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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홈쇼핑 등 무점포 판매액 지난해 매출 60조원 돌파

온라인 쇼핑 등 무점포 판매액이 지난해 6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백화점 등 오프라인 판매 형태는 상대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018 유통산업 통계집'를 보면 지난해 무점포 판매액은 총 61조2천410억원으로, 전년(54조470억원)보다 1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인터넷 쇼핑과 홈쇼핑, 방문 및 배달 소매 등을 합친 무점포 판매액은 2015년(46조7천890억원) 이후 매년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거듭하면서 급성장세를 이어갔다.하지만, 백화점 매출은 2.0% 감소한 29조3천240억원에 그쳤고, 대형마트도 33억7천980억원으로 1.7% 증가에 그치는 등 기존의 오프라인 판매 형태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말 기준 국내 유통산업의 사업체수는 102만개로, 제조업을 포함한 전체 사업체수(402만개)의 25.5%를 차지했다.사업체 4개 중 1개는 유통업인 셈으로, 단일 산업 가운데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유통산업 종사자 숫자는 전체 산업 종사자(2천159만명)의 14.6%인 316만명으로, 제조업(412만명)보다 훨씬 적었다.지난해 유통산업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는 127조원으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1천730조원)의 7.4%에 그쳤다. 미국(11.8%)과 일본(13.7%·2016년 기준)에 비해 낮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무점포 판매가 최근 급증하면서 유통산업 판도 변화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혁신과 투자를 통해 유통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2018-11-14 이상훈

핸즈코퍼레이션, 모로코 기업환경 설명회 참여

글로벌 자동차 휠 전문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은 최근 코트라(KOTRA)와 모로코 무역투자청(AMDIE)이 서울에서 개최한 '모로코 기업환경 설명회'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기업들의 모로코 진출을 돕고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2017년 8월 모로코 진출을 결정한 핸즈코퍼레이션은 이번 설명회에서 현지 사업 진출 배경과 진행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핸즈코퍼레이션 이석주 사장은 "모로코 사업 환경 조사와 투자 계약 체결, 각종 인허가 등 모로코 진출을 위한 과정에서 모로코 정부와 KOTRA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신규 공장 증설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모로코 법인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모로코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핸즈코퍼레이션 모로코 법인은 현재 연간 400만 개 휠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 중이고, 2019년 중 양산 체제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후 공장 증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24년까지 연간 생산 능력을 800만 개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모로코는 아프리카 최대 컨테이너항인 탕헤르항(Tangier Port)을 기반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하며 북아프리카의 생산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핸즈코퍼레이션은 설명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핸즈코퍼레이션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모로코 기업환경 설명회'에 참여해 현지 사업 진출 배경과 진행 과정 등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핸즈코퍼레이션 제공

