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사)경기산학융합본부 운영 경기산학융합지구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사)경기산학융합본부가 운영하는 경기산학융합지구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신기술창업집적지역'으로 지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신기술창업집적지역은 대학·연구기관 부지 내 창업공간을 조성해 공공기술의 사업화, 창업 촉진 및 창업공간 제공 등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다. 이는 현재 시흥 관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부지에 조성된 본부와 대학이 지난해 10월부터 협업을 진행하는 등 1년간의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이다. 주요 입주 대상자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따른 창업자,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 및 벤처기업이며, 지정받은 곳은 융합지구 내 산학융합관의 기업 입주공간(총 9 천228㎡)이다. 지정공간에는 도시형 공장 설치 허용,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융합본부는 신기술 창업 집적지 지정을 기반으로 △지역 내 혁신자원 결집 △신산업 프로젝트 매니저 및 고급 연구개발 인력 양성 △석·박사 학위 기반 신산업 융합 R&D 과제 등을 추진 중이다.융합본부는 융합 아이디어 기반의 산학융합지구를 미래 신산업 사업화 거점 육성 계획과 함께 산학연 연계의 새 비즈니스 모델로 창출해 낼 계획이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사)경기산학융합본부 제공

2018-10-21 심재호

은계지구 '아파트옆 공장' 해결 나선 시흥시의회

여론수렴 현장조사·잇단 간담회입주민 "사기분양" 규탄 집회도시흥 은계 보금자리택지 내 자족시설이 애초 의도와는 달리 공장 지대화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는 것(10월 10일자 7면 보도)과 관련, 시흥시의회가 민원 해결차원의 현장조사와 함께 대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등을 잇따라 계획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해당 지구 입주민 80여명은 18일 오후 시흥시청 후문에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이복희 시의원은 지난 16일 도시정책과, 교통과, 환경정책과, 공원관리과 등 시 관계자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입주자 대표 등과 함께 은계지구 현장을 살펴본 뒤 입주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규모 공장 사후 관리를 위한 시의 직접적인 개입 요구,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치안 강화 등이 우선적인 대안책으로 제시됐다.이날 집회에 나선 입주민들은 '택지지구에 공장지대가 웬 말입니까'란 내용의 전단지를 배부하고 시를 '조례 재량권 남용'으로, LH를 '해당 사실을 알리지 않은 사기분양 주체'로 주장하며 강력 규탄했다.입주민들의 반발이 이처럼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주에 시 관련 부서와 LH 관계자, 입주자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은계지구 자족시설 부지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10-18 심재호

시흥 은계지구 대안마련 간담회 예정속 입주민들 문제해결 촉구 집회

시흥 은계 보금자리택지 내 자족시설이 애초 의도와는 달리 공장 지대화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는 것(10월 10일자 7면 보도)과 관련, 시흥시의회가 민원 해결차원의 현장조사와 함께 대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등을 잇따라 계획해 관심을 끌고 있다.이런 과정에서 해당 지구 입주민 80여명은 18일 오후 시흥시청 후문에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이복희 시의원은 지난 16일 도시정책과, 교통과, 환경정책과, 공원관리과 등 시 관계자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입주자 대표 등과 함께 은계지구 현장을 살펴본 뒤 입주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규모 공장 사후 관리를 위한 시의 직접적인 개입 요구,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치안 강화 등이 우선적인 대안책으로 제시됐다.이날 집회에 나선 입주민들은 '택지지구에 공장지대가 웬 말입니까'란 내용의 전단지를 배부하고 시를 '조례 재량권 남용'으로, LH를 '해당 사실을 알리지 않은 사기분양 주체'로 주장하며 강력 규탄했다.입주민들의 반발이 이처럼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주에 시 관련 부서와 LH 관계자, 입주자 대표 등이 은계지구 자족시설 부지에 대한 대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18일 오후 시흥시청 후문에서 시흥 은계 보금자리택지 입주민들이 자족시설의 공장 지대화에 대해 반발하며 집회를 갖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18일 오후 시흥시청 후문에서 시흥 은계 보금자리택지 입주민들이 자족시설의 공장 지대화에 대해 반발하며 집회를 갖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10-18 심재호

시흥시 건강도시사업 WTO 주관 AFHC 어워드서 4관왕 달성

시흥시의 건강도시 사업이 WHO가 주관한 AFHC 어워드에서 총 4관왕을 수상했다. 김태정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시는 17일 말레이시아에서 시상식과 함께 개최된 제8차 AFHC(서태평양지역건강도시연맹) 글로벌컨퍼런스에 참석해 학교 운동장 야간개방 등 시의 공공 오픈스페이스 확보 노력에 대한 주제 토론을 벌였다. WTO는 우선 유해 마케팅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한 시의 식품안전사업에 관심을 보이며 이 분야 수상도시로 선정했다. 이와함께 AFHC 어워드는 지역사회 만성질환관리, 행복건강센터를 통한 주민주도 건강사업, 외국인근로자 건강관리시스템 구축 분야 등의 수상자로 시를 선택했다. 시는 이를 인정받아 WHO(세계보건기구) 세션인 '활동적 생활 실현' 주제의 토론회에서 서태평양지역 대표 패널토론자로 공식 초청돼 김 부시장이 현지에서 직접 토론에 나섰다.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 9개국 180여 개 도시는 이 행사 등을 통해 회원 도시간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한다. WHO WPRO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 서태평양지역 대표 토론자로는 시를 비롯해 홍콩, 싱가폴 보건진흥위원회, 말레이시아 쿠칭시 등이 참여했다. 김 부시장은 여기서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학교와 협약을 통해 진행중인 학교운동장 야간개방사업에 대한 5분 발언 진행 형식으로 주제 발표를 가졌다. 김 부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시흥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강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2018-10-18 심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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