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시흥시 체육인의 날 행사 성료…체육유공자 표창 57명 '영예'

시흥 지역 체육인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기 위한 '2018 시흥시체육인의 밤' 행사가 지난 19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열렸다. 시흥시체육회(회장·김준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태경 시흥시의회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조은옥 시흥시교육장 등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및 도의원과 시흥시 종목별 경기단체장과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날 송년사를 통해 시흥시 종합운동장 건립 및 경기도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체육인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와 함께 지역 정치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시흥시 체육진흥을 위해 애쓴 체육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돼 총 5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행사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마술공연 및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내년에도 지역 체육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과 시민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19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시흥시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체육유공자 표창이 수여되고 있다. /시흥시체육회 제공

2018-12-23 심재호

(주)성담 10억원 시흥시에 쾌척

(주)성담(대표·정경한)은 지난 19일 시흥시 비즈니스센터에서 임병택 시장과 후원기업, 사회복지 유관단체,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억 원의 후원금을 시흥시 1%복지재단에 기탁했다. 65년 전통의 시흥시 향토기업인 성담은 행복이라는 작은 기적을 만들기 위해 2007년부터 다문화가정, 독거어르신,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경로당안마의자, 희망리어카 등 5억 원을 지원해왔다. 이번에 기탁된 10억 원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시흥시 1%복지재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본재산 출연금으로 보존된다. 성담 정사장은 "성담은 향토기업으로써 그동안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장학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사업 등 여러 방식으로 지역사회를 지원해왔다"며 "이번 기탁금이 지역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일을 하는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재열 시흥시1%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날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길 동참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많은 기업에서 십시일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12-20 심재호

시흥시, 내년도 예산 '복지와 경제 분야'에 대거 초점

시흥시의 2019년도 예산 편성 성격이 복지와 경제분야에 대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1조6천10억원 규모로 확정된 내년도 예산 성격과 관련, 시민복지 및 시민행복을 위한 경제활력 집중 이외에 사회복지분야 사업에 일반회계의 41.68%에 달하는 3천890억원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특별회계 등 전체 예산을 포함한 회계별 예산액 가운데 실질 살림규모격인 일반회계가 9천332억원 규모인 인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비중이다.공영개발사업에 따른 토지매각 마무리 등으로 전년대비 2천961억원이 감액된 특별회계 몫과 비교해도 다소 이례적이다.시는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기초연금에 759억원, 영유아 보육료에 547억원, 시흥형 주거비 지원사업 10억원 등의 예산을 집중시켰다. 이어 소규모 점포 경영컨설팅 및 시설개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384억원을 편성해 지역 경제 지원을 강화했다.지역 내 소비로 소상공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이끌기 위해 지난 9월 유통한 지역화폐 유통 규모를 200억원으로 확대 시키기 위한 경제 지원 예산도 반영했다.이밖에 주민안전강화사업에 141억원, 공교육 강화 부분 343억원, 기반시설 투자 및 유지관리에 555억원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관련 분야에도 비중을 뒀다. 전체 세부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3천890억원을 비롯해 수송및교통분야 658억원, 환경보호 556억원, 문화관광분야 436억원, 국토및지역개발 399억원, 교육 343억원, 보건 239억원, 농림해양수산 213억원, 산업·중소기업분야 186억원 등이 각각 편성됐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12-20 심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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