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인터넷매체 홍보조례' 본회의 통과… 시정 알림·SNS 시민기자 활동지원

안산시의회 김태희의원 대표발의기자증 발급·자문위 구성등 담아안산시의회 김태희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인터넷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지난 6일 열린 제25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대로 원안 가결됐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안산시 SNS의 효율적인 운영에 관해 실질적인 자문과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의 위원 구성 및 방법을 변경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조례에는 일정기간 시정 홍보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자와 SNS 시민기자의 원활한 취재 활동 지원을 위해 기자증 발급 조항이 포함돼 있다.아울러 SNS의 효율적인 운영에 관해 실질적인 토의 자문이 가능하도록 자문위원회 실무형 위원 위촉과 담당부서장이 당연직 위원이 되는 근거가 마련됐다. SNS 자문위원회 존속기한도 올해 말에서 2023년 말까지로 5년 연장됐다. 김태희 의원은 "개정 조례안은 시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해 보다 원활한 취재활동을 지원하고 SNS 홍보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안산을 널리 알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2-10 김대현

안산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지난해 보다 '1등급' 상승

안산시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지난 해에 비해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지난해보다 종합청렴도 0.32점 상승한 8.05점을 받아 지난해보다 1등급이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기관 청렴도는 각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자율적인 개선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공공기관 청렴도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업무처리 투명성과 금품, 향응 제공 등 부패 직·간접 경험 및 인식을 조사하는 '외부청렴도'와 조직문화, 부패방지제도, 인사,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을 조사하는 '내부청렴도' 조사로 진행됐다. 설문대상은 민원인과 공무원을 무작위로 선정해 온라인(이메일, 스마트폰) 조사로 실시됐다.시는 그동안 고위공직자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조직 및 간부공무원 부패 위험성(청렴도) 진단, 취약분야 청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전 직원의 청렴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청렴 마일리지제도 등을 운영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윤화섭 시장은 "청렴도 상승은 전 직원이 함께 각 위치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번 청렴도 측정결과 취약한 부분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렴도 상위권 유지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2-10 김대현

발레·연극·오케스트라, 연말 낭만 연주하다

안산문화재단, 다채로운 장르 공연오늘부터 유니버설… '호두까기 인형' 13일 카로스타악기앙상블 '영화와…'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연말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따뜻한 공연이 안산에서 펼쳐진다. 안산문화재단은 12월 한 달 동안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발레, 클래식,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첫 무대는 7~8일 해돋이극장에서 펼쳐지는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작품은 클라라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인형과의 꿈같은 하룻밤을 동화처럼 그린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공연은 정통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따뜻하고 화려한 무대, 드롯셀마이어의 마술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을 사로잡는다.13일에는 클래식 공연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의 '영화와 음악과 카로스'가 펼쳐진다. KBS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인 이영완을 중심으로 한 10여명의 전문 타악기 연주자가 아프리카 전통음악, 영화음악 모음곡, 재즈 등 다양한 곡들을 연주한다.별무리극장에서는 13일부터 16일까지 한 평생 애니메이션 OST만 불러온 가수의 인생에 찾아온 갱년기를 그린 극단 불의전차의 연극 '불꽃'을 공연한다. OST가수 마츠다 세이코, 매니저이자 친구인 니시오카 사키, 퇴물 배우 아베 히로시 앞에 찾아온 유쾌하고도 기막힌 갱년기 이야기가 펼쳐진다.연말 특별한 아침을 즐기고 싶다면 '아침음악살롱'을 추천한다. 올해 아침음악살롱은 '오전에 즐기는 교향악 시리즈'를 주제로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아름다운 연주를 관객에게 선사했다. 20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공연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정희진이 장윤성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 중 하나인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을 연주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맞아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의 곡을 들려준다.티켓 예매는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콜센터(080-481-4000), 키움티켓(031-481-4024)에 문의하면 된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유니버설발레단이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2018-12-06 강효선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증축 '새단장'

1층 '무인양품'·2층 유아매장 배치모든 공간 지역맞춤 라이프스타일고객중심으로 꾸며… 오늘 재오픈롯데백화점 안산점이 신관 증축 등 새롭게 단장했다.안산점은 지역 상권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7일 리뉴얼 오픈한다. 신관은 지역 맞춤 라이프스타일 콘셉트관으로 고객을 위한 열린 공간 중심으로 구성하고, 본관은 쇼핑 중심의 패션관으로 화장품, 스포츠 등 우수한 브랜드를 대거 유치하는 등 다양한 혁신적 변화를 꾀했다.특히 안산점 신관 증축은 과거 주차장 및 호텔로 이용하던 부지에 6개층(B1F~5F), 영업면적 8천900㎡ 규모로 설립했다. 신관은 라이프스타일관으로, 본관은 패션관으로 복합 단지 구성을 통해 기존 안산 고객 및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 3만여 가구의 수요를 끌어들일 계획이다.안산점 신관은 신규 브랜드 입점과 고객 중심의 상품군으로 배치했다. 신관 1층에는 상권 최초로 '무인양품'을 1천90㎡규모로 유치했고, 2층은 30~40대 키즈맘이 많은 안산 상권 특성에 맞춰 일반적으로 백화점 고층부에 있던 아동·유아 매장을 과감히 배치했다. 또 아이들을 위해 330㎡ 규모의 뽀로로키즈 카페를 유치하는 등 고객의 입장에서 백화점을 구성했다.3층은 '홈&데일리 스타일관'으로 리빙 브랜드와 의류 브랜드를 한 층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4층에는 백화점 최초 프리미엄 콘셉트의 '하이마트 프리미엄'을 개발해 1천653㎡ 규모로 도입했다.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안산점 신관 총 6개 층 중 2개 층을 상품판매 매장이 아닌 고객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경기도 주관 '도시정원 만들기' 시범 지역인 안산시에 걸맞게 고객을 위한 가드닝복합 문화공간 옥상공원인 '소공원'을 5층에 조성했다.지하 1층은 고객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존에 없던 스트리트 골목 콘셉트를 백화점 내부에 구현했다. 취약했던 식음료(F&B) 상품군에 변화를 줘 1천300㎡ 규모로 가성비가 높은 지역 맛집과 인기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함으로써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주영 안산점장은 "안산점은 이번 신관 증축을 통해 고객 중심의 매장으로 개편, 시간을 소비하고픈 공간 구현과 동시에 지역 내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며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변화의 첫 걸음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7일 리뉴얼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투시도. /롯데백화점 안산점 제공

