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한국산업기술대 수시원서 마감 결과 14.7대 1 경쟁률 기록

한국산업기술대(이하 산기대)가 2019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1천122명 모집에 1만6천495명이 지원해 1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학과별 최고 경쟁률은 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전공으로 47.5대 1을 기록했다. 생명화학공학과는 36.6대1로 그 뒤를 이었다.학생부우수자는 지난해 대비 7.9대 1에서 이례적으로 올해 16.5대 1로 경쟁률이 두 배 이상 올랐으며, 수학·과학교과우수자 역시 12.2대 1로 전년도 6.8대 1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학생전형(적성)은 300명 모집에 7천565명이 지원해 25.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광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수시모집 인원이 전년 대비 2배 늘었음에도 공학계열 진학을 결심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더 몰리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산기대는 오는 11월 18일에 전공적성평가를, 같은 달 25일에 논술고사를, 12월 1일~2일 양일간 학생부종합 및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면접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한국산업기술대학교 2019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1천122명 모집에 1만6천495명이 지원해 1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한국산업기술대 캠퍼스 전경. /한국산업기술대 제공

2018-09-17 심재호

28년 영업 '부천 베르네 풍물시장' 이달 말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28년 동안 영업을 해 왔던 부천 '베르네 풍물시장'이 이달 말 폐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17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베르네 풍물시장'의 점포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운영을 폐쇄하고 전면 철거한 후 주차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1990년 3월 21일 부천 북부역 인근의 불법 노점상들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서면서 노점상인 이주대책으로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426번지 내 베르네천을 복개해 조성한 4천206㎡ 부지에 가설건축물 10개동을 신축하고 180개의 점포를 임대했다.그러나 '베르네 풍물시장'은 불법 임대되거나 수천만원에 전매된 것으로 드러나 2차례 양성화가 이뤄지는 등 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여겨졌다. 20여년이 지난 베르네 풍물시장은 당초 원계약자의 10% 정도만 남아있을 뿐 대부분 전대됐다.시는 2011년 74개 점포에 대해 1차 철거한 후 주차장 114면을 조성한 데 이어 2012년 12월 36개 점포에 대해 2차 철거를 통해 주차장 30면을 추가로 만들었다.이번 3차 철거 대상은 70개 점포로 49개 점포가 직접운영 또는 재임대된 상태다. 17개 점포는 창고 및 공실, 4개 점포는 관리사무소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사용허가 기간이 만료됐으나 상인회의 요청으로 3차례 연장해 줬다. 시는 이달 말까지 49개 점포가 이전하면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철거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이달 말 폐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될 부천 베르네 풍물시장. /부천시 제공

2018-09-17 장철순

추석 황금연휴엔 '웅진 플레이'로 가족 나들이… '웅플 한가위 대잔치' 실시!

온 가족이 즐거운 패밀리파크 웅진플레이도시가 황금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을 위한 '웅플 한가위 대잔치' 이벤트와 함께 우대혜택, 이색적인 테마 스파들을 선보인다. 웅진플레이도시에서는 가계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현장 우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명절 증후군으로 고생한 엄마들을 위한 특가이벤트인 '엄마는 공짜!' 우대 혜택은 9월22일부터 26일까지 3인 이상 가족이 워터파크&스파를 이용할 경우 엄마 1명의 입장료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우대다. 직계가족 한하여 가족 2인 이상 현장 결제시 우대 적용되며 제휴카드 결제시 20%할인도 가능하다. 특별체험전 '뽀로로 플레이파크'에서는 엄마 또는 아빠인 보호자와 어린이가 동반 이용시 보호자 1인이 무료인 특별혜택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웅플 한가위 대잔치' 에서는 현장 우대혜택을 더불어 자녀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이벤트도 마련했다.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스파'와 특별체험전 '뽀로로 플레이파크'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가족 민속놀이 한마당'과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흥미를 더해주는 '신비한 빅 매직쇼'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워터파크에서 진행되는 하얀 거품과 물놀이를 접목한 '버블버블 DJ 폼파티'와 뽀로로 친구들의 신나는 율동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뽀로로 싱어롱쇼'과 '뽀로로 포토타임' 이벤트를 추천한다.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웅진플레이도시 테마 스파는 실내·외로 구성되어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서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다. 명절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 수 있도록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한방스파'와 맥반석과 옥으로 내부를 구성해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힐링 한증막', 황금 유황스파, 참숯스파, 수소스파 등 '패밀리 스파' 도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키즈 스파'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과 물놀이를 접목해 볼풀 스파, 버블 스파, 블록 스파 등을 구성, 어린이와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웅플 한가위 대잔치 /웅진플레이도시 제공웅플 한가위 대잔치 /웅진플레이도시 제공웅풀 한가위대잔치 포스터 /웅진플레이도시 제공

2018-09-17 장철순

부천시, 희망키움통장Ⅱ(4기) 가입자 모집

부천시가 본인 저축액에 정부지원금을 더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입자 60명을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희망키움통장Ⅱ'는 일을 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만원이 추가로 적립돼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3년 만기 시 본인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가입대상은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225만9천601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가구다. 일반가구도 소득·재산 기준이 적합한 경우 가입 가능하다.가입자는 가입기간 동안 총 4회의 교육과 6회의 사례관리상담을 통해 적금을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받는다.'희망키움통장Ⅱ' 정부지원금은 주택 구입 및 임대비,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비, 창업 운영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가입 희망자는 모집 기간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관련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복지정책과 자활고용팀(032-625-2849)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7 장철순

