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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승진 △고양지점장 이근영 △군포지점장 좌은미 △고객지원부 부부장 양광석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최순규 △안산지점 부지점장 박진근 △평택지점 부지점장 윤현득 △수원지점 부지점장 조인식 ◇전보 △중부지역본부장 이주묵 △경영기획본부장 및 사업본부장 조원희 △남부지역본부장 이철환 △북부지역본부장 김춘기 △광명지점장 임채화 △이천지점장 최민호 △포천지점장 홍한표 △기획조정실 홍영수 △고객지원부장 서승환 △감사실장 이호석 △인사부장 이동규 △중부채권관리센터장 손창희 △동탄지점장 이두균 △안양지점장 김현주 △평택지점장 정영권 △안산지점장 이상욱 △시흥지점장 이종만 △수원지점장 김재명 △용인지점장 배무현 △보증사업부장 전동국 △경영지원부장 이은철 △재기지원부장 김근수 △북부기술평가센터장 이혜경 △남부채권관리센터장 김무철 △중부기술평가센터장 임홍윤 △남부기술평가센터장 박현섭 △북부채권관리센터장 권기석 △화성지점장 홍재호 △의정부지점장 정현재 △양주지점장 김정열 △파주지점장 이승권 △안성지점장 고강호 △하남지점장 류정우 △김포지점장 김정환 △보증사업부 부부장 송하준 △서민금융센터 부센터장 김재원 △광명지점 부지점장 배인섭 △성남지점 부지점장 차경철

2019-06-13 경인일보

['제17회 푸른 인천 글쓰기대회 대상'-인터뷰]이지산양(인천 길상초 5년)

'따스한 햇볕 받고 있는 저 대나무숲/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중략)…파란 대문 우리 할머니댁/안에 누구 있으려나?/살구꽃 닮은 우리 할머니/포근한 미소 지으며/손주 기다리고 있겠지'제17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대상(인천시교육감상)을 받은 이지산(인천 길상초 5년·사진)양은 김포시 통진에 사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봄꽃 닮은 할머니'라는 제목의 시를 썼다.이양의 시를 읽으면 마당에 백구 가족이 있고, 진달래꽃이 피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할머니 댁 풍경이 마치 그림처럼 펼쳐진다.강화에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 이 양은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일기 쓰는 것을 좋아한다.이양은 "마당에 앉아 있으면 잘 안 써지던 일기가 술술 잘 써진다"며 "야외에서 글을 써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는 매년 인천대공원에서 치러진다.이양은 커서 동물을 돌보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직업을 갖고 싶단다. 이양은 "평소 글쓰기를 좋아했는데, 기대하지 않은 상을 받아 너무 좋다"며 "앞으로 글쓰기가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고 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019-06-13 김성호

['제17회 푸른 인천 글쓰기대회 대상'-인터뷰]김태윤군(인천단봉초 3년)

제17회 푸른 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김태윤(인천단봉초 3년·사진)군은 '벚꽃 같은 나의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산문으로 대상(인천시장상)을 받았다.김군은 2학년 담임 선생님의 고마움을 글로 표현했다. 김군은 선생님의 꼬불꼬불한 머리카락과 향기롭고 달콤한 목소리가 벚꽃과 닮았다며 벚꽃을 보면 선생님이 생각난다고 썼다. 선생님은 책 읽기를 좋아하고, 일기를 재미있게 쓰는 김군의 장점을 반 친구들 앞에서 자랑해주셨다고 한다. 소극적인 성격인 김군은 자신감이 생겼고, 멋진 사람이 된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김군은 "평소 글쓰기 공부는 따로 하지 않는데, 일기를 매일 쓰고, 책이 좋아 많이 읽었던 것이 상을 받게 된 이유 같다"고 말했다.김군은 "나중에 커서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서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질 생각은 없지만, 가끔은 아픈 사람이나 힘든 사람을 위해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좋은 글'이 뭐냐는 질문에는 "글을 읽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다"며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사진/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019-06-13 김성호

'한국 전통 茶' 깊은 향의 세계로… 규방다례보존회, 인천공항서 체험회

(사)규방다례보존회(이사장·최소연)는 13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인천공항 제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한국의 전통 차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인천문화재단의 '2019예술표현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한국차문화협회 전문사범 20명이 한국차문화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식과 차,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일본, 인도, 러시아, 미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차인들은 녹차와 황차, 가루차 등의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공항을 찾은 내·외국인들은 알록달록 예쁘게 상차림 된 인삼편정과, 금귤정과, 꽃 다식 등 10가지에 이르는 다식과 차를 즐겼다. 러시아에서 온 나일라씨는 "한국의 녹차는 처음 접했는데 정말 맛있고 아름답다"며 "예쁜 다식을 보자마자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러시아 친구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인천시 무형문화재 제11호 규방다례 시연도 펼쳐졌다. 최소연 이사장은 "세계의 관문인 인천공항에서 한국의 전통 차문화를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전통 차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9-06-13 김영준