2018-12-06 김대현

미래 청사진 '시민과 함께' 그린 안산시장

안산시 인구·청년 등 전분야에 걸친 정책 발굴을 위해 윤화섭 시장과 시민 200명이 머리를 맞댔다.시는 시민들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정책 개발을 위해 지난 3일 올림픽기념관에서 안산시민 2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시민단체, 육아모임, 청소년, 청년단체, 결혼이민자 등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3시간 동안 진행됐다. 'I love ANSAN, 안산의 미래를 스케치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는 10명이 팀을 이뤄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안산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원탁토론 형식으로 마련됐다. 3시간의 열띤 토론 동안 시민이 희망하는 미래의 안산에 대한 청사진이 그려졌다. 시민감독제 도입, 마을 내 공유공간 확대, 시민교육 강화, 공동체 활성화, 공동육아 나눔터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집값 안정, 청년 일자리 지원, 노인복지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사 확충,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문화시설 확대, 안산의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 녹지보전, 교통이 편리한 도시, 관광도시 안산 구축을 통한 경제 활성화, 시민과의 소통 강화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됐다.윤화섭 시장은 "감소되고 있던 안산시의 인구 감소폭이 둔화되고 있고 10월을 기점으로 인구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안산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시민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윤화섭 안산시장이 인구와 청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개최한 토론회에서 시민 패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안산시 제공

2018-12-04 김대현

안산시, 내년 개최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 확정 발표

안산시가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확정했다.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내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등 안산지역 33개 경기장에서 24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엠블럼은 단원 김홍도의 그림 '무동도'의 리드미컬한 춤사위와 무동의 미소를 모티브로 시화호의 물결, 바람, 태양의 펄럭임을 안산의 색깔로 꿈과 희망을 형상화했다.마스코트는 안산의 시조인 노랑부리백로에 상록구를 상징하는 로기(Rogy)와 단원구를 상징하는 다니(Dani)가 함께 성화를 든 모습으로 표현했다. 로기는 정정당당한 스포츠의 이상을 가리키고, 다니는 모두의 참여와 단합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안산시는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 기본편 10종과 사인물, 시설물류, 깃발류 등 8종을 확정해 도민체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상징물 확정을 시작으로 내년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산시민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확정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마스코트. /안산시 제공안산시가 확정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 /안산시 제공

2018-12-04 김대현

안산, 서해안 최대 '철도교통허브(수인선·신안산선·KTX 초지역)' 도약

KTX 초지역등 5개 노선 확정역세권 개발·환승센터 구축중숙원사업 신안산선, 내년 착공안산시가 수인선, 신안산선, 인천발 KTX 초지역 정차 등이 개통·확정되면서 서해안권 최대 교통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안산은 향후 남북철도의 경의선 연결은 물론 동서철도망을 통해 강릉까지 이어지는 격자형 철도 노선이 완성돼 철도를 통해 전국 어디든 이동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허브도시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안산시는 현재 안산선(4호선)과 서해선(소사~원시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수인선, 신안산선, 인천발 KTX 초지역 정차 등이 확정,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 국책사업으로 수도권 순환철도망 안산 구간 연결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개통 된 서해선(소사~원시선)은 최근 남북철도로 주목을 받는 경의선과 연결돼 한반도 서해축이 되는 노선으로, 남쪽으로는 홍성·군산·목포, 북쪽으로는 파주·신의주까지 연결될 예정이다.또 지난달 6일 기본계획으로 고시돼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 구간 복선 전철도 서해선과 연결될 계획으로, 안산에서 시흥을 거쳐 동서철도망(경강선)을 이용, 원주·강릉으로도 접근할 수 있게 된다.교통 허브도시의 중심으로 가장 주목을 받게 될 곳은 현재 안산선과 서해선이 교차하고 있는 초지역이다. 초지역은 이후 인천발 KTX를 포함한 5개의 철도 노선이 지나갈 예정으로 서울·부산·목포 등 전국 어디든 철길을 통해 이어지게 된다.또한 주변 재건축사업과 연계되는 초지역세권 개발 및 환승센터 구축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이후 안산시의 랜드마크이자 한반도 서해안 교통의 허브로 조성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안산시민의 숙원사업인 신안산선의 경우 내년 착공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실시협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고 초지역KTX는 실시설계 중이다. 수인선의 한대앞~수원 구간도 내년에 개통될 예정으로 안산시와 관련한 모든 철도 사업들이 순항하고 있다.윤화섭 시장은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인 안산시는 이미 반듯한 격자형 도로,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 다양한 해양관광자원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전국 어느 도시와도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철도 교통을 필두로 서해안권 교통 허브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12-03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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