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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잣나무 임지 첫 발생 '소나무 허리노린재 해충' 뿌리뽑기

경기도 최대 잣 산지인 가평에서 최근 몇 년 새 잣 수확이 감소한 원인이 외래 침입해충인 '소나무 허리노린재' 때문으로 밝혀진(10월 7일 인터넷판 보도) 가운데 가평군이 규명 및 방제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하반기 가평군의 요청에 따라 실태조사에 착수한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3월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서 월동 중인 소나무 허리노린재 성충을 발견했다.지난 2010년 경남 창원에서 처음 확인된 후, 지난해에는 의왕·군포시에 이어 올해 도내 최대 잣 생산지인 가평에서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달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등 10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잣 구과 평균 피해율이 75.8%로 집계됐다고 군은 설명했다.이에 군은 이달 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주관으로 피해 상황 파악 및 대책 논의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또 11~12월에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방법 협의와 방제농약 등록 및 피해 발생지 조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내년 1월부터 8월까지는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계획 수립 후, 본격적인 항공방제에 들어갈 방침이다.소나무허리노린재는 북미산 외래해충으로 보통 소나무 및 잣나무 등 침엽수 구과(방울 열매가 열리는 나무)에 주둥이를 찔러 넣고 수액을 빨아 먹어 종자 형성을 불량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허리노린재는 확산이 빠른 해충으로 알려진 만큼 본격적인 연구와 방제를 통해 잣 생산량 및 품질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경기도 최대 잣 산지인 가평 잣나무에 침입한 외래해충 '소나무 허리노린재'. 2020.10.19 /경인일보DB

2020-10-19 김민수

광주 재활병원, 19일 외래환자 200여명 검사…20일 결과 촉각

광주 SRC재활병원의 집단감염 확진자가 나흘새 60명을 넘어선 가운데 19일 이 병원 외래환자 20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돼 결과가 나오는 20일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19일 오후 현재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파악되며, 이중 광주시 확진자는 53명, 나머지 8명은 성남과 서울, 강원도 홍천군 확진자로 집계되고 있다.이날 광주시는 확진자가 나온 병원과 생활권의 동선을 파악해 추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외래진료환자 중에서도 확진자와 노출이력이 있는 170여명을 분류해 전수 검사에 나섰다.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차량이동형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는 종일 전수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이와함께 광주시는 해당 병원 인근에 위치한 SRC장례식장에 대해서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일시폐쇄조치에 나섰다. 아울러 19일 재개관하려던 관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 등의 개관도 잠정 연기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 SRC 재활병원 집단감염 추가확진자가 나온 19일 오후 광주시 오포읍 광주시민체육관에 외래환자 진단검사를 위해 마련된 임시 차량이동형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SRC 재활병원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59명이다. 2020.10.1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2020-10-19 이윤희

인천경찰청, 12월 시행 '안전속도 5030' 홍보 애니·음원 나왔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올해 12월 '안전속도 5030'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 애니메이션과 음원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가능성과 심각도를 줄이기 위해 도심부 내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 이하로, 주택가·학교 주변 등은 시속 30㎞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이번 홍보물은 안전속도 5030에 관한 주요 내용과 보행자의 올바른 보행법을 토대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서로가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애니메이션 영상과 음원은 인천경찰청뿐 아니라 인천시청과 교통안전공단 등 관련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화연결음, TV,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에서 볼 수 있다.인천경찰청은 지난해 10월 보행밀집지역인 남동구 일대 8㎢를 시범구역으로 정해 안전속도 5030을 운영했다. 시범 운영 전후 6개월을 비교했더니 교통사고 사망자는 6명에서 4명으로, 교통사고는 1천302건에서 1천209건으로 각각 줄었다는 게 인천경찰청 설명이다.이밖에 인천경찰청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교통안전 색칠공부 도안을 제작해 교육 관련 기관과 온라인 맘카페 등에 배포했다. 인천항 상상플랫폼 자동차극장 관람객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홍보영상을 사영하는 등 안전속도 5030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또 인천경찰청은 운전면허시험장, 운전면허학원, 인천시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운전면허 취득자나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음식 주문이 늘어나면서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교육을 위해 배달전문업체와 협업해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속도 하향정책이 운전자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겠지만,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더 큰 안전을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함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인천지방경찰청이 제작한 '안전속도 5030' 정책 홍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인천경찰청 제공인천지방경찰청이 제작한 '안전속도 5030' 정책 홍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2020.10.19 /인천경찰청 제공

