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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인의 주말의 운세]9월 25일(금)~9월 27일(일)(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7세남녀 사고 횡액수 있으니 음주운전 야간운전등에 주의하도록 49세남녀 출행할일 있으나 이익없으니 다음기회로 미루도록 61세남녀 힘들때 힘이되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인연임을 잊지말고 73세남녀 건강장애 염려되니 전염병등에 각별히 주의하고丑(소띠)=36세남녀 지키지못할 약속은 하지않는것이 마음편한 길이고 48세남녀 감정적인 대응은 위험하니 상대편 입장 잘 헤아리도록 60세남녀 일이 더디고 꼬이나 해결책은 있으니 힘 내도록 72세남녀 눈앞의 이익에 사로잡혀 큰일 그르치는 일 없도록 주의寅(범띠)=35세남녀 돈보다 일 자체가 중요하니 함부로 움직이는일 자제하고 47세남녀 집안에 좋은일 생기니 오랜 꿈이루고 목돈 만질일이 59세남녀 음덕문이 열리니 하늘의 도움으로 신상에 좋은일이 71세남녀 어쩔수 없는 환경에서 몸부림치나 참는것이 상책卯(토끼띠)=34세남녀 부모등의 일로 고민하나 자식의 도리 소홀하지 말기를 46세남녀 남을 과신하여 믿으면 손해보니 돈거래는 신중하게 58세남녀 남과 비교하는일 지나치면 흉이되니 자신감 갖도록 70세남녀 수하자위해 자리양보하는것이 자신에게도 이로운 길辰(용띠)=33세남녀 진실한 말이라도 지금은 통하지않으니 물러서는것이 이롭고 45세남녀 남을 속이면 더 큰 손해보게되니 마음 바르게 57세남녀 투자는 이익없으니 남의 말만 듣고 행하지 말기를 69세남녀 말이 많으면 막히게되니 조용히 지내는것이 이롭고巳(뱀띠)=32세남녀 취업등의 일로 사람만나나 한단계 낮추는것이 유리할수도 44세남녀 좋은 인연 만나는일 중요한 일이니 신중히 대응을 56세남녀 남을 속이면 자신에게도 피해가 생기니 일 꾸미지 말고 68세남녀 바르게 추진해도 통하지 않으니 신중히 대응하고午(말띠)=31세남녀 이로운 길이라면 양보하지말고 강하게 추진하는것이 좋고 43세남녀 이동문제로 고민하나 순리대로 따르는것이 이로운 길 55세남녀 줄것은 주고 받을것은 받고 거래관계는 말끔하게 67세남녀 수하자 말도 필요하면 수용하는것이 이로울수도未(양띠)=30세남녀 지나친 변명은 자기발전에 해로우니 인정하는것이 좋고 42세남녀 지키지 못할 하지않는것이 마음부담 더는 길이고 54세남녀 문밖을 나서는일 이익없으니 약속등은 다음 기회로 66세남녀 집안에 경사생기니 즐거운 주말 보내고 목돈 만질일이申(원숭이띠)=29세남녀 속상한 일 생겨도 마음에 담아두는것이 자기발전에 이롭고 41세남녀 출행할일 생기나 이익없으니 적당한 선에서 거절하고 53세남녀 가까운 사이일수록 약속 함부로 하지말기를 65세남녀 가족간에 분쟁으로 집안이 시끄러우니 과욕이 문제酉(닭띠)=28세남녀 변명도 지나치면 자신에게 불리하니 힘든 내색 하지말고 40세남녀 호흡기 질병등에 주의해야 하니 외출등은 자제하도록 52세남녀 허세부리면 일이 틀어지니 진솔한 마음이 중요 64세남녀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려우니 과욕 삼가하도록戌(개띠)=27세남녀 분수도 모르고 위만 쳐다보는 행동 아무런 이익없음을 39세남녀 부모 형제간 재물문제로 다툼생기니 잘 대응하도록 51세남녀 일이란 먹은 대로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니 서둘지말고 63세남녀 말 실수하면 후회할일 생기니 남의일에 개입하지말고亥(돼지띠)=26세남녀 기회는 아무 때나 오는것이 아니니 먼저 나서야 이롭고 38세남녀 이성간 오해가 풀리니 먼저 손내밀면 좋은 결과가 50세남녀 회생의 길이 열리니 오랜 침체에서 벗어날일이 62세남녀 금전 이익보다 오랜 인연 지켜가는 일이 중요하고

2020-09-24 경인일보

[눈길끄는 책]상처 대물림 종지부… 아이 사랑 '표현의 기술'

