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시, 문화·관광상품 개발… 독창적 '영화의 거리' 만든다

장 시장, 시의회 임시회 질의답변"추진위 구성… 국내외 벤치마킹"부천시청~안중근 공원 사이의 상가거리가 '영화의 거리'로 조성될 전망이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15일 부천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양정숙 시의원의 시정 질의(영화의 거리 조성)에 대한 답변을 통해 "영화의 거리 조성의 필요성에 매우 공감한다"고 밝혔다.장 시장은 "다른 곳과 차별화된 콘셉트와 지역 상인의 동참이 꼭 필요하다"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스템을 만들고, 국내외 사례를 벤치마킹해 우리 시에 적합하고 독창적인 모델을 만들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정숙 의원은 "설문조사 결과, 부천 시민들은 영화제를 부천시의 가장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그러나 영화팬들이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영화의 거리' 조성 제안이유를 설명했다.양 의원은 "부산은 영화의 전당이 있고, 전주는 영화의 거리가 있고, 충무로에도 영화의 거리가 있는데 부천은 내세울 만한 영화 관련 시설이 없다"며 "23년이란 시간 동안 영화제를 개최해 왔으니 이것은 대단한 스토리텔링 소재로 캐릭터 개발용품, 영상물 상영 등을 한곳에서 조명할 수 있는 전시관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양 의원은 현재 영화제가 시청을 중심으로 현대백화점, 소풍터미널 구간에서 이뤄지고 있어 시청과 안중근 공원 사이의 상가거리를 실질적인 영화거리로 특화해 관광명소로 만들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3-17 장철순

부천시, 문화예술회관 오는 6월 착공 예정

부천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이 6월 착공된다.17일 부천시에 따르면 장덕천 시장은 지난 15일 시의회 제234회 3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 시공업체의 적격성 심사 및 종합평가 실시 후 5월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6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장 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지하 흙막이 공사, 지열천공 등 기반조성을 위한 토공사 및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건축음향, 무대설비, 실내마감 공사를 거쳐 2022년 5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는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문화예술회관 건립부지 변경에 대해서는 언급 없이 현 시청사 부지 건립을 강행하겠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시는 지난 이날 입찰에 따른 현장설명회를 갖고 입찰가격, 시공능력, 시공품질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오는 5월 20일께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장 시장은 운영계획과 관련, 순수장르 및 문화예술회관 방문의 심리적 장벽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공연 외에도 누구든지 상시 방문할 수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사업 등을 개발하여 시민 친화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올해 말까지 건립·운영 추진단을 조직, 시설공사와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고 문화예술회관 개관까지 총괄기획, 조정, 통합관리를 하기로 했다. 또 운영주체 선정, 공연장 전문인력 수급, 문화예술회관 내·외부 시설활용계획안 등을 마련해 개관 프로그램과 개관 이후 중장기 운영프로그램을 구체화하기로 했다.시는 시설물이 완공되는 2022년 6월부터 공연장 각종 시설물 시험과 기획된 프로그램 시운전 등 최종 점검을 실시한 후 2023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장 시장은 특히 박병권 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이 제안한 시민 기부운동에 대해 "지역사회의 긍정변화를 도출하는 시민참여형 사회공헌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금 TF팀 구성, 문화재단과 민간 기부단체 등과의 대외협력 네크워크 형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한편, 문화예술회관은 부천시 길주로 210 부천시청 민원실 앞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 면적 2만5천653㎡ 규모로, 클래식 중심 대공연장(1천440석), 다목적 소공연장( 304석) 등으로 건립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3-17 장철순

부천시청~안중근 공원 사이 상가거리에 '영화의 거리' 조성 추진

부천시청~안중근 공원 사이의 상가거리가 '영화의 거리'로 조성될 전망이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15일 부천시의회 제234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양정숙 시의원의 시정 질의(영화의 거리 조성)에 대한 답변을 통해 "영화의 거리 조성의 필요성에 매우 공감한다"고 밝혔다.장 시장은 "다른 곳과 차별화된 콘셉트와 지역 상인의 동참이 꼭 필요하다"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 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스템을 만들고, 국내외 사례를 벤치마킹해 우리 시에 적합하고 독창적인 모델을 만들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정숙 의원은 "설문조사 결과, 부천 시민들은 영화제를 부천시의 가장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그러나 영화 팬들이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영화의 거리' 조성 제안이유를 설명했다.양 의원은 "부산은 영화의 전당이 있고, 전주는 영화의 거리가 있고, 충무로에도 영화의 거리가 있는데 부천은 내세울 만한 영화 관련 시설이 없다"며 "23년이란 시간 동안 영화제를 개최해 왔으니 이것은 대단한 스토리텔링 소재로 캐릭터 개발용품, 영상물 상영 등을 한곳에서 조명할 수 있는 전시관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양 의원은 현재 영화제가 시청을 중심으로 현대백화점, 소풍터미널 구간에서 이뤄지고 있어 시청과 안중근 공원 사이의 상가거리를 실질적인 영화거리로 특화해 관광명소로 만들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3-17 장철순

