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플라스틱 프리로 환경보호 실천하세요"

김포시의회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그동안 시의원 개별적으로 환경보호에 뜻을 함께하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6일 환경업무를 담당하는 도시환경위원회 전체 의원이 모여 합동 퍼포먼스를 했다.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나갈 목적으로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에서 시작한 것으로, 개인이나 단체가 텀블러 사진을 찍어 SNS를 통해 전파 중인 환경보호 캠페인이다.배강민 도시환경위원장은 "개인 머그잔 사용이라든지 친환경 보틀 사용 등 일상의 작은 변화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구성원 한분 한분이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실천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시의회는 환경문제를 다룬 공익영상을 선보였다. '내 마음 속 식목일'이라는 제목으로 시의회 SNS에 공개한 영상에는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자연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를 나무에 빗대 모두의 마음에 환경을 생각하는 나무를 심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배강민 위원장 등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들이 한자리에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김포시의회 제공

2019-03-27 김우성

김두관 의원, 김포 광역교통망 '신속 추진' 강력 요청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포시갑) 국회의원이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 2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업무보고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예비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완료해 착공하고, 김포 한강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이날 김두관 의원은 "지난 1월 정부에서 '수도권은 예타면제 사업 선정 대신 수도권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12월 발표한 수도권광역교통망개선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만큼, 두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각별하게 협의하라"고 요구했다.이에 대해 홍남기 장관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 사업의 2019년 예타 완료 추진과 김포 한강선(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은 지난해 12월 기재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토부에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대책으로 발표한 바 있다.두 사업 다 국가재정이 포함되기 때문에 예비타당성 조사 등 국가 재정사업의 진행 여부를 주관하는 기획재정부의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는 게 김두관 의원의 설명이다.김두관 의원은 "두 사업은 김포시민이 쾌적한 삶을 누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면서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의 예타 통과 및 착공, 김포 한강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해 기재부와 국토부 등 관련 부처와 계속해서 협의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김두관 국회의원

2019-03-26 김우성

김포시,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 개강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5일 교육강사 및 훈련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딩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 과정은 전문직종 진출을 희망하는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으로, 지난해부터 의무교육으로 시행 중인 코딩 전담교육 인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년도에 수료율 100%, 취업률 95%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수업은 오는 5월 28일까지 총 180시간으로 운영된다. 창의융합 수업을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스크래치·아두이노·앱 만들기·쓰리디(3D) 프린터 활용 메이커과정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전체교육의 80% 이상 이수하면 수료증을 수여하며, 관내 초중고 방과 후 강사 또는 창의캠프, 학원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한편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코딩 과정 외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케팅·온라인유통창업과정, 유통 패션마스터 양성과정, 멀티 경리실무자 양성과정, 정리수납 홈매니저 양성과정 등을 앞두고 있다. 이와 별도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일자리 협력망, 여성인턴금 지원, 동행 면접, 취업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심상연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이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코딩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2019-03-26 김우성

김포시보건소 구내식당 예산 안풀리나

시의회 본예산 전액 삭감에 이어추경 심사 '상권 위축' 우려 제동주먹구구식 예산 편성 논란이 빚어진 김포시보건소 구내식당 운영(3월 20일자 10면 보도)과 관련해 김포시의회가 또 한 번 제동을 걸었다.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한종우)는 25일 보건소를 대상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구내식당 추진계획에 대해 우려감을 표했다. 앞서 보건소는 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치지 않고 영양사를 공모하고 주방설비·용품을 먼저 구입한 뒤 2019년도 본예산에 구내식당 인건비와 용품 구입비 등 2천600여만원을 편성했다가 전액 삭감된 바 있다. 먼저 박우식(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하반기 통진읍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북부권 제2보건소로 현 보건소 직원 중 몇 명이 이동하는지 물었고, 유영숙(자유한국당) 의원은 본예산에서 삭감된 사안을 1회 추경에 곧바로 상정한 점을 지적했다. 유 의원은 특히 "직원식당이 가장 필요한 곳이 어딘지 설문조사가 있었고, 형평성 문제가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보건소 관계자들은 "직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어서 실제 이동하는 인원은 10명 정도"라며 "보건소 직원 중 정규직은 50여명이고 나머지 60여명은 보수가 열악한 기간제라 직원 복지 차원에서 구내식당은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계순(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소에서 책정한)급식인원 100여명이 유지되겠느냐. 지역경제가 어려운데 주변 식당 매출 감소가 걱정된다"고 하자 보건소 관계자는 "지금도 직원 전체가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지는 않는다"면서 우려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한종우 위원장은 "제2보건소가 개소하면 현 보건소 내 취식 인원은 50~60명밖에 안 될 것"이라며 "추경안을 깊이 있게 논의해 보겠다"고 예고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9-03-25 김우성

정하영 시장, 5호선 연장 해법으로 축구종합센터 언급

정하영 김포시장이 5호선 연장의 해법 중 하나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언급했다.정하영 시장은 지난 2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지회장·최남선)와의 간담회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이 김포로 연장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이 중요하다"면서 "현재 공모 중인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하고, 김포한강신도시 조성 당시 배제된 지역이 개발된다면 BC값이 1 이상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BC값 확보 후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때 5호선 연장이 성사된다고 강조한 정 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의 김포 연장과 아울러 김포도시철도 종점을 현재의 양촌역에서 더 (안쪽으로)연장하는 방안과 관련해 용역을 하고 있으며 연말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방화차량기지 건설폐기물처리장의 김포 이전 불가 방침도 분명히 했다. 정 시장은 "일부에서는 건폐장 이전 때문에 5호선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는데 김포시는 5호선과 건폐장 연계가 불가하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고, 인천지하철 2호선은 인천광역시장과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주장했다.이날 김포시지회 임원진은 "부동산 경기가 침체 중인 데다 김포시의 각종 규제로 5개 읍면 지역 중개사들은 거래가 없어 개점 휴업 중"이라며 민간개발 규제 완화를 건의했다.이에 대해 정 시장은 "개발에 대한 규제는 '난개발'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최전방인 애기봉 턱밑까지 공장이 들어서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김포에는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이 없어지게 되므로 김포가 큰 도시로 나아가려면 땅들을 지켜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간담회 말미 정 시장은 "시네폴리스 도시개발사업이 10여년 간 지지부진했던 이유는 '소통과 공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 일정 부분 실마리가 풀려가고 있다"고 발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9-03-25 김우성

김포교통오지 누빌 '1천원 이음택시' 빠르면 6월부터 운영

김포시 관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민선 7기 맞춤형 교통대책 '이음택시'가 곧 출범한다.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20일 하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통리장단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버스가 운행되지 않거나 마을 중심지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500m 이상인 벽지 주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는 이음택시가 조만간 시범 운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정 시장은 이어 "이음택시 운행과 관련한 조례가 18일 개회한 제191회 김포시의회에 제출됐다. 조례가 통과하면 4월 중 택시운송사업자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24일 시에 따르면 이음택시 요금은 1천원으로, 북부권 5개 읍면을 위주로 총 7개 마을을 선정해 시범 운행한다는 방침이다.김포시 현안 설명과 지역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이날 통리장단협의회(회장·신현대) 간담회에는 13개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을 비롯해 시청 국·소장이 참석했다. 정하영 시장은 "그동안 읍면동 통리장들께서 건의하신 사안 대부분을 이번 임시회 추경에 반영해 의회에 제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북부권을 후보지로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와 관련해 유승창 시 복지국장은 "4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로 3위까지 선정한다"며 "지역경제 영향뿐 아니라 고용창출 효과도 커 김포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9-03-24 김우성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