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안산]해솔길서 누리는 '느림의 미학'

안산 대부도서 내달 '걷기 축제'공연·벼룩시장등 부대행사 다양안산시가 '2019 관광도시 안산' 선정을 기념하는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를 9월 15일 안산 대부도에서 개최한다. 해솔길 걷기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 올해로 세 번째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관광협회(회장·육광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만 16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와 함께 참가해야 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솔길 6코스와 바다향기수목원길 코스에서 순환형으로 진행되며, 총 거리 4.5㎞, 소요시간은 2시간으로 예상하고 있다. 집결 장소는 경기도청소년수련관 운동장이다.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색소폰 연주와 청소년밴드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난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연주가 진행되며 '대부도를 노래하는' 가수 서비아 씨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또 걷기 행사 중 돌발경품을 증정하며, 무상으로 제공된 엽서를 작성하면 1년 후 받아볼 수 있는 '느린우체통' 행사도 열린다. 대부도 특산품인 포도즙이나 포도를 시식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와 스포츠 이온음료가 간식으로 제공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벼룩시장도 열릴 계획이다.행사 참가는 9월 5일까지 홈페이지(http://www.ansantou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대부도관광안내소를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 선착순 2천명이다. 기념품과 배번표가 지급되며, 폭우 등 악천후가 아닐 경우 비가 내려도 정상으로 진행된다.대부해솔길은 지난 2016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걷기 좋은 여행길 10선'에서 경기·인천지역 1위로 뽑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총 길이 74㎞, 7개 코스로 구성 돼 있는 대부해솔길은 방아머리 선착장을 시작으로 구봉도, 대부남동, 선감도, 탄도항을 거쳐 대송단지까지 이어지며, 각 코스별로 소나무숲길, 염전길, 바닷길, 갈대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서로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오는 9월 15일 대부도에서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모습. /안산시 제공

2018-08-19 김대현

안산도시공사 '세외수입 효율관리 시스템' 특허

안산도시공사(사장·양근서)가 세외수입 효율성을 개선한 세외수입 관리 시스템 특허를 획득했다.공사는 세외수입 정보를 입력받아 내용, 기간, 대상자별 세외수입 통계를 자동으로 생성해 범칙금, 과태료 등 미납금액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징벌적 세외수입 체납자 관리 시스템'을 개발, 특허청으로부터 정식 특허등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공사가 개발한 시스템은 세외수입 정보를 입력받아 내용, 기간, 대상자별로 세외수입 통계를 자동으로 생성해 범칙금, 과태료 등 미납금액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유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자동 단말기에 대상 정보를 탑재해 실시간으로 관련 범칙금, 과태료 체납 등의 정보를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안산도시공사가 세외수입 관리 시스템의 특허를 받자 벌써부터 타 공공기관이 구매 문의를 해 오는 등 프로그램 판매에 따른 부가수익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세외수입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돼 기존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세외수입 관리 업무가 보다 효율화됐다"며 "단말기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8-16 김대현

안산 '대부해솔길 축제' 내달 15일 개최… 총 4.5km 2시간 '힐링코스'

안산시(시장·윤화섭)는 '2019 관광도시 안산' 선정을 기념하는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를 다음달 15일 안산 대부도에서 개최한다. 해솔길 걷기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 올해로 세 번째다.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관광협회(회장·육광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만 16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와 함께 참가해야 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솔길 6코스와 바다향기수목원길 코스에서 순환형으로 진행되며, 총 거리 4.5km 소요시간은 2시간으로 예상하고 있다. 집결 장소는 경기도청소년수련관 운동장이다.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색소폰 연주와 청소년밴드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난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연주가 진행되며 '대부도를 노래하는' 가수 서비아 씨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또 걷기 행사 중 돌발경품을 증정하며, 무상으로 제공된 엽서를 작성하면 1년 후 받아볼 수 있는 '느린우체통' 행사도 열린다. 대부도 특산품인 포도즙이나 포도를 시식할 수 있으며, 에너지바와 스포츠 이온음료가 간식으로 제공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벼룩시장도 열릴 계획이다.행사 참가는 다음 달 5일까지 홈페이지(http://www.ansantou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고 대부도관광안내소를 통해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 원, 선착순 2천 명이다. 기념품과 배번표가 지급되며, 폭우 등 악천후가 아닐 경우 비가 내려도 정상으로 진행된다.대부해솔길은 지난 2016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걷기 좋은 여행길 10선'에서 경기·인천지역 1위로 뽑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총 길이 74km, 7개 코스로 구성돼 있는 대부해솔길은 방아머리 선착장을 시작으로 구봉도, 대부남동, 선감도, 탄도항을 거쳐 대송단지까지 이어지며, 각 코스별로 소나무숲길, 염전길, 바닷길, 갈대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서로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 제공/안산시 제공

