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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세관,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함께 화장품 수출 종소기업 간담회 개최

안양세관(세관장·김종웅)이 지난 21일 관내 화장품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합동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한류 열풍에 따라 한국산 뷰티용품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태국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베트남 등지에서 열리는 K-뷰티엑스포 참가업체 10곳에 대해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수출확대를 위한 관세청 종합지원대책을 설명하고, 수출초보기업인 K-뷰티엑스포 참가업체들에게 중요한 수출 및 환급절차, FTA협정관세 적용을 위한 원산지증명서 발급 그리고 해외통관애로 발생 시 해결절차 등에 대한 개별 컨설팅으로 진행됐다.김종웅 안양세관장은 "앞으로도 수출 확대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 등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출 유망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집중 지원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세관과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 관내 화장품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안양세관 제공

2019-05-22 이석철·최규원

강동대학교, 2019학년도 제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간호학과는 22일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제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예비 간호사로 첫발을 내딛는 간호학과 학생들이 병원 임상실습에 앞서 촛불의식을 통해 나이팅게일의 생명 존엄성과 봉사정신 등 전문 간호 인력으로서 헌신을 다짐하는 의식이다.선서식에는 류정윤 총장과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유문숙 교수, 최정은 학과장을 비롯해 간호학과 재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이팅게일 촛불'에 불을 밝히는 엄숙한 촛불의식을 진행했다.선서식은 간호학과 2학년 107명을 대표해 임수연 학생의 선서를 시작으로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호학과 재학생들의 축가로 마무리됐다.최정은 학과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통해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임상실습에서 전문 간호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다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정윤 총장은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간호학과의 졸업생들은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며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종합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몸담게 될 이 사회의 기관과 조직마다 숭고한 간호의 정신을 전파하며 멋진 간호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간호학과가 22일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제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강동대 제공

2019-05-22 서인범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제7회 가족동요자랑 행사 개최

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18일 동요를 통해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제7회 가족동요자랑을 진행했다. 한국동요사랑협회와 세람저축은행이 후원한 이 행사는 예선을 통과한 13가족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무대를 선보이며 친지들의 응원과 뜨거운 관객들의 호응속에 치러졌다.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 할머니와 손녀들, 아빠 엄마와 자녀들이 총 출동한 팀뿐만 아니라 두 가족이 연합한 팀 등 다양한 가족의 구성으로 꾸며진 행사로, 가족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 율동 등을 맞추는 모습만으로도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으뜸동요가족상은 3대가 함께해 '하늘나라동화'를 부른 '행복한 박세아 가족'이 차지했으며, 버금동요가족상은 3남 1녀와 함께 '네잎클로버'를 불러준 드래곤 가족이 수상했다. 으뜸동요가족상을 수상한 '행복한 박세아 가족'의 어머니 이현주씨는 "가족동요자랑이 처음에는 부담이 돼 목소리를 내기도 어려웠지만, 온가족이 화음을 맞추고 소통하며 연습하는 과정 속에 더욱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18일 제7회 가족동요자랑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제공

2019-05-22 서인범

[건강]팔자주름시술 필러와 리프팅 더 꼼꼼하게 따져봐야

깊어지는 팔자주름과 목주름에 대한 고민 때문에 동안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안시술은 노화로 인해 생기는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개선해주는 다양한 시술들을 뜻한다. 필러와 보톡스 이외 물광부터 슈링크리프팅, 실리프팅, 안면거상까지 굉장히 다양한 시술을 말할 수 있다. 동안시술 중 입가의 팔자주름은 특히나 더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경향이 있다. 주름이 생기기전에는 생활습관이나 관리를 통해 주름을 예방할 수도 있지만 이미 생겨버린 깊은 주름을 다시 없애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동안시술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팔자주름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팔자주름필러로 주름진 곳을 채워주기도 하고 슈링크나 실리프팅을 통해 주름을 개선하기도 한다. 요즘은 주로 얼굴의 잔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 슈링크리프팅이나 실리프팅을 많이 선호한다. 슈링크리프팅의 경우 통증도 적으면서 절개나 마취등이 따로 필요치 않아 시술 이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바쁜 현대 직장인 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슈링크리프팅은 열응고점이 피부 근막층에 열을 조사하여 노화로 인해 늘어져 있던 피부층을 쪼여주는 방식으로 피부의 재생력을 높여준다. 실리프팅은 안전한 의료용실을 피부아래층에 주입하여 노화로 인해 아래로 쳐진 피부층을 위로 잡아 당겨 걸어주는 시술이다. 시술에 있어 통증은 있을 수 있으나 콜라겐이 피부 속부터 재생되면서 리프팅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시술이다. 실리프팅 역시 절개는 필요하지 않는 시술로 시술 소요시간도 짧고 별다른 회복기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리프팅 시술 중 하나이다. 어떤 시술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마다 다른 피부의 상태와 주름의 깊이 등을 잘 고려하여 본인에게 맞는 적합한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러의 경우 주입의 양과 안전성이 입증된 정품제품 등을 사용해야 하며 숙련된 의료진의 실력도 굉장히 중요하다.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저렴한 금액만 나오는 제품의 경우 염증이나 과한 붓기 혹은 피부괴장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꼼꼼히 확인하고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비비드성형외과 이도헌 원장·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비비드성형외과 이도헌 원장

