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 드림스타트 '드림새싹 책 친구 만들기' 사업 성황리 종료

부천시 드림스타트가 6~8세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드림새싹 책 친구 만들기' 사업이 최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드림새싹 책 친구 만들기'는 지난 7월부터 총 16회기 동안 진행됐으며, 개별 가정에 전문 독서 지도사가 방문하여 책 읽어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가이드 역할을 해줬다.수업은 주 1회 독서 전문 지도사와 함께 책을 읽으며 활동을 하고 양육자에게 올바른 독서 지도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모들은 독서 지도사에게 배운 독서법으로 아동과 함께 책을 읽으며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사업에 참여한 한 부모는 "우리 아이가 책 읽기에 흥미가 없었는데 선생님과 책을 읽고 나서부터 스스로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다"며 "계속해서 책 읽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겠다"고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 발달 시기에 책 읽기는 중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은 책에 흥미를 갖게 되고 양육자는 올바른 독서 지도법을 익히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드림스타트 로고. /부천시 제공

2019-11-11 장철순

예술인과 비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하모니, 시민뮤지컬 '레미제라블'

부천 시민들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시민뮤지컬 '레미제라블'이 경기도 지역 특성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이번 공연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경기도 지역 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확산을 위해 마련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 전문기관인 '오페라솔리스텐'의 교육을 통해 만들어졌다.이 공연은 문화·예술도시 '부천'의 지역 특색을 잘 살려낸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배경이 되는 프랑스의 '시민혁명'을 부천시의 색으로 표현해 시민들의 목소리로 함께한다는 점은 평생학습도시로의 방향성을 나타낸다.특히 무료 공연을 통해 범죄 피해가정 등 소외계층 대상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국내·외 인정받는 '박성호' 전문 예술감독 중심의 멘토링제 운영을 통해 비예술인인 시민들이 직접 전문 예술인(성악가)들에게 학습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습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시민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은 시민들이 평생교육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학습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시민뮤지컬 공연은 지난 9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 이어 오는 23일 부천소사어울마당 소향관, 27일 경기도 평생학습 성과공유의 장 '경기 평생학습 어울림콘서트'(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각각 개최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지난 9일 열린 시민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 모습. /부천시 제공

2019-11-10 장철순

부천시, '시민참여 간판 개선사업' 참여 개인 사업자 모집

부천시가 오는 15일까지 노후 간판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시민참여 간판개선사업'에 참여할 개인 사업자를 모집한다. 시는 올해 태풍 링링으로 인해 관내에서도 간판 수십여개가 떨어지거나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안전사고 대비, 개선 비용 부담 경감 등을 위해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시민참여 간판개선사업의 사업비는 총 1억원이며 개인 사업자당 최대 250만원(자기 부담금 10% 이상)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오래되고 녹슬어 강풍에 떨어질 위험이 있거나 전기 배선 등 불량으로 화재의 위험이 있는 간판, 옥외광고물 정비 등 간판 교체 개선 효과가 큰 업소, 디자인 우수성 등 정성평가 고득점 업소 등이다.지원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c.go.kr)의 '시민참여 간판개선 지원 사업'공고문에서 사업계획서, 간판개선사업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도로정비과 광고물관리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선정 방법은 1차 정량평가(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및 2차 정성평가(디자인 우수성)를 통하여 평가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로정비과 광고물관리팀(032-625-9233)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11-10 장철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팀, 부천시 평생학습 벤치마킹

부천시는 지난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팀이 부천시의 기초교육(문해)을 포함한 평생교육정책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천시평생학습센터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2019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 프로그램 협력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한 부탄, 동티모르, 인도, 라오스,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6개국 관계자 12명은 한국의 평생학습 모범사례를 학습하여 자국에서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천을 방문했다. '브릿지 프로그램'이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공교육 소외자의 교육권 강화를 위해 기초문해 및 직업교육 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2010년부터 개발도상국 정부 기구 또는 전문단체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비형식교육 분야의 국제개발 협력사업이다. 이날 사례발표에서 임정민 평생교육사는 2004년부터 시작된 부천시 문해교육의 현황과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문해교육은 곧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모두를 위한 평화'라는 유네스코 비전의 근간이 되는 기본권임을 강조함으로써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주준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팀장은 "부천시는 민관협력기구인 '문해교육협의회'를 구축하여 많은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러한 네트워크 성공사례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오 교육사업단장은 "국내 169개 평생학습도시 중에서 특히 우리 시를 방문해 준 브릿지 프로그램 참가국 대표단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천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간 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2016년 4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가입했고, 이듬해인 2017년 11월 동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UCCN)로 지정되는 등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지난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팀에서 부천시 평생학습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부천시 제공

2019-11-08 장철순

부천소방서, 전동킥보드 화재위험 경보 발령!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는 지난 달 발생한 전동킥보드 화재를 포함하여 2018년부터 2019년 10월 말까지 6건의 전동킥보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화재위험 경보를 발령했다.부천소방서는 전동킥보드 화재 6건 중 5건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전동킥보드 화재위험 경보를 발령, 킥보드 사용 안전수칙 홍보물을 제작해 각 학교와 공동주택 등에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또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 BIS(버스정보시스템)등의 영상매체를 활용한 홍보영상을 통해 대 시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동킥보드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과충전 보호장치 등 안전장치가 장착된 인증제품을 사용한다. ▲현관문이나 비상구 근처에서 충전하지 않는다. ▲임의로 제품을 변경하거나 직접 수리하지 않는다. ▲주변에 불에 잘 타는 물질이 없는 곳에서 충전한다.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 및 우천 시 사용하지 않는다. ▲안전장치와 배터리 등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강신광 서장은 "2018년부터 전동킥보드 화재사건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전동킥보드 사용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안전수칙을 꼭 준수하시어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전동킥보드 홍보 안내문.

