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러시아 야쿠츠크 의료관광객 팸투어로 부천 매력에 흠뻑

부천시는 지난 24일 러시아(사하공화국 야쿠츠크) 의료관광객 40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지난 5월 12일부터 4일 동안 러시아 사하공화국 야쿠츠크에서 관내 외국인 유치 병원(성모, 세종, 순천향)과 공동으로 열었던 의료관광 설명회를 통해 이뤄졌다. 시는 부천 활 박물관 및 한국만화박물관, 한옥마을 전통문화체험 그리고 건강검진 등의 팸투어 프로그램으로 의료관광객의 오감을 자극했다. 팸투어를 마친 의료관광객들은 개인 SNS 등으로 부천 의료서비스와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히는 등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다.시는 이번 의료관광객 팸투어를 통해 특화된 우수 의료기술과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각인시켜, 나눔의료·의료진 연수·관광객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러시아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김원경 축제관광과장은 "의료관광사업은 약 5년 후 100조원에 이르는 미래전략산업 중의 하나이다.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에서 홍보설명회 개최, 부천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팸투어에 참여한 러시아 의료관광객들.<부천시 제공>

2019-08-27 장철순

경기도·콘텐츠진흥원, 1인 크리에이터 세계로!… 콜라보 영상 공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19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해외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우수 크리에이터 4개 팀이 '비드콘(VidCon) 2019' 행사에 참가해 제작한 콜라보 영상을 공개했다.'비드콘(VidCon) 2019'은 전 세계 유튜버, 크리에이터, 미디어사, MCN( Multi Channel Network·다중 채널 네트워크)사들이 총출동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터 축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비드콘 행사는 7만5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잔나코리아', '안구정화TV', '코미꼬COMICO', '김치커리스마일' 등 4개팀 크리에이터들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인 P.K 등 해외 유력 인사들과 생생한 비드콘 축제 현장이 담긴 콜라보 영상을 제작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로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현장에서 제작된 영상은 참가 크리에이터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랍어권 글로벌 크리에이터 '잔나코리아'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이 모이는 자리를 직접 체험하며 앞으로의 뉴미디어 방향성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고, 뉴미디어 회사들과 글로벌 MCN들이 크리에이터 산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글로벌 크리에이터로서 더 넓고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확대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도 관계자는 "올해로 2년째 진행되고 있는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해외진출지원 사업'를 통해 매년 우수한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배출되고 있다"며 "1인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여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크리에이터 VIDCON 현장방문. /경기콘텐츠진흥원 제공

2019-08-27 장철순

안산시 "2020년 복지전담국 신설할 것"… 조직관리위원회 개최

안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조직개편 및 기구증설을 위한 조직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시는 27일 상황실에서 2020년 조직관리위원회를 열고, 안산시의 기구와 정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기본인력계획의 수립, 조직진단, 기구 증설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했다.시는 기존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듯 부서의견 수렴 후 의회를 거쳐 조직개편을 실시했지만, 전문성과 효율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위원회를 구성해 2020년 조직개편(안)을 상정하게 됐다.이번 안건은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전담국을 신설하고 민생현장분야를 강화하는 등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기구개편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조직개편 및 기구증설은 입법예고와 관련 조례의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20년 1월 1일을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윤화섭 시장은 "전문적이고 학식이 풍부한 위원을 위촉했고 위원님들의 많은 의견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안산시 조직이 발전하고 보다 열심히 일하는 조직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제공

2019-08-27 김대현

안산도시공사 '엄마우산'·'기업통합봉사단' 지방공기업 혁신 우수사례 선정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엄마우산 사업과 기업통합봉사단이 지방공기업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공사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2019년 지방공기업 혁신 우수사례 평가에서 공사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2가지 사업에 대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엄마우산은 관내 초등학교에 우산을 상시 비치해 갑작스런 비에도 학생들을 보호해주는 생활 보호프로그램이고, 기업통합봉사단은 관내 7개 기업의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 네트워크다.엄마우산과 안산시기업통합봉사단 운영은 혁신 추진계획 및 집행, 성과의 적정성 등 자율혁신과제 부분 모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이번 선정된 기관 중 2가지 사례가 선정된 것은 안산도시공사가 유일하다.엄마우산 사업은 맞벌이, 고려인, 다문화 가정 등 생활 보호가 필요한 재학생 비율이 비교적 높은 18개교를 우선 선정해 지난해부터 진행됐고, 학교별로 우산 100개씩을 설치했다. 올해에는 16개 초등학교가 추가 신청해 운영되고 있다.기업통합봉사단은 LS오토모티브,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 대한광통신, 안산도시개발(주), 한국가스기술공사 경기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7개 기업의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 네트워크로, 해외자원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 스터디를 추진하며, 일일나들이, 짜장면 봉사, 명랑운동회 등 정기 및 수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양근서 공사 사장은 "엄마우산 사업은 초등학교에 우산을 배치해 아이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공재 인식 제고를 통한 지역 공동체 의식 형성까지 이루어지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이번 지방공기업 혁신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해당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더 많은 아이들이 엄마우산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엄마우산' 사업과 기업통합봉사단이 지방공기업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진은 관내 한 학교에 비치된 '엄마우산'. /안산도시공사 제공

2019-08-27 김대현

안산시, 시민 대상 일상생활 규제 해소 위한 공모전 개최

안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모를 받는다.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 및 적극행정 걸림돌 과제 등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안산시 규제개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은 일상생활의 규제뿐만 아니라 공무원의 적극행정 추진에 어려움을 주는 과제까지 공모를 받는다.안산시민, 관내 소재 기업·기관·단체에 소속됐거나, 안산시 소속 공무원 등 누구나 이메일(rbwp2059@korea.kr)로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파급성, 완성도, 효과성, 부서검토의견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사전심의 및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은 일반시민과 공무원으로 구분, 일반시민에게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해 시장표창과 함께 상금 100만원, 50만원, 25만원을 각각 지급한다.공무원 부문에서는 시상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1명에게는 올해 처음으로 해외연수 체험기회가 주어지며,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25만원이 지급된다. 공무원 수상자는 인사가점 부여, 상시학습 시간 인정도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시민·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숨어 있는 불합리한 규제 및 적극 행정에 애로로 작용하는 걸림돌 과제를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8-27 김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