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고용노동부 안산지청-한국산업기술대, '일학습 병행제' 기업간담회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지청장·김호현)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안현호)와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컨설팅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일학습 병행 훈련'에 참여한 50여 개사 기업 대표 및 관계자, 기업현장 교사 등이 참석했다.이 제도는 선진국 중심의 일터 기반 학습(work based learning)을 국내 현실에 맞게 설계한 것으로, 기업이 청년 채용 후 학교와 공동훈련센터에서 이론교육을 통해 숙련도 행상은 물론 자격취득까지 연계 지원하는 현장중심의 교육훈련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학습병행제 주요 변경사항 안내 및 부정훈련 예방교육 등을 통해 훈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아울러 편견 없는 공정한 사회로 가는 블라인드 채용 도입을 위한 설명회도 함께 가졌다.김두경 소장은 "우수한 일학습병행 훈련사례를 확산시켜 현장에 내실 있는 훈련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훈련부정 모니터링 및 수시점검 실시 등 훈련 내실화를 위한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제공

2018-11-04 심재호

시흥시, 민주당 경기도당 예산정책협의회서 '공동주택 개발' 관련 특별법 제정 건의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 제1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공공주택 개발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 내 지방정부의 공동대응을 강조한 이후 관련 특별법 제정을 공식 제안했다.임 시장은 국회 협의회 출석과 관련한 시 공식 자료에서 "시장-군수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지역의 고충사례를 조사하자"며 "더불어 공공주택 개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 또는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법 추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임 시장은 이날 국회 협의회에서 시흥시의 사례를 공유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을 제안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 군수 22명 이 외에 조정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김경협 도당위원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백혜련(수원을)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도내에서 지난 1981년 택지개발촉진법 제정 이후 전국에서 가장 많은 택지개발 사업이 이뤄졌으나 결과물은 서민중심이 아닌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익성만 고려됐다"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시는 적정 기반시설, 광역교통대책, 학교시설이 부족해 주거복지를 침해하면서 빚는 사회적 갈등 등을 일방적인 택지개발의 부작용으로 언급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지난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 제1차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 도내 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등과 의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2018-11-01 심재호

청년정책 벤치마킹 '시흥으로 간 군포시의회'

군포시의회(의장·이견행) 소속 의원들이 청년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찾았다. 시흥시는 현재 각종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이 의장 등 의원들과 군포문화재단 책마을본부 담당자, 군포시 청년 업무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29일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 군포 YMCA 등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시흥시청을 방문했다.방문단은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부터 청년정책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데 이어 청년 관련 성공적 모델로 자리 잡은 '경기천년협업마을'을 찾아 창작·창업·문화 공간으로서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군포시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과 향후 사업 진행 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청년정책 연구모임의 대표위원을 맡고 있는 이우천(군포1동·산본1동·금정동) 의원은 "군포시 청년 기본 조례 제정에 앞서 청년 세대의 의견을 수렴해 이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게 관건"이라고 전했다. 이 의원은 앞서 지난 10일 연구모임을 열고 청년 기본 조례 제정을 향한 첫 시동을 건 바 있다. 이견행 의장은 "새로운 사업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이미 시행 중인 사안에 청년정책을 접목하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군포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구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9일 지역 시민단체들과 함께 청년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포시의회 제공

2018-10-31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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