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시민토론회 26일 개최

안산시가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토론회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26일 안산시 대회의실에서 아동, 청소년, 보호자, 아동관련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안산이 되기 위한 전략과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시민참여토론회를 연다,토론회에서는 지난 7월부터 아동과 아동보육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아동실태 조사용역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도 6개 영역에 대한 아동·시민들의 의견을 조별로 토의하게 된다.시는 도출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과 구체적 방안 마련의 토대로 활용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토론회 참여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안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관내 거주 아동의 보호자, 아동보육 관계자 및 아동권리 옹호자로 오는 21일까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시 관계자는 "소외나 차별받는 아동 없이 모든 아동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토론회인 만큼 아동, 청소년, 보호자, 아동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토론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원하는 아동친화도시 청사진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0-16 김대현

안산시, 내년부터 교육 경비 공모사업 통해 운영

안산시가 내년부터 교육경비 공모사업을 도입해 운영한다.그동안 시는 학교마다 일괄적으로 일정비율을 배분해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시가 지향하는 중점 추진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집중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 7개를 선정해 진행한다.7개 공모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26억원으로 ▲다문화 어울림 예비학교 ▲초등학생 생생수영교실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 찾기 ▲책을 통한 행복읽기 ▲특성화고등학교 인재 육성 ▲학교 자율 특화 프로그램 ▲학생 휴식공간 조성사업 등이다.시는 지난 7일 관내 초·중·고교 교육경비 보조사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지원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방향 및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시는 11월 1일까지 각급 학교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오는 12월까지 1차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교육발전위원회 최종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와 학생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안산시 교육관련 예산은 초·중·고 교육경비 169억원, 혁신교육사업 36억원, 외국인 어린이집 보육료 38억원, 친환경 무상급식 226억원 등 총 470억원 규모로 편성, 운영하고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0-16 김대현

부천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지자체 상징디자인' 부문 우수상

부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지자체 상징디자인(심벌마크, 브랜드, 캐릭터 등)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우리나라 공공디자인의 바람직한 기준을 제시하는 모범사례를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문화역서울284 RTO(구 서울역사)에서 열린다.부천시는 1989년 지자체 최초로 CI(이미지통합) 개발을 시작으로, 2008년 도시브랜드'판타지아 부천'을 개발했으며 2014년에는 소셜미디어 캐릭터'부천핸썹'을 개발했다.도시브랜드 '판타지아 부천'은 시 주요 진입 관문과 공공시설물에 적용돼 도시이미지를 통일성 있게 전달하며, 소셜미디어 캐릭터 '부천핸썹'은 역동적이고 귀여운 이미지로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끌고 있다.이봉수 건축관리과장은 "지자체 최초로 이미지 통합전략을 적용한 부천시가 상징디자인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징물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매력적인 도시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의 주요 진입 관문에 설치 돼 있는 도시브랜드 '판타지아 부천'이 부천시 진입을 알리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9-10-16 장철순

부천시, 18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부천시가 오는 18일 오후 7시 시청 소통마당(3층)에서 부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정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청년, 전문가,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온라인 툴킷을 이용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지난 5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착수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는 디자인캠프를 개최하고, 1천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종합실태를 조사했으며 전문가, 유관기관, 공무원과 심층인터뷰 진행 등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번 공청회는 ▲연구결과 발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방향과 세부과제 공유 ▲기본계획에 참여한 청년 소감발표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 또는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장덕천 시장은 "청년정책의 시작은 청년과 시민의 이야기를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청년과 소통·참여·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부천에 적합한 공감받는 정책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오는 18일 오후 7시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시민공청회 안내 포스터. /부천시 제공

