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 차명진 소사당협위원장 세월호 망언 성명발표

부천시의회 더불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16일 자유한국당 차명진 소사당협위원장의 세월호 망언과 관련 성명을 내고 "자유한국당 차명진 위원장은 정치를 떠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부천 시의원들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오늘 아침 자유한국당 소사당협위원장 차명진이라는 이름이 각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며 "부천에서 정치하는 저희는 매우 부끄럽고, 같은 부천 시민이라는 것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다. 그리고 미안하다. 하늘의 별이 된 우리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부천시민으로서 고개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다.시의원들은 "2014년 4월 16일 이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매년 4월이 되면 함께 아파하고 함께 위로한다"며 "내 자식, 내 친구가 아니지만 누구든 세월호 희생자 304명 중의 한 명이 될 수 있다"며 " 누구든 그들의 가족이 될 수 있고, 구할 수 있었는데도 그러지 못했다는 미안함을 함께 안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시의원들은 "자유한국당의 정태옥 대변인은 '이부망천'으로 부천시민을 우롱했는데, 이제 차 위원장은 세월호 망언으로 부천시민을 수치스럽게 하고 있다"고 개탄했다.특히 시의원들은 "차 위원장은 세월호의 아픔을 치유하기보다는 상처를 헤집어 놓았다. 사과문에서도 사과하기 보다는'흥분했다, 감정적이었다'는 말로 자신의 잘못을 변명했다"고 비난했다.차 위원장은 세월호 망언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자 이날 오전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과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들께 머리숙여 용서를 빈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차 위원장은 "세월호 희생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 같아서 순간적인 격분을 참지 못했다"며 "반성하는 의미에서 페북과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차 위원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지칭해 "징하게 해쳐 먹는다"는 막말을 쏟아내 파문이 일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9-04-16 장철순

부천대 1학기 '캠 투어'… 중고생 진로탐색 기회

부천대학교(총장·한정석) 대학홍보센터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부천대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탐방 기회를 제공해 전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으로는 학교시설탐방, 학과탐방, 입시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교 투어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부천대 대학홍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부천대를 탐방하면서 미래에 대해 보다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부천대는 독립운동가인 몽당 한항길 선생이 설립한 학교로, 2019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분석한 '전문대학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 1위' 선정, 2018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일자리창출 지원 부문)' 수여,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고용노동부 장관상(취업지원 분야)' 수여,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대학 4년 연속 선정',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KS-SQ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4년 연속 1위(전문대학 경기·인천 부문)'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4-16 장철순

부천대, 중·고생 대상 1학기 캠퍼스 투어 운영

부천대학교(총장·한정석) 대학홍보센터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부천대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들이 접근하기 힘든 대학의 다양한 탐방 기회를 제공해 전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느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시설탐방, 학과탐방, 입시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교 투어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부천대 대학홍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부천대를 탐방하면서 미래에 대해 보다 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교 60주년을 맞이한 부천대는 독립운동가인 몽당 한항길 선생이 설립한 학교로, 2019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분석한 '전문대학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 1위' 선정, 2018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일자리창출 지원 부문)' 수여,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고용노동부 장관상(취업지원 분야)' 수여,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대학 4년 연속 선정',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KS-SQ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4년 연속 1위(전문대학 경기·인천 부문)'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대학교 대학홍보센터가 7월 31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 사진은 부천대학교 캠퍼스 전경. /부천대 제공

2019-04-16 장철순

부천시, 청년구직자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벼락 맞은 정장사업' 22일 시행

부천시가 청년구직자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벼락 맞은 정장' 사업을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벼락 맞은 정장'이란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새기듯이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있다.지원대상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고교졸업예정자와 만 18~39세의 청년구직자로 취업 면접 응시예정자다.신분증을 지참하고 부천일자리센터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직등록 후 (주)마이스윗인터뷰(신촌점, 사당점)에서 면접 정장 대여신청을 할 수 있다. 대여품목은 면접용 정장 일체(재킷, 셔츠, 바지, 넥타이, 벨트, 블라우스, 치마, 구두 등)이고 3박 4일간 대여 가능하다.최초 이용 시에는 직접 방문해 입어보는 것을 추천하며, 방문 시 간단한 수선과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전화신청도 가능하며 택배로 수령 및 반납하면 된다. 택배비와 대여기간 연장 및 연체에 따른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 원칙이다.대여 가능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주말 오전 11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신촌점(신촌역 1번 출구, 070-8160-3010)과 사당점(사당역 5번 출구, 02-522-3010) 중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http://www.bucheon.go.kr/)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032-625-2711)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4-16 장철순

