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시화MTV '악취 물질 검출' 1년새 수백배

i-발레르산 등 배출기준 넘기도안산시, 주변지역 정밀검사 나서인접한 시흥·송도 관련민원 급증정부차원 광역 조사 필요 목소리안산시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내 대기 중 악취물질 검출 횟수가 지난 해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접 지역인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와 시흥시 등의 집단 악취 민원이 급증(10월 15일자 8면 보도)하는 것과의 연관성 등을 놓고 정부 차원의 광역·정밀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위치도 참조안산시는 올해 134차례에 걸쳐 시화MTV 악취 원인 물질인 i-발레르산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초과는 한차례였다.또 다른 악취물질인 대기 중 n-뷰티르산도 지난해에는 기준치(1ppb)를 초과해 측정되지 않았으나, 올해는 2차례 측정됐다.허용기준치와 별개로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최소 수치(n-뷰티르산 0.0007ppb, i-발레르산 0.05ppb)를 넘어 검출된 사례도 n-뷰티르산이 지난해 1회에서 올해 153회로, i-발레르산은 지난해 3회에서 올해 271회로 급격히 늘었다.안산시는 정밀조사에 나섰다. 시는 인근 사업장의 해당 물질 배출 여부를 조사하는 동시에 측정기기에 대한 정확도 등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인천 연수구에 따르면 올해 송도지역에서 접수한 악취 민원은 296건이다. 지난달 가을로 접어들면서 131건의 악취 관련 민원이 발생, 급증하는 추세다. 연수구 등은 가을철 악취가 인근 시화산업단지 등에서 넘어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임병택 시흥시장과 만나 관련 문제를 논의하고, 환경대응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기초단체인 인천 연수구와 시흥시, 안산시 차원의 행정구역을 벗어나는 대책을 마련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정부 차원의 광역적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안산시 관계자는 "아직 MTV내 악취 발생 여부와 인근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며 "명확한 조사를 한 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종합

2019-10-21 경인일보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거대 로봇 타이탄 등장… 첨단기술과 꿈을 잇다

4만5천명 방문 체험프로 조기 마감4개테마 70개 학교·기관 참여 성료안산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상록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2019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19~20일 이틀 동안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과학과 함께하는 도시 안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 과학축전에는 4만5천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10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모두 조기에 접수 마감되는 등 수도권 최고의 과학축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지난 19일 지상 최대 거대 로봇 타이탄의 '4차 산업혁명 성장동력의 허브 안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시 안산!'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 펼쳐져 '첨단기술을 이끌어가는 과학기술 도시 안산'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등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축제가 시작됐다.Answer zone, Share zone, Vision zone, Maker zone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된 과학축전은 수도권 내 청소년, ASV기관 및 유관기관 등 70여개의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A존(Answer zone)은 과학기술에서 답을 찾아보는 곳으로 구성, ASV 내 연구기관과 첨단기술소유기업 등이 합작해 6개월 동안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안산 인벤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과학체험의 즐거움과 흥미를 끌었다. S존(Share zone)은 과학으로 꿈을 나누는 공간으로 초·중·고 과학동아리 40여개가 직접 운영한 '우리학교 과학클럽', 로봇·드론·천체체험, 생활과학교실 부스 등을 운영하며 재능을 겨루고 미래 기술발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V존(Vision zone)은 눈으로 먼저 보는 미래를 만나보는 곳으로 꾸며져 사이언스 매직쇼, 사이언스 톡, SW경진대회, 중등공학교실, 타이탄 로봇 공연 등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 M존(Maker zone)은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특별관, 메이커전시체험 프로그램, 메이커 버스킹 '수작'이 진행됐다. 특히 메이커 버스킹 '수작'에서는 '메이커와 창업, 같이', '성공과 실패, 노력'을 주제로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하며 겪은 실제 경험담을 솔직담백하게 나누며 서로 응원하는 등 희망의 도전을 다짐하는 토크콘서트 형태의 강연이 공연과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19~20일 열린 '2019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에 참석해 지상 최대 거대 로봇 '타이탄'과 악수를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9-10-21 김대현

