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중국 난징시, 문학창의도시 부천 벤치마킹 방문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인 부천시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중국 난징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난징문학센터가 방문했다.난징(南京)은 삼국시대 손권이 오나라의 수도(건업)로 삼은 이래, 명나라 등 중국의 6대 왕조의 수도로 기능하며 문화의 꽃을 피운 도시로, 2천600여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난징시는 풍부한 문학, 사상적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고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난징시 방문단은 창의도시팀과 벤치마킹 회의, 상동도서관·펄벅기념관·부천 아트벙커 B39·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 부천문학지도에 수록된 부천의 대표적인 문학·창의시설을 견학했다.난징시 방문단은 자신들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대한 비전을 밝히며, 부천이 선배 도시로서 모범이 되고 있어 지리적 근접성을 기반으로 두 도시 간 문학작가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희망했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화'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주요 동력으로 하는 도시들이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추구하는 국제적인 네트워크로 현재 72개국의 180여개 도시들이 7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문학분야에는 23개국 28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부천시는 2017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중국 난징시 관계자들이 부천을 방문하고 회의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9-10-02 장철순

'BIAF2019' 개막식 사회자 배성재 아나운서·폐막식 사회자 김민아 아나운서 선정

배성재 아나운서와 김민아 아나운서가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9)의 개막식과 폐막식 사회자로 각각 선정됐다.배성재 아나운서는 2006년 SBS에 입사한 이후 베이징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중계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2018년에 이어 올해로 네 번째 BIAF와 인연을 맺었다. 한때 영화감독을 꿈꿔왔을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깔끔한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BIAF2019의 시작도 완벽하게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BIAF2019의 개막식은 오는 18일 오후 7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며, 인기 걸그룹의 축하공연까지 더해져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BIAF2019의 폐막식 사회는 만능 스포츠 아나운서이자 원조 야구 여신 김민아 아나운서가 맡는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BIAF 폐막식 사회를 맡았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올해 폐막식 사회를 맡으며 다시 한 번 BIAF와 인연을 맺게 됐다. 2007년 MBC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후 '야구 읽어주는 남자', '베이스볼 투나잇' 등을 대중을 사로잡은 김민아 아나운서는 현재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진행으로 BIAF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BIAF2019의 폐막식은 22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 섹션별 수상작품들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19는 오는 18~22일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배성재 아나운서./BIAF 제공김민아 아나운서. /BIAF 제공

2019-10-02 장철순

부천 생활임금조례 '유권해석 혼선'… 미지급 피해 실태 조사후 개정키로

일시적 채용시 적용제외 조항국비지원 근로자 13명 못받아장덕천 시장 "조례 조속 정비"부천시가 생활임금 조례에 대한 유권해석에 혼선을 빚어 생활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발생, 이에 대한 대책에 나서기로 했다.1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에 제정된 부천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전액 시비 인건비 사업 대상자에 한해 생활임금을 적용해 왔다.그러나 부천시의회 정재현 행정복지위원장은 '국·도비에 의해 일시적으로 채용돼 추가 임금의 지급이 금지된 근로자는 적용을 제외한다'는 생활임금 조례 2항은 잘못 해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일시적 채용이 아닌 상시 근로자는 국·도비 사업이더라도 조례 적용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과 전액 시비로 인건비가 지급되는 근로자만을 생활임금 적용자로 결정한 것이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상충하고 있다.이로 인해 상동도서관, 원미도서관에서 국비로 지원받고 있는 야간 근무자 등 13명이 조례로 인해 생활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장덕천 시장은 시의회 본회의에서 시정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조례 해석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해당 조항의 명확한 해석과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관련 조례를 조속히 정비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생활안전과 노동의 질적 향상이란 조례 제정 취지에 맞게 생활임금의 확장적 관점에서 각 사업장별 고용형태, 국·도비 사업, 인건비 구조 등에 대해 면밀하게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실태조사를 마치게 되면 오는 11월 말까지 관련 부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개선책, 확대대책 등을 마련, 생활임금위원회와 지역노사민정협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2020년 3월 조례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10-01 장철순

뉴타운 해제이후 늘어나는 허가… 건축물 철거공사 안전관리 강화

부천시의회 임시회 조례 통과시민 고지·기술 자문 등 규정 박홍식 의원 "원도심현장 위험"앞으로 부천의 건축물 철거공사 안전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박홍식(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사진)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건축물 철거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238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뉴타운 해제 이후 부천시에서는 매년 건축 허가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건축물 철거 건수도 늘어 지난해 건축물 철거 신고 건수가 7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건축물 철거공사가 증가하면서 철거공사 중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는데, 이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부천시에서 철거공사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철거공사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거공사 안전관리 요령을 작성해 공사 관계자에게 배포하고 공사 관계자는 철거공사 시행 전에 철거공사 주요 사항들을 시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또한 건축물 규모가 5층 또는 높이 15m 이상이거나 지하 2층 또는 굴착 깊이가 6m 이상인 경우 부천시건축위원회에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건축물 철거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가 우려될 경우 공사 관계자는 시장에게 기술 자문을 요청할 수 있게 했고 이 경우 시장은 전문가 자문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원도심 지역 노후 건축물 공사 현장을 보면 아찔할 때가 많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조례는 박홍식 의원 등 16인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10-01 장철순