2019-05-22 김태성

경기도, 비정규직 처우정상화 위해 칼 뽑았다… 도 소속 기간제노동자 근로계약서 점검

경기도가 비정규직 처우 정상화의 일환으로 매월 도 소속 기간제노동자들의 근로계약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간제노동자 채용과정에서 법령 이해부족이나 채용절차 관행화 등으로 일부 불합리한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선하는데 의의가 있다.도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의 실·국,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체결한 기간제 노동자 근로계약서의 총 1,029부를 취합해 사전조사를 벌였다. 점검은 '근로기준법',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규정', '고용노동부 표준취업규칙' 등에 근거해 근로계약서에 나타난 불합리한 노동조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그 결과, 계약종료일자 불명확 105건, 노동조건(임금액수, 근무일, 휴게시간 등) 명시 미비 62건, 계약당사자 표기 잘못 25건 등 총 310건의 보완사항이 발견됐다.A부서의 경우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따라 근로계약서 작성 시 임금, 근무일, 휴게시간 등 구체적인 노동조건을 명시해야 하지만 이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B부서의 경우 계약당사자를 도지사 또는 기관장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담당 과장(팀장)으로 표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C기관의 경우 계약기간 항목에 '예산소진 시 계약종료' 등의 문구를 사용하며 계약종료일을 명확히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 같은 사항을 보완하도록 점검결과를 각 담당부서·기관에 통보·안내하고 다음 계약 체결 시 반영토록 했다. 아울러 매월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이행사항을 확인하고, 올바른 노동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한다는 계획이다.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이번 점검은 비정규직 처우정상화라는 새살이 돋기 위해 도려내야 할 살부터 도려내겠다는 의지"라며 "관계 법령에 맞춘 표준근로계약서 제시를 통해 공공은 물론 민간부문까지 법적 준수 및 노동자 처우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9-05-22 전상천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 청소년 자치회 리더십 캠프

경기도교육청(교육감·이재정) 몽실학교가 경기도학생교육원에서'청소년 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연간 계획 수립을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리더십 캠프는'청소년 자치회'청소년 5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치회 임원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청소년 자치회는 현재 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60여 명이 교육과정 운영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팀 빌딩과 스포츠 활동을 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자치회 선배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홍보팀, 공간디자인팀 등 분과별로 주제를 정해 연간계획에 대해 토론했다. 이들이 ▲몽실학교를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휴식 공간, 벽화, 포토 존, 옥상 카페 등 공간 만들기, ▲인종·나이·성별·장애 등을 차별하지 않고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행사 만들기, ▲여름방학'0박 2일 캠프', ▲학생들과 학부모 대상 홍보영상 제작, ▲몽실학교 월간 소식지'모모지'웹진 만들기 등의 계획을 내놓았다. 캠프에서는 여름 방학 중 회복과 쉼을 통해 배움의 자발성을 회복하는 쉼표학교와 청소년들이 정책을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정책마켓 운영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경기도교육청 한관흠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장은 "이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치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몽실학교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의정부, 김포, 성남, 고양, 안성 지역 몽실학교 청소년들과 길잡이 교사를 대상으로 몽실학교 사례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가 지난 21.22일 양일간 경기도학생교육원에서'청소년 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리더십 캠프는'청소년 자치회'청소년 5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치회 임원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2019년 연간 계획 수립을 위해 열렸다./경기도교육청 제공

2019-05-22 전상천

한강유역환경청, 22일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 열고 관계기관 대응방안 논의