2020-10-19 박경호

안양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GTX-C '인덕원 정차' 촉구 결의안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61회 임시회를 앞두고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의원들은 19일 오전 9시40분 안양시의회 앞에서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인덕원역이 정차를 안양시를 넘어 경기남부 지역주민의 염원이라고 표현했다. 의원들은 안양 인덕원은 수도권 남부 최대 철도교통허브이며 현재 계획대로라면 의왕, 수원, 광명, 시흥 등 경기 남부 주민들이 환승횟수 및 환승시간이 16분 증가한다며 경기남부 지역주민들을 대표해 GTX-C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를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인덕원역 정차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결의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을 갈음할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RFP)을 오는 11월 말께 발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RFP는 GTX-C노선의 민간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한 국토부의 가이드라인으로 여기에 추가역에 대한 내용이 고시된다. RFP에 추가역 설치 내용을 근거로 지자체와 민간사업자는 이후 내용을 논의하게 될 것이므로, 민간사업자에 대한 GTX-C노선에 추가역 설치를 원하는 14개 지자체의 러브콜이 쇄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GTX-C 노선의 '추가역 설치 가능 여부'를 결정할 RFP 고시 시기가 다가오자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9일 261회 임시회를 앞두고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촉구하고 나섰다. 2020.10.19 /독자 제공

2020-10-19 이석철·권순정

부천문화재단 '손경년 후임' 대표이사 4차 공고 문턱낮추기

부천문화재단이 손경년 대표이사의 후임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19일 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7월 손 대표의 임기가 만료된 이후 후임을 찾기 위해 6월 19일 첫 공고를 냈으나 9명의 응모자 중 적임자를 찾지 못해 이후 3차례 공고를 내고도 후임자를 찾지 못했다.부천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자격요건을 완화해 지난 11일 4차 공고를 내 지난 16일 마감한 결과 3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3차 때 10명이 응모했으나 면접대상자가 없다고 결정했다.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업무 통할 및 소속 직원 지휘, 감독, 이사회 및 이사장으로부터 위임받은 사항 처리 등이 주요 직무내용이다.임기는 3년이고, 1회 연장이 가능하다.기본 연봉은 7천690만원~8천160만원이고, 성과급 및 연봉외 급여는 보수규정에 따라 별도 지급된다.선임기준은 문화예술분야 기관의 장으로 5년 이상 경력자, 정부투자기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의 당해 직급에 상응하는 직책으로 3년 이상 경력자, 대학의 조교수 이상 박사급 교원으로서 총 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공무원 4급 이상 경력자 등으로 돼 있었다.그러나 부천문화재단은 이번 4차 공고에서 '문화예술 기관장으로 5년 이상 경력자'를 3년으로 조정했다. 문턱 낮추기를 한 것이다.임원추천위원회는 이번 주에 서류심사를 하고, 면접에서 2배수를 정한 후 임원후보자를 임명권자(이사장)에게 추천을 하게 된다.부천시는 지난해 12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의 제1차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부천문화재단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표어로 시민이 직접 문화도시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으로 4개 분야에서 30여 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천지역 사회에서는 "부천문화재단이 해야 할 일이 산적한데 이들 사업을 이끌어 갈 수장을 정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눈높이를 낮추든지, 파격적인 대우를 제시하든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20-10-19 장철순

권칠승 "문재인 케어로 최근 3년간 난임 시술 36만명 혜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화성병) 의원은 19일 최근 3년간 '문재인 케어'를 통해 난임 여성 36만명이 지원받아 4천억원대 의료비를 경감했다고 밝혔다.권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문재인 케어 이행 현황'에 따르면 2017년 10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문재인 케어 난임 시술 지원으로 총 36만8천여명이 급여 적용을 받았다. 이 중42.7%는 30대 후반 여성이었다.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발표한 '문재인 케어' 사업에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 사업의 대표 사업으로는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이 있다.이를 통해 2017년부터 체외수정과 인공수정을 포함한 난임 시술이 건강보험으로 지원이 되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터는 보조생식술 지원 나이와 횟수가 확대됐다. 최근 3년간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액은 총 4천22억원에 이른다. 1인당 175만원의 의료비가 경감된 것이다.문재인 케어 실시 전후를 비교하면, 난임 시술 건수도 크게 늘었다. 실시 전 3년(2015년~2017년 9월) 간 난임 시술 지원 인원은 총 21만6천여명이었으나, 실시 후 3년(2017년 10월~2020년 6월) 간 수혜 인원은 36만8천여 명으로, 15만1천여명 늘었다.권 의원은 "정부의 난임 시술 지원은 다른 저출산 정책보다 직접적 효과가 뚜렷하다"면서 "과거보다 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점을 고려해 난임부부에 대한 건강보험 지급범위 확대 및 난임 치료 휴가 등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권칠승 민주당 화성병 의원. /경인일보DB