2018-11-14 이현준

수능시험 재난 발생시 무조건 '감독관 지시' 따라야…수험표 분실시 응시원서 같은 사진 지참·해결

수능시험을 볼 때 지진 또는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무조건 감독관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14일 교육부 메뉴얼에 따르면 지진의 경우 진동 크기나 예상피해 정도에 따라 가·나·다 등 3단계로 나뉘어 대응하게 된다. 진동이 경미한 '가 단계' 때는 시험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학생들이 동요하거나 시험장 건물상태가 좋지 않으면 시험을 중지하거나 책상 밑으로 수험생을 대피시킬 수 있다.'나 단계'는 진동이 느껴지나 안전이 위협받지는 않는 상황으로 책상 밑으로 잠시 몸을 피한 뒤 다시 시험을 치르는 것이 원칙이다. 유리창이 깨지거나 벽체에 균열이 가는 등 시험장 건물이 손상되고 수험생들이 크게 동요하면 교실 밖으로 대피하라는 지시가 내려질 수 있다.진동이 크고 실질적 피해가 우려되는 '다 단계' 때는 운동장으로 나가야 한다. 시험이 완전히 중단되는 것이나, 이 경우에도 시험장 시설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수험생들도 안정을 찾으면 시험을 속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진동을 느꼈다고 먼저 몸을 움직여서는 안 된다.지진 발생 시 어떤 대처를 할지는 시험장 책임자가 정한다.수험생은 반드시 고사본부 방송이나 감독관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감독관 지시 없이 교실을 나가게 되면 '시험포기'로 간주한다.진동이 끝난 뒤 시험속개 여부도 시험장 책임자가 결정한다.책임자는 기상청으로부터 지진이 경미하다는 통보를 받으면 시험을 속개시킬 수 있다. 이때 약 10분 정도 '안정시간'이 주어진다.시험속개 시 시험이 중단된 시간을 반영한 시험종료 시각이 별도로 안내된다. 시험장 내 모든 교실이 같은 시각에 시험을 끝내야 하므로 시험종료 후에도 퇴실방송이 나올 때까지 자리를 지켜야 한다. 시험 중 화재 발생 시 수험생들은 감독관 지시에 맞춰 운동장 등 안전지역으로 대피한다.대피 도중 외부와 연락할 수 없으며 다른 수험생과 대화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화재의 경우 피해가 경미하면 시험장 책임자 판단에 따라 시험을 속개할 수 있다.정전 시에는 자연채광으로 시험을 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자연채광으로 시험 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시험이 진행되고 불가능하다면 전기가 복구될 때까지 기다린 뒤 시험시간을 조정하고 시험을 속개한다. 대기시간에 참고서 등을 보는 것은 안 된다.특히 수험표 분실시가 중요하다. 수험표를 잃어버렸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한 장을 가지고 시험장 관리본부에 가서 임시수험표를 발급받으면 된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초고등학교에서 열린 수능 출정식에서 후배들이 고3 선배들을 응원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14 송수은

젝시믹스, 오늘(14일) 단 하루 최대 80% 할인…'1만원' 프리마켓 어디서?

요가·필라테스 브랜드 젝시믹스가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젝시믹스는 플래그쉽스토어 젝시믹스핏스토어 가로수길점 오픈 기념으로 '젝시데이 할인 이벤트'를 11월 14일 단 하루동안 실시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오늘(14일)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젝시믹스의 전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공식스토어에서는 젝시믹스 패딩을 비롯한 전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고, 오프라인 가로수길 젝시믹스핏스토어서도 동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온라인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업무시간인 밤 9시 30분까지 연장 진행한다. 그 외에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후 12시 ~ 오후 4시까지 '단돈 1만원 행복 프리마켓 이벤트'도 실시한다. 시즌 오프 한정상품을 단돈 1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고,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프리마켓의 모든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라고 젝시믹스 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젝시믹스 홈페이지(http://www.xexymix.com/)를 참고하면 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젝시믹스, 오늘(14일) 단 하루 최대 80% 할인. /젝시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젝시믹스 젝시데이 할인. 최대 80%. /젝시믹스 홈페이지

2018-11-14 김지혜

경기도교육청, 2019학년도 신규 '꿈 사다리 장학생' 선발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취약계층 우수인재 육성사업인 '꿈사다리 장학제도'의 2019년도 신규 장학생 40명을 교육지원청을 통해 오는 27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꿈 사다리 장학제도'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진로개척을 중학교 단계부터 장기적·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장학제도이다. 11월 현재 관내 법정저소득층 자녀 중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학생을 학교장과 교육지원청이 추천하고, 도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서 12월 중에 최종 확정하게 된다.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연 초에 자신의 꿈을 담은 '학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그 꿈을 실질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매월 30만원(고등학생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장학금은 도서 및 교재구입, EBS 강의수강, 진로탐색활동, 예술·문화체험, 각종 시험 응시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이러한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전담교사가 지정되어 매월 1회 상담활동도 병행된다. 도교육청은 2018년도 2월에 선발한 40명을 현재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장학생을 추가 선발하면 2019년도에는 총 80명의 저소득층 우수학생을 지원하게 된다.장학생 신청에 관련된 문의는 학생이 재학 중인 중학교나, 관할지역 교육지원청의 담당자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2018-11-14 이준석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 '서비스산업투자도 인센티브 확대를'