[부천]中대륙 미세먼지 저감기술 '벤치마킹'

부천시, 시안시 중국과학원 MOU공기청정타워 '추마이타' 견학도부천시가 도심지역 내 대형 공기청정타워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시안시의 중국과학원과 미세먼지 저감 기술교류 협력에 나섰다.장덕천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17일까지 일정으로 15일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방문단은 장 시장과 김동익 미세먼지대책관, 최갑철 경기도의원, 박흥식 부천시의원, 박덕신 철도기술연구원 단장, 권순박 연구원, 안강호 한양대 교수 등 10명으로 꾸려졌다.장 시장 등 방문단은 중국과학원과 미세먼지 저감 기술 협력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형 공기청정타워 '추마이타'를 견학할 예정이다.중국의 세계적인 대기전문가는 지난해 11월 부천을 방문, 중국 시안에 설치된 '추마이타'의 구조와 작동원리, 2년간의 실험결과 등에 대한 강연을 한 바 있다. 시안시의 '추마이타'는 인근 10㎢의 미세먼지 15%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장 시장은 자신의 SNS (페이스북)를 통해 중국 출장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가서 보고, 기술협력을 통해 부천시에 적용 가능한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도심지역 내 대형 공기청정타워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시안시의 중국과학원과 미세먼지 저감 기술교류 협력에 나선다. 사진은 중국 시안시에 설치 돼 있는 대형 공기청정타워 '추마이타'. /부천시 제공

2019-04-15 장철순

창작자, 스타도 찾는 다양성 영화 '핫 플레이스' 부천

부천 판타스틱큐브에서 다양성 영화를 더욱 생생하게 만나보자.지난 13일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최현영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판타스틱큐브를 찾았다. 배우 최수영은 "영화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힘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이하 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경기 최초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다채로운 다양성 영화를 선보이고, 무대 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오는 17일 저녁 7시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호평을 받은 '오늘도 평화로운'의 백승기 감독, 손이용 배우가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이어 25일 저녁 7시엔 '배우 김꽃비와 함께하는 무비토크' 프로그램으로 '한강에게'를 상영하며, 박근영 감독과 강진아, 강길우 배우가 부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상영작 모두는 '경기인디시네마' 사업을 통해 상영된다. '경기 인디시네마'는 수준 높은 다양성 영화들을 발굴하고, 제작 과정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작과 상영 규모가 작은 영화를 상영하며 예술성, 작품성, 비관습적 서사 등 다양한 가치를 지닌 작품을 선보인다. 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지난 3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인디시네마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성 영화를 다수 상영할 계획이다.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등 행사는 영화 상영 후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넷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 7천원, 부천시민 5천원, 단체(10인이상) 4천원이며, 기타 감면 대상자는 3천500원이다.자세한 정보는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부천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032-329-8150)로 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최현영 감독과 가수 겸 배우 최수영./부천문화재단 제공

2019-04-15 장철순

순천향대 부천병원, '2019 순천향 봄 튤립축제' 15~19일 개최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신응진)이 15일부터 19일까지 행복정원과 본관 로비에서 '2019년 순천향 봄 튤립축제'를 개최한다.입원 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싱그러운 튤립을 비롯해 음악회, 소망의 글 써주기 나눔 행사 등이 준비됐다. 원내 행복정원에서 튤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같은 장소에서 음악회도 2번 열린다. 16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가수 윤수현과 도윤, 18일 목요일 오후 3시에는 로얄 빅밴드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친다.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다과가 제공된다.축제 기간 본관 로비에서는 서예가 현곡 신명섭 선생의 '소망의 글 써주기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가훈이나 원하는 글귀를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 붓글씨를 써준다. 튤립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고객지원팀(032-621-6304)으로 하면 된다.신응진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환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튤립축제와 국화축제를 열고 있다. 만개한 튤립을 보면서 봄을 만끽하고, 질병과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바란다"고 초청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15~19일 행복정원고 본관 로비에서 '2019년 순천향 봄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행복정원에 핀 튤립.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제공

2019-04-15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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