군은 물론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품목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http://www.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도시농업과 농산유통팀(032-625-2792)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28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2019년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사진은 직거래 장터 모습. /부천시 제공

2019-01-22 장철순

시흥산업진흥원,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시흥산업진흥원이 시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시흥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진흥원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개 모집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개모집에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주)링크솔루션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한 결과, 특화랩에 선정돼 5년간 이를 운영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진흥원은 이에 따른 개소식을 오는 25일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시흥 메이커 스페이스는 시흥창업센터 3층에 강의실 2개, 장비실 2개, 회의실 및 전시공간으로 구성되며 장비실에는 3D프린터, CNC, 레이저커팅기, 진공성형기 등 각종 장비와 공구를 갖추고 있다.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나 사전 안전교육 수료 후 예약시스템을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정동선 진흥원장은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맞춰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등과 메이커 관련 교육을 협업 추진하는 등 시흥시 메이커스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은 문화 정착이 시 제조업 발전에 연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공개모집 결과, 특화랩에 선정돼 이를 운영하게 됐다. /시흥산업진흥원 제공

2019-01-22 심재호

시흥 지역화폐 '시루' 반응 뜨겁다… 유통 활성화 기대

"보쌈 주문해서 시루로 결제했어요(시흥 맘들의 수다방). 시루에 슬쩍 발을 담궈봤네요(목감 맘 스맘)."시흥 지역 화폐인 '시루'가 전국 최초의 모바일 전자화폐로 발행을 앞두고 있는 데다 설 대목 분위기까지 편승해 유통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특히 일부 시민단체에서 성금을 '시루'로 기탁하고, '시루' 사용을 지역 사랑으로 빗대는 일이 많아지면서 유통 성공의 기대감이 한껏 부풀고 있다. 여기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각종 카페 등에 시루 사용에 관한 이용 편의성과 혜택 등을 담은 사용 후기 댓글이 줄을 있는 점도 분위기 만들기에 한몫하고 있다.정왕3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최근 시루 50만원을 '1% 복지재단'에 지정후원 하면서 시루 기탁 시대를 열었다. 이에 편승해 설을 앞두고 후원을 준비 중인 사회단체들의 시루를 이용한 기탁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시장 상인연합회들의 참여 열기도 달궈진 분위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도일시장이 운영 중인 카페는 자체 할인행사로 5천원 이상 시루 결제 시 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새해 들어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능곡동의 한 태권도장은 '시흥 경제의 나눔과 소통의 도구'란 안내문을 통해 가맹점 가입 사실을 알리고 입회비를 시루로 받겠다고 공언해 학부모들로부터 환영받았다. 여기에 시흥 맘 들의 수다, 시흥은계 총연합회, 배곧동 맘, 시흥 은계 맘들의 수다 등의 카페에서 '시루' 구입과 사용 후기 댓글이 줄을 잇고 있어 유통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가맹점 문의는 물론 '시루'를 이용한 사회단체 기탁 등에 관한 문의 등이 많아지고 있어 짧은 기간에 많은 홍보가 된듯한 느낌"이라며 "특히 최근엔 모바일 시루에 관한 문의가 상당히 많아 출시 이후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 맘 들의 수다, 시흥은계 총연합회, 배곧동 맘, 시흥 은계 맘들의 수다 등의 카페에서는 시흥 지역화폐인 '시루' 구입과 사용 후기 댓글이 줄을 잇고 있어 유통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목감맘스맘 카페 캡처시흥은계총연합회 카페에서는 시흥 지역 화폐인 '시루'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페 캡처시흥 맘 들의 수다, 시흥은계 총연합회, 배곧동 맘, 시흥 은계 맘들의 수다 등의 카페에서는 시흥 지역화폐인 '시루' 구입과 사용 후기 댓글이 줄을 잇고 있어 유통 활성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안산 시흥맘 모여라 카페 캡처