안산시, 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 성료

안산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상록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2019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19~20일 이틀 동안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과학과 함께하는 도시 안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 과학축전에는 4만5천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100여개의 체험 프로그램 접수가 모두 조기에 마감되는 등 수도권 최고의 과학축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지난 19일 지상 최대 거대 로봇 타이탄의 '4차 산업혁명 성장동력의 허브 안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시 안산!' 메시지를 담은 공연이 펼쳐져 '첨단기술을 이끌어가는 과학기술 도시 안산'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는 등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축제가 시작됐다.Answer zone, Share zone, Vision zone, Maker zone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된 과학축전은 수도권 내 청소년, ASV기관 및 유관기관 등 약 70여개의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A존(Answer zone)은 과학기술에서 답을 찾아보는 곳으로 구성, ASV 내 연구기관과 첨단기술소유기업 등이 합작해 6개월 동안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안산 인벤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과학체험의 즐거움과 흥미를 끌었다. S존(Share zone)은 과학으로 꿈을 나누는 공간으로 초·중·고 과학동아리 40여개가 직접 운영한 '우리학교 과학클럽', 로봇·드론·천체체험, 생활과학교실 부스 등을 운영하며 재능을 겨루고 미래 기술발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V존(Vision zone)은 눈으로 먼저 보는 미래를 만나보는 곳으로 꾸며져 사이언스 매직쇼, 사이언스 톡, SW경진대회, 중등공학교실, 타이탄 로봇 공연 등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를 마련,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M존(Maker zone)은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특별관, 메이커전시체험 프로그램, 메이커 버스킹 '수작'이 진행됐다. 안산을 비롯해 시흥, 용인, 서울, 충남 공주의 메이커스페이스가 참여해 청년 메이커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색있는 메이커 활동을 선보였다.특히 메이커 버스킹 '수작'에서는 '메이커와 창업, 같이', '성공과 실패, 노력'을 주제로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하며 겪은 실제 경험담을 솔직담백하게 나누며 서로 응원하는 등 희망의 도전을 다짐하는 토크콘서트 형태의 강연이 공연과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올해 과학축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안산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8개 연구기관과 함께 다양한 과학콘텐츠를 개발해 기초과학보급은 물론 과학의 즐거운 체험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과학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는 축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19~20일 열린 '2019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에 참석해 지상 최대 거대 로봇 '타이탄'과 악수를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9-10-21 김대현

서울예대, 안산시민 대상 필리핀 애국영웅 다룬 뮤지컬 21일 공연

서울예술대학교가 안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보홀 뮤지컬 'Dagon Sa Hoyohoy'를 공연한다.서울예대는 안산 지역민들에 세계 우수 문화 예술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제공해 건강하고 문화적인 지역사회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1일 교내 마동 예장에서 뮤지컬을 공연한다.공연은 1744년부터 1829년까지 85년간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필리핀 보홀의 애국 영웅 프란시스코 다고호이(Francisco Dagohoy)의 삶과 업적의 하이라이트를 그린 뮤지컬이다. 1998년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NCCAP)와 필리핀 교육연극협회(PETA)의 협력으로 보홀주에서 처음 선보인 본 작품은 문화사학자 마리아니토 루스포의 음악극 대본을 바탕으로 새롭게 가미된 엘비스 소모소트의 음악 편곡, 마빈 아블라오의 프로덕션 디자인, 제이 밴퀼 마빈 아블라오와 키츠 론쿠릴로의 안무로 21세기 관객들에 맞게 재탄생돼, 음악과 무용의 전통과 동시대 표현을 담은 본 작품을 통해 필리핀 보홀의 예술적 우수성을 볼 수 있다.보홀의 영웅 다고호이(Dagohoy)의 업적을 보홀과 필리핀 사회에 알리고자 했던 이 작품은 가장 효과적인 계몽 연극 작품으로 보홀 지역의 문화 부흥 프로그램의 역할을 했으며, 1999년 지방정부 단위의 최고 문화프로그램인 'GALING POOK AWARD(갈링 푸크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공연문의는 서울예대 대외협력처(031-412-7426~7), 온누리M센터 (031-491-9650)로 하면 된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서울예술대학교가 안산시민드을 대상으로 필리핀 보홀 뮤지컬 'Dagon Sa Hoyohoy'를 21일 교내 마동 예장에서 공연한다. 공연 포스터. /서울예대 제공

2019-10-16 김대현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시민토론회 26일 개최

안산시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토론회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26일 안산시 대회의실에서 아동, 청소년, 보호자, 아동관련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안산이 되기 위한 전략과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시민참여토론회를 연다,토론회에서는 지난 7월부터 아동과 아동보육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아동실태 조사용역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도 6개 영역에 대한 아동·시민들의 의견을 조별로 토의하게 된다.시는 도출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과 구체적 방안 마련의 토대로 활용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토론회 참여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안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관내 거주 아동의 보호자, 아동보육 관계자 및 아동권리 옹호자로 오는 21일까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시 관계자는 "소외나 차별받는 아동 없이 모든 아동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토론회인 만큼 아동, 청소년, 보호자, 아동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토론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원하는 아동친화도시 청사진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0-16 김대현

