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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여성리더회 수원관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300만원 쾌척

수원시여성리더회는 19일 수원시청을 찾아 관내 어려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돼, 수원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둔 저소득 가정 1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민숙 수원시여성리더회장은 "학생들이 장학금으로 학업에 꼭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따뜻한 나눔을 전달해준 수원시 여성리더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수원시도 여성리더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수원시여성리더회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목표로 2004년 설립됐다. 해마다 한부모·다문화가정 지원, 수원사랑장학재단 후원, 심폐소생술 교육, 광교산 정화운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권찬호 수원시여성복지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이민숙 수원시여성리더회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수원시여성리더회 관계자들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2019-02-19 김영래

수원도시공사, 인권경영 실현위한 위촉식 개최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가 인권경영위원을 위촉하고 인권경영 실현과 인권보호 증진을 위한 본격활동에 나섰다.공사는 19일 공사 더함파크 3층 중회의실에서 인권경영위원 위촉식과 제1회 정기회를 개최, '수원도시공사 인권경영 선언문'에 대한 제정을 의결했다.위원회는 김창범 경영기획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3명과 인권경영의 전문지식 및 역량을 갖춘 인권 전문가,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비롯한 외부 4명 등 모두 7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위원회는 인권침해 사건의 심의 및 결정처리, 인권경영 정책과 실행 전반에 대한 심의·의결하는 등 의사결정을 펼친다. 이부영 사장은 "인권 중심의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인권경영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라며 "인권문화 정착을 위해 인권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오는 28일 인권경영 정착과 확산을 위한 인권경영선포식을 개최한다./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19일 오전 수원도시공사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에서 이부영 사장(왼쪽 네 번째)과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채수목 경영지원부장, 백현석 노동조합 사무국장, 정승렬 용인병원유지재단 상임이사, 이부영 사장, 석상진 공인노무법인 노무사, 이경희 감사실장, 김창범 경영기획본부장. /수원도시공사 제공

2019-02-19 김영래

류지혜 "이영호 거짓말, 같이 간 산부인과 기록도 있어"… 낙태 진실공방

전직 레이싱모델 류지혜가 낙태 경험을 고백한 가운데 전 남자친구로 지목한 이영호와의 폭로전이 가열되고 있다. 류지혜는 19일 새벽 BJ남순 아프리카TV 방송에 출연해 "과거 낙태 수술을 한 경험이 있다"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방송 당시 류지혜는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그의 전 남자친구로 지목된 이영호는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8년 전에 만난 것은 맞다"면서 "류지혜가 어느 날 아이를 지우고 왔다더라. (임신)진짜인지도 몰랐다. 계속 날 왜 언급하는지 모르겠다. 사과 안 하면 고소할 것"이라고 불쾌감을 내비쳤다. 류지혜는 이에 "같이 간 산부인과, 카톡 캡처가 있다"면서 "나도 영호도 꿈이 있었기에 서로 잘 되고자 지웠다. 1년 전 이영호가 '정말 자신의 애가 맞냐'고 물었다. 그러고 안 만났다. 그게 팩트다. 영호가 내 앞에서 미안하다고 울었다"라고 반박했다. 이 같은 반박에 논란이 더욱 가열되자 류지혜는 이날 오전 11시 50분 "(이영호) 나를 때린 적도 있다"면서 "무릎 꿇게 한 적도 있다. 크리스마스 때 이거 변호사한테 다 이야기하고 증거로 남길 것. TV보다가 2시간 동안 무릎 꿇고 있었다. 그도 안다. 제 말에 책임진다"라고 이영호가 바람피웠다며 주장했다. 한편 1989년생인 류지혜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지난 2013년 헬로우 모바일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인기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0년 제5회 아시아모델 시상식 레이싱모델 인기상도 수상했다. 지난 2016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1992년생인 이영호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만 15세 나이로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기록을 달성했다. 그러던 중 2015년 성적 부진과 손목 부상 등 이유로 은퇴했고,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고 있다.낙태법에서 불법으로 낙태를 할 경우 낙태를 한 여성과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처벌 받는다. 그러나 남자는 처벌받지 않는다. 1년 이하 징역이나 벌금형, 의사는 벌금형 없이 2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된다./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류지혜 "이영호 거짓말, 같이 간 산부인과 기록도 있어"… 낙태 진실공방 /류지혜 페이스북·아프리카 TV 캡처

2019-02-19 손원태

이천시립어린이 도서관, 스토리텔러 동아리 운영

토요일 어린이도서관에 가면 노란 조끼를 입은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바로 어린이도서관 이야기꾼인 스토리텔러 동아리 친구들이다.도서관을 찾은 친구, 동생들에게 동화책을 실감 나게 읽어준다. 귀를 쫑긋 세운 아이들은 생동감 넘치는 동화구연에 마냥 신이 난다.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러 동아리 친구들은 모두 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한 '어린이 스토리텔러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다. 어린이 스토리텔러 과정은 지난 2016년 처음 시작해 작년까지 모두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스토리텔링의 이론과 실제를 익혀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주는 능력을 배양하고 독서력을 향상시켜 그림책 읽어주는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수료생을 대상으로 독서동아리가 구성됐다. 동아리 회원들은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토요일에 어린이도서관 새싹자료실에서 한글 그림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다. 봉사활동 참여자는 월 1회 독서전문지도 선생님께 읽어주기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별도로 받는다.어린이도서관은 올 상반기 중 스토리텔러 과정을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스토리텔러 언니, 오빠들의 활동 모습을 보고 "저도 하고 싶다"는 귀여운 꼬마 친구들의 요청 또한 과정 개설을 서두르는 이유다. 단순히 아이들의 독서력 향상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자원봉사로 연계한 스토리텔러 동아리 활동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참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 어린이도서관 담당자(031-644-4382)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 스토리텔러 동아리 활동 모습. /이천시 제공