인천 등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이 서비스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강화 등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 청장들의 모임인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는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협의회에는 인천·부산진해·광양만권·황해·대구경북·동해안권·충북 등 경제청장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협의회는 경자구역 내 복합리조트 등 서비스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현금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앞서 정부는 올 7월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을 폐지하되 신기술 투자 기업에 대한 현금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투자유치 지원제도 개편방안'을 확정·발표한 바 있다.협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른 현금 지원 대상은 투자 규모가 크거나 신기술 투자로만 제한돼 서비스산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사라지게 된다고 지적했다.또 현금 지원 대상 기업 선정기준을 낮추고 선정 과정도 간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항만배후단지에 식품가공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업체를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해달라고도 건의했다.협의회 관계자는 "7개 경제구역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는 선두주자가 되려면 권한을 가진 중앙부처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2018-11-14 이상훈

경기도행정심판위, 부천 특고압 공사 관련 한전의 도로점용허가 기각

부천시 상동 특고압 설치와 관련해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도로점용허가 부분에 대해 기각결정을 내려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다.14일 부천시와 특고압결사반대비상대책위에 따르면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심리에서 도로점용허가 부분에 대해서 '기각'을, 도시공원점용허가에 대해서는 '인용'을 각각 결정했다.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통지문은 오는 26일 통보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는 상동지역 도시공원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도로점용 허가를 받을 수 없게 돼 주민협의 등 대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공사가 불가능해졌다.한전(사장·김종갑)은 지난 7월 27일 행정심판 청구를 통해 "법 기준에 부합하고 요건을 모두 갖춘 점용신청의 법적 의무를 불이행하는 것은 부작위에 해당한다"며 "주민들의 민원을 이유로 도로점용허가를 미결정하는 행위는 위법"이라고 주장해 왔다.이에 부천시는 주민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으면 도로점용허가를 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시는 한전이 앞으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응책도 준비하기로 했다.특고압결사반대비상대책위는 "한전에서 추진 중인 345kV 특고압 설치공사가 상동지역의 경우 지하 8m 깊이(기존 154kV의 고압선이 지나는 구간, 실제 측량결과 4m)로 매설됨에 따라 전자파에 대한 위험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며 "전력구가 지나가는 인근 학교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환경권을 위해 전력구를 우회하거나 우회 불가 시 최대깊이로 매설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11-14 장철순

[내일날씨]기상청 "수능 한파 없어요·전국 큰 일교차 주의"…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내일(15일) 전국날씨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여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4~15도, 인천 7~14도, 수원 3~16도, 춘천 2~13도, 강릉 7~16도, 청주 4~16도, 대전 3~15도, 세종 1~15도, 전주 5~16도, 광주 5~17도, 대구 3~16도, 부산 9~18도, 울산 5~16도, 창원 7~16도, 제주 11~17도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당분간 밤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내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설명했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디지털뉴스부기상청 내일날씨 "수능 한파 없어요" 아침 최저기온 영하1도~9도.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초고등학교에서 열린 수능 출정식에서 후배들이 고3 선배들을 응원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14 디지털뉴스부

