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시, '2019 퇴근학습길 가을문화축제' 17~18일 지하철 7호선 5개 역 개최

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추석연휴가 끝난 17일과 18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지하철 7호선 5개 역사 안에서 '2019 퇴근학습길 가을문화축제'를 연다.'퇴근학습길'은 부천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으로, 부천시가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것에서 착안해 지하철 인근에 학습공간을 지정, '퇴근학습길'을 운영해 직장인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자기개발은 물론 워라밸을 추구하는 시민들을 위해 퇴근학습길을 홍보하고자 2016년부터 가을문화축제를 열고 퇴근 학습길 참여자들이 갈고 닦은 연주와 프로그램 맛보기 체험을 진행한다.모든 체험프로그램 참여는 무료며 선착순으로 체험할 수 있다. 17일 상동역에서 우쿠렐레 등 악기 공연과 캘리향초 체험이, 부천시청역에서 캘리액자 만들기가,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통기타 공연과 석고방향제 체험이 진행된다. 18일 신중동역에서 다육식물 체험이, 춘의역에서 가죽키링 만들기와 스토리 밴드 공연이 각각 마련된다.김수정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올해는 퇴근학습길 강사와 학습자가 축제를 위한 준비를 더 열심히 했다. 더욱 많은 시민들이 즐겁고 뜻깊은 퇴근학습길에 참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퇴근학습길 하반기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earning.bu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평생학습팀(032-625-8474)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평생학습센터가 오는 17~18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지하철 7호선 5개 역사 안에서 '2019 퇴근학습길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2018 퇴근학습길 가을문화축제 진행 모습. /부천시 제공

2019-09-15 장철순

부천시, 급변하는 행정환경 해결 위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시행

부천시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한다.이는 적극행정을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행정을 강조해 온 장덕천 시장의 정책 의지와 중앙부처의 방침을 반영한 것이다.적극행정 실행계획에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정비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면책ㆍ보호지원 ▲소극행정 혁파 등 4개 분야 핵심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비한 제도 정비를 위한 분야별 전담부서 지정,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의무화, 적극적 업무 처리 중 발생한 고소·고발 등에 대한 법률전문가 지원 등이 있다.시는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 및 비위에 대한 엄정 조치 등으로 소극행정을 근절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보호·지원해 줌으로써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시는 오는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제도 및 사례 교육을 실시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며 올해 안으로 '부천시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해 적극행정에 대한 운영 내용을 법제화할 계획이다.한편, 부천시는 지난 5월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규제개혁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9-15 장철순

부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 문학지도' 2019년 버전 제작

부천시의 문학 관련 기관 및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문학지도'가 2019년 버전으로 재탄생했다.시는 지난해 첫 부천문학지도를 제작해 문학 창의도시 부천을 소개하고 부천 곳곳에 숨겨진 문학 자원을 발굴해 소개했다.올해는 시민이 추천한 우리 동네 문화·문학 창의공간과 수주 변영로, 목일신, 정지용, 양귀자, 펄벅 등 부천 문인의 주요 작품을 일부 수록해 친근하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펄벅기념관 등 주요 문학 기관과 부천 문인의 이름을 딴 심곡 시민의 강 다리(변영로교, 양귀자교, 펄벅교, 목일신교) 및 강의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물길따라 공원 속 미니책방 등 일상 속 문학 명소, 지역 내 독서문화공간이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동네서점 등 도서관, 만화, 시민추천공간 등 69곳의 주제별 문학 명소를 담았다.시는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 교류 업무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부천 안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영문으로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19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문학지도는 보다 쉽게 부천의 문인과 명소를 알 수 있도록 지난해의 문학 지도에 비해 설명을 최소화했다"며 "문학지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부천 문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문학 명소를 눈여겨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2019 부천문학지도(국문판). /부천시 제공

2019-09-15 장철순

개관 15주년 '안산 문예당'… 내달까지 성대한 생일파티

안산문화재단은 다음달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 기념 대형 기획공연들을 연이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지난 2004년 개관 이후 활발한 운영으로 안산시민과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공연 문화를 선도해 왔다.먼저 다음달 4일 오후 8시 전당 해돋이극장에서는 JTBC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이자 크로스오버 장르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단독콘서트가 펼쳐진다. 지난 2017년 결성된 포르테 디 콰트로는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로 구성된 4인조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웅장한 울림에 '디토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어 다음달 25~26일 전당 달맞이극장 무대에 오르는 댄싱키즈(Dancing Kids)는 안산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인 '단원 김홍도'를 소재로 한 공연으로, 풍속화로 잘 알려진 '무동'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안무가 김남식이 총 연출을 맡았으며, 스트릿댄스 고준영, 한국무용 정보경, 발레 정형일, 현대무용 최명현 등 4개의 움직임 장르를 대표하는 정상의 안무가들이 각각의 몸짓으로 '오늘 날의 무동'을 새롭게 표현한다. 이밖에도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특별한 공연도 열린다. 이달 27~28일 전당 별무리극장에서는 유아동을 대상으로 한 '더 캔 The Can'이 공연된다.이번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80-481-4000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포르테 디 콰트로/안산문화재단 제공

2019-09-10 강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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