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이성남 산기대 교수, 세계최초 교효율 편판형 LED개발

이성남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직무대행·박철우) 나노광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n형 전극이 존재하지 않는 고효율의 신개념 평판형 반도체 발광다이오드(이하 LED)에 대한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의 ICT 창의과제와 한국연구재단의 기본연구과제를 지원받아 수행된 이 연구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네이처의 자매 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지난 20일 자로 게재됐다.이번 연구 결과는 LED의 역전압 항복 파괴 영역을 이용한 전류 흐름에 대한 전도성 메커니즘 규명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기존의 LED 조명 및 차세대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의 LED 광원으로 기존 기술을 완벽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평판형 LED 소자의 저항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신개념 평판형 LED 원천 기술 선점이 이번 연구팀(참여 핵심연구원·백승혜, 이현진) 연구 결과를 통해 확보된 셈이다.이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반도체 발광 다이오드의 역전압 항복 파괴 현상을 역으로 이용해 신개념 평판형 LED 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한 것"이라며 "이 기술은 고효율 신개념 평판형 LED 소자에 대한 원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이성남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나노광공학과 교수 /산기대 제공

2019-09-23 심재호

안산시, 노후경유차 폐차 후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시 보조금 지원

안산시가 노후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시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를 폐차 후 신차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면 보조금 40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올 하반기 총 7천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LPG 1t 화물차 19대의 신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수요를 확대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t 화물차를 새로 구입하는 소유자 또는 기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생계형 소유자를 우선 지원한다.올 상반기 조기폐차를 완료해 보조금을 지급 받은 후 예산 소진으로 신차 계약 또는 구입 시 보조금을 못 받은 차량도 보조금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시 관계자는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줄여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오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안산시 환경정책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접수는 지난 8월 20일부터 시작했으며,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로 접수하면 된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9-23 김대현

"와글와글 북적북적" 9월 28일 부천에 무슨 일이?

"이번 주말 나들이 장소는 부천으로 정했다."오는 28일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중앙공원 그리고 상동호수공원 일대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열린다.부천시 관내 중소기업과 시민의 접점을 확대하는 부천시 대표 경제 축제인 '제13회 부천기업한마당', 전국 최고의 도서관인 부천시도서관이 시민과 책으로 소통하는 '제19회 부천 북 페스티벌', 전국의 어린이·청소년이 글쓰기로 문화도시 부천을 알고 즐길 수 있는 '제1회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글쓰기 축제', '제10회 부천시 가치같이 페스타' 등이 주말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부천중앙공원 북측 지역에서는 '부천기업한마당'이 열린다. 관내 기업 60여개사, 특성화고 2개교,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관련 8개 기관이 참여해 90여개의 행사부스를 운영하고, 부천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made in bucheon)을 시중가보다 할인해 판매한다.올해는 개막식 대신 공연으로 장을 시작하고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입상자의 버스킹 및 로봇댄스공연, 캐릭터양초 만들기, LED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이번 부천기업한마당은 28~29일 양일간 이어진다.시청 잔디광장에서는 '부천 북 페스티벌'이 열린다. 책의 다양성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책의 모든 순간'이란 슬로건으로 저자 강연회, 북 콘서트, 가족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청 어울마당에서 김수영 작가의 강연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정재찬 교수가 '그대를 듣는다;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강연하고, 오후 4시에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19년 부천의 책 '나는 토토입니다'의 저자 심흥아 작가의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원미초등학교 학생들의 국악 합주공연과 부천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코미디&저글링쇼가 펼쳐지며, 행사장 일부에는 한국출판인회의 소속 14개 출판사와 지역 서점, 독립서점 등이 참여하는 대표 도서 판매와 진로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중앙공원 남측지역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글쓰기 축제'가 열린다. 전국의 어린이·청소년이 글쓰기를 통해 부천의 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글쓰기 대회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상금 700만원 규모의 글쓰기 대회는 100명 이상에게 유네스코 사무총장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경기도교육감상,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의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제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지한다. 출품작은 부천문인협회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대회 참석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MC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코미디 서커스 퍼포먼스, 댄스시어터 루트 발레공연 등 어린이·청소년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나만의 손수건·시화엽서 만들기, 캘리그라피·시 창작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했다.글쓰기 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청소년은 글쓰기 축제 홈페이지(www.부천글쓰기.com)에서 신청하거나, 축제 당일 현장에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032-625-9387) 또는 주관사인 경인일보(031-231-5511)로 문의하면 된다.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도 사회적 경제를 경험할 수 있는 '제10회 부천시 가치같이 페스타'가 열린다. 올해는 사회적경제에 노인통합돌봄사업을 접목시켜 사회적경제 및 정책홍보를 펼치며 공원의 특징을 살려 에코축제도 연다. 특히 시는 28일에 개최하는 공원 축제와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을 타는 부천시티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신청하면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와글와글북적북적'행사와 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가치같이 페스타'뿐만 아니라 박물관과 천문과학관, 아트벙커B39 등을 버스로 투어할 수 있다. 시티투어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원(032-656-4306, 홈페이지 www.bucheonculture.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와글와글 북적북적' 홍보 포스터. /부천시 제공

