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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23일 개최

양평군 일자리센터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양평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4차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양평군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매칭해 기업에게 우수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로 개최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다.올해 3차례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30여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했으며, 미 채용인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취업 연계에 노력했다.올해 마지막 채용행사가 될 이번 행사에는 5개 구인기업이 참여, 다양한 직종에서 업체 인사담당자들의 현장면접을 통해 직원을 모집할 예정이다.면접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일자리센터 및 각 읍·면사무소에 구직등록 후 접수하면 되고,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구직자라도 행사 당일 방문해 현장 면접과 일자리 관련 정보를 얻고, 직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채용행사인 만큼 취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에게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난에 처해있는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채용행사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미비사항을 잘 보완해 내년 채용행사를 잘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일자리센터(031-770-102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11-19 오경택

스타벅스, 연말까지 커피찌꺼기 5500t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 2020년까지 100% 재활용 목표

스타벅스가 올 연말까지 커피찌꺼기 5천500t 이상을 재활용해 재활용률 97% 달성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스타벅스는 19일 "커피박(커피찌꺼기)에는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질소·인산·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다"며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은 비료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커피박 재활용량 집계를 시작한 뒤 매년 재활용률을 대 폭 늘려왔다. 오는 2020년까지 커피박 100%를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커피박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퇴비를 지역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2016년 4월에는 환경부·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박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전국 매장에서 나오는 커피박을 전문업체를 통해 회수·재활용하는 체계를 갖췄다.스타벅스는 올해 수거한 커피박을 퇴비 생산에 3천609t, 매장 방문 고객 제공 1천200t, 비료 제작 600t에 각각 재활용할 예정이다. 친환경 캠페인 꽃 화분에 10t, 바이오 연료 연구와 시범 생산에도 30t을 각각 사용했다. 이밖에 지난 2015년 1만 포대를 시작으로 2016년 3만1천 포대, 지난해 4만500 포대, 올해 4만6천 포대 등 커피박 퇴비 기부량을 매년 늘려나가고 있다.이석구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의 커피박 자원 재활용은 긴 호흡으로 이끌어가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미래 환경과 지역 농가 상생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지난 14일 스타벅스가 광주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보성 차 농가에 커피박을 재활용한 퇴비 2만8천 포를 전달했다고 19일 전했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연합뉴스

2018-11-19 송수은

'양승태 사법농단' 첫 포토라인 선 박병대 전 대법관… "경위 막론, 죄송하고 송구스럽다"

박병대(61·사법연수원 12기) 전 대법관이 19일 "이번 일이 지혜롭게 마무리돼 국민들이 법원에 대한 신뢰를 회복했으면 합니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박 전 대법관은 이날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의 조사를 받기 전 포토라인에 섰다. 전직 대법관에 대한 검찰의 공개 소환은 이번이 처음이다.박 전 대법관은 "법관으로서 평생 최선을 다했고, 법원행정처장으로서도 사심 없이 일했다"면서도 "경위를 막론하고 많은 법관들이 자긍심에 손상을 입고 조사받은 것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스럽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기자들이 '사법행정권 남용 행위가 법원 행정 범위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가'·'법관 탄핵 논의가 나오는 것에 책임감을 느끼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양승태 사법부 사법농단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앞서 차한성 전 대법관을 비공개 조사한 뒤 박 전 대법관까지 피의자로 소환하는 등 양승태 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3명 중 2명이 검찰 조사에 응한 것이다. 검찰은 지난 2016년 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법원행정처장을 맡았던 고영한 전 대법관을 이달 내로 불러 조사를 마친 뒤 양 전 대법원장을 조만간 소환할 것으로 관측된다.2014년 2월부터 2년 간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박 전 대법관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헌 전 차장의 직속 상관인 행정처 수장을 맡으면서 재판 개입과 법관 사찰 등을 승인하고 보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전 대법관은 242쪽에 달하는 임 전 차장의 공소장에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30여 차례 적시돼있다. 검찰은 이들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을 적용했다.특히 검찰은 박 전 대법관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고의로 지연시키는 데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팀은 박 전 대법관이 지난 2014년 10월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을 공간에서 만나 윤병세 당시 외교부 장관 등과 함께 재판 절차 지연에 관해 논의한 정황을 포착했다.또, 박 전 대법관은 파견 법관에게 지시해 ▲헌법재판소 내부 정보 및 동향 수집 ▲상고법원 등 당시 사법행정에 반대하는 법관과 변호사단체 등에 대한 부당 사찰 ▲'부산 스폰서 판사' 비위 은폐 및 축소 ▲공보관실 운영비 불법 편성 및 집행 등 각종 의혹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 전 대법관에 적용된 혐의가 수십 개에 달해 조사상황에 따라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11-19 송수은