2019-01-22 심재호

시흥시, 인구 50만 대비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시흥시가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을 오는 2021년까지 마치기로 했다.이는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추진, 공인신청, 선포까지 평균 4~5년간의 소요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한 것이다.이해규 안전교통국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가 추진 중인 이 같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이 국장은 "지난 2017년도 기준으로 시의 손상사망률이 경기도 평균인 45.4% 보다 높은 47.4%로 나타나 안전정책의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뒤 "예고 없는 사고와 손상 예방은 물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인을 추진한다"고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시는 국내안전도시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인 추진 2년 차인 올해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특히 "공인목표 추진을 위해 관내 33개 유관 기관 및 시민 안전단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며 "시민 주체의 안전도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손상빈도 원인 규명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손상 사망률 감소를 가져올 안전도시 추진과 관련, 사회적 경제적 비용 감소와 시민 안전의식 함양, 대외적 이미지 제고 및 도시경쟁력 향상 등을 효과로 꼽고 있다.한편 시는 공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시흥시 안전관리 및 안전도시 조례'를 공포한 데 이어 국제 안전도시 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이해규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이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구 50만 시대에 대비한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1-22 심재호

시의원 정원감축 없이도 광역동 개편하는 부천시

중앙선관위, 심의서 규칙 개정명칭 조례안 등 후속조치 탄력내달 시의회 임시회 소집 요청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부천시 광역동 개편과 관련해 시의원 정원을 줄이지 않고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칙을 개정했다.21일 부천시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공직선거관리규칙 개정 안건에 대한 심의를 통해 기존 공직선거관리규칙 제4조에 3항을 신설함으로써 부천시는 시의원 정수를 감축하지 않고 광역동으로의 행정개편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기존의 공직선거법과 공직선거관리규칙은 시·군·구의원 정수를 산정할 때 시·군·구별 인구수와 읍·면·동 수를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행정혁신의 일환으로 읍·면·동을 통폐합하는 경우 해당 시·군·구의 의원 정수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그동안 기초자치단체 등이 행정동 통폐합을 꺼려왔다. 의원 정수가 줄어드는 행정개편은 해당 시의원 등의 거센 반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동 행정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의 경우 행정동 획정과 관련해 시의원 정수 감축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렸었다.기존 규칙에 따라 행정동을 통합하면 부천은 7~8명의 시의원을 줄여야 한다.이에 부천시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등과 이 문제를 긴밀하게 협의를 해 왔고, 이와 관련해 공직선거관리규칙 개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이번에 공직선거관리규칙이 통과됨에 따라 광역동 명칭 조례, 통·반장 개정조례의 시의회 상정, 조직과 사무분장, 예산확보, 이사 등 후속조치를 준비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지난달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관리규칙' 개정안에 대한 안건조차 상정하지 않아 광역동 추진 로드맵이 한 달 이상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관련 조례안에 대한 시의회의 의결을 위해 시장 직권으로 2월 임시회 소집을 요청하기로 했다.이번 공직선거규칙 개정에 따라 부천시처럼 행정개편을 준비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의원정수 문제가 해결돼 행정개편 추진이 잇따를 전망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21 장철순

"시흥 달월역 앞 폐기물차량 통행피해"

"시흥 달월역 앞 도로를 주민들에게 돌려주세요."시흥시 월곶 1~4통 주민 50여명은 21일 인근 건축폐기물처리업체의 차량 통행으로 마을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마을에 인접한 서해안로 736 수인선 달월역 앞 마을 진입도로가 1일 300~ 500대 정도의 빈번한 폐기물 차량 통행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주민들은 건축폐기물 처리업체인 W기업과 Y산업개발 등이 지난 20여 년간 해당 도로를 사용하면서 농작물 피해는 물론 마을 전체가 분진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특히 약 1.6㎞의 2차선 마을 진입로에 약 18~25t의 대형 차량들이 드나들면서 교통혼잡은 물론 분진 피해 등을 유발하고 있다는 입장이다.안종선 주민대표는 "시가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자 배곧 연결도로 확장 이후 건축폐기물 운반 화물차량을 우회시키는 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마을주민들과 입주업체의 피해가 큰 만큼 하루속히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해당 주민들은 예정 집회를 통해 도로 건축폐기물 운반 화물 차량의 통행저지를 위한 집단시위에 나서는 등의 실력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1-21 심재호