2019-11-08 장철순

부천시 2019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대상'

부천시가 지난 7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9년 문화빅데이터·공공저작물 박람회에서 공공저작물 개방 및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며 공공저작물 개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기관과 담당자를 선정·포상하여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정책 참여를 촉진하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다.부천시는 더 많은 시민이 공공저작물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 개방정책을 도입하고 관리책임관 제도를 시행하여 안전한 공공저작물 관리 및 개방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 현재 11만 건 이상의 공공저작물이 공공누리 사이트에 연계되어 있다.특히, 만화캐릭터 활용 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 마을 소개 전신주 테마거리 조성', '어린이 안심 통학로 벽화 조성' 등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만화캐릭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활 속 만화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원경 축제관광과장은 "앞으로 부천시와 관련된 우수한 공공저작물을 개방하여 시민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자 업무교육 및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가 2019 문화빅데이터·공공저작물 박람회서 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천시 제공

2019-11-08 장철순

부천FC1995 U-15팀, 올해 첫 시행 'K리그 주니어 U-15 A조' 우승

부천FC1995 U-15팀이 올해 처음 시행된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U-15' A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초대 챔피언'에 오른 부천 U-15팀은 창단 후 첫 우승이란 겹경사까지 누렸다.부천 U-15팀은 지난 3월 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 된 총 24경기에서 16승 5무 3패의 성적을 거둬 당당히 1위(승점 53)에 올랐으며 2019 K리그 주니어 리그 수상을 독차지했다.단체상으로 페어플레이팀에 선정됐으며, 개인상으로 최우수선수상(김민석), 득점상(김민석), 수비상(경민우), GK상(장완석) 그리고 최우수지도자상으로 마현욱 감독과 김제진 코치가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부천 U-15팀은 A조 1위 자격으로 올해 꿈자람 페스티벌(옛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부천 U-15팀을 이끌고 있는 마현욱 감독은 우승 소감으로 "팀이나 개인적으로 굉장히 영광이다.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해줬고 구단, 코칭 스태프가 보여준 애정과 헌신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또 마 감독은 우승의 원동력으로 '노력'과 '간절함'을 꼽았다. '대회 초대 우승팀'과 '팀 창단 후 첫 우승'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똘똘 뭉쳐서 잘 준비했기에 우승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수원 삼성 U-15팀과의 경기를 꼽은 마현욱 감독은 우승에 대한 확신이 든 순간을 묻는 질문에 웃음과 함께 "없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조기 우승을 확정 지은) 수원 삼성 U-15팀과의 경기 직전까지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 나서야 '이제 됐구나'라고 확신했다"고 덧붙였다.마 감독은 부천 유소년팀에서 우선시하는 지도 철학으로 "선수들이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특히 선수들의 훈련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마 감독은 "선수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까 훈련을 소홀히 하거나 자만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감정이 앞설 때가 있다. 훈련 분위기는 자유롭게 유지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강조해서 교육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 U15팀이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U-15' A조에서 우승을 거머쥔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천FC1995 제공

2019-11-07 장철순

부천시의회, 시민과의 소통 강화 위해 홈페이지 전면 개편

부천시의회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지난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회의록 등 의회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최적의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기술을 적용해 시민 편의성을 고려했다.특히 시민들이 많이 찾거나 관심 있는 6개의 콘텐츠를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첫 화면에 배치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였다.또 의원 개인별 홈페이지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연계하고 의회 유튜브 채널을 소개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고, 회의록과 발언 영상을 동시에 조회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의록 검색 기능 부분도 대폭 향상시켰다.김동희 시의회 의장은 "의회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전문가들과 함께 홈페이지 개편 작업에 나섰다"면서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로 시의회 소식을 시민 여러분께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의회가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 지난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부천시의회 홈페이지 첫 화면. /부천시의회 제공

2019-11-07 장철순

부천시, 내년부터 통합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부천시가 2020년부터 분산된 노인돌봄서비스를 1개의 사업으로 통폐합해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시는 지난 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권역별 수행기관(원미노인복지관, 소사노인복지관, 오정노인복지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독거노인지원센터에서,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노인돌봄단기가사서비스는 장기요양기관에서, 독거노인 사회관계활성화 사업은 2개의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해왔다. 게다가 개별 사업체계에서는 중복 지원이 금지 돼 대상자는 하나의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었다.내년부터는 분산된 노인돌봄서비스를 1개로 통폐합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개편하고 3개 권역으로 나눠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대상자는 필요에 따라 안부확인, 가사지원, 병원동행, 자원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가구 방문 서비스 외에도 참여형 서비스를 신설해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특징은 ▲사업통합으로 서비스 다양화 ▲참여형 서비스 신설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ICT기술을 활용한 첨단 서비스 도입 ▲생활권역별 수행기관 책임운영 ▲은둔형, 우울형 노인에 대한 특화 사업확대 등이다.현재 부천시에서 노인돌봄서비스(노인돌봄기본·종합서비스)를 이용 중인 3천명의 대상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신청은 2020년 3월부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예정이다.이장섭 시 노인복지과장은 "준비된 노하우와 인프라가 구축된 3개 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 실정과 대상자 욕구에 맞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11-07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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