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성곡동 행정복지센터, 영구크린 115호점과 함께 저소득층 무료이사 지원

부천시 성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이사 전문 업체인 영구크린 115호점과 연계해 저소득층 가정에 무료이사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무료이사 지원대상자는 고령의 노모와 장애인 자녀가 함께 생활하는 가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지원받으며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중 이사비용 부담 문제로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다.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평소 지역사회에 봉사하기를 희망한 영구크린 115호점에 이와 같은 어려운 상황을 알렸고, 업체에서도 흔쾌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해 무료이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이번 이사지원을 받은 주민 이 모 씨는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성곡동과 업체에서 도와줘 이사를 잘 마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정한식 영구크린 115호 지점장은 "매일 하는 일이지만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계속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차영관 성곡동 희망복지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하여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영구크린 115호점 관계자들이 무료이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9-08-12 장철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49회 정기연주회… 오는 9월 5일 개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제249회 정기연주회 Best Classic Series III '낭만의 역사'를 개최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정기연주회 시리즈로 2017년부터 이어온 'Best Classic Series'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클래식 명곡을 부천필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음악회다. 2019년에 진행된 '고전과 낭만 사이', '발트해를 넘어'를 지나 어느덧 세 번째를 맞는 'Best Classic Series'는 '낭만의 역사'라는 부제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런던 로열필하모닉오케스트라·모스크바필하모닉심포니오케스트라·차이콥스키오케스트라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한 러시아 지휘자 알렉세이 코르니엔코(Aleksej Kornienko)가 지휘를 맡는다.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는 지휘자인 만큼 그는 이번 공연에서 부천필과 함께 베토벤과 브람스, 쇼스타코비치를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구성을 선보인다.코르니엔코와 부천필이 프로그램 첫 곡으로 선택한 작품은 장중하고 결연한 기백이 돋보이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작품84'이다. 이어지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77'에선 독일 짐멘아우어 소속 아티스트이자 현악 4중주 그룹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등장해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을 연주한다. 대미를 장식할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2번 라단조 작품112 <1917년>'은 다루기 까다로운 장대한 서사로 국내에서 좀처럼 공연되지 않는 곡이나, 부천필의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실황 연주를 들어볼 수 있게 된 대작이다.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제249회 정기연주회 Best Classic Series III '낭만의 역사'는 오는 9월 5일 오후 8시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특한 음악성으로 주목받는 러시아 마에스트로와 국내 정상 오케스트라인 부천필이 합작해 과연 어떤 하모니를 선사할지 직접 확인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R석 3만원, S석 2만원. 8세 이상 입장 가능. 예매 인터파크 티켓 1544-1555.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49회 정기연주회 '낭만의 역사' 포스터 /부천시 제공

2019-08-12 장철순

부천시인생이모작지원센터, 제2기 커피머신관리사(2급) 양성과정 종료

부천시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커피와 커피머신에 관심이 높은 베이비부머 등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2019년 제2기 커피머신관리사(2급)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7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6월 17일부터 8주(16회)간 커피학개론, 커피머신의 세팅, 분해·조립 등 머신관리에 필요한 필수 사항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생 전원이 커피머신관리사(2급) 시험에 응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교육생 정모씨는 "커피머신 및 주변기기를 직접 분해·조립하고 그라인더 조작 등 꼭 필요한 사항에 대해 배워 일하는 카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좋았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교육을 맡았던 박민우(한국 바리스타스쿨 경기지부) 강사는 "교육 내내 중장년층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져 보기 좋았다. 기본교육을 충실히 했으니 잘 활용해 창업과 재취업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윤정문 부천시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커피머신관리사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교육을 마친 것을 축하드린다. 인생 후반기를 커피처럼 향기롭고 멋있게 즐기시기 바라고, 앞으로도 중장년층 여러분이 도전하고 꿈꿀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기 커피머신관리사(2급) 양성과정은 9월에 개설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2019년 제2기 커피머신관리사 양성과정 수업 모습. /부천시 제공