2020-10-19 김연태

통일부, 판문점 견학 11월부터 재개…중단 13개월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3개월째 중단됐던 '판문점 견학'이 다음 달부터 재개된다.통일부는 다음 달 4일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일부의 방침은 지난 6월 이후 파주 지역에서는 ASF가 발생하지 않았고, 최근 ASF가 발생한 강원도 화천 지역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어 영향이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파주시는 ASF 발생으로 인해 11개월째 중단됐던 'DMZ 평화관광'을 지난 달 22일부터 20명씩 하루 10회씩 운영을 재개했다.DMZ 평화관광은 곤돌라를 이용해 반환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와 제3 땅굴, 도라전망대 등을 관람하는 코스다. 통일부는 멧돼지 차단 철조망을 설치하고 드나드는 차량을 소독하는 등 ASF 방역을 강화하고 발열 체크와 손 소독, 시설 및 차량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통일부는 견학의 규모와 횟수를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여 소규모로 시작하고, 향후 방역 상황에 따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통일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견학 재개를 두고 "북측과 협의한 바는 없다"면서 "북측에 통지문이나 연락선을 통해 견학 재개를 알린 바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판문점은 쌍방 모두 비무장 상태로 경비 인원이 근무를 하고 있고 판문점 견학을 재개하는 데에 안전 문제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지난해 정부와 유엔군사령부는 파주시에서 발생한 ASF 확산 방지 차원에서 10월 1일부터 판문점 견학을 전면 중단했다. 올해 코로나19까지 발생하면서 견학 중단 방침이 유지됐다.13개월 만에 재개되는 판문점 견학은 신설된 통일부 '판문점 견학 지원센터' 누리집(http://www.panmuntour.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판문점 견학은 통일부와 국방부, 국정원으로 나뉘어 있던 신청 창구를 통일부로 일원화했으며, 견학 신청 기간도 최소 60일 전에서 2주 전으로 줄었다.또 3∼40명 단체 견학을 기준으로만 신청할 수 있던 종전과 달리 개인이나 가족 단위로도 견학을 신청할 수 있다.여상기 대변인은 "판문점 선언의 군사 분야 합의서에 따르면 판문점의 자유 왕래도 합의한 바 있지만, 아직 이와 관련해서 북측과 합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면서 "우리 측과 유엔사 간에는 관련 협의를 계속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통일부는 판문점 견학을 중단 13개월 만인 11월부터 재개한다. 사진은 판문점 전경. 2020.10.19 /경인일보 DB

2020-10-19 이종태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 관련 입법·자치경찰제 도입' 성명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송하진·전라북도지사)는 19일 지방자치법 및 중앙지방협력회의법 등 지방분권 관련 입법 촉구와 실질적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공동성명서는 21대 국회가 국정감사 이후 본격적으로 법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20대 국회에서 지방정부의 지속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중앙·지방협력회의법 등이 제대로 논의되지 않은 채 미뤄지다 폐기됐던 점을 상기시키며 국회에서 지방분권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관련 법률안의 논의를 진행하고 신속하게 입법을 추진해 달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협의회는 특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특례시 규정은 행정계층구조의 복잡화, 비특례시와의 위화감 조성, 재정격차 심화에 대한 염려 등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저해한다는 우려가 있고 국회에 다수 법안이 발의돼 있는 쟁점으로서 지방자치법에서 분리하는 등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별도로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논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치경찰제 도입과 관련 지난 20대 국회에서 논의된 법안과 전혀 다른 내용의 개정안이 논의되면서 이해당사자인 시·도의 의견 수렴도 없이 진행됐다는 점을 지적하고 지방행정의 책임자인 시도지사가 지역치안서비스도 책임질 수 있도록 자치경찰사무 확대와 그에 따른 수사권 보장, 시도지사의 인사권·조직권 강화, 국가의 재정지원 확대, 제주자치경찰의 확대존치 특례 등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회장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가운데 우리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지방자치의 힘을 재확인하게 된 만큼 이제 제도적으로 지방정부가 종합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방자치법을 비롯한 자치3법은 지방의 의견을 반영해 국회에서 신속하게 논의해 통과시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2020-10-19 이성철

