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파주시, 사회복지종사자 보호체계 구축 공모사업 선정

파주시가 사회복지종사자 보호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회복지사들의 안전한 직무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북부공동모금회의 기획사업인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돼 3년간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경기북부공동모금회는 이에 따라 이날 1차년도 사업비 5천300만원을 파주시에 전달했다.파주시는 사회복지사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구축해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직무 외상을 입은 사회복지종사자의 통합지원서비스를 목적으로, 오는 2021년까지 3년 동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공모사업은 사회복지사가 폭력이나 대상자의 사망 등으로 경험하게 되는 직무 외상의 심각성으로부터 개인적, 조직적, 지역사회 차원의 보호체계를 구축해 사회복지종사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직무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기획 사업이다.이미경 복지국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을 계기로 파주시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직무 외상 및 소진 예방에 보탬이 되고 안전한 직무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가 사회복지종사자 보호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회복지사들의 안전한 직무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파주시 제공

2019-06-26 이종태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광교 꼬마농부 교육텃밭, 자연의 소중함 일깨워주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광교 꼬마농부 교육텃밭'이 4년째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와 진흥원, 경기도시공사가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교육텃밭은 일회성 체험이나 흥미위주의 단시간 교육이 아닌 계절의 변화와 텃밭에서 농작물을 직접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의 상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만듦협동조합의 도시텃밭 전문가들이 설계한 텃밭은 먹거리 생산과 생태 관찰 등이 가능해 4~6세 꼬마농부들에게 놀이터이자, 배움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광교 교육텃밭은 매년 2월 광교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모집 절차를 거쳐 11월까지 총 114회차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진흥원 도농상생부 신혁석 부장은 "광교 교육텃밭은 어린이들이 유아기 때부터 흙과 식물에 대한 친밀함을 갖게 하는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따뜻한 정서를 함양시킬 수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광교 꼬마농부 교육텃밭에 참여한 어린이가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제공

2019-06-26 김성주

최종환 파주시장, 3호선 파주연장 등 11개 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 건의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25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최기주) 간담회에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등 총 11개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건의했다. 간담회는 수도권 신도시를 포함한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를 비롯해 파주시장, 고양시장, 김포시장,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련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운정신도시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리금촌선 추진 ▲(가칭)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운정역 환승센터 건립 ▲경의선 운천역 건립추진 ▲제2순환(김포~파주) 자유로 IC 반영 ▲GTX-A 사업의 주민 불안 해소 및 원활한 추진을 당초 기본계획상 원안대로 또는 청룡두천 우회 건설 등 총 11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파주시는 앞서 지난 5월 9일 고양시 창릉지구 3기 신도시 조성계획 발표 후 국토부 주관으로 2차례에 걸쳐 개최된 2, 3기 신도시 관련 관계기관 현안점검회의에서도 2기 신도시의 광역교통망을 조속 수립하고 추진해 기존 신도시 및 원도심의 주민들도 교통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건의한 바 있다.특히 국토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하철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과 '대곡소사선 경의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경우 지난 5월 3기 신도시 발표 관련 국토부 장관 기자회견에서도 국토부가 사업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어 정부의 조속한 사업추진이 기대되고 있다.최 시장은 "운정신도시는 아직 조성 중이지만 당초 정부가 약속했던 지하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이행되지 않아 서울로 출·퇴근하는 교통난이 심각한 상황이며 최근 고양 창릉지구 등 3기 신도시 발표로 시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상황"이라며 "운정신도시의 베드타운을 막고 자족도시로 성장해 나가도록 정부가 직접 나서 광역교통망 구축 등 인프라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최기주 위원장은 "운정 및 일산 신도시의 현재 광역교통 문제와 시민들의 불만을 잘 알고 있다"며 "파주시를 비롯한 지자체의 건의내용을 잘 살펴 향후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간담회는 2시간여에 걸쳐 각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는 지자체 건의사항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등과 함께 심도 있는 검토 후 오는 8월 말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기본 구상(안)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25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담회에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등 총 11개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건의했다./파주시 제공