안산시, 내년부터 교육 경비 공모사업 통해 운영

안산시가 내년부터 교육경비 공모사업을 도입해 운영한다.그동안 시는 학교마다 일괄적으로 일정비율을 배분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시가 지향하는 중점 추진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집중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 7개를 선정해 진행한다.7개 공모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26억원으로 ▲다문화 어울림 예비학교 ▲초등학생 생생수영교실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 찾기 ▲책을 통한 행복읽기 ▲특성화고등학교 인재 육성 ▲학교 자율 특화 프로그램 ▲학생 휴식공간 조성사업 등이다.시는 지난 7일 관내 초·중·고교 교육경비 보조사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지원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방향 및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시는 11월 1일까지 각급 학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오는 12월까지 1차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교육발전위원회 최종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와 학생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안산시 교육관련 예산은 초·중·고 교육경비 169억원, 혁신교육사업 36억원, 외국인 어린이집 보육료 38억원, 친환경 무상급식 226억원 등 총 470억원 규모로 편성, 운영하고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0-16 김대현

안산시 '건강한 노후' 통합돌봄 스타트

올해 사회적주택 '소소한家' 공급방문진료 등 22개 세부사업 실시2년간 49억원 투입… 전담조직도안산시가 15일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모델을 출범시키고 본격 사업시행에 나섰다.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 돌봄, 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선도사업을 통해 관내 거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안산형 사회적 주택 소소한家 공급, 안산형 통합돌봄 맞춤 방문진료팀 서비스, 약사가 찾아가는 안심복약 지원사업, 지역 내 호스피스 체계구축(아름다운 소풍길), 사람을 치유하는 타임뱅크 시범사업, 안산 앙코르 캐리어 지원사업 등 22개 세부사업을 실시하는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시는 이를 위해 선도사업을 추진하는 2년 동안 모두 49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시 본청과 25개 동에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특히 대상자들의 거주 편의 확보를 위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보건의료 사업, 영양식사 지원, 이동서비스 지원, 건강케어리더 양성을 통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업' 등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출범식에서 "안산시는 지역실정에 맞는 명품복지를 실현해 어르신들의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한분 한분 필요에 맞는 통합형 서비스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0-15 김대현

[안산]지역 명소 함께 즐기는 '시화호 생태관광'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가 시화호를 중심으로 시화호권 지역사회와 함께 '시화호 생태관광 시범투어'를 진행한다.K-water는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에서 각 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자원을 연계, 활용해 시화호 주변을 관람하는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앞서 K-water는 지난 6월부터 안산시 등 시화호 인근 지자체와 시화호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최근까지 각 지역이 가지고 있는 시화호의 우수한 자연환경, 생태 및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생태관광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안산지역에서는 '시화호 환경에너지 에코투어'가 진행돼 시화호의 역사해설과 함께 안산갈대습지, 시화호 조력발전소, 대송습지 등을 방문하고 에너지 체험, 나만의 액자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시흥지역에서는 '수상(水相)한 생태여행, 시화호의 물길을 담다'를 주제로 갯골생태공원, 맑은물상상누리, 시화호 환경문화센터를 활용해 코스를 구성하고 생태계 관찰, 해양쓰레기 체험 등의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화성지역에서는 '알·쓸·섬·잡 시화호 섬이야기'를 주제로 우음도, 어도와 형도, 대송습지 등을 둘러보며 사라져 가는 시화호 화성권역의 섬과 주변 지역에 얽힌 스토리텔링과 로컬푸드, 철새탐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한다.시화호 생태관광 시범투어는 22일부터 시흥지역을 시작으로 12월 초까지 지역별로 2~3회 진행된다. 청소년, 가족, 기자단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코스에 따라 참가비가 발생할 수 있다.시화호 생태관광 시범투어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안산의 경우 연안보전네트워크(070-4151-3301), 시흥은 공정여행동네봄(031-314-9055), 화성은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031-355-8585)을 통해 가능하다.전시권 시화사업본부장은 "이번 시범 투어를 통해 시화호 일대의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시화호 생태관광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0-15 김대현

안산시 '건강한 노후' 통합돌봄 스타트

안산시가 15일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모델을 출범시키고 본격 사업시행에 나섰다.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 돌봄, 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선도사업을 통해 관내 거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안산형 사회적 주택 소소한家 공급, 안산형 통합돌봄 맞춤 방문진료팀 서비스, 약사가 찾아가는 안심복약 지원사업, 지역 내 호스피스 체계구축(아름다운 소풍길), 사람을 치유하는 타임뱅크 시범사업, 안산 앙코르 캐리어 지원사업 등 22개 세부사업을 실시하는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시는 이를 위해 선도사업을 추진하는 2년 동안 모두 49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시 본청과 25개 동에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특히 대상자들의 거주 편의 확보를 위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보건의료 사업, 영양식사 지원, 이동서비스 지원, 건강케어리더 양성을 통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업' 등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출범식에서 "안산시는 지역실정에 맞는 명품복지를 실현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한분 한분의 필요에 맞는 통합형 서비스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제공

2019-10-15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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