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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설리, 사랑해준 모든 이들 마음속 언제나 빛나는 별 됐다"

SM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발인식에 부쳐 설리(본명 최진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고인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날 SM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고인이 활짝 웃는 모습을 배경으로 한 추모 글이 올라왔다. 'SM타운 일동'은 "설리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합니다. 눈부신 미소가 사랑스러웠던 소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했고, 이제 설리는 사랑해준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빛나는 별이 되었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그녀가 보여준 아름다운 모습과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과 당사 아티스트 및 임직원에게 보내주신 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설리를 위해 발걸음해주신 팬 분들, 예정된 일정까지 조정하며 함께 애도해주신 많은 아티스트분들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애도와 추모 덕분에 설리를 따뜻하고 평안하게 보냈다"며 "설리의 아름다운 모습은 모두의 기억 속에 영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가수협회는 이날 공개한 추모글에서 "유사한 비극에 노출되는 동료, 선후배가 없도록 대한가수협회 내에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정신건강 및 법률 지원 등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우리 가수를 비롯하여 문화 예술에 종사하는 이들의 비극적 사례가 재발하고 있음에도 마땅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는 무능을 인정하고 즉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연합뉴스/SM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2019-10-17 연합뉴스

文대통령, 경제장관들 불러 '투자' 10번 반복…'마중물' 강조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필요한 건설투자는 확대해나갈 것입니다."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경제 분야 장관들을 정부서울청사로 소집해 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경제활력 제고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했다.이른바 '조국 정국' 이후 문 대통령의 경제·민생 행보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문 대통령의 이번 회의 주재는 전날에서야 언론에 발표될 정도로 급히 편성됐다. 그만큼 국내외적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는 문 대통령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방미 일정으로 국내를 비운 시점임에도 문 대통령이 직접 관련 장관들을 소집해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한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실제로 문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올해 세계 경제는 글로벌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제조업 기반의 대외 의존도가 높은 나라일수록 이 같은 흐름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며 "경제와 민생에 힘을 모을 때"라고 언급했다.문 대통령은 '투자'라는 단어를 10차례 반복하면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마중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문 대통령이 "민간활력을 높이는 데는 건설투자의 역할도 크다"고 밝힌 점이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인위적 경기부양책을 쓰는 대신에 국민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건설투자에 주력해왔다"며 "이 방향을 견지하면서 필요한 건설투자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공급을 최대한 앞당기고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망을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향후 정부의 적극적인 SOC(사회간접자본) 투자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문 대통령은 이런 SOC 투자를 포함, 과감한 재정지출 확대를 거듭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확장 기조로 편성된 내년 예산안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구하면서 올해 본 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철저히 관리해 이월하거나 불용하는 예산을 최대한 줄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문 대통령이 이른바 '친(親)기업 메시지'를 연일 내놓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문 대통령은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투자가 활성화되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며 "기업투자를 격려하고 지원하며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는 등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스템반도체·디스플레이·미래차·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의 민간 투자나 벤처 투자가 증가하는 것을 두고 "우리 경제에 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환영하기도 했다. 정부의 투자가 '마중물' 역할을 하는 가운데 결국 한국경제의 활력 제고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투자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인식이 엿보이는 대목이다.실제로 문 대통령은 최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 경기 화성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등 대기업을 잇달아 방문했으며, 지난 4일에는 경제단체장들을 만나 주 52시간제 보완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등 연일 기업과의 '거리 좁히기' 행보를 하고 있다.이날 경제장관회의에서도 문 대통령은 최근 경제·고용 동향과 함께 '주 52시간제 현장 안착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정치권을 향해 민생·경제 입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의 협조도 절실하다.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민간의 활력을 지원하는 데 국회가 입법으로 함께 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정부의 경제활력 제고 노력도 입법적 뒷받침이 없다면 그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10-17 연합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전국 최초 도교육청 지진재해 예방 및 대책 조례 의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지난 16일 조광희(민·안양5)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지진재해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하고, 오는 22일 열리는 본회의로 넘겼다.이 조례는 도내 각 학교의 지진대비 훈련과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시설물의 내진보강을 내용으로 전국 최초 조례로 발의됐다.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도내 학교에서는 기상청 '지진조기경보시스템'을 활용해 대응 매뉴얼이 갖춰지게 되며, 지진에 대비한 훈련과 학교 건물의 안전성 진단 등이 강화될 전망이다. 조광희 의원은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여겼던 우리나라에서도 경주 및 포항에서 잇따라 강진이 발생했고 지난 9월에는 연천지역에서도 지진이 발생해 도내 지진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 학교부터 지진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재정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지진재해에 대비해 평시 지진발생을 가정한 지진대피훈련이 몸에 체득될 수 있도록 강화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건물에 대한 내진설계 및 시공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의회 조광희 교육행정위원장 /경기도의회 제공