부천시 방범CCTV 안전파수꾼 역할 '톡톡'

부천시 전역에 설치된 방범 CCTV가 지역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부천시는 범죄, 재난 등 다양한 위협요인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 확대 설치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금까지 설치된 CCTV는 1천753개소 6천601대며, 단위 면적(1㎢)당 설치대수는 123대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이를 활용해 부천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제인력 40명과 경찰관 등 공무원 6명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 실시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112상황실에 즉시 알려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통합관제센터의 관제를 통해 범인을 검거한 건수는 지난해에만 51건에 이른다. 지난 2015년 1만1천192건에 달하던 부천시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2016년 1만571건으로, 2017년에는 9천573건으로 점차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시는 방범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는 한편 기능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CCTV에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할 때 버튼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로 바로 연결돼 신속하게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동보방송기능을 구축해 태풍이나 지진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재난대피 안내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CCTV에 LED안내판을 부착하거나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밤에도 CCTV 위치를 쉽게 확인하는 한편 범죄예방 효과를 높여가고 있다. 올해까지 1천148개소에 비상벨 설치와 381개소에 LED안내판 또는 로고라이트 설치를 완료하고 계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시는 또 경찰과 함께 CCTV 일제 조사를 실시해 중복 설치된 CCTV 30대를 미설치 또는 범죄취약지역으로 이전하는 등 CCTV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화질이 떨어지는 성능미달의 CCTV를 고화질의 CCTV로 교체하고 범죄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전역에 설치된 방범CCTV가 지역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진은 부천시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 /부천시 제공

2018-09-17 장철순

청소년이 만드는 '24초영화제', 부천아트벙커B39서 개최

청소년들이 만드는 영화제 '24초영화제'가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개최된다.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과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이 주관하는 24초영화제는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영화를 만들어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다'는 모토로 운영되는 청소년 영화제다.6회째인 올해는 '시선을 돌려봐'란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시선을 돌려보면 주변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다는 의미와 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다양한 영화들로 소통할 예정이다.지난 5회까지를 '시즌1'이라고 한다면 이번 6회부터는 '시즌2'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지난 영화제들과는 다르게 관객이 관람하고 싶은 영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상영관을 나눠 운영하며, 새로운 방식의 관객과 감독과의 대화 시간(GV)도 준비돼 있다.'24초영화제'에는 초대장이 없어도, 작품을 출품하지 않아도 영화로 소통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 홍보팀 김우진(신정여상) 학생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24초영화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24초영화제는 경기도교육청, 부천교육지원청, 영화진흥위원회, 성공회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천대학교, 씨네21, noridan, 부천아트벙커B39, KINO BEANS, 한엔터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24초영화제'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24초영화제포스터./부천시 제공

2018-09-17 장철순

부천시 보건소·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보건소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 달 4일 소사어울마당 소향관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녀와의 소통 및 양육방법에 대한 공유와 공감대 형성으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토크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전문의와 함께하는 정신건강토크'로 자녀와의 소통, 양육의 어려움을 비롯해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2부는 '놀이전문가에게 듣는 우리아이 연령별 놀이방법'으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른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 및 긍정적 관계 형성방법을 알려준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전화신청(032-654-4024/내선636)을 통해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녀와의 양육과 소통 문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어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관련 문의는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032-654-4024/내선636)로 하면 된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7 장철순

'회기중 체육대회 나간' 부천시의회 초선의원

부천시의회 초선의원들이 지난 13, 14일 포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선수로 참가해 구설수에 올랐다.이 기간에 부천시의회는 조례, 추경예산(안) 심의 등이 예정돼 있었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조례개정 등 지역의 현안이 포함된 안건들이 심의를 기다리고 있었다.초선인 김병전 재정문화위원장은 테니스 선수로, 도시교통위원회의 박홍식 의원은 야구선수로 각각 참가했다.재정문화위원회에서는 부천시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한 감독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올라와 논란이 뜨거웠다.이 조례개정안은 결국 만장일치로 부결 처리됐다. 부천시 전 만화애니과장이 성희롱 사주논란까지 일으키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과도하게 개입한 사실이 행정사무감사, 부천시 특별감사에서 확인되는 등 파문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부천시의 조례개정안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 것이다.그러나 정작 해당 상임위원장은 자리에 없었다. 상임위의 사회는 간사가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병전 위원장은 전화통화에서 "공무원 출신이어서 테니스 대회에 참석했다. 조례 등 안건에 대해서는 사전에 의원들과 논의했다"고 말했다.또 박홍식 의원은 "회기 중에 공무원체육대회를 참가해야 할지를 놓고 많은 고민을 했다"며 "공무원들과 친분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위원장과 상의해 참가했다. 놀러 간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이를 두고 시의회 내부에서도 조례개정안, 추경예산(안) 심의는 8대 부천시의회가 구성된 후 처음인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것 아니냐는 쓴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09-16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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