2019-08-12 장철순

부천시, 청년감수성 키우는 청년공감아카데미 운영

부천시가 9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년공감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부천시 청년정책거버넌스인 청년정책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청년감수성(Youth Sensibility)을 '변화된 사회구조에서 부모 세대와 다른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정의하고, '정책은 공감에서 출발합니다'를 슬로건으로 해 '일과 노동, 집과 주거, 부채와 빈곤, 활동지원, 거버넌스' 총 5강에 걸쳐 청년정책 강좌를 진행한다.청년감수성 향상으로 이어질 첫 번째 강좌는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이 맡는다. '타임푸어 알바인생: 어렵게 들어간 첫 직장을 1년 안에 그만두는 이유'라는 주제로 일(WORK)과 일자리(JOB)의 변화와 청년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두 번째 강좌는 권지웅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을 주제로 청년을 위한 주택들의 개념을 설명하고 청년들의 주거난의 본질과 청년주거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본다.세 번째 강좌는 한영섭 내지갑연구소 소장이 '빈털터리 세대: 우리는 왜 빚내지 않고 살 수가 없나'를 주제로 청년들의 부채와 빈곤의 실태 및 대안을 알아본다. 네 번째 강좌는 기현주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센터장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은 어떻게 만들어지나'를 주제로 청년감수성을 담은 청년정책 및 사업 사례를 소개한다.마지막 강좌는 청년정책센터장인 서복경 서강대 교수가 '참여·거버넌스'를 주제로 지방정부 청년정책 수립에 당사자인 청년참여와 거버넌스 수립의 중요성을 강의한다. 청년 정책 및 사업, 청년대상 프로그램 기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부천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글설문지(https://bit.ly/2GTxzjH)를 작성하면 신청이 된다. 회당 30명을 모집하고 교육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2층 단비배움터에서 진행한다.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청년공감아카데미를 통해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고, 청년정책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청년정책감수성 키우기 포스터 /부천시 제공

2019-08-12 장철순

부천 역곡상상시장, 중국 중앙TV 소개 '화제'

부천시는 역곡상상시장이 지난 7일 중국 중앙텔레비전(CCTV)에 소개됐다고 12일 밝혔다.방송에서는 역곡상상시장의 스크린방식의 안내도 및 편리한 결제방식, 아케이드(비 가리개)의 만화캐릭터 조형물, 개성 있는 화장실, 다양한 먹거리와 장보기 편한 널찍한 시장길 등 특화된 모습과 함께 역곡상상시장을 찾은 관광객과 상인회장의 인터뷰 영상이 약 3분간 소개됐다.남일우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 회장은 "중국의 중심 방송인 CCTV에 시장이 소개돼 중국은 물론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효준 문화경제국장은 "중국 방송 보도로 부천시의 인지도와 국제화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들이 믿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시설 현대화 등 각종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곡상상시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3일간 부천국제만화축제와 연계해 '지지 않는 꽃' 전시회도 개최한다. '지지 않는 꽃'은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초청전시 작품으로, 일본군 위안부의 실체를 세계에 알렸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중국 CCTV에 소개된 '역곡상상시장' 장면 /중국 중앙텔레비전 방송 캡처=부천시 제공

2019-08-12 장철순

세종병원 외과 고진 과장, 신장 이식 환자 기능회복 관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박진식) 외과(혈관외과) 고진 과장이 연구한 신장 이식 환자의 신장 기능 회복에 관한 논문이 7월 'Journal of clinical medicine(JCM, Impact factor;5.688)'에 게재됐다.'Journal of clinical medicine'은 임상 진료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논문 저널이며, 최근 임상 진료 영역에서 각광받고 있다.논문은 신장 이식 환자의 수액 치료에 따른 신장 기능 회복 분석(Hyperchloremia Is Associated with Poor Early Recovery of Kidney Graft Function after Living-Donor Kidney Transplantation: A Propensity Score-Matching Analysis)에 관한 것으로 신장 이식을 받은 만성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신장 이식 수술 전·후 수액 치료가 신체 내 대사 반응을 조절하고, 관리하여 결과적으로 신장 이식 후 기능 개선에 큰 의미가 있음을 밝혀냈다.이를 토대로 신장기능부전 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음은 물론 신장 이식 수술 전o후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진 과장은 "만성 신부전 환우분들에게 최고 수준의 선진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학자로서 뜻깊게 생각하고, 더 겸손하게 진료하겠다"며 "앞서 2018년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아시아초음파학회에서 만성 신부전 환자에 있어서 초음파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발표로 최우수상, 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연장시켜 최선의 진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외과 고진 과장.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제공

2019-08-08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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