2019-10-16 장철순

부천산업진흥원-한불상공회의소, 로봇 등 분야 업무협약

부천산업진흥원(원장·이학주)은 최근 한불상공회의소와 '로봇, IoT,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및 해당 분야 기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19 로보월드 전시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전시를 관람한 프랑스 건설 기업 13개사와 부천산업진흥원과 전시에 참여한 로봇기업 11개사가 자리했다. 프랑스 건설기업들은 국내 건축 트렌드를 조사하고 4차산업을 건축에 적용하고 있는 한국의 스마트주거 & 스마트시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국을 방문했다. 부천산업진흥원은 현재 IoT산업 육성을 위해 프랑스 시그폭스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로봇 및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의 다양한 상품이 프랑스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진흥원은 프랑스 기업들을 국내 최초 주차로봇 개발 주관사인 (주)마로로봇테크 부스로 안내해 소개했으며,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져 프랑스와 사업연계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불상공회의소는 "프랑스 및 한국기업 350여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양국 간의 교류와 경제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부천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가 보다 활발히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학주 부천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로봇, IoT,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한·불 양국 기업 간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로봇, IoT, 스마트시티 산업 분야 상호 협력발전을 통해 향후 4차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의 협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방한 프랑스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 .<부천산업진흥원 제공>

2019-10-16 장철순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부천상동도서관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부천시립상동도서관이 오는 21일부터 2020년 3월 30일까지 도서관 상주 작가인 김명희 작가(문학가)와 함께 하는 '문학 멘토링'을 운영한다.'문학 멘토링'은 신청자가 쓴 시, 소설 등을 상주 작가에게 직접 1재 1로 멘토링 받는 프로그램으로 작가를 꿈꾸는 시민들에게 값진 기회다.프로그램 강사인 김명희 작가는 2006년 한라일보 신춘문예(시)로 등단했으며, 2018년 중앙일보 수필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작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창작 욕구를 고취하고 부천이 문학창의도시로서의 토대를 다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지난 14일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에서 확인하거나 상동도서관(032-625-454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부천시는 상동·동화·심곡도서관 등 3개 도서관이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10-16 장철순

광명시립도서관, 내년부터 주제별 특성화 도서관 운영

광명시립도서관 4곳이 1 도서관 1 특화주제에 이어 주제별 특성화 도서관을 2020년부터 운영한다.16일 시에 따르면 지역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주제별 특성화 도서관 운영을 위해 지난 9월에 하안·광명·철산·소하도서관 이용자 1천886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특성화 주제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했다.이 결과 하안도서관은 반려동물, 광명도서관은 시, 철산도서관은 미디어, 소하도서관은 청소년으로 각각 주제가 선정됐다.시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도서관별로 주제에 맞는 장서를 지속해서 확충하고, 주제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특성화 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서관별로 특화공간을 별도로 설치한다.하안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 시 커뮤니티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특성화 공간으로 운영하고, 철산도서관은 오는 12월까지 녹음, 영상스튜디오, 악기연습실 등을 갖춘 예술창작소를 새로 조성한다.시는 이와 함께 도서관별 특성에 맞는 독서동아리도 집중적으로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현재 4곳의 도서관에서는 독서 38개, 학습 45개, 취미 31개 등의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하안도서관은 기술과학, 광명도서관은 철학, 철산도서관은 예술, 소하도서관은 자연과학으로 각각 주제를 특화해 운영하면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도서관의 주인이 돼 스스로 더 나은 도서관을 만들어가는 분위기를 조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19-10-16 이귀덕

안산시 '건강한 노후' 통합돌봄 스타트

올해 사회적주택 '소소한家' 공급방문진료 등 22개 세부사업 실시2년간 49억원 투입… 전담조직도안산시가 15일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모델을 출범시키고 본격 사업시행에 나섰다.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 돌봄, 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선도사업을 통해 관내 거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안산형 사회적 주택 소소한家 공급, 안산형 통합돌봄 맞춤 방문진료팀 서비스, 약사가 찾아가는 안심복약 지원사업, 지역 내 호스피스 체계구축(아름다운 소풍길), 사람을 치유하는 타임뱅크 시범사업, 안산 앙코르 캐리어 지원사업 등 22개 세부사업을 실시하는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시는 이를 위해 선도사업을 추진하는 2년 동안 모두 49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시 본청과 25개 동에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운영한다.특히 대상자들의 거주 편의 확보를 위해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보건의료 사업, 영양식사 지원, 이동서비스 지원, 건강케어리더 양성을 통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업' 등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출범식에서 "안산시는 지역실정에 맞는 명품복지를 실현해 어르신들의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한분 한분 필요에 맞는 통합형 서비스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10-15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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