2018-08-16 김대현

안산도시공사, '세외수입관리 시스템' 특허 등록

안산도시공사(사장·양근서)가 세외수입의 효율성을 개선한 세외수입 관리 시스템 특허를 획득했다.공사는 세외수입 정보를 입력받아 내용, 기간, 대상자별 세외수입 통계를 자동으로 생성해 범칙금, 과태료 등 미납금액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징벌적 세외수입 체납자 관리 시스템'을 개발, 특허청으로부터 정식 특허등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공사가 개발한 시스템은 세외수입 정보를 입력받아 내용, 기간, 대상자별로 세외수입 통계를 자동으로 생성해 범칙금, 과태료 등 미납금액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특히 유무선 통신을 지원하는 자동 단말기에 대상 정보를 탑재해 실시간으로 관련 범칙금, 과태료 체납 등의 정보를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안산도시공사가 세외수입 관리 시스템의 특허를 받자 벌써부터 타 공공기관의 구매 문의를 해 오는 등 프로그램 판매에 따른 부가수익 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세외수입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돼 기존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세외수입 관리 업무가 보다 효율화됐다"며 "단말기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른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도시공사가 특허를 받은 세외수입 관리 시스템 특허증. /안산도시공사 제공

2018-08-16 김대현

아시아 최대 화장품 수출입 무대 'K-뷰티엑스포 홍콩' 개막

아시아 최대 화장품 수출입시장인 홍콩 뷰티시장 진출을 위한 '2018 K-뷰티엑스포 홍콩(K-BEAUTY EXPO HONG KONG)'이 16일 개막했다.이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해 오는 20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경기도 내 기업 16곳을 포함한 국내 유망 뷰티 기업 27곳이 참여해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바디케어, 네일, 미용기기, 미용 의료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 판매한다.홍콩은 최근 한류 열기와 함께 한국 화장품 수출이 성장 중인 유망시장이다. 또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화장품 기업에는 제품에 대한 현지인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테스트베드 시장이다.특히, 중국-홍콩 간 체결된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활용할 경우 중국 직접 진출보다 완화된 규제조건으로 중국시장 진출이 가능해 우회 수출로의 역할도 증대되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참가기업 16개 회사에 부스 참가비와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공항, 전시장, 숙소 이동 시 셔틀버스 무료 운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특화산업과 정선구 과장은 "이번 홍콩 K-뷰티 엑스포가 대한민국 유망 뷰티 기업들의 중화권 시장 진출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K-뷰티 엑스포는 홍콩을 포함해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우리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2018 K-뷰티엑스포 홍콩(K-BEAUTY EXPO HONG KONG)'이 16일 홍콩컨벤션센터(HKCEC)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경기도 제공

2018-08-16 김환기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수상자 추천 접수

안산시가 어려운 기업환경에서도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헌신·노력한 중소기업 대표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산시 중소기업대상 수상자를 추천받는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안산시 중소기업대상은 기업경영(대표자), 기업발전(근로자), 노사화합(대표자 및 근로자), 장인계승(근로자), 산업재해 예방(대표자 및 근로자) 등 5개 부문에서 7명을 선발, 시상할 예정이다.대상자는 안산시 관내에 공장등록을 필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기업의 대표자 또는 해당 기업에 재직 중인 상시 근로자다.후보자 추천은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이나 해당 기업 대표자가 추천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오는 27일까지 산업지원본부(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상식은 안산시민의 날에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안산시장 상장패와 안산시 기업인 예우에 관한 조례에 의한 혜택(시 융자금 가산점 및 금리우대 0.25% 추가 부여, 혁신성장 지원사업 등에 가산점 부여 등)이 주어진다.추천서 및 관련 구비서류에 관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iansan.net) 고시공고에 게시 돼 있다. 문의:기업지원과(031-481-2841)안산/김대현 기자 kimdh@kyeongin.com

2018-08-16 김대현

안산시,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 누리과정 학비 지원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유치원(병설 또는 사립)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의 누리과정 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시는 오는 11월부터 지역 내 97개 유치원에 재원(만3세부터 취학 전 원아)중인 등록 외국인 아동 276여명(병설 124명, 사설 152명)에게 매월 유아 학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병설유치원 6만원, 사설유치원은 22만원이다.시는 '안산시 외국인 아동 및 다문화 가족 지원조례'를 근거로 내국인과 동일하게 보호자의 아이행복카드를 통해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유치원 공지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외국인 아동의 누리과정 학비를 지원하는 정책은 윤화섭 시장의 공약으로, 이미 지난달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 지원을 시작했다. 이어 오는 11월부터 유치원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의 학비까지 지원된다. 시는 내·외국인 모두 차별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으며, 현재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하기로 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안산시가 최초다. 윤화섭 시장은 "전국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외국인 아동들의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했더니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 외국인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8-12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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