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권

[서희건설 '군자 서희스타힐스']광역교통망 '스마트 단지'… 시흥·안산 더블생활권

개통앞둔 신안산·월곶판교선 인접앱 이용한 대기전력차단등 지원서희건설이 시흥시 거모동에서 숲세권이 확보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군자 서희스타힐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시흥시 거모동 293번지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8~20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916가구 대규모로 지어지는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 27일 1순위(기타), 2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3일이며 계약은 11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다.'군자 서희스타힐스'는 4호선 신길온천역과 트리플 환승구간역으로 개발되는 시흥시청역까지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현재 시흥시청역은 서해선(소사~원시선)이 개통돼 있으며 2024년 신안산선, 2025년 월곶판교선이 개통 예정이다. 인근 군자로를 통해 안산 단원 및 시화로 이동이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흥 프리미엄아울렛 이용도 편리하다. 시흥·안산의 더블생활권으로 인근 1만8천412가구 규모로 개발되는 장현지구와 1만여가구 규모로 개발되는 시흥 거모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미래가치가 우수하다.군자봉, 본향산 등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숲세권 아파트로 마전저수지, 골프장, 승마장 등도 주변에 있어 레저생활도 즐길 수 있다.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충분한 동간 거리에 남향 및 남서, 남동향 설계로 채광, 단열,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 '4-BAY 3Room'(일부 세대 제외) 설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단지내 편리한 등원을 위한 드롭존이 들어서며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맘스테이션, 웰빙 텃밭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무인경비시스템과 거실동체감지기(일부세대) 등 세이프티 시스템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홈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 대기전력차단, 일괄 소등 및 가스차단, 자연환기시스템 등 에너지세이브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 웰빙 시스템도 적용된다. /시흥시흥 군자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서희건설 제공

2020-10-14 경인일보

광명하안2지구 공공택지 추진…광명시, 반대서 찬성으로 선회

정부에서 추진하는 '광명하안2지구' 공공주택사업을 반대해 온 광명시가 최근 입장을 바꿔 이 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시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광명하안2지구 공공주택사업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최근 국가적·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수도권 주택난 가중에 따른 정부의 8.4 부동산 대책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등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시는 우선 이달 중에 국토교통부와 이 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한 후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4월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또 2022년 상반기 중에 지구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택지조성을 완공하는 등 앞으로의 추진 일정에 대해 밝혔다.시는 정부에서 지난 2018년 9월에 광명하안2지구(59만 3천㎡)를 공공택지로 지정해 발표하자 그동안 자족시설 확충 방안 마련과 광역교통망 계획 수립 등을 주장하면서 이 사업 계획 철회를 요구해 왔다.하지만 시와 마찬가지로 이 사업 추진을 반대했던 상당수 이 지역 상인 등 주민들은 올 들어 재산권 행사 제한 등 불이익을 호소하면서 이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집단민원을 제기(7월 27일자 인터넷 보도)하자 시가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 이 사업 추진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국토부와의 협의를 통해 현재 자족시설 확충 방안 계획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고 광역교통망 계획은 계속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하안2지구를 좋은 일자리와 주거가 조화된 자족 도시,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생태도시, 안전하고 맘 편한 스마트 도시로 특화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광명하안2지구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반대해 온 광명시가 이 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입장을 바꿨다. 밤일마을(도로 좌측 상단) 주변 광명하안2지구 예정지 모습. /광명시 제공