부천 어린이 보호구역 대대적 정비 토대 마련

김주삼 의원 등 발의 조례안 통과5년마다 기본계획 수립 등 체계화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김주삼(소사본동·소사본3동·사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가 제238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조례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지정 관리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설치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어린이 등·하교 교통지도반 운영 ▲교통지도에 따른 경비지원 등 어린이 교통안전 시책을 마련토록 하였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5년 마다 기본계획을 만들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토록 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에서는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및 통학로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정비 계기가 마련되어 어린이 교통안전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주삼 의원은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다. 어린이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우리 기성세대들이 해야 할 가장 큰 의무 중에 하나다"며 "어린이 안전 업무를 형식적으로 하지 않도록 강화하는 측면으로 조례를 발의했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하게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김주삼 의원 등 10인 의원이 공동 발의하고 강병일 의원 등 2인이 찬성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10-01 장철순

부천성모병원, 비만대사수술클리닉 오픈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권순석)이 고도비만환자나 제2형 당뇨대사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만대사수술클리닉을 오픈했다. 비만은 암 발병률을 높이고 심장병, 뇌졸중, 수면무호흡증 등 많은 합병증을 야기해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임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이에 부천성모병원 비만대사수술클리닉은 고도비만과 대사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위장관외과(이준현·이하예민 교수) △내분비내과(유순집·김성래·이성수·손장원 교수) △소화기내과(김태호 교수) △순환기내과(박찬석 교수) △정신건강의학과(배치운 교수) △성형외과(서영철 교수) △호흡기내과(강혜선 교수) △마취통증의학과(정은용 교수) △영양팀으로 구성된 협진팀을 꾸려 약물치료부터 수술치료, 식이요법, 운동요법, 심리치료 등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복강경을 통해 위소매 절제술, 루와이 위우회술 등 환자별 상황에 따른 비만대사수술을 실시하며, 수술 후에는 안정적인 회복과 지속적인 체중관리 등을 위해 전담 코디네이터가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부천성모병원 비만대사수술클리닉은 대한비만학회에서 인증한 비만 전문 인정의를 비롯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에서 인증한 비만대사수술 인증의, 고도비만 전문 마취 전문의, 비만 전문 영양사 등 비만치료와 관련해 대내외 인증을 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유순집 교수는 "비만은 다양한 대사질환의 원인으로 암을 비롯해 뇌졸중, 수면무호흡증, 불임, 관절염 등 많은 합병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고도비만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하예민 교수는 "비만대사수술은 체중감소뿐 아니라 관련 대사질환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며 "올 초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본인 부담률도 낮아짐에 따라 그동안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환자라면 개인에게 적절한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의료진을 찾아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만대사수술은 지난 1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들의 수술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 건강보험 적용 대상은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이거나, BMI 30㎏/㎡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수면무호흡증, 심혈관질환 (심근병증, 관상동맥질환) 등 비만 관련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의 비만대사수술클리닉 의료진. /부천성모병원 제공

2019-10-01 장철순

스마트폰? 답답폰? 알아야 스마트폰!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통과 홍보에 관심이 많은 베이비부머 등 5060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과 창업 스마트폰 아카데미 교육을 하고 지난달 2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4주(8회) 동안 △전문가처럼 사진 찍기 △말로 메시지 작성하기 △동영상 촬영 방법 △영상 편집 기법 등 홍보에 필요한 다양한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해 교육하고 단체 카톡방을 활용한 실습과 과제 점검으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생 이모씨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할 수 있다는데 그동안 나는 스마트폰을 보면 마음이 답답했다. 동영상 제작을 배우려고 신청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스마트폰에 훨씬 많은 기능이 있고 활용할 곳도 많은 것을 알았다. 피드백을 통해 효과적으로 강의를 이끌어준 강사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육생 이모씨는 "화장품 판매업을 하고 있는데 교육받은 내용을 홍보에 활용하면 매출이 쑥쑥 올라갈 것 같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최범희 강사는 "교육 수료가 끝이 아닌 시작이듯 홍보 동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만 하고 노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제작한 영상을 SNS에 노출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시고 자신의 강점을 나타내는 영상을 여러 분야에 활용하셔서 삶의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수료를 축하했다.윤정문 부천시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통해 사물을 자세히 보고 영상을 제작하는 정성을 들이는 것처럼 우리 삶도 찬찬히 돌아보는 여유를 갖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홍보·마케팅과 창업 스마트폰 아카데미 수료식 모습. /부천시 제공

2019-10-01 장철순

부천시, 어린이 보호구역 획기적인 정비 계기 마련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김주삼(소사본동·소사본3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가 제238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조례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지정 관리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설치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어린이 등·하교 교통지도반 운영 △교통지도에 따른 경비지원 등 어린이 교통안전 시책을 마련토록 하였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5년 마다 기본계획을 만들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토록 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에서는 앞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및 통학로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정비 계기가 마련되어 어린이 교통안전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주삼 의원은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다. 어린이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우리 기성세대들이 해야 할 가장 큰 의무 중에 하나다"며 "어린이 안전 업무를 형식적으로 하지 않도록 강화하는 측면으로 조례를 발의했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하게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며, 김주삼 의원 등 10인 의원이 공동 발의하고 강병일 의원 등 2인이 찬성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김주삼 의원. /김주삼 의원실 제공

2019-10-01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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