정신과 의사 20여년 노하우 자존감·자기표현력·안정감부모 5단계 대화 습관 조언■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다나카 시게키 지음. 장민주 옮김 ┃길벗 펴냄. 200쪽. 1만3천800원 나쁜 부모는 대놓고 상처를 주지만 현명한 부모는 무심코 상처를 준다.아마존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의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한 정신과 의사로, 산부인과 의사인 아내와 네 아이를 손수 키운 맞벌이 아빠다. 그가 지난 20여년 간 마음 아픈 아동과 그들의 부모들을 상담하며 느낀 점은 의외로 부모로부터 좋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무심코 자녀에게 상처를 대물림하는 부모가 많다는 것이다.저자는 "지금의 부모의 부모들은 먹고 살기 바빠, 아이의 사회적 능력치를 키우는 데 집중했다. 그러다 보니 아이를 엄격하게 통제하며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며 "시대가 많이 달라져 요즘 부모들은 아이가 자유롭게 자라길 원하지만 부모로부터 아이 본연의 모습을 사랑하고 다독이는 법보다 통제하는 법을 배웠기에, 표현만 친절할 뿐 여전히 아이를 억누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 경우가 바로 부모가 아이에게 상처를 대물림하고 있는 것이라고 귀띔하며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한 우리 세대 부모는 아이를 본연의 모습을 억누르지 않고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 '사랑을 표현하는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책에는 부모가 아이를 본연의 모습대로 키우는 5단계의 대화 습관이 담겼다. 1단계는 아이가 자아상을 올바르게 세우고 자존감의 초석을 다지게 해주는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키워주는 말', 2단계는 아이가 스스로 원하는 것을 확실히 알며 남들에게 주눅들지 않고 당당히 의견을 밝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 표현력을 키워주는 말', 3단계는 늘 부모라는 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아이의 안정감을 키워주는 말', 4단계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에게 성장의 기회를 주는 말', 5단계는 가족과 분리돼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아이에게 믿음을 주는 '아이의 믿음을 쌓는 말' 등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아이클릭아트

2020-09-24 김종찬

문예단체, 임대 입주민 위문 공연… LH경기본부·경기아트센터 협약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김요섭)는 24일 경기아트센터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임대주택 입주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H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공연취소 및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단체를 위해 경기아트센터 예술단 공연을 후원하며, '코로나 블루'(우울증)로 오랜 기간 몸과 마음이 지친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해 무용, 국악, 클래식 등 공연 티켓을 배포한다.협약에 따라 경기아트센터는 LH가 후원하는 공연의 안내책자, 티켓 및 정기 간행물 등을 통해 LH의 각종 주거복지사업을 홍보한다. 또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공연은 좌석 거리두기, 전자출입명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준수로 안전한 공연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요섭 본부장은 "코로나 사태로 공연과 창작환경이 열악해진 지역 예술인들이 하루빨리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임대주택 입주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24일 LH경기지역본부와 경기아트센터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문화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0.9.24 /LH경기본부 제공

2020-09-24 신지영

소상공인도 코로나 장기화 '생존 디지털화' 급해

인천중기청 역량강화웹 원격세미나비대면 영업전환 교육·재정 지원을코로나19 사태가 가져온 비대면 시대 속에서 소상공인들도 생존을 위해 디지털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24일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웹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ZOOM)으로 진행했다.인하대 진대현 경영학과 교수는 '소상공인 디지털화 필요성 및 사례'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소비 행태 등 사람들의 삶이 크게 바뀌고 있다"며 "사람들은 온라인 등을 통한 빠르고 쉬운 거래 방식을 선호하게 됐고, 비대면 사회관계는 일상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들도 소비자 변화에 따라 경영 방식 등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코로나19 사태 이후 유통업계 상황을 보면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시장의 차이는 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자료를 보면 온라인 유통업체의 7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4% 오른 반면, 오프라인 업체 매출은 2.1% 감소했다. 진 교수는 "앞으로 온라인 등 디지털 전환을 한 곳과 하지 않은 곳과의 차이는 점점 커질 것"이라며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흐름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진 교수는 정부·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상공인은 영세화·경쟁 심화 등으로 당장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디지털 전환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정부 등이 국민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 관련 교육과 재정적 지원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인천중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라이브 커머스, 스마트 스토어 등 비대면 서비스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어 소상공인들도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2020-09-24 김태양