2019-10-17 김성주

45년전 활동했던 미평화봉사단원 의정부 다시 찾아

1970년대 의정부시에서 봉사 활동을 했던 미국 평화봉사단원이 45년만에 방한해 과거 활동했던 장소를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의정부시 보건소는 1973년부터 1975년까지 의정부에서 활동했던 미국 평화봉사단원 폭스 파울렛(Fox Paulette)씨가 지난 16일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미국 평화봉사단은 1961년 저개발국가 지원을 위해 창설된 봉사단체로, 1966년부터 1981년까지 2천여명의 단원을 한국으로 파견했다.보건소에서 간호 봉사를 했던 파울렛씨는 과거 근무했던 기억을 되새기며 보건소 곳곳을 둘러봤고, 보건소 직원들은 그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파울렛씨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접견하고 구 의정부보건소 터와 제일시장 등을 둘러봤다. 의정부 경전철을 타고 발전된 시가지를 보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어려웠던 시절 한국을 도와준 파울렛씨와 같은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의정부시 보건소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1970년대 의정부시에서 봉사 활동을 벌였던 미국 평화봉사단원이 45년만에 방한해 과거 활동했던 장소를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6일 의정부시를 찾은 폭스 파울렛씨와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종원 보건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1970년대 의정부시에서 봉사 활동을 벌였던 미국 평화봉사단원이 45년만에 방한해 과거 활동했던 장소를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6일 의정부시 보건소를 찾은 폭스 파울렛씨가 이종원 보건소장과 대화하고 있다. /의정부시 제공

2019-10-17 김도란

수원남부소방서, 화재 예방 포스터 공모전 11월 20일까지 접수

수원시 팔달구·권선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이 열린다.수원남부소방서(서장·이정래)는 오는 11월 2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이 만든 불조심 포스터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는 참가신청서와 공모작품(화재예방 상상화·4절 크기·1인 1작품)을 우편으로 내면 되고, 수원남부소방서를 직접 방문해서 제출해도 된다. 이번 공모전은 제 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저감 안전공감대를 만들고, 포스터를 통해 화재 예방의 필요성과 같은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최우수상은 2명(1~3학년·4~6학년)이고, 우수상은 4명, 장려상은 6명으로 총 12명이 낸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받는다. 최우수상 1점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출품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남부소방서 재난예방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광수 재난예방과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이 다가온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나면 대피 먼저'와 같은 안전 의식이 어린이에게 함양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수원시 팔달구·권선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이 열린다. 수원남부소방서 주관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출품해야 한다./수원남부소방서 제공

2019-10-17 김동필

강동대학교, LINC+ 전기전자과, 전기·태양광에너지 인력양성과정 현장견학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는 17일 LINC+ 전기·태양광에너지 인력양성과정 협약반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린'에너지 플러스(Energy Plus) 2019'전시회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에너지 플러스 2019'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친환경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 스마트그리드 ▲전기에너지저장장치 신기술 ▲스마트 커뮤니케이션 장비·기술 등 4차 산업의 핵심 기술과 제품들도 대거 선보여 에너지 분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이번 견학에 참여한 전기전자과 이민섭 학생(2학년)은 "전시품목의 신기술에너지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전기분야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용웅 전기전자과 학과장(LINC+ 책임교수)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4차혁명 트렌드가 반영된 전자기자재와 신제품을 경험하며 전지 산업의 미래와 맞닿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는 17일 LINC+ 전기·태양광에너지 인력양성과정 협약반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린'에너지 플러스(Energy Plus) 2019'전시회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강동대제공

2019-10-17 서인범

중진공 경기본부-해군2함대, 청년장병 취업 지원 위한 '미니매칭Day'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주상식)와 해군2함대사령부(사령관·강동훈)는 10월 17일 해군2함대 전승관에서 전역예정 청년장병을 대상으로 소규모 취업박람회 '미니매칭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년장병 일자리 창출과 중소벤처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대 1 현장면접, 토크콘서트, 면접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하반기 전역예정 청년장병 150명과 서울비철(주), (주)이랑텍 등 경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13개사가 참여했다.중진공 경기본부는 전역예정 장병 대상으로 사전 취업희망 분야를 파악하고, 자체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력애로센터'에 등록된 구인기업 중에 적합한 기업을 발굴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매칭률을 확대하고자 노력했다.주상식 중진공 경기본부장은 "청년들의 취업난이 계속 심화되고 있지만 한편으로 중소기업은 구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장병들이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선별·매칭해 청년장병들의 취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중진공에서 운영하는 기업인력애로센터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인력알선 지원체계로 중소벤처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장병 및 일반구직자는 기업인력애로센터(job.kosmes.or.kr)에 등록해 실시간 구인기업 확인 및 지원이 가능하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9-10-17 이준석

강동대학교, 패션생산관리자 인력양성과정 취업역량강화 현장맞춤체험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패션생활디자인과 LINC+ 패션생산관리자 인력양성과정 학생들이 17일 서울 프리즘스튜디오에서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현장맞춤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체험은 1학기부터 진행된 프로젝트 기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완성된 창의적 패션 작품을 촬영해보는 시간으로, 섬유 소재 및 패턴 제작 방법에 따라 어떻게 디자인이 표현되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패션 작품을 제작·디자인하는 것을 넘어 시장조사, 트렌드 연구, 촬영을 위한 장비 활용 능력, 모델 및 스텝과의 대인관계 능력 등 패션생산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직무 범위를 넓히고, 실무의 깊이를 더했다.남후남 LINC+ 책임교수는 "LINC+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협약업체의 직무와 밀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현장체험은 그동안의 단계별 PBL 교육을 밟아온 결과로 완성됐다.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충분히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강동대학교 패션생활디자인과 LINC+ 패션생산관리자 인력양성과정 학생들이 17일서울 프리즘스튜디오에서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현장맞춤 체험을 실시했다. /강동대 제공