엘리엇, 현대차그룹에 "초과자본금 주주환원 해야" 서한보내 압박

기업사냥꾼으로 불리는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이 현대차그룹에 초과자본금의 주주 환원 등을 요구했다.엘리엇은 13일 현대차그룹 이사진에게 서신을 보내 "현대차는 8조 원에서 10조 원, 모비스는 4조 원에서 6조 원에 달하는 초과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주주들에게 환원"하라고 촉구했다.과거 잉여 현금이 불투명하게 운용돼 상당한 자본이 비영업용 자산에 묶여 있다며 주주환원 수준이 업계 기준에 지속해서 미달했다는 설명이다.또,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해 엘리엇을 포함한 다른 주주들과 협업하고, 현저히 저평가된 현재 가치를 고려해 자사주 매입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밖에 모든 비핵심 자산에 대한 전략적인 검토를 하라고 덧붙였다.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현대모비스의 모듈·AS부품 사업을 떼서 현대글로비스와 합병하려 했으나 엘리엇 등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계획을 포기했다.지난 8월에는 엘리엇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모비스의 애프터서비스(AS) 부문을 현대차와 합병하고, 현대모비스의 모듈과 핵심 부품사업을 물류업체 현대글로비스와 합치는 안을 제안했으나 현대차그룹은 법적인 제약을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디지털뉴스부사진은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연합뉴스

2018-11-14 디지털뉴스부

울산 맥도날드 고객, 점원에 음식물 던져 갑질 파문…네티즌 수사대 가동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차량 내 주문) 매장에서 고객이 점원에게 음식물이 담긴 봉투를 집어던지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폭행 영상이 인터넷 등에서 빠르게 확산돼 일부 누리꾼은 폭력을 가한 차량의 사진을 찍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키도 해 눈길이다.맥도날드의 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고객이 점원에게 상품을 집어던지는 장면 공개됐다. 지난 13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글쓴이는 "제3자인 제가 앞차량 행동에 대해 신고가 가능한지 여쭙고 싶어서 글을 올렸다"며,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영상을 공개 게재했다.해당 영상에는 울산 북구 소재의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운전자가 주문한 상품을 받은 뒤 점원과 대화를 나눈다. 잠시 후 운전자는 상품 봉투를 점원 쪽으로 집어던진 뒤 매장을 빠져나간 모습이 담겨 있었다.글쓴이는 이후 댓글을 통해 "피해자 직접신고가 좋다고 판단해 원본영상이 담긴 USB를 지점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왔다"며 "피해자가 신고할 의사가 있느냐고 담당자에게 물었고 이 담당자로부터 피해자가 워낙 어린친구라 힘들어하고 있다, 신고 문제는 본사에서 얘기 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해당 맥도날드 매니저는 "현재 피해 아르바이트생이 많이 놀랐다. 신고와 관련된 문제는 본사에서 논의 중"이라면서 "이후 판단은 피해자와 맥도날드 본사 및 지점의 결정에 맡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울산에 거주 중인 보배드림 회원들은 해당 차량을 수색하고 있다.한 보배드림 회원은 "맥드라이브 차 저희 동네 차다"라며 차량 사진을 찍어 게재하기도 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사진. /보배드림 게시글 캡쳐

2018-11-14 송수은

'컴백' 뉴이스트W, 4인4색 오피셜 포토 공개…이번엔 또 어떤 세계관?

컴백을 앞둔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의 신규 앨범 'WAKE,N(웨이크,앤)' 첫 오피셜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14일 자정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뉴이스트 W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발매될 새 앨범의 개인 오피셜 포토를 멤버 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뉴이스트 W의 개인 오피셜 포토 'DREAM VER.' 은 영롱한 색채감과 더불어 이들의 완벽한 비주얼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먼저 JR은 순백의 의상과 함께 엷게 띈 미소로 따뜻한 느낌을 풍겼고, 렌은 주황빛이 감도는 공간에서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 정면을 응시해 한층 깊어진 그만의 감정선을 보여주고 있다.아론은 화사한 계열의 배경에서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나른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푸른빛의 나비 한 마리가 날아와 마치 얼굴에 내려앉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백호는 대비되는 색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몽환적인 눈빛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앞서 신규 앨범 'WAKE,N(웨이크,앤)'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등장한 의문의 신호, 감성적인 시 구절과 함께 해시태그 'Dream'으로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과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켰던 만큼 오늘(14일) 자정에 첫 오피셜 포토가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전에 없던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뉴이스트 W가 새 앨범을 통해 과연 어떠한 감성의 이야기들을 담아내며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가요계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뉴이스트 W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WAKE,N(웨이크,앤)'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컴백' 뉴이스트W, 오피셜 포토 DREAM Ver. 공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컴백' 뉴이스트W, 오피셜 포토 DREAM Ver. 공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컴백' 뉴이스트W, 오피셜 포토 DREAM Ver. 공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컴백' 뉴이스트W, 오피셜 포토 DREAM Ver. 공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2018-11-14 김지혜