'하늘 위 호텔' A380 타고 한반도 상공 한바퀴

코로나19로 해외여행 금지 진풍경좌석 축소 인천~강릉~제주~인천아시아나 특별관광상품 내달 출시세계 국제여객 수 5위를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과 하늘 위 호텔이라 불리는 에어버스사의 'A380'이 출발지에서 출발지로 돌아오는 '회귀선' 운영에 동참한다. 해외여행을 하지 못하도록 한 코로나19 사태가 만든 씁쓸한 풍경이다.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운항이 중단된 A380 항공기를 활용해 국내 상공을 2시간 정도 비행하는 특별관광상품을 내달 24~25일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 항공편은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이륙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1시20분 인천공항으로 돌아온다.인천공항은 지난해 7천만명의 국제여객이 이용하는 등 국제여객 기준으로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인천공항의 국내선 비중은 1%도 되지 않는다.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선 운항이 대폭 줄어들면서 이번 이벤트가 가능하게 됐다.인천공항은 지난해 하루 평균 19만여명의 여객이 이용했으나, 올해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전년 대비 3%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9월 하루 평균 이용객은 6천명 수준이다.이번 회귀선에 활용하는 항공기는 '하늘 위 호텔'로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 항공기다. 주로 미국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을 비행하는데, 국내선에 투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서 이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는 공항은 인천공항이 유일하다. 이 때문에 이번 회귀선의 출발·도착지는 인천공항이 됐다.판매 가격은 비즈니스 스위트석 30만5천원, 비즈니스석 25만5천원, 이코노미석 20만5천원(세금 포함)이다.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일정 간격을 두고 승객을 배치(2인석→1명, 3~4인석→2명)한다. 전체 좌석 수보다 185석 축소한 310석만 운영할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워진 항공여행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위해 특별상품을 구상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누구나 맘 편히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일상의 순간이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20-09-24 정운

경제지표

2020-09-24 경인일보

집값 상승·비대면 시대 수수료 절약… '셀프등기' 열풍

필요 서류 최소 17개·방문 절차도 복잡 '법무사 대행'이 대세였으나온라인 서비스 발달… 민원인 "30~50만원이라도 아끼자" 직접 처리 내년 결혼을 앞두고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오피스텔을 매입한 유모(33·용인 수지구)씨는 지난 18일 잔금을 치른 뒤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모두 마쳤다.그런데 일반적으로 법무사사무소에 의뢰해 필요서류를 발급받고 관련 기관 절차를 진행하던 과거 방식 대신 유씨는 '셀프 소유권이전등기'를 택했다.온라인 행정서비스가 발달해 그동안 법무사가 대신 처리했던 절차 대부분을 관계기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민원인 스스로 처리할 수 있어서다.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처럼 주택 등 부동산을 매매한 뒤 민원인이 직접 소유권 이전 절차를 진행하는 '셀프 등기'가 증가하고 있다.부동산 매매계약을 한 매수인이 완전한 법적 소유권까지 가져오려면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야 한다. 여기에 필요한 서류만 최소 17개가 넘고 관할지역 구청·등기소 방문 등 절차도 복잡해 그동안 법무사사무소에 일정 수수료를 주고 처리하는 게 일반적이었다.그러나 지난 2018년 법원 등기소의 통합전자등기시스템 전자표준양식(e-form) 서비스 시작과 함께 셀프 등기 움직임이 일어났고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분위기까지 확산하면서 법무사사무소를 거치지 않는 민원인이 늘어나는 추세다.용인의 한 구청 세무과 관계자는 "등기 절차 중 구청에 취득·등록세를 내는 과정도 있는데 최근 개인 납부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굳이 구청에 오지 않고도 관련 서류는 물론 세금 납부까지 위택스(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로 처리해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민원인이 많다"고 설명했다.셀프 등기를 진행할 경우 최소 30만~5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사에게 맡기면 기본 법정수수료뿐만 아니라 각각 서류 발급 절차마다 매겨지는 수수료에 교통비·일당 등까지 다양한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데 이를 모두 절약하기 때문이다.수원의 한 법무사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법무사를 통한 소유권이전등기 감소는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의 영향이 더 크다"면서도 "다양한 민원이 아닌 등기업무를 주로 하는 사무소는 갈수록 큰 영향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2020-09-24 김준석

경기도내 종목단체 회장선거… 무리한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아우성'

