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시흥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학기 중 확대 실시

시흥시가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학기 중까지 확대 실시한다.시흥시는 2019년 상반기 학기 중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를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모집한다.시흥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동계와 하계 방학기간 동안 매년 2번에 걸쳐 진행됐다. 하지만 매년 수요가 급증, 올해부터는 학기 중에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확대해 진행키로 했다.이번 상반기 학기 중 아르바이트 사업은 오는 3월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모집기간 동안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 2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시청 각 부서 및 유관기관, 관내 사회적기업, 사회복지관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참여 대학생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 4일 근무할 예정이다. 일부 사업부서(도서관)에 배치된 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근무를 할 수 있다. 임금은 2019년 시흥시 생활임금을 적용, 시간당 9천350원을 지급한다.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시흥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란'에서 자격조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juhee9910@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시 일자리총괄과(031-310-6257)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시가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학기 중까지 확대 실시키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최종발표회 모습. /시흥시 제공

2019-01-15 심재호

안산시, 수요자 중심 일자리 사업 확대·개편

안산시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개편한다.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향상된 삶을 위해 올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먼저 공공일자리 사업을 대상자별(저소득, 노인, 여성, 청년)로 세분해 선발하기로 했다. 특히 생활환경 등 여건이 열악한 노인층(65세 이상) 400명으로 '어르신 희망리어카 일자리 사업단'을 구성해 거리의 쓰레기 정비와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노인들의 생계안정과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또 구인자와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안산919취업광장 운영도 수요자 중심고용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의 입장에서 개최된다. 또 대규모 취업박람회로 자리 잡은 '안산919취업광장'은 올해 1월부터는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한다.지역특성과 청년수요에 맞는 청년 일자리 정책도 추진한다. 지난해 6월 반월·시화산단이 정부(산업자원부)로부터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선정돼 노후화된 반월·시화산단을 정비하는 등 일자리 메카로 자리 잡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기획하고 있다. 또 안산시 청년층에 특화된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13개) 공모를 통해 국비 24억원을 확보해 136명의 새로운 청년 일자리가 생겨난다.이와 함께 안산시는 민관 협력 일자리 모델과 중앙과 지방이 함께하는 지역 발굴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중년 퇴직자 재능기부 사업을 공모해 1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윤화섭 시장은 "일자리는 시민들의 안정된 삶과 직결되는 것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1-15 김대현

아일랜드리조트, 안산 대부도 마을회관 신축 기부

안산시 대부도 소재 아일랜드리조트(대표이사·권오영)가 대부도 주민들을 위한 노인복지시설과 마을회관을 신축해 기부했다.아일랜드리조트는 대부도 흥성마을 내 최근 990㎡ 부지에 지상 2층(연면적 200여㎡) 규모로 총 7억원을 투입해 노인복지시설을 신축했다. 내부에는 어르신들의 쉼터와 마을회의실, 주방, 샤워실, 방송실로 꾸며졌으며, 외부는 고급석재로 마감했다.복지시설 신축부지는 앞서 아일랜드리조트가 마을 운영위원회에 기부했고, 최근 마을 운영위원회 명의로 경로당 신축허가를 받아 아일랜드리조트가 공사를 완공해 기부했다.대부도 흥성마을은 지속적인 노령인구 증가로 기존시설 협소 등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주민 550여명 가운데 200여명(40%)이 노인으로 구성됐다.흥성마을의 한 주민은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경로당을 마련해준 아일랜드리조트에 감사하다"며 "마을 노인들이 담소와 정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아일랜드리조트 관계자는 "모두가 어렵지만 지역 발전과 노인복지를 위해 시설을 신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리조트가 대부도 주민들을 위해 노인복지시설과 마을회관을 신축, 기부했다. /안산시 제공

2019-01-15 김대현

안산문화재단, 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 통합 공모

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 통합공모가 시작된다.(재)안산문화재단은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거리극축제 통합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국내공식참가작 2차', 'ASAF프린지', '안산리서치', '광대의 도시'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된다. 기존 한 분야씩 순차적으로 공모를 냈던 이전과는 달리 네 가지 부문 공모를 동시 진행한다. 공연예술단체는 자신들의 팀 성향과 잘 맞는 부문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작품의 성격을 한 분야로 단정 짓기 어렵다면 복수지원을 하는 방법도 있다.'ASAF프린지'는 신진 예술가들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둬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작품은 2020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참가작'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안산 특색을 담은 작품의 제작을 지원하는 '안산리서치'는 제작형 거리예술과 시민참여형 거리예술 두 가지 분야로 공모를 받는다. 안산의 문화를 공감하고 역사를 담은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광대의 도시'는 풍자를 통해 현실을 드러내고 해학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되는 '공식참가작'은 작품성과 완성도가 주요 선정기준이다.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모에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 및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안산문화재단(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ansanstreetarts@gmail.com)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작품은 2019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 공연료, 공연 홍보, 공연 공간 및 기술 지원을 제공받으며 오는 5월 4일 ~6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및 안산시 일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fest.com)나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사무국(031-481-054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1-15 김대현

부천 원미1동 행정복지센터, 내집안 주차장갖기 사업 추진

부천시 원미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을 만들기 위해 '내집안 주차장 갖기'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했다.'내집안 주차장 갖기' 사업은 단독 및 다세대 주택에서 내 집의 주택 담장을 철거한 후 대지 내 주차장을 조성하면 공사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보조금 지급기준은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을 기준으로 주차 1면을 조성할 경우 개방형 120만원, 비개방형은 15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하며, 추가 설치 시 1면당 30만원을 증액 보조한다.원미1동은 최근 5년간 '내집안 주차장 갖기'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 주차장 17면을 새로 조성,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원도심 주민들에게 실용성 있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형목 원미1동 동장은 "원미1동 권역은 부천시에서도 특히 단독주택, 다세대 주택이 많은 주택밀집지역으로 주차난이 심각하다"며 "내집안 주차장 갖기 지원 사업을 통해 부족했던 주차공간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도 조성하는 1석 2조의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5 장철순

부천시 재산세 징수율 98.7%… 3년 연속 도내 1위

부천시의 지난해 재산세 징수 성적이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지난해 재산세 59만건, 1천394억원을 부과하고 1천376억원을 징수해 징수율 98.7%의 실적을 거뒀다. 이로써 2016년 98.3%, 2017년 98.5%에 이어 3년 연속 도내 징수 성적 1위를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부천시민의 높은 성실납세의식에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정확하고 정당한 재산세 부과를 위해 과세대상물건에 대해 현장중심의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휴대전화번호가 등록된 납세자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콜센터를 통한 해피콜 전화안내, 카카오알림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를 안내했으며 아파트단지 게시판, 시내버스, 관용차량을 활용해 홍보했다.납기 내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는 담당자를 지정해 납부를 안내하고 건별 체납원인을 파악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 전국의 체납자 거주지로 찾아가 납부를 독려하고 징수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시는 올해 체납관리단 30명 채용을 채용해 체납액 징수와 부천시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올해 신설되는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및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조사 업무를 하게 된다.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능력을 파악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경제적 지원과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다만, 고의적 납세기피가 의심되는 경우는 가택수색, 압류, 공매 등 강제징수에 나설 예정이다.이진선 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부천시민의 납세의식이 경기도내 1위임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과 높은 납세의식으로 성실하게 재산세를 납부해 주신 납세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1-15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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