김민철 "'경기북도 설치' '반환공여지 정화' 경기도 적극 나서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철(의정부을) 의원은 19일 '경기북도 설치'와 '미군반환공여지 환경 오염 정화' 문제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보다 적극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남·북부 간 격차를 설명한 뒤 "균형발전이 진작에 잘 되었다면 분도 요구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북부의 재정자립도를 높일 특별한 복안이 있느나"고 따져 물었다.경기북부의 재정자립도가 남부에 비해 14%p 가량 낮는 등 재정 여건이 열악해 분도 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분도가 되면 북부의 여건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이 지사 발언을 겨냥한 것이다.김 의원은 특히 "경기북부보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전북, 전남, 강원, 경북은 지방자치나 지방분권을 하지 말라는 거냐"면서 "재정자립도가 낮아 분도가 안되고, 자치가 안되고 분권이 안된다는 논리는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에 이 지사는 "군사보호구역 규제, 수도권 규제가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인데 분도를 한다고 규제가 해소되진 않는다"면서 "장기적으로는 분도를 해야겠지만 그러려면 준비를 해야한다. 근본적으로 도민들의 삶이 개선되는 방향으로 행정체계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단계적 분도론을 고수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2020년도 전체 예산 측면에서 보면, 경기도 전체가 28조9천778억원인데, 북부청은 2조7천786억원으로 도 전체의 9.6%에 불과하다"면서 "이런 구조로는 경기 남북부간 격차는 도저히 줄일 수 없다. 그래서 경기북도 설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이제 정부, 국회, 경기도가 경기북부 주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외면해선 안된다"며 "이 지사 역시 이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전향적으로 바라보고,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마음을 열고 적극 동참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기북부지역 미군반환공여지의 환경오염 정화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지난 3월 환경정화를 마친 의정부 캠프 시어즈(유류저장소) 부지에서 각종 유독화학물질이나 중금속, 발암물질 등이 검출되는 등 토양오염도가 심각해 대책 마련이 절실함에도 정부가 소극적 대응으로 주민 피해를 키우고 있어서다. 김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군기지 반환대상 80곳 중 58곳이 반환됐으며, 이중 29곳에 오염이 확인됐다.오염이 확인된 기지 가운데 20곳이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고, 이 중 18곳은 경기북부에 소재한다.김 의원은 "오염정화에 참여한 기업은 대개 메이저급 대형건설사들의 컨소시엄인데, 대기업들이 엉터리로 오염정화를 해놓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도지사께서 문제 해결에 앞장서달라"고 요구했다./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김민철 의정부을 민주당 의원 /경인일보DB

2020-10-19 김연태

최지만의 탬파베이, LA다저스와 메이저리그 WS 격돌

2020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는 최지만의 탬파베이 레이스와 류현진이 머물렀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승부로 결정나게 됐다.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7차전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승3패로 밀렸지만 5~7차전을 내린 따내며 WS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7차전도 명승부가 펼쳐졌다. 2-3으로 뒤진 6회말 대타로 등장한 엔리케 에르난데스는 애틀랜타 좌완 A.J. 민터의 8구째 시속 157㎞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또 다저스는 3-3으로 맞선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코디 벨린저가 우완 크리스 마틴의 8구째 시속 151㎞ 싱커를 공략해 우월 역전 아치를 그렸다. 이후 다저스는 7회부터 등판한 훌리오 우리아스가 9회까지 3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WS 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43승17패(승률 0.717)로 3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뒤 WS 티켓을 따냈다. 다저스는 1988년 이후 32년 만에 WS 우승컵에 도전한다. 다저스는 2017년 WS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018년 WS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에 각각 무릎을 꿇었다. 올해 WS는 전날 진출을 확정한 탬파베이다.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40승20패, 0.667)을 기록했다. 최지만이 주축을 이룬 탬파베이는 1998년 창단한 뒤 첫 WS 우승을 노린다. 탬파베이는 2008년 이후 12년 만에 WS 무대를 밟았다. WS 1차전은 21일 오전 9시9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7차전에서 7회말 홈런을 치고 있다. LA 다저스가 4-3으로 승리해 월드시리즈(WS)에 진출했다. 2020.10.19 /AP=연합뉴스다저스 선수들이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7차전에서 4-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NLCS에서 애틀랜타에 1승 3패로 밀렸던 다저스는 5, 6, 7차전을 내리 따내며 WS에 진출했다. 2020.10.19 /AP=연합뉴스