2020-10-14 이귀덕

시흥시, 착한 수수료 '파격 배달앱' 서비스

지역화폐 시루, 민간앱보다 5분의 1 가량 낮은 2% 미만지역 중소앱 5곳 제휴 협약… 소비자 5~10% 할인 혜택시흥 지역화폐인 '시루'의 모바일 배달 앱 수수료 부담을 2% 미만으로 줄인 파격적 조건의 배달앱 시스템이 개발돼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이는 기존 민간 배달 앱 수수료보다 최고 5분의1 가량 낮은 수준이어서 본격 도입될 경우 업계에 큰 파장이 예고된다.시흥시는 배달앱 수수료 완화를 위해 지역 민간 중소 배달앱과 모바일 '시루'의 제휴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 상인회 등과 함께 본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제휴 협약식에는 전국 배달라이더협회와 (주)샵체인, 허니비즈, (주)먹깨비, 시흥상생경제협동조합 대표 등 5개 민간 배달앱 대표들이 참석해 새 시스템 도입의 시작을 알린다.제휴 협약에 따라 해당 배달앱에서 소비자가 모바일 '시루'로 배달주문 결제를 할 경우 배달업체는 2% 미만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기존 민간 배달앱 수수료는 6~12% 정도(시흥시 조사)로 높아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의 불만을 샀다.이 시스템의 서비스는 기존 배달앱 가운데 비중이 큰 광고비와 외부결제 수수료를 없앤 결과로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한 달간 사업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그 결과 5개 배달앱이 신청했다.올해 연말까지 배달앱 가입 및 홍보기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께부터 본격 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시는 향후 관내 소상공인 조직과 맘 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활성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임병택 시장은 "배달업체는 기존 6~12%보다 최고 5분의1 가량 낮은 수수료로 경비를 절감하고, 소비자는 5~10% 할인혜택을 받는 모바일 '시루'로 결제가 가능해 진정한 상생의 골목경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13일 오후 홍경선 시흥상생경제협동조합이사(맨 좌측)와 김도형 주식회사 먹깨비 대표, 임병택시흥시장, 송기선 전국배달라이더협회 회장, 김만걸(주)샵체인 대표,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달앱 수수료 완화를 위한 지역민간 중소 배달앱과 모바일 '시루' 제휴 협약식을 체결한 뒤 새로운 배달앱 시스템의 도입을 선언했다. 2020.10.13 /시흥시 제공

2020-10-13 심재호

광명 인구감소 2013년比 4만7264명… 재개발 이주 탓 광명1동 80% 줄어

광명시의 인구 감소가 5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지역에서 재개발(뉴타운)과 재건축 등 주택 건설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공사 착공이 잇따르면서 대대적인 이주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인구는 30만5천836명(12만3천278가구)으로 집계됐다.이는 인구가 가장 많았던 지난 2013년 12월 말 현재 35만3천100명(13만401가구)보다 무려 4만7천264명(7천223가구)이 줄어든 것이다. 이 기간에 18개 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광명1동으로 80%가 넘는 1만2천839명(기존 1만5천619명)이 감소했다. 또 광명7동은 8천772명, 광명2동은 6천974명, 철산2동은 5천653명, 철산3동은 5천503명이 각각 감소했다. 이들 지역은 재개발과 재건축 등이 활기를 띠면서 이주를 마치고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인구 감소 현상이 두드러졌다.반면에 소하2동은 3만3천918명에서 5만1천323명으로 1만7천405명이 늘어나는 등 시 전체 동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했다. 지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된 KTX 광명역 역세권택지개발지구 개발이 최근 연차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에 입주민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으로 수년 동안 재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인한 이주와 입주가 반복되면서 인구 증감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현재 광명1~7동(철산1~2동 일부 지역 포함) 내 11개 구역에서 주택 2만5천여가구 건설을 위한 재개발(뉴타운) 사업이 진행 중이고, 철산 1~4동 내 4개 구역에서 7천400여가구 건설을 위한 재건축이 진행 중에 있는 등 주택건설경기가 10년 넘게 활기를 띠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2020-10-13 이귀덕

요양병원 어르신 '한 권의 응원'… 만화영상진흥원 코로나 극복 캠페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신종철)은 최근 취약 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기증식을 진행하는 등 만화 나눔 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코로나19 극복 캠페인 기증식은 지난 12일 오후 2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홍보관에서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과 조관제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 김재섭 부천시 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장, (주)유베이스 기업문화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요양시설의 어르신들이 가족면회 제한 등의 조치가 이어지며 육체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천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은 (주)유베이스 기부를 통해 마련된 부천국제만화축제 협찬금 500만원을 부천 관내 취약 계층인 요양원 및 치매 관련 시설 150여개소에 심우도 만화 '우두커니' 단행본과 심우도 팀이 제작한 응원 포스터를 배포하는데 전액 사용된다.2020년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인 '우두커니'는 치매 아버지를 모시고 살아가는 평범한 신혼부부의 이야기로, 아버지의 치매로 고통받는 상황 속에서도 지난 시간이 주는 행복했던 순간들을 반추하면서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 세 가족의 평범하고 따뜻했던 이야기를 통해 요양시설의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기증한다.신종철 원장은 "코로나19로 정서적으로 혹은 신체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을 어르신들에게 만화를 통한 희망과 나눔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및 나눔 활동에 동참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기증식을 하고 있다. 2020.10.14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20-10-13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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