일선 아이디어 귀기울여 "김포 가치 두배로"

환경 자정노력업체 시설지원 약속하성면 '평화 콘텐츠 먹거리' 공유정하영 김포시장이 소기의 결실을 보며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정 시장은 취임 6개월여 만에 벌써 세 번이나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는 등 소통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정 시장과 양촌읍 주민들과의 마지막 간담회는 21일 오전 김포시 양촌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양촌읍이 지역구인 김포시의회 한종우 행정복지위원장, 배강민 도시환경위원장과 김철환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유준학 양촌읍주민자치회장, 김준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번 읍·면·동 소통행정에서 정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고심했다.지난 15일 장기본동 김포장기패션로데오를 찾았을 때는 상인들로부터 '전통시장 지정', '농산물 새벽시장 개최' 등의 건의를 접수했다. 실현 가능성을 떠나 일선에서만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였다.정 시장은 "장기패션로데오는 한강신도시 조성 당시 군사시설 때문에 배제된 곳으로 온전한 신도시로 만들기 위해 이 지역을 어떻게 할지 확실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자체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운영 중인 월곶면 금속공장을 방문해서는 "건실한 사업장에 대한 시설개선자금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으며, 접경지 하성면에서는 '평화'를 콘텐츠로 하는 미래 먹거리 창출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하기도 했다.정 시장은 "정체성과 정주의식이 부족한 도시는 앞으로 어떠한 성장과 발전을 하려 해도 제약이 있다. 외부에서는 김포를 공장 많은 도시, 변변한 관광지 없는 도시로 생각하는데 그동안 찾아내지 못하고 다듬지 못해 평가절하된 것"이라며 "민선 7기에는 김포의 가치를 지금보다 최소한 두 배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정하영 김포시장이 21일 오전 양촌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새해 시민과의 마지막 간담회에서 양촌읍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9-01-21 김우성

시흥 월곶주민들, 달월역 앞 도로 골재차량 빈번 통행으로 분진 등 피해 호소

시흥시 월곶 1~4통 주민 50여명은 21일 인근 건축폐기물처리업체의 차량 통행으로 마을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주민들은 마을에 인접한 서해안로 736 수인선 달월역 앞 마을 진입도로가 1일 300~ 500대 정도로 빈번한 폐기물 차량 통행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이다.주민들은 건축폐기물 처리업체인 W기업과 Y산업개발 등이 지난 20여 년간 해당 도로를 사용하면서 농작물 피해는 물론 마을 전체가 분진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특히 약 1.6㎞의 2차선 마을 진입로에 약 18~25t 대형 차량들이 드나들면서 교통혼잡은 물론 분진 피해 등을 유발시키고 있다는 입장이다.안종선 주민대표는 "시가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자 배곧 연결도로 확장 이후 건축폐기물 운반 화물차량을 우회시키는 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루속히 마을주민들과 입주업체의 피해가 큰 만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호소했다.한편 해당 주민들은 예정 집회를 통해 도로 건축폐기물 운반 화물 차량의 통행저지를 위한 집단시위에 나서는 등의 실력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시 월곶면 주민들이 마을 인근의 건축폐기물업체의 대형 차량 통행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21일 수원역 달월역 도로에서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집단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시 월곶면 주민들이 마을 인근의 건축폐기물업체의 대형 차량 통행으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21일 수인선 달월역 앞에서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집단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흥 /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9-01-21 심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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