2020-10-19 신창윤

문 대통령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 범정부 노력 배가 시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지금이 경제 반등의 골든타임이다"며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범정부적 노력을 배가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내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다방면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방역이 곧 경제라는 말이 최근 발표된 9월 고용동향 통계에서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지난 5월 이후 점진적으로 나아지던 고용 상황이 다시 악화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민들의 삶도 더욱 어려워졌다"며 "8월의 뼈아픈 코로나 재확산이 원인이었다"고 진단했다.이어 "코로나 재확산으로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이 제한되면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폭이 다시 확대됐다"며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 시기에 발생한 코로나 재확산은 신규 채용마저 크게 위축 시켜 일자리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설명했다.또한 "고용 상황 악화로 일자리를 잃거나 구하지 못하신 분들, 일시적으로 휴직하신 분들, 특히 더욱 어려워진 청년들의 일자리 시름을 생각하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면서 "정부는 '최선의 방역이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거듭 명심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정부는 고용시장 충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면서 긴급고용안정 지원을 비롯한 4차 추가경정예산 집행을 신속히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30만 개의 공공부문 일자리 공급을 연내에 완료하고, 내년 103만 개 공공일자리 사업도 연초부터 공백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며 "한국판 뉴딜도 본격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이어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더라도 민간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가 민간 투자 지원과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결국은 경제가 살아나야 고용의 어려움도 해결될 수 있다"며 "8월의 코로나 재확산이 내수 회복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경기 반등에서도 제약을 받게 된 것이 대단히 아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를 넘기며 지난주부터 시행한 방역 완화 조치가 소비와 경제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수출이 회복되는 상황에 더하여 내수 회복도 같이 간다면 확실한 경제 반등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코로나와 함께 가지 않을 수 없다"며 "방역과 경제를 함께 지켜야 하는 일상이다. 8월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지치지 않고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방역 성공과 경제 반등의 주체가 돼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정부도 국민과 함께 방역과 경제에서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0.19 /연합뉴스

2020-10-19 이성철

최춘식 의원 지지자들, 국회 앞 '검찰기소 항의' 1인 규탄 시위

국민의힘 최춘식(포천 가평) 의원 지지당원들이 19일 국회 앞에서 '의정부검찰청 편파 기소 규탄 1인 시위'를 벌였다. 최근 최 의원에 대한 검찰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가 부당하다며 규탄 시위에 나선 것이다. 국회 1문, 2문, 3문에서 동시에 시위에 나선 지지자들은 '의정부지검의 편파 수사와 기소권 남용 규탄'이라는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은) 의정부검찰청 수사 지휘를 받아 경찰에서 수사했지만 뚜렷한 증거 자료를 적시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찰의 불기소 의견을 뒤집고 최 의원을 기소했다"며 "같은 사안을 두고 결과가 이렇게 다를 수 있느냐"며 검찰의 편파 기소에 불만을 터트렸다. 특히 이들은 "이번 총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광진구을)과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포천·가평)을 사실상 유사한 사안을 놓고 거대 여당 의원은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야당 의원은 편파 기소한 것에 따라 1인 시위를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최 의원 측은 "경찰이 불기소 의견을 냈으나 검찰이 이를 배제하고 기소해 당황스럽다"며 "지지당원들이 너무 황당해서 항의의 표시로 1인 시위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국민의힘 최춘식(포천 가평) 의원 지지당원들이 19일 국회 앞에서 '의정부검찰청 편파 기소 규탄 1인 시위'를 벌였다. 2020.10.19국민의힘 최춘식(포천 가평) 의원 지지당원들이 19일 국회 앞에서 '의정부검찰청 편파 기소 규탄 1인 시위'를 벌였다. 2020.10.19국민의힘 최춘식(포천 가평) 의원 지지당원들이 19일 국회 앞에서 '의정부검찰청 편파 기소 규탄 1인 시위'를 벌였다. 2020.10.19