2019-06-26 이종태

"주민의 손으로 동장을 뽑는다", 수원시 평동·행궁동장 대상자 선발

수원시는 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평동·행궁동장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평동·행궁동 주민 추천운영위원회는 25일 평동·행궁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각각 동장 후보자 토론회·주민 투표를 열고, 김상길 사무관(평동)과 민효근 사무관(행궁동)을 동장 대상자로 선발했다.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는 선발한 대상자를 인사부서에 추천하고, 염태영 시장은 추천받은 공무원을 올해 7월 정기 인사에서 동장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임기는 2년이다. 동장 주민추천제는 주민이 추천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임명하는 제도다. 동 단체원, 일반 주민 등으로 구성된 '주민 추천인단'이 동장 후보자를 선정한다. 수원시는 지난 1~2월 동장 주민추천제 대상 동을 공모한 바 있다. 수원시가 동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자를 해당 동에 통보하고, 각 동에서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 위원 후보를 추천하면 수원시인사위원회에서 위촉한다. 동장 추천 운영위원회는 주민 추천인단을 구성하고, 후보자 토론회, 추천인단 투표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주민 추천인단은 평동 143명, 행궁동 150명이었다. 수원시는 정책 추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했다. 집행 위주 행정에 벗어나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 목표다. 수원시는 동장주민추천제를 거쳐 임용된 동장에게 인재추천권, 승진·근평 우대, 예산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세 환원 사업비, 특별 사업비 등 예산을 특별 지원하는 등 동장이 공약 사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민선 7기 공약인 동장 주민추천제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로 평가 받는다. 수원시는 올해 동장주민추천제 대상동 2곳을 추가 선정하고, 앞으로 8개동(구별 2개동)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평동 주민추천인단이 투표를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2019-06-26 배재흥

오산 야산서 나온 백골 시신은 남자청소년…수사 속도

경찰이 경기도 오산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백골 상태 시신이 남자 청소년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달 초 오산시 내삼미동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 1구는 15∼17세로 보이는 남성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분석 결과를 최근 통보받았다.시신이 나체 상태로 묻혔으며 묻힌 지는 1년가량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치과 치료를 받은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는 검사 결과도 넘겨받았다.골절도 두 군데 발견됐지만 시신이 묻히기 전에 생긴 것인지, 묻힌 이후 생긴 것인지는 판단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경찰은 실종신고가 접수된 남자 청소년들의 DNA와 백골 시신에서 나온 DNA를 대조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신원 확인 이후에는 주변인들에 대한 탐문조사 등을 통해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수사할 예정이다.백골 시신은 앞선 지난 6일 오전 7시 30분께 야산의 한 묘지 근처에서 발견됐다.묘지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시신은 대체로 온전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시신에서는 범죄 혐의점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없어 일단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수사력을 집중해 사건을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9-06-26 연합뉴스

금융위, 혁신금융업체에 블록체인 아이콘루프·파운트 지정

금융위원회가 블록체인 기반 분산아이디(DID) 규제를 풀고 토종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콘(ICX)의 개발사 아이콘 루프와 로봇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개발한 파운트를 혁신금융서비스업체로 지정했다.비대면 계좌개설에 필요한 실명확인 절차를 블록체인 기술로 대폭 간소화한 서비스도 하반기에 선보인다.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5건을 공식 지정했다. 이로써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37건으로 늘었다.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혜택을 받는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규제를 완화해 주면서 최장 4년간 시범 운영해보는 것이다.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 업체 파운트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아이콘루프는 비대면 계좌 개설시 필요한 신원증명 절차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줄여주는 서비스를 각각 올해 10월과 12월에 내놓는다.파운트의 서비스는 일명 '정보 지갑'이라 불리는 분산 아이디(ID)를 활용해 정보 입력 절차를 20개에서 13개로 줄여준다.아이콘루프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전화 인증, 신분증 인증, 타계좌 확인, 고객확인 등의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이들 간소화 서비스는 연간 최대 5천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레이니스트와 머니랩스는 각각 올해 10월과 12월 대출 조건·상품 비교 서비스를 출시한다.비교 서비스 외에도 레이니스트는 부가 정보를 금융기관에 추가로 제공해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하고, 머니랩스는 비대면 대출관리 챗봇(Chatbot)을 활용해 대출 전 과정에서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금융위는 하반기에도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상시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이달 27일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를 열고, 다음 달 15∼26일 하반기 신청 예정 서비스에 대한 수요 조사를 벌여 8월부터는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금융위는 상반기 중 신청된 서비스 중 남은 건에 대해서는 7월 중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2019-06-26 강보한

