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시흥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지휘자 함희경씨 위촉

시흥시가 올해 창단될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초대 지휘자로 함희경씨를 위촉하고 최근 시청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창단될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 공모에는 전국에서 22명이 응시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외부 전문가들로 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함씨를 지휘자로 최종 선발했다. 함씨는 'A.M.I. Vissi d'arte, vissi d'amore' 합창지휘 Diploma를 취득했으며,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 이사, 한세대학교 외래 교수 등을 역임했다. 특히 시흥시 출신으로서 지난 1999년부터 시흥시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로 활동하며 제1회 및 제2회 전국소년소녀합창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합창지휘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지역 음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함씨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창단되는 큰 의미를 가진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합창단의 초석을 잘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3월 시흥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창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단된 시흥시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지회자로 결정된 함희경(왼쪽)씨가 임병택 시흥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시흥시 제공

2019-02-17 심재호

부천FC1995, 신규 유니폼 'Always Reds' 공개

부천FC1995가 2019시즌 선수단이 착용할 신규 유니폼 'Always Reds'를 공개했다. 심플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표현한 것이 디자인의 핵심이다. 몸판은 부천FC1995의 심볼인 BFC 그래피티 로고를 톤온톤(tone on tone)으로 반복 표현해 팀의 상징성을 강조했고, 소매 쪽 패턴은 몸판과의 연속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또한 후면에는 2019시즌 캐치프레이즈인 'WE ARE THE ONE'을 삽입해 K리그 최고의 조직력을 갖춘 팀이 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홈 유니폼 색상은 부천의 상징인 빨강과 검정 색상을 사용해 정체성을 강조하고 전통성을 유지했다. 원정 유니폼은 네이비를 사용해 새로움을 더했다. 유니폼에 주로 사용했던 검정색과 흰색이 아닌 새로운 색상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골키퍼 유니폼은 라임 색상과 핑크 색상으로 디자인해 필드 선수들과 확연히 구분될 수 있도록 했고, 디자인은 필드 플레이어 유니폼과 통일성을 유지했다.또한 올해는 밀도가 높은 하이게이지 펀직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을 높였다. 유니폼 착용 시 피부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자체 신축성이 높을 뿐 아니라 수분 흡수 처리 가공으로 쾌적함을 더했다.등번호 폰트는 2017년부터 사용한 폰트를 계속 유지하며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올 시즌 유니폼은 부천FC1995의 공식 용품사인 아스토레와 함께 기획하여 제작했으며, 유니폼 전면 하단에는 후원사인 아스토레와 부천FC1995의 재계약을 기념하는 아트웍 패치를 삽입했다.부천FC1995의 2019시즌 유니폼은 구단 공식 온라인 마켓을 통해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공동구매를 진행할 예정이고, 24일(일) 출정식에서 공식 발표회를 갖는다. 유니폼 공동구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천FC1995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FC1995가 2019 시즌 선수단이 착용할 신규 유니폼 'Always Red'를 공개했다. /부천FC1995 제공

2019-02-17 장철순

전문직업인 양성시설인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 광명에 설립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한 대규모 직업교육훈련시설이 광명지역에 들어선다.15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시장·박승원),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이석행), 백재현(광명갑) 국회의원 등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가칭)(이하 융합기술교육원)을 광명에 설립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명에 들어서는 한국폴리텍대학의 융합기술교육원은 성남에 이어 2번째다.이 융합기술교육원은 철산2동에 있는 영우플라자(지하 2층에 지상 10층 규모)에 설립된다.한국폴리텍대학이 이 건물을 통째로 매입했고, 리모델링 공사 후 오는 12월 중에 개원할 예정이다.이곳에서는 4차 미래산업인 빅데이터분석과, 증강현실시스템과, 바이오융합시스템과, 3D제품모델링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5개 과를 개설해 교육비 없이 무료로 3~10개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생은 전문대학 졸업자 중 미취업자 100명 정도를 공개 모집할 방침이다.박승원 시장은 "광명에 융합기술교육원이 설립되게 돼 기쁘다"며 "고학력 청년층의 취업난 극복에 융합기술교육원이 한몫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백재현 국회의원은 융합기술교육원을 광명에 유치하기 위해 국비 39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 백재현 국회의원(사진 왼쪽부터)이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을 광명에 설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2019-02-15 이귀덕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들의 추천 도서는?"

에든버러, 더블린, 프라하 등 세계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부천 상동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부천시는 상동도서관 1층 로비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천 문고'를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의도시 부천 문고는 부천이 주도하는 문학창의도시 간 협업 프로젝트 '도서교환(Book exchange)'의 성과로, 지난해 7월 조성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미니 전시관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졌다.문고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무국 추천 도서 120권이 도시별로 원서와 번역서가 함께 비치돼 있다. 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도서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오는 6월 상동도서관 지하 1층에 (가칭)부천문학창의체험관이 조성되면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미니 전시관-창의도시 부천 문고-부천문학창의체험관을 아우르는 '상동도서관 유네스코 창의 세션'이 완성돼, 문학창의도시 부천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의도시 부천 문고에 비치된 도서는 부천시 도서관 통합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대출 가능하며, 상호대차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학창의도시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ucheon_unesco/221465813500)와 상동도서관 창의도시팀(032-625-4551)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9-02-15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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