2019-10-17 서인범

여성들만의 첫 우주유영 18일 밤 진행

지난 3월 추진되다가 무산된 여성 우주인들만의 첫 우주유영이 18일 밤 8시50분부터(한국시간) 5시간여 걸쳐 진행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 중인 미국 우주인 크리스티나 코치와 제시카 메이어가 고장 난 ISS 배터리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 우주유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65년 첫 우주유영 이후 반세기가 넘은 우주유영 역사에서 여성 우주인들만으로 우주유영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래 지난 3월에 시도할 계획이었으나 여성 우주인에게 맞는 우주복이 없다는 황당한 이유로 남녀 혼성으로 바꿔 이뤄졌다. 당시 코치와 함께 우주유영을 하려던 앤 매클레인은 지구로 귀환했다. 현재까지 모두 227명의 우주인이 우주유영을 했으며 이 중 14명이 여성이다. 메이어는 이번이 첫 우주유영으로 15번째 여성 우주인이 될 예정이다. 우주유영을 한 여성 우주인은 한 명을 제외하곤 모두 미국인이다. 코치-메이어 팀은 당초 태양광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총 5차례의 우주유영 계획 중 일부로 21일 우주유영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배터리 충전과 방전을 담당하는 'BCDU'라는 전력제어기가 지난 주말에 갑자기 고장 나는 바람에 배터리 교체 대신 이를 교체하는 쪽으로 계획이 급히 조정됐다. ISS는 지구 300~400㎞ 상공의 궤도 상당 구간에서 햇빛을 직접 받지 못해 배터리를 활용하는데, BCDU는 각 배터리의 충전량과 전력 공급량 등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BCDU 고장으로 새로 설치한 리튬이온 배터리 3개 중 한 개는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CDU가 고장 난 것은 지난봄에 이어 두 번째로 두 부품 모두 19년이 된 낡은 것이다. ISS는 현재 약간의 전력 손실이 발생했으나 과학실험이나 주거공간 등은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한 상태라고 NASA는 밝혔다. /연합뉴스

2019-10-17 연합뉴스

신세계사이먼, '얼리 윈터 패션위크' 진행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얼리 윈터 패션위크(Early Winter Fashion Week)'를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코트, 패딩 등 겨울 아우터 아이템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고, '프리미엄 아우터 페어' 사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르노가 2018년 겨울 상품을 30% 할인하고, 휴고보스는 코트를 37만 7천5백원 균일가 판매한다. 올세인츠가 2018년 전품목 30% 추가 할인하고, CK는 전품목 20% 추가 할인한다(양말 제외). 모피 브랜드 행사도 열려 성진모피가 전품목 70% 할인하고, 동우모피와 근화모피는 전품목 최고 70% 할인한다. 박성룡 모피도 전품목 10% 추가 할인한다.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노스페이스가 플리스 상품을 7만 9천원에서 15만 9천원 균일가 판매하고, 언더아머는 최고 70% 할인과 함께 2018년 벤치코트를 9만 9천 5백원에 판매한다. K2가 2018년 남성용 고어텍스 다운점퍼를 25만 1천원에 판매하고,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구스롱다운점퍼를 19만 9천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밀레와 코오롱스포츠는 최고 60% 할인하고, 블랙야크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최고 40% 할인한다.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에서 당일 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각 3/6만원 선착순 증정한다. 르베이지가 2018년 겨울 상품을 전품목 40% 할인하고, 질스튜어트는 21일까지 2018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스포츠 브랜드 겨울 상품 행사도 이어져 푸마가 2018년 패딩을 최고 50% 할인하고, 뉴발란스는 2018년 구스 숏패딩을 30% 할인한다. 노스페이스는 맥머도 에어2 다운패딩을 29만 9천원에 판매하고, 밀레는 벤치파카를 15만 9천원 균일가 판매한다.브랜드 할인과 더불어 전점에서 '프리미엄 아우터 페어' 사은행사를 개최해 참여 브랜드에서 당일 삼성카드로 100/200/3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3/6/9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신세계사이먼 제휴 삼성카드 사은행사를 진행해 구매 금액대별 5% 캐쉬백 혜택과 제휴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주·파주·시흥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코트, 패딩 등 겨울 아우터 아이템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는 '얼리 윈터 패션위크'를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신세계사이먼 제공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코트, 패딩 등 겨울 아우터 아이템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는 '얼리 윈터 패션위크'를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신세계사이먼 제공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코트, 패딩 등 겨울 아우터 아이템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는 '얼리 윈터 패션위크'를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신세계사이먼 제공

2019-10-17 양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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