많은 장맛비 예상…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정부는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대처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범정부 대응기구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단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또한 26일 새벽 제주도를 시작으로 호우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이날 오전 1시부터 부처 자체 비상근무에 들어가 상황관리를 하고 있다. 현재 전라남도와 제주도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부산과 울산 및 경상남도 일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행안부는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부처에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과 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호우특보 발효지역의 하천 둔치 주차장과 지하차도에 대한 출입통제 등 차량 침수 방지를 위한 사전조치도 지시했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새벽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자체에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침수 예상 도로를 통제하고 둔치에 주차된 차량을 신속하게 이동시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국민들도 호우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9-06-26 연합뉴스

무신사 모자 특가, 아디다스·폴로 랄프 로렌 등 특가 진행 중

패션 브랜드 무신사가 랜덤 쿠폰 이벤트를 실시 중인 가운데, 랜덤 퀴즈 정답인 '무신사 모자 특가'가 화제다.무신사는 26일 단 하루 최대 80% 랜덤 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랜덤 쿠폰 퀴즈는 이날 오전 8시, 오후 12시, 4시에 공개됐으며, 오후 8시에 마지막 하나가 공개될 예정이다.세번째 퀴즈로는 '머리 위에 써서 더위, 먼지, 햇빛을 막는 패션 아이템의 특가는?'이라는 내용의 퀴즈가 출제됐다. 정답은 '무신사 모자 특가'다.네이버에서 정답인 '무신사 모자 특가'를 검색한 뒤 표시되는 광고 배너를 클릭하면 랜덤 쿠폰 이벤트에 참여 페이지로 이동 가능하다.한편 무신사는 오전 8시, 오후 12시, 4시, 8시에 시간대별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한정 수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후 4시 현재 ▲'아디다스 S16 더 팩 캡- 화이트: 블랙' ▲'폴로 랄프 로렌 CP-93 5패널 캡-세일링플래그' ▲'슬로우 애시드X버클캡' ▲'크래쉬 배기지 스트라이프 25인치 여행용 화물용 캐리어-BLACK' 등을 특가 판매 중이다.본 이벤트는 퀴즈 당 1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 정보-휴대전화 인증'을 완료한 회원만 발급 가능하다.또한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1일 이내에만 사용 가능하며, 발급된 쿠폰은 '마이페이지-쿠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무신사 모자 특가, 아디다스·폴로 랄프 로렌 등 특가 진행 중 /무신사 홈페이지 캡처

2019-06-26 편지수

경기도, 불법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도·시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경기도가 실체 없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인 '페이퍼컴퍼니' 등 불법·부실 건설업체 근절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26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및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관련 시·군 간담회 시 제안됐던 "도의 페이퍼컴퍼니 단속 등 '공정건설' 기조에는 공감하나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페이퍼컴퍼니'를 판가름할 수 있는 건설업 등록기준인 자본금 심사와 사무실 및 기술인력 보유 등에 대한 설명과 행정처분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날 강사로 나선 이병훈 공인회계사은 기업회계기준을 강의한데 이어 도 건설정책과 실무 전문가가 나서 시군 담당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본금 심사 요령과 행정처분 절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이 밖에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단속·행정처분 방안에 대해 업무 담당자들 간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논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김종준 도 건설정책과장은 "도-시·군이 소통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공정건설 실현을 위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기회"라며 "교육 만족도가 높으 올 하반기에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공정하고 건실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부실시공 등 많은 폐단을 초래하는 페이퍼컴퍼니를 근절하고자 올 6월부터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26일 오후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및 시군 건설업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 제공

2019-06-26 전상천

'부천시 공공기관 노동자 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시의회 통과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곽내경(원미1동, 역곡1, 2동, 춘의동, 도당동)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병전 의원 등 17인이 공동발의 한 '부천시 공공기관 노동자 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지난 25일 부천시의회 제236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이 조례는 부천시가 설립한 공공기관인 공사, 출자·출연기관에 노동자 이사제를 도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통한 근로자와 사용자 간 협력과 상생을 촉진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과 공익성 확보는 물론 대민서비스 증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대상기관 근로자 정원을 50명 이상으로 하고, 노동자이사는 소속기관에 1년 이상 재직하고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없으며 공개모집 또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통하여 1명을 임명하도록 하고 있다. 노동자 이사에게는 비상임 이사에게 부여되는 의결권 등 권한과 책임의 의무가 따르며 무보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공공기관 노동자 이사제 적용 대상기관은 부천도시공사. 부천문화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등이 해당되며, 앞으로 해당 기관에서는 정관변경 승인·허가의 절차를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 공공기관 노동자 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 /부천시의회 제공

2019-06-26 장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