인천 남동 3곳 재난 예·경보시스템 이달말 구축

승기천·논현 저류지·남동2유수지장마 시작 집중 폭우에 대비 설치위험 수위땐 자동 대피 방송·문자區, 주민 생명·재산보호 강화 의지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하천과 저류지, 유수지 등 3곳에 재난통합 예·경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긴급 재난 상황 시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다.남동구는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달 말까지 '재난통합 예·경보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승기천과 논현포대 근린공원 저류지, 남동2유수지 등 3곳에 설치할 예정인 재난통합 예·경보시스템은 폭우 등으로 하천이나 저류지, 유수지 수위가 일정 높이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방송을 내보내고 함께 설치된 전광판에 대피안내 문구를 표시해 신속한 상황전파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또 영상 감시장치가 갖춰져 구청 재난상황실에서 현장상황을 확인하면서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남동구는 길병원사거리와 담방마을, 남동대로, 호구포로 등 4곳에 '재해문자 전광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이 전광판엔 미세먼지주의보나 한파주의보, 태풍 특보 등 기상 상황에 따른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는데, 남동구는 이런 '재해문자 전광판'의 역할을 보완하고 재난안전 시스템을 확충하는 차원에서 이번 재난통합 예·경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남동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에 정부에서 지원받은 예산 등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남동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저류지나 유수지 등 재난·재해 위험지역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동구 관계자는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이번 예·경보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재난 상황 시 선제적인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에 이번 시스템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9-06-13 이현준

'직업계高 발전' 민·산·학·관 머리 맞댄다

시교육청·市·대학·경제단체 24곳오늘 협의회… 先취업 등 지원 논의인천시교육청이 인천시, 지역 대학, 경제 단체 등과 손잡고 특성화고 발전 방안을 찾기로 했다.인천시교육청은 14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인천 직업계고 발전을 위한 민·산·학·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민·산·학·관 협의회는 매년 2차례 개최된다. 시교육청은 지역 유관기관, 단체와의 소통과 상호협력으로 인천의 직업교육 발전 방향과 현안 해결 방안 등을 찾기 위해 이번 협의회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인천 직업계고는 학령인구 감소와 특성화고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등으로 인해 신입생 미달사태를 겪고 졸업생들의 취업률도 점차 낮아지는 등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 인천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게 시 교육청 구상이다.민·산·학·관 협의회는 학교운영위원 대표, 학부모 대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지역 대학교, 교직 단체 대표, 인천시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24개 단체 및 기관의 대표 26명으로 구성된다.이번 협의회에선 인천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천직업교육 활성화 방안,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지원 방안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 고졸 취업 활성화 방안, 참여 기관 간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김동호 시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인천 직업교육이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인천에서 나고 자라서 교육받고 직업까지 가질 수 있는 인천 직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찾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19-06-13 김성호

홍콩 시위 주 메신저 텔레그램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 "중국이 진원지"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시위대가 주로 활용하는 암호화 메신저 텔레그램이 '국가적 규모'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텔레그램의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는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텔레그램이 대부분 중국에 있는 IP주소들로부터 강력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디도스 공격은 수많은 컴퓨터가 특정 웹사이트에 한꺼번에 접속해 비정상적으로 트래픽을 늘려 해당 사이트의 서버를 마비시키는 사이버 공격이다.이번 사이버 공격은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추진을 계기로 반중 성격의 시위가 벌어지는 시점에 발생했다.텔레그램과 같은 암호화 메신저는 당국의 감시를 피하려는 전 세계 시위 참가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앱이다.이번 시위에서도 주도자들이 텔레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위를 기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두로프 CEO는 과거에도 홍콩에서 시위가 벌어질 때 비슷한 규모의 공격을 받은 적이 많다며 "이번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고 말했다.그러나 중국의 사이버 정책을 감독하는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이에 대한 로이터의 코멘트 요구에 아직 답하지 않은 상태다. 로이터에 따르면 텔레그램 외에 다른 메시지 앱도 홍콩에서 정치적인 시위가 진행될 때 중국에서 차단된 적이 있다. 지난 2014년 홍콩에서 '우산 혁명'이 한창일 때 중국은 본토에서 인스타그램의 접속을 차단했다.그러나 중국 관리들은 이런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해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시위대가 주로 활용하는 암호화 메신저 텔레그램이 '국가적 규모'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 사진은 '범죄인 인도 법안'에 대한 홍콩 입법회(의회)의 심의가 예정된 지난 12일 이에 반대하는 많은 시민이 법안 저지를 위해 애드머럴티 지역의 입법회 건물 주위에 모여 있다. /홍콩 AP=연합뉴스

2019-06-13 편지수

정신응급 대응 공조… 강화군, 관계기관 협의체 발족

인천 강화군은 최근 강화군보건소에서 '정신응급 대응 관계기관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정신응급 대응 관계기관 협의체는 최근 정신질환 관련 범죄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지역사회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강화군보건소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전문 의료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이번 협의체는 회의에서 정신응급 상황 대응 관련 문제점 공유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자해를 하거나 타인에게 위험이 되는 고위험 정신질환자를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경찰서(112)로 신고해야 한다"며 "응급상황 조치 후에는 정신전문 의료기관의 입원 치료 등 사후 관리체계가 마련돼 있다"고 했다. 강화군보건소 이강미 소장은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는 당사자, 가족, 나아가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군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인천 강화군은 최근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발족식 모습. /강화군 제공

2019-06-13 김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