2020-10-19 정의종

검찰, 신천지 이만희 수원월드컵경기장 행사 '강행 의지' 녹취록 공개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신천지 유관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명의 등으로 대형 경기장을 빌리려다 사용 허가를 받지 못했는데도 행사를 강행하라고 지시한 녹취록이 증거 조사 과정에 공개됐다.19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김미경) 심리로 열린 이 총회장의 업무방해, 건조물침입 등 사건 공판에서 검찰은 지난해 9월11일 이 총회장과 본부 총무 사이의 녹취파일을 제시했다.녹취록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사용을 불허하자 본부 총무 A씨에게 "우리는 그대로 한다. 지금 와서 취소할 수가 없다"며 "다른 곳에 갈 생각하지 말라"고 말했다. 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안 된다고 해도) 우리도 절대 양보는 없다"고 적혀 있었다.당시 경기도와 경기장관리재단은 신천지 유관 단체인 HWPL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평화만국회의 5주년 기념문화축제 명목으로 조건부 사용허가신청을 하자 목적 외 용도라며 취소 통보했지만, 행사는 계획대로 진행됐다.검찰은 이 녹취록을 근거로 이 총회장이 경기장 대관 관련 언급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 총회장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불법적이고 물리력을 동원한 방법으로 행사를 감행하라고 지시한 사실은 서증 어디에도 없다"며 "수원월드컵경기장 행사 전날엔 행사 준비 차량을 경비원들이 안내를 하는 모습도 CCTV에 보인다"고 반박했다.이날 증인 출석 예정이던 감염병예방법 위반 관련 보건복지부 관계 국장 B씨는 불출석했다. B씨는 이날 오전에야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법원은 정당한 사유가 없다고 보고 과태료 500만원 처분했다.재판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사건에서 역학조사와 자료 제출을 요구한 방역당국 공무원이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며 "형사소송법 151조(증인이 출석하지 아니한 경우의 과태료 등)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이 총회장의 업무방해, 건조물침입 범죄사실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안산와스타디움, 화성종합경기타운,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공용시설에 무단 진입하거나 위장단체 명의로 대관 승인을 받아 행사를 진행한 혐의다.다음 재판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 관계 과장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관련 증인으로 나올 예정이나 코로나19 집단 감염 현장을 찾았다가 자가격리된 것으로 전해져 출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연합뉴스

2020-10-19 손성배

"비약적 안전성 믿고 간다"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 시작

"렉스턴이니까 믿고 간다".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에 대한 렉스턴 고유의 신뢰성에 더해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 적용을 통해 비약적으로 향상된 예방 안전성을 '렉스턴이니까 믿고. 간다' 슬로건으로써 대변한다. 내외관 디자인과 주행 성능, 첨단 커넥티드카 서비스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올 뉴 렉스턴은 더욱 새로운 론칭 이벤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쌍용차는 19일 전국 200여 개 전시장에서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정식 출시는 업계 최초로 오는 11월 4일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11월 3일까지 시행되는 사전계약 구매 고객들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면제하고 몽블랑 키링을 증정(11월말까지 출고 기준)하며, 추첨을 통해 렉스턴X임영웅 음원 발매 기념 △HERO 컬렉션 가죽 키홀더(2pcs, 100명) △HERO 컬렉션 무릎담요(100명)를 증정한다.사전계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올 뉴 렉스턴의 내외관 디자인은 강력해진 성능과 대거 적용된 첨단기술들을 상징하듯 큰 폭의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준다.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올 뉴 렉스턴의 전면부는 대형화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 요소들이 레이어드 구조를 이루며 역동적 입체감을 연출한다.다이아몬드 셰이프 라디에이터 그릴은 렉스턴 특유의 장엄한 위용과 함께 세련미와 고급감을 대변한다. 후면 디자인은 가로로 배치된 T 형상의 리어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의 범퍼라인을 하나의 직사각형 구도로 배치하여 안정감을,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리어범퍼의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부여했다.8단으로 다단화된 자동변속기, 차동기어 잠금장치 등을 적용하였고, 랙 타입(R-EPS) 스티어링 시스템,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등 을 통해 막강한 안전성을 자랑한다.특히, 차로 변경 시 후측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공고해 주는 후측방경고(BSW)는 물론 원래 차선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까지 적용되어 있다.▲2차에 걸쳐 경고하는 차선변경 경고(LCWS)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안전 속도 제어(SSA) ▲후측방 접근 물체와 충돌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긴급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안전하차경고(SEW)가 적용되었다.관련 정보 확인과 향후 진행될 이벤트 응모는 마이크로사이트(http://allnewrexton.co.kr) 또는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방문하면 된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쌍용차는 19일 전국 200여 개 전시장에서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사진은 올 뉴 렉스턴. 2020.10.19 /쌍용차 제공

2020-10-19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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