도 산하단체 64개·시군 1197개 달해내년 1~2월 절차 완료 '빡빡한 일정'시군 열악한 환경 정상운영 어려워중앙선관위 감독·총회 추대 주장도 2016년 체육 단체 통합 선거 이후 두 번째로 시행될 경기도체육회 산하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거가 무리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규정으로 체육인들의 집단 반발이 예상된다.경기도체육회는 24일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31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들을 초청해 지난해 1월 실시된 시·군·구체육회장 선거 가이드라인의 바탕이 된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장선거규정' 권장안을 근거로 워크숍을 했다.경기도 정회원 52개 등을 포함한 총 64개 경기도 회원종목단체를 비롯, 부천 60개·안성 14개 등 31개 시·군체육회 산하 1천197개 회원종목단체들도 내년 초까지 회장선거를 치러야 한다. 이에 도 및 시·군체육회 산하 종목단체들은 경기도종목단체 규정에 따라 회장 임기만료 전 50일까지 현직 회장들은 사임해야 하며 임기만료 40일 전까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이후 임기만료 30일 전까지 단체별 선거인수 배정을 통보하고 단체별 선거인 추천을 마감해야 하는 등 빡빡한 일정이 잡혀있다.이 과정에서 도 및 시·군 종목단체별 정기총회일이 2월28일인 경우 내년 1월6일까지 회장 사임 및 선관위를 구성해야 하며, 2월9일까지 선거를 치러야 한다. 이에 비해 정기총회일이 1월 중 실시하는 단체의 경우에는 오는 12월9일까지 회장직 사퇴, 같은 달 19일 선관위 구성, 내년 1월18일까지 2대 회장을 뽑아야 한다.선관위 구성은 7~11인 이하로 구성해야 하며, 회장 선거에 참여할 시·군종목단체의 임원·지도자·심판·선수·체육동호인 중 추첨에 의해 선거인으로 지정된다.그러나 워크숍에 참여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들은 새로운 회장 선거 가이드라인에서 선관위 및 선거인단 구성 등의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우선 7~11명 상당의 선관위 설치와 관련 종목단체와 무관한 학계·언론계·법조계 등 외부위원이 전체 위원 3분의 2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고 규정했으나, 시·도(및 시·군·구)체육회장선거 과정에서 불안정한 선관위라는 지적을 받았는데 당시 규모보다도 작은 종목단체 선거 선관위의 정상 운영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아울러 도 종목단체(64개) 및 시·군 종목단체(1천197개)에 대한 50~300명 상당의 선거인단을 구성하려면 정부 산하 중앙선거관리위의 관리·감독에 의한 일반 선거로 치러야만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일각에선 과거 정기총회에서 회장 추대 방식을 이번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이 같은 상황을 예상한 도체육회는 지난 18일 대한체육회에 "도 단위 종목단체 회장 선거의 경우 새로운 선거규정에 따라 진행할 수 있으나, 시·군 단위로는 열악한 환경에서 선거를 치러야 하는 지역도 있어 새로운 규정을 적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9-24 송수은

대한체육회, 시·도체육회장 간담회… KOC 분리 반대 등 결의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24일 서울올림픽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주최로 열린 17개 시·도체육회장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을 논의했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이 회장 등은 ▲지방 체육회 법정 법인화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 기능 분리 반대 ▲체육회 정관 개정안의 정부 승인 촉구를 결의했다.체육회와 시·도체육회는 법률 독립성과 재정 안정성, 정치 중립성을 확보해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방체육회를 법정 법인화하고 이에 자율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체육회 대의원 총회 결의문에서 밝힌 대로 정부와 정치권이 스포츠(성)폭력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으로 체육회에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기능을 분리하는 것에 반대하기로 했으며,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대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등의 선거 준비에 혼선이 없도록 정부가 조속히 대한체육회 정관 개정(안)을 승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회원 종목단체장 선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대한체육회의 정관 개정(안)을 이른 시일 내에 허가해 달라고 요청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4일 서울 올림픽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17개 시·도체육회장 초청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9.24 /대한체육회 제공

2020-09-24 신창윤

대한핸드볼협회, 인권보호센터 설립

대한핸드볼협회는 핸드볼계 인권 문제와 각종 비리 등을 근절하기 위해 '핸드볼 인권보호센터'를 설립했다고 24일 밝혔다.핸드볼 인권보호센터는 협회 관여 없이 별도로 운영되는 독립적 지위의 기관으로, 협회는 이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스포츠 인권 전문 법무법인인 '법무법인 혜명'과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인천시청 여자핸드볼팀 선·후배 간 갑질 논란을 비롯해 최근 국내 핸드볼계에서 불거진 각종 인권 침해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센터는 온라인, 방문, 우편 등으로 신고가 접수되면 실태 조사와 함께 피해자 상담 및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 인권을 최대한 배려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쓸 계획이다. 모든 과정은 협회의 관여 없이 중립·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장된다.특히 폭력, 성폭력(성추행, 성희롱 포함) 관련 사건 처리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종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인권 침해 예방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신고가 접수되면 60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센터 내 6명의 변호사 중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적합한 조사관(변호사)을 배정한 뒤 조사를 진행한다.센터는 조사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협회에 통지하면서 징계, 제도, 정책 개선에 관한 의견도 제시할 계획이다.핸드볼 인권보호센터 강래혁 대표 변호사는 협회를 통해 "형식적으로 존재하는 기구가 아닌 모든 핸드볼인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구로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위치에서 핸드볼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20-09-24 임승재