2019-02-19 서인범

이명박 정부시절 '기무사 댓글공작'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징역 3년 실형

정치관여 댓글 2만여건을 게시하도록 지시한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이 징역형을 살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순형 부장판사)는 19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의 댓글 공작을 주도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로 기소된 배득식(65) 전 기무사령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모두 집권세력의 정권 유지와 정권 재창출을 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헌법상 군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군에 관한 국민의 신뢰를 저버려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어 "대통령과 청와대의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며 소속 부대원에게 온라인상에서 신분을 속이고 댓글 활동을 벌이거나 비판적 의견을 가진 이들의 신원을 불법적으로 확인하게 했다"며 "국민의 자유로운 여론 형성을 저해하고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재판부는 "정치 권력이 군 정보기관을 이용해 자유로운 여론 형성을 저해하는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할 사회적 필요가 크다"고 덧붙였다.배 전 사령관은 2011년 3월부터 2013년 초까지 '스파르타'라는 이름의 기무사 내 공작조직을 통해 정치 관여 댓글 2만여 건을 게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이른바 '극렬 아이디' 수백 개의 가입정보를 조회하고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 수십 회를 녹취해 청와대에 보고하는 등 기무사 직무와 무관한 불법 활동을 시킨 혐의도 있다. 또 대원들에게 친여권 성향의 웹진을 제작해 4대강 사업 등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옹호하고 야권을 비판하는 글을 게재하고, 수십만 명의 예비역들에게 이메일로 전송하도록 한 혐의도 받았다.또 기무사에서 '일일 사이버 검색결과'를 매일 청와대에 보고한 데 대해서는 배 전 사령관이 직접 개입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재판부는 직권을 남용할 고의가 없었다는 배 전 사령관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재임 중 대통령 등에게 보고한 업무보고와 정보보고 등에도 SNS를 단순히 모니터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반대 논리의 댓글을 다는 등 공세적인 대응을 강조했다는 내용이 있다"며 "이런 업무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다고 봐야 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디지털뉴스부

2019-02-19 디지털뉴스부

김준교 "진실 말하면 막말이고 극우냐"… '짝'에서도 도발 언행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준교 후보의 막말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그의 이력이 눈길을 끈다. 김 후보는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SBS TV 예능 '짝'의 모태솔로 특집에 남자3호로 출연했다. 김 후보는 당시 여자 6호에게 "도와드리다가 돈 벌어서 미술학원 차려드릴게요"라며 "여자한테 돈 쓰는 것은 안 아까운데 시간 쓰는 것은 아깝다" 등의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그는 최종 선택에서도 "난 안 할 거다"라며 "나 싫어? 그럼 말아. 내 소중한 시간을 왜 다른 여자를 알아보는데 쓰냐. 미쳤나. 그 시간에 일하겠다"라고 해 출연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에서 "주사파 문재인 정권을 탄핵하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이 멸망하고 통일돼 북한 김정은의 노예가 될 것"이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어 "저딴 게 무슨 대통령인가. 저는 절대로 저자를 우리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제게 90% 이상 표를 몰아주면 문재인은 반드시 탄핵당할 것"이라고 강성 발언을 쏟아냈다. 이 같은 발언으로 파문이 일자 김 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을 말하면 막말이 되고, 극우가 되는 세상입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김준교 "진실 말하면 막말이고 극우냐"… '짝'에서도 도발 언행 /SBS TV '짝' 방송 캡처

2019-02-19 손원태

밑바닥 인생에서 미식축구로… 마이클 오어 실화 '블라인드 사이드'

19일 영화 케이블 채널에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가 방영돼 화제다.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는 미국의 스포츠스타 '마이클 오어'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마이클 오어는 2009년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데뷔 후, 한 번의 슈퍼볼 우승반지까지 손에 끼는 등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선수다.밑바닥 인생에서 어떻게 가장 유명한 미식축구 선수가 됐는지 그 과정을 그려낸다.아빠도 없고 엄마는 마약중독자인 등 불우한 어린시절을 극복하고 미식축구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린다.리 앤(산드라 블록)부부는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데려다가 미식축구의 포지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준다.스토리는 마이클 오어가 리 앤의 가족이 되는 과정과 그가 미식축구 선수로서 성장해나가는 것에 중점을 뒀다.리앤 가족의 도움을 받아 재능을 꽃피운 마이클 오어는 유명 대학 미식축구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다.영화의 제목이면서 미식축구 용어인 '블라인드 사이드'는 쿼터백이 보지 못하는 시야의 사각지대를 뜻한다. 선수들은 쿼터백을 보호하기 위해 사각지대를 잘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블라인드 사이드'는 누군가를 보호하는 따뜻한 눈을 가져야된다고 말하는 영화다. /디지털뉴스부마이클 오어 실화 '블라인드 사이드'. /네이버영화 제공

2019-02-19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