내달 출시앞둔 부천페이 일반판매망 없어 발동동

경기도와 지역 화폐 운영대행사의 늑장대응으로 4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부천페이'의 일반 판매망이 구축되지 않아 부천시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14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경기도와 지역화폐 공동사업자인 '코나아이'가 지역 화폐 판매망으로 농협을 선정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한 째 시간만 끌고 있다.부천 시금고인 농협 관계자는 "지난 11일까지 농협 경기지역본부에서 코나아이 측과 3차 협의를 했으나 금융 단말기 사용 부분 등에 대한 문제로 최종 계약은 아직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시는 "온라인 판매는 문제가 없으나 일반 발행분에 대한 판매망 구축이 안돼 시민들이 '부천페이'를 구매하고 싶어도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라며 "경기도와 코나아이의 늑장대응으로 시민들만 불편을 겪게 됐다"고 하소연하고 있다.시는 농협 부천시지부와 직접 계약을 하고 싶어도 도지역본부와 코나아이 측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어 함부로 나설 수도 없는 형국이다. 특히 시는 도가 공동사업자로 선정한 코나아이와 인센티브 비율, 지급방법 등에 대한 세부적인 협약도 못한 상태다. 시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 배당, 산후조리비 등 정책수당 160억원, 일반판매 90억원 등 총 25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부천페이'를 4월 출시한다며 농협 각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홍보한 바 있다. 시는 일반판매의 경우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최초 발행하는 4월 한 달간 구매액(월 한도 40만원)의 1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기로 했으나 금융기관 선정이 늦어지고 있어 인센티브 제공기간에 대한 연장도 검토하고 있다.한편, '부천페이' 카드는 4월 출시와 함께 온라인(휴대전화 앱)에서 신청하고 카드 수령 후 신청자 본인이 등록(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3-14 장철순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부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현장 방문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정재현)는 지난 12일 부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을 방문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행정복지위원 9명과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이날 부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 시설장으로부터 기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육장을 둘러봤다.부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10년 11월 개소했으며, 이후 성교육을 통한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 가치관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목표로 체험관 성교육, 토요 및 방학프로그램, 특별 인형극, 찾아가는 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문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은 "교육대기 장소, 사무실 공간 협소 등 전반적인 시설 환경이 좋지 않음에도 찾아가는 교육 확대 등 우리 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시설장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어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및 노인복지시설(요양원, 재가노인지원센터)을 방문해 박진식 재단이사장과 허봉렬 시립노인전문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및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운영상황, 향후 계획에 대해 듣고 시설을 견학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시립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부천시의회 제공

2019-03-13 장철순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박병권)는 제234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2일 옥길동 이마트 건축공사 현장, 오류역 철로 복개공원, 베르네천 우수저류시설 등을 방문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병권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교통위원과 부천시의회 김동희 의장, 주택국장, 환경사업단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옥길동 이마트 현장은 옥길 신도시 지구에 대지면적 2만1천503㎡ 연면적 14만9천77㎡, 지하 5층 지상 9층으로 중동 이마트의 두 배 규모로 신축 중에 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공사 현장에 투입된 자재와 인력 그리고 관내 업체 참여 현황 등에 대해 질의했다. 위원들은 관내 기업 참여율이 저조한데 대해 질의했으나 공사 관계자의 무성의한 답변에 적잖이 실망하며 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특히 박병권 위원장은 이마트 개장 시 교통대책과 대기업으로서 지역 기여 방안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기업의 이익에 맞는 사회적 책임주문과 함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공사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현장방문은 백운역과 오류동역 철로 복개공원으로도 이어졌다. 자리에서 의원들은 "철로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도록 철로를 복개해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하고 "주차장이 부족한 우리 시에는 철로를 복개해 주차장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관계자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가 옥길동 이마트 현장을 방문, 설명을 듣고 있다. /부천시의회 제공

2019-03-13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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