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시흥시 맞춤 일자리' 4년간 10만개 만든다

市, 고용전략회의 창출계획 수립'MTV 거북섬 해양레저'등 중점내달 노사민정 협의회 거쳐 확정시흥시 민선 7기(2019~2022년)의 맞춤형 일자리 종합 계획이 윤곽을 드러냈다.11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 김태정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총망라된 고용전략회의를 열고 매년 2만5천명씩 4년간 10만 개에 달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했다.계획은 다음 달 시와 시의회는 물론 상공회의소, 민주노총 등 관련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노사민정 협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시는 전체적으로 시화 MTV 거북섬 해양레저 부분에 7개 분야, 지역화폐인 시루를 포함한 지역형 7개, 시흥형 강소기업 5개, 마을 수요 중심 사업 10개 분야 등을 중점 일자리 축으로 확정해 추진키로 했다.특히 지역 맞춤형 일자리와 관련 청년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공모사업과 지역 특화 품목의 공동작업장 신축, 우리동네 일자리 창출 등이 그 핵심이다.송전탑 마을이 정왕본동은 송주법 보상 지원금(연간 3억5천만원)을 활용해 각 통마다 청소근로자 1명씩을 배치해 약 30명의 고용을 이끌어 내기로 했다.군자동 역시 기존 청소용역 대신 동네 어르신 등 지역주민으로 대체하는 '우리동네 보드미'사업 등을 통한 인력 배치 관리 계획을 세웠다. 이 경우 5명의 용역 일에 17명의 지역 주민을 늘려 고용하는 상생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시는 주민들이 만들고 행정이 지원하는 일자리 마을 조성사업을 목표로 은퇴자 맞춤형,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청년 대책으로 경기서부융복합지원센터를 통한 창업과 스타트업 지원, 소셜임팩트형 교육 및 지원 등을 통한 창업 기회도 부여키로 했다.한편 시는 올해 1만9천112명분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내세워 지난달 말 현재 1만9천112명의 일자리를 직·간접식으로 만들어내 96.1%의 달성률을 기록 중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11-11 심재호

페달 밟으며 안산 대부도 대송단지 사업 '가속'

윤화섭 안산시장 '현장 행정'관광 활성화등 진행상황 점검윤화섭 안산시장이 대부도 대송단지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활성화 계획과 서해안권 신성장 거점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과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둘러보며 현안을 논의했다.윤 시장은 지난 9일 오후 안산시 농업정책과, 대부개발과, 도시계획과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공공자전거인 페달로를 타고 대송단지 곳곳을 돌며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소통했다.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대부도 농업해양문화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대송단지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존 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 대규모 경관성 작물 조성,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및 생태모니터링, 미래농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윤 시장은 "대부도 대송단지 활용계획을 잘 수립해 안산시 관광 활성화를 이루고 서해안 제일의 해양관광도시로 입지를 다져나가겠다"며 "나아가 생태도시 안산의 이미지가 부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9일 오후 안산시 농업정책과, 대부개발과, 도시계획과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공공자전거인 페달로를 타고 대송단지 곳곳을 돌며 주요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8-11-11 김대현

김포소방서 화재감식 능력 '경기도 최고' 인증

1년간 호흡을 맞춘 김포소방 대원들이 '경기도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11일 김포소방서(서장·배명호)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용인시 기흥구 소재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열린 '2018년 경기도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김포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이창용·구승태 소방장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일선 소방관서에서 근무하는 화재조사관의 과학적 화재감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2인 1조 총 2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1단계 화재패턴 분석 종목에서 고득점 순으로 12개팀이 먼저 선발됐다. 이어 2단계 증거물 감식 종목에서도 고득점 순 6개팀이 결선에 진출해 마지막 실물화재 감식 종목으로 기량을 겨뤘다. 감식을 마친 화재감식보고서는 내·외부 심사위원에게 서면심사를 의뢰, 김포서 두 대원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창용 소방장은 "평소 화재현장의 화재조사업무를 수행하며 익힌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면서 "항상 현장에서 고생하는 김포소방서 직원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구승태 소방장은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이창용 소방장과 함께 맡은 바 조사업무에 최선을 다해왔는데 대회에서 좋은 성적까지 거둬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한편 두 대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해외 배낭연수 특전, 오는 29일 강원도소방학교 화재감식훈련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전국 화재감식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 출전자격이 부여됐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지난 10월말 용인시 소재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열린 '2018 경기도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김포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이창용·구승태 소방장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화재감식 모습. /김포소방서 제공

2018-11-11 김우성

일과 학습의 아름다운 결실… 부천인생학교 졸업식

부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부천인생학교 졸업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부천인생학교 합동졸업식'을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부천인생학교는 중장년의 은퇴 후 제2의 인생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강좌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평생학습모델이다. 올해는 4개 대학 27개 과정에 584명이 입학했으며, 수료율 77%로 340명이 수료했다.졸업식은 오후 7시 축하공연 마임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송유면 부시장,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최재영 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인사말과 축사, 수료증 수여와 시상, 청춘합창단의 합창공연으로 진행됐다. 4개 대학 관계자들이 졸업식에 참석한 317명의 수료생 한명 한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후 개근한 수료생 50명과 '제1회 부천인생학교 참여자 수기 공모' 수상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부천인생학교 참여자 수기 공모에는 총 31명이 응모해 최우수상에 주광성(신중년 요리하는 남자), 우수상 김정선(신중년 웃음전래놀이 스타강사), 한동수(신중년 기억소환 글쓰기), 박철원(드론교육지도사)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이날 졸업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시청 로비에서는 양장기능사 등 14개 과정 수강생들의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하는 행사를 가졌다. 웰빙화장품, 프리저브드 플라워, 기억소환글쓰기과정에서는 수강생이 만든 제품과 책을 판매하고 소셜키친 바리스타과정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송유면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료생 모두가 부천인생학교를 통해 제2의 인생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찾았길 바란다"며 "중장년의 제2의 인생준비 지원에 함께해준 4개 대학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인생학교 졸업생과 행사 참석자들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부천시 제공>

2018-11-09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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