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부천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홍보활동 상호 협력

부천시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이인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보다 많은 유족들이 진정을 낼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疑問死) 사건뿐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2018년 9월 ~ 2021년 9월)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1년)을 감안해 2020년 9월까지 받는다.진정을 원하는 경우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방문, 이메일, 팩스 제출 또는 구술 가능하다.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02-6124-7531, 7532)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부천시는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포스터,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할 계획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4-22 장철순

부천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부설주차장 지연주민과 공유

부천시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부설주차장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해 부설주차장을 지역주민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의 부설주차장 25면에 대해 주차구획선 도색, 주차 관제시스템 설치 등 정비공사를 마치고 5월 중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공공시설 등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은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의 유휴 부지를 야간에 인근 주민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이다.시에서는 적은 예산으로, 보다 많은 주차면을 확보해 인근 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주차장 개방 기관은 주차장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주차장 관리에 필요한 주차시설물 설치를 지원받는다.이승표 시 교통사업단장은 "공영주차장 건설은 부지확보의 어려움과 많은 예산 소요 등의 문제로 주차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나, 주차장 공유사업은 저비용 고효율로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이면도로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부설주차장 시민 공유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4-22 장철순

안산시,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특별할인기간 2개월 연장

안산시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출시를 기념해 10% 특별할인 기간을 2개월 연장한다.'다온'은 소상공인의 지역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가 지난 1일 발행했다. 음식점, 제과점, 학원, 카페, 이·미용실, 의원, 약국, 세탁소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19일 현재 지류식 및 카드식 상품권 3억여원 정도 판매됐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주기 위해 10% 할인 판매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다온'을 발행하기 전 시는 '다온서포터즈' 및 통장,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가맹점 확보를 위해 지역화폐인 안산사랑상품권의 장점과 사용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그 결과 가맹점 모집 시작 40일만에 8천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 숫자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이에 힘입어 4월 중 추가로 마케터를 뽑고 신규 가맹점을 확보 해 나가는 한편 기존 가맹점 관리도 함께 해 나갈 방침이다.윤화섭 시장은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을 통해 골목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할인기간을 6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하니 많이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22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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