2019-09-23 장철순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관광활성화 나서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신응진)이 외국인 환자에게 한국 전통문화유산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의료관광 활성화 및 국가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 21일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융건릉 소나무숲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한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 25명이 참여했으며, 걷기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김진국 진료부원장이 직접 인솔해 경기도 화성시 융건릉 소나무숲길을 걸었다. 또 수원 화성에서 연희 공연을 관람하고, 한복, 다도, 떡 만들기, 한식 등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 환자들은 "건강을 되찾아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을 걷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을 더 잘 알게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김진국 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료부원장은 "우리 병원은 우수한 중증 질환 치료 성과와 다양한 외국인 환자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면서 "먼 타국에서 질병을 치료하고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 한국의 전통문화유산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외국인 환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이 더 활성화되고, 국가 이미지가 한층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외국인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융건릉 소나무숲 힐링 여행'를 진행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19-09-23 장철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9), 8편의 추천작 공개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가 8편의 추천작을 공개했다. '체크히어로'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경쟁, 유럽 국제영화제 우수상 및 관객상 수상을 비롯해 2019년 덴마크 박스오피스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 작품이다. 가수 백아연과 갓세븐 진영이 주인공 아야 공주와 바리 왕자의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프린세스 아야'와 TV시리즈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를 연출한 하라 케이이치 감독 신작 '버스데이 원더랜드', 2019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카불의 제비'를 화제작으로 추천했다.'인간 실격'은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을 원작으로 인물들과 주제를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SF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BIAF가 사랑하는 감독 중 하나인 안카 다미안의 신작 '환상의 마로나', 거장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 '아리테 공주'와 필름 프린트로 상영하는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 역시 BIAF2019에서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BIAF2019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체크 히어로앤더스 매테센이 쓴 동명의 어린이용 책 원작.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경쟁, 유럽 국제영화제 우수상 및 관객상 수상, 2019년 덴마크 박스오피스 역대급 흥행 기록. 연약한 주인공이 신비한 비밀 친구의 도움으로 용기를 얻어 삶을 바꾼다는 내용의 평범한 성장 동화는 마약과 폭력, 복수의 키워드를 더해 독창적으로 재해석된다. #프린세스 아야유려한 작화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 애니메이션.가수 백아연과 갓세븐 진영이 주인공 아야 공주와 바리 왕자의 목소리 연기 및 노래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버스데이 원더랜드'짱구는 못말려'의 TV시리즈와 극장판 연출, '백일홍 : 미스 호쿠사이'로 BIAF2015 장편 대상을 수상한 하라 케이이치 감독의 작품.화려하고 정교한 작화를 보는 재미와 함께, 러시아 일러스트레이터 일리야 쿠브시노브가 그린 다소 소녀답지 않은 아카네 캐릭터를 주목하게 하는 독특한 작품이다.#카불의 제비2019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유럽 하이 애니메이션의 진수.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거대한 역사의 굴레에 갇힌 개인의 비극, 그리고 자유에 대한 희망을 수채화 감성으로 담은 애니메이션.'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야레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맡았다. #인간실격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 실격'이 원작.'창궁의 파프너;천지명찰'의 작가 우부카타 토우는 원작 소설의 인물들과 주제를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SF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환상의 마로나'크룰릭'으로 안시 장편 대상, '매직 마운틴'으로 자그레브 장편 대상 수상, BIAF가 사랑하는 감독 중 한 명인 안카 다미안 감독 작품. #아리테 공주 거장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다이애나 콜즈의 페미니즘 동화 '영리한 공주'를 원작.카타부치 감독은 동화의 전형성이 남아있던 원작을 아리테가 시련을 극복하는 외적 성취가 아닌 내적 각성을 통해 자아를 찾는 내용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여성의 내적 강인함에 대한 카타부치 감독의 통찰은 이전 스튜디오 지브리에서의 '마녀 배달부 키키' 이후 그의 작품 속에 면면히 흘러오면서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 '이 세상의 한구석에'로 이어지게 된다.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거장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오리지널 35㎜ 필름 프린트 상영.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 진행. 순수한 동심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를 선사하는 '마이 마이 신코 이야기'는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다카기 노부코의 소설 '마이 마이 신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보리밭과 수로 등 마을의 전경을 섬세하게 재현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체크히어로./BIAF 제공프린세스 아야./BIAF 제공버스데이 원더랜드./BIAF 제공카불의 제비./BIAF 제공인간실격./BIAF 제공환상의 마로나./BIAF 제공아리테 공주./BIAF 제공마이 마이 신코이야기./BIAF 제공

2019-09-23 장철순

부천시, 10월 10일 시청 어울마당서 '맘&베이비 페스티벌' 개최

부천시가 제14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10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맘&베이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북돋우고, 임산부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으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1부에서는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시민에 대한 표창장 수여 등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2부에서는 부천시 임산부가 직접 참여하는 부천맘 D라인 패션쇼와 출산 가족이 참여하는 임산부 체험복 입기, 기저귀 빨리 갈기, 태아에게 보내는 덕담 메시지 나무 등의 행사와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부천시의 모자보건사업을 알 수 있는 '한눈에 보는 모자보건사업' 리플릿과 출산부터 육아까지 부천시의 아기환영정책을 담은 '안녕, 아가야' 소책자를 배부한다. 행사는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한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부천시·소사·오정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여 초대권을 받아야 한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부천시·소사·오정 보건소(032-625-4433, 4367, 4267)로 문의하면 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23 장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