한강유역환경청(청장·최종원)은 22일 한강수계의 수질관리와 녹조대응을 위해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를 열고 관계기관 간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는 수계 내의 수질과 조류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한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협의체로, 한강수계 내 5개 광역 시도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 기관과 수질·수량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통합물관리 이후 환경대응용수의 신속한 활용을 위한 관계기관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또 팔당호의 수질정보를 공유하고 조류출현 동향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합동감시 방안과 장마 전 댐·보 유역의 대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오염발생원을 합동으로 점검하기로 하는 등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수계의 수질관리를 위해 오염원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녹조발생 시 조류제거선 등을 적극 활용하는 등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수도권 식수원인 한강수계의 수질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간 빈틈없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5-22 문성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가정의달 맞아 '가족의 사랑 편지쓰기 캠페인' 전개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벽지 소외계층 대상 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사랑 편지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안강우체국 작은대학과 연계해 한글배움교실 수강 노인 대상 '생애 첫 편지쓰기' 프로그램과, 파주 마정초등학교 등 7개 도서벽지 초·중학교와 연계해 가족사랑 편지쓰기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됐다.임정수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편지는 마음의 끈을 이을 수 있는 소중한 소통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편지가 가지는 '소통', '치유'의 가치를 활용해 우리 사회 공동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정문화를 활용한 사회·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사회적 배려계층 4천여명에게 맞춤형 문화지원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우편사업진흥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도서벽지 소외계층 대상 '가족사랑 편지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은 경주시 안강읍 안강우체국 작은대학과 연계해 한글배움교실 수강 노인대상 '생애 첫 편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우편사업진흥원 제공

2019-05-22 최규원

중진공 경기본부, 내일채움공제 홍보 위해 커피트럭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주상식)는 22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 R&DB센터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홍보를 위한 커피트럭을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중소벤처기업 근로자와 취업준비생들을 응원하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재직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회사와 청년재직자가 각각 20만원과 12만원을 분담해 5년간 적립하면, 만기 시 정부지원금을 합쳐 3천만원을 재직자에게 지급하는 공제제도다.청년근로자는 5년 만기 재직 후 본인 납입금 대비 4배인 3천만원 이상을 수령하고, 공제 만기금 중 근로소득세 50% 상당을 감면받고, 기업은 부담한 공제 납입금에 대해 100% 손비인정 및 25%의 세액 공제 등 세제혜택이 주어진다.가입자격은 중소벤처·중견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재직자이며 군제대자의 경우 군 복무 기간만큼 나이를 추가로 인정하되 최대나이는 만 39세까지다.주상식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은 "커피트럭 운영 등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우수한 청년들이 중소벤처기업에 장기 재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생산성을 높여 청년들에게 꿈과 일자리를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내일채움공제 청약신청은 온라인홈페이지(www.sbcplan.or.kr)에서 상시 접수받고 있으며, 가입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1588-6259)를 통해 가능하다./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수원 광교테크노벨리에서 커피트럭 운영에 나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임직원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제공

2019-05-22 이준석

가스안전公 경기본부, '독성가스 누출사고 비상대응훈련'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장재경)는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상반기 독성가스 누출사고 비상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일유업 가스시설 안전관리자와 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매일유업 공장의 냉동기 팽창밸브 스핀 노후화로 인해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약 45분간 이뤄졌다. 장재경 본부장은 훈련을 마친 뒤 "막대한 재산피해와 함께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2014년 한 식품공장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평소 냉동시설 및 독성가스 관련 누출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훈련으로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매일유업 김용진 공장장은 "이번 비상대응훈련에 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해 보다 실감나고 체계적인 훈련이 됐다"며 "비상사태 발생시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보다 우수한 대응장비를 갖추고 지역 업계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신속 대응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장재경)가 22일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공장 가스시설 안전관리자와 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성가스 누출사고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경기지역본부 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장재경)가 22일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공장 가스시설 안전관리자와 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성가스 누출사고 비상대응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경기지역본부 제공

2019-05-22 김준석

한국석유관리원, '가정의 달' 어린이 안전 위해 '토양오염 검사' 실시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손주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어린이집 토양오염 검사'에 나섰다. 석유관리원은 충청·세종지역 내 어린이집 10곳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검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석유관리원이 현재 보유 중인 토양오염 분석 기술력을 활용해 국민 안전을 도모하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석유관리원은 이날 총 10곳 어린이집에서 채취한 토양 시료를 토대로 환경보전법에서 규정하는 카드뮴 등 5개 중금속 및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함량 측정검사를 통해 토양오염 정도를 확인할 계획이다.성인과 달리 어린이의 경우 신경, 호흡, 생식기관 등 발달이 불완전해 유해물질 노출 시 더 큰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수은, 납 등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분류된 일부 중금속은 호르몬을 교란시켜 미성숙이나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 손주석 이사장은 "국민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토양 오염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석유관리원이 보유한 역량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손주석)이 22일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충북 청주 소재 내덕어린이집 놀이터에서 토양오염 검사를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 성광호 시험처장(두번째줄 4번째)과 연구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와 어린이들. /한국석유관리원 제공

2019-05-22 김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