인천 무의도에 스킨스쿠버 다이빙 낙원 만든다

체험·연습장 내달 중순께 개장수심 최고 10m·바다 조망 장점에어돔 설치로 겨울철도 운영 인천 무의도에 스킨스쿠버를 위한 다이빙 풀이 들어선다.인천시 중구 무의동 180-26 일원에 들어서는 무의도 스킨스쿠버 체험·연습장(이하 체험장)은 다음 달 중순께 개장을 앞두고 있다.수심 1.5m, 5m, 10m로 이뤄진 이 체험장(길이 30m, 폭 10m)은 스킨스쿠버 초보자와 동호회, 고급 과정의 다이빙 강사 및 해양구조 전문 다이버들의 관심을 끌 만하다.수도권에 있는 여느 실내 시설과 달리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야외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5m의 다이빙 풀은 청소년들의 생존 수영 학습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체험장 측은 인천지역 교육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이 시설을 우선해 개방하기로 했다.또 무의도 어촌계와 협력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근처 조개어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야영장과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춘다. 겨울철에도 운영될 수 있도록 에어돔이 설치된다.이와 함께 바닷물의 염도를 맞추기 위해 인근 지하수를 활용하기로 했다.무의도는 연륙교가 놓인 뒤 주말에 관광객이 붐비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고 있다. 이에 따라 체험장 측은 예약제를 통해 1일 4부제로 입장객을 분산하기로 했다.체험장 관계자는 "바닷가 해수욕장과 조개어장이 있는 인천 무의도에 들어서는 스킨스쿠버 체험·연습장은 수도권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20-09-24 임승재

제주Utd 미끄러지면 '수원FC는 미소'

K리그2 자동승격 경쟁 2점차 추격 제주 21R 전남전 무승부 내심 기대수원, 이랜드 잡고 1위로 올라설 수도"제주(유나이티드)의 실수는 우리에겐 기회! 수원FC가 자동승격 간다."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2 시즌 초부터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FC가 K리그1(1부 리그) 자동승격 조건인 리그 1위를 탈환하기 위해 전력을 가다듬고 있다.24일 현재 2위 수원FC(승점 39·12승3무5패)는 1위 제주(승점 41·12승5무3패)와 불과 2점 차를 유지하고 있다. 승리할 경우 승점 3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언제든지 뒤집을 수 있는 형국이다.제주는 오는 28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21라운드를 치를 예정인데, 양 팀은 리그2 10개 팀 중 최근 10경기에서 단 1패만 기록하는 등 각각 시즌 3패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남은 짠물 수비로 리그 4위를, 제주는 최근 8경기에서 6승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 제주가 7승2무1패로 압도적인 기량을 보이고 있어 제주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다.하지만 올 시즌의 경우 전남은 지난 5월 제주와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제주전 4연패에서 탈출했고, 두 번째 맞대결인 8월에는 1-1로 비기며 제주전 무패를 이어갔기 때문에 이번 3차전에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가령 양 팀이 무승부만 이뤄준다고 해도 승점 1만 챙기게 돼 수원FC가 선두 탈환 가능성이 생긴다.수원FC는 26일 수원 홈에서 서울 이랜드(승점 28·5위)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랜드를 상대로 한 골도 내주지 않은 채 시즌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수원FC는 이번 3차전마저 승리를 쟁취해 승점 3을 추가하겠다는 의지다.10개 팀 중 가장 많은 39개 득점을 이룬 수원FC는 리그 득점왕인 안병준이 가벼운 부상을 회복하고 이랜드 전에서 복귀를 예고, 추가 득점을 이어가겠다는 투지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올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이적한 라스가 지난 라운드 충남아산과의 경기에서 데뷔골과 동시에 멀티골을 터뜨린 만큼 2경기 연속골 가능성이 높다는 게 프런트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다득점에서 3골을 앞서는 수원FC인 만큼 이랜드 전을 이기고, 제주가 전남과 비기기만 해도 승점이 같아져 1위는 수원FC에게 돌아간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수원FC 라스.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0-09-24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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