경기도, 악성 고액체납자 2천500명 공개…화성 덕O건설·수원 김모씨 최다 체납

경기도가 신규 상습 고액체납자인 2천536명의 명단을 14일 추가로 공개했다.이날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체납자는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또는 지방세외수입금을 1년 이상 체납하고 있는 자이다.경기도는 지난 2006년부터 고액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했으며, 2018년 현재 명단 공개자는 기존 공개자 포함 총 2만1천135명에 달한다.신규로 이름이 공개된 고액체납자는 개인 1천978명, 법인 558개로 체납액은 개인이 868억 원, 법인이 369억 원 등 총 1천237억 원에 이른다.체납액은 지난해 1천690억 원 보다 453억 원 감소했다.특히 이날 공개 대상에는 과태료나 부담금 등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 16명이 처음 포함됐다.도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시행된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이들의 명단을 공개했다는 입장이다.체납규모는 1천만~3천만 원이 1천573명으로 가장 많은 62%를 차지했으며, 개인 체납자는 50대가 737명으로 가장 많은 37.3%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신규 고액체납 공개자 중 체납액이 가장 많은 인사로는 화성시에 소재한 덕원건설로 세무조사 추징에 따른 취득세 등 57억 원을 체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개인으로는 수원시의 김영수씨로 지방소득세 추징분 16억 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경기도는 이번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지난 3월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해 6개월 간 소명자료 제출기간을 줬는데도 계속해서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소명자료 제출기간 동안 481명이 총 241억 원의 세금을 납부했다.오태석 조세정의과장은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는 물론 출국금지, 신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재산 압류, 강제공매,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고의적 재산은닉, 지방세 포탈행위자는 조사·고발 등의 강력 조치를 취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공정사회를 위한 억강부약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액체납자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과거 공개자까지 함께 볼 수 있으며 공개내용은 체납자 성명, 상호(법인명, 대표자), 나이, 주소, 체납세목, 체납액 등이다./디지털뉴스부사진은 경기도청. /경인일보DB

2018-11-14 송수은

방탄소년단, 美빌보드 '소셜 50' 차트 100번째 1위…"전세계 최초"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100번째 1위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 2016년 10월 29일 1위로 처음 진입해 통산 100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는 2010년 12월 이 차트가 시작된 이래 두 번째 높은 기록이며, 그룹으로는 처음이다.방탄소년단은 또 '소셜 50'에서 지난해 7월 29일자 차트부터 현재까지 70주 연속 정상에 올라 최장 기간 1위 기록도 이어갔다. 또 이들의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66위를 기록했다. 지난 9월 1위로 처음 진입해 11주 연속 차트 진입이다.이 앨범은 '월드 앨범' 3위, '인디펜던트 앨범' 6위, '빌보드 캐나디안 앨범' 57위, '톱 앨범 세일즈' 58위에도 올랐다.아울러 5월에 발매한 LOVE YOURSELF 轉 'Tear'는 '월드 앨범' 6위, '인디펜던트 앨범' 20위에,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는 ‘월드 앨범’ 5위, ‘인디펜던트 앨범’ 14위, ‘톱 앨범 세일즈’ 97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도쿄돔에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일본 돔 투어를 시작했다. 14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공연한 뒤 오사카 교세라돔,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공연을 이어간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방탄소년단 美빌보드 소셜50 차트 100번째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14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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