수원시, '당수동 시민농장 추억하기' SNS 이벤트

수원시가 내년 권선구 탑동(옛 서울대농업연구소)으로 이전하는 당수동시민농장을 추억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5일까지 시 공식 페이스북에서 '당수동시민농장 추억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수원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uwonloves)에 게시된 '아디오스(Adios), 나의 작은 숲 당수동 시민농장' 영상을 시청하고, 당수동시민농장에 얽힌 추억과 새로운 시민농장에 대한 기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추억과 기대를 잘 표현한 댓글을 작성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샐러드바 2인 식사권(1명), 치킨 상품권(10명), 커피 상품권(40명) 등을 선물한다.'아디오스(안녕), 나의 작은 숲 당수동시민농장'은 시민이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활용해 제작했다.한 화가가 당수동시민농장 풍경을 그리는 모습과 시민농장의 사진·영상 교차 편집했다. 당수동 시민농장에 켜켜이 쌓인, 시민들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영상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suwonloves)에서도 볼 수 있다.한편, 당수동시민농장은 지난 2013년 시가 기획재정부 소유 부지를 빌려 조성했다. 텃밭을 일구는 '시민농장'과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경관 단지', 농사를 배우는 '교육농장' 등으로 운영해 왔다.특히 계절마다 드넓은 꽃밭이 펼쳐지는 경관 단지는 시민 발길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봄에는 청보리,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스모스로 뒤덮였다. 수생식물 단지에서는 백련, 홍련과 같은 연꽃을 볼 수 있었다.지난해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았지만 2017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올해를 마지막으로 시민농장은 탑동( 옛 서울대 농업연구소)으로 이전해 2019년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김타균 수원시 홍보기획관은 "당수동시민농장이 사라지는 것을 아쉬워하는 시민들을 위해 함께 시민농장을 추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시민농장에도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아디오스(Adios), 나의 작은 숲 당수동 시민농장' 캡처 이미지(나의 작은 숲 당수동 시민농장, 홍재호씨 작품)./수원시 제공

2018-11-19 최규원

수원시, '2018 청년UP 클라우드' 참여자 모집

수원시와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는 '2018 청년UP(업) 클라우드'에 참가할 수원지역 청년 10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수원청년 100명과 시 소재 중소기업 30곳, 대학교 3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자료를 불러올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처럼 청년과 기업·대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면서, 원하는 기업·인재·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가인 윤정호 ㈜유노파트너스 대표가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또 청년들이 아이디어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5분 브리핑(자기소개) '나도야 간다'와 시 소재 기업들의 비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및 청년과 기업 간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 창출을 위한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 : 특정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담당자들이 갖는 첫 모임)'도 마련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2018 청년UP 클라우드' 참여자 모집 배너를 클릭해 네이버 폼(http://naver.me/GoryoW4I)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는 수원 영통구에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사 협의체로 IT 벤처·일반제조기업 등 지식기반산업 전문경영인들이 회원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8-11-19 최규원

'컴백' 뉴이스트W, 단체 오피셜 포토 공개… '잘생긴애 옆 잘생긴애'

그룹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가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자정 뉴이스트 W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의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뉴이스트 W는 붉은빛의 은은한 조명 밑에서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을 담아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꽃무늬, 벨벳, 레이스 등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한 것은 물론 멤버들은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이처럼 뉴이스트 W는 세 버전의 개인 오피셜 포토 공개에 이어 단체 오피셜 포토까지 공개하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컴백을 뜨겁게 예열시켰을 뿐만 아니라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뿐만 아니라 앞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의문의 신호와 시를 공개, 독특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팬들의 다양한 추측이 쏟아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에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뉴이스트 W가 올 겨울 새롭게 선보일 앨범은 과연 어떤 콘셉트와 음악을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이스트 W의 신보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뉴이스트W 단체 오피셜 포토 공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2018-11-19 김지혜

러블리즈 케이X유지애, 콘셉트 포토 공개… '독보적 청순美'

러블리즈(Lovelyz)가 케이(Kei), 유지애의 콘셉트 포토를 마지막으로 멤버 전원의 개인 컴백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19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로 컴백하는 러블리즈 멤버 케이(Kei)와 유지애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컴백 티저 사진 공개의 마지막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과 독보적인 청순한 분위기로 청초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3일간 공개된 멤버들과 함께 화이트 드레스 코드로 순백의 여신 자태를 뽐내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앞으로 이어질 컴백 일정에 대한 궁금증마저 불러일으켜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오르고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캔디 젤리 러브'로 데뷔, 이후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나의 지구))', '그날의 너' 등으로 대세 걸그룹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러블리즈 멤버들은 음악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생츄어리(SANCTUAR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러블리즈 케이X유지애, 콘셉트 포토 공개. /울림엔터테인먼트러블리즈 케이X유지애, 콘셉트 포토 공개. /울림엔터테인먼트

2018-11-19 김지혜

'남자친구' 박보검, 전소니·김주헌과 맥주타임… 동네 3인방 '절친 케미'

'남자친구' 박보검이 전소니, 김주헌과 함께 절친 케미를 뽐냈다.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제작 본팩토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남자친구' 측은 동네에서 뭉친 박보검-전소니-김주헌의 스틸을 19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는 박보검-전소니-김주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 가득 미소를 띄운 박보검과, 그를 보며 웃음짓는 전소니-김주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건배를 하는 박보검-전소니-김주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자동 미소를 자아낸다.이는 극중 절친한 사이인 김진혁과 조혜인(전소니 분), 이대찬(김주헌 분)의 모습으로, 세 사람은 대찬이 운영하는 골뱅이집을 아지트로 뭉쳐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쏟아내는 사이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혜인은 진혁에게 우정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소꿉친구로, 대찬은 진혁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는 좋은 친구 같은 형으로 진혁의 옆을 지킬 예정. 이에 진혁-혜인-대찬이 뿜어낼 기분 좋은 절친 케미에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배우 송혜교-박보검과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 선풍적인 인기 속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명불허전',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을 제작한 본팩토리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28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남자친구' 박보검. /tvN '남자친구'

2018-11-19 김지혜

양평군, 제3회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손신)는 지난 17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지역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회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쓴 양동어린이집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 등 4명이 공로상을 수상 했다. 이와 함께 외부공모사업 친정부모 초청에 선정된 두 가정과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회장·김영미)에서 다문화 가정 친정 보내주기 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12개 읍·면 행복돌봄추진단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양평군지회 이상연님이 모범 다문화 자녀 1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기원하는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이번 행사에는 일반가정들도 함께 참여해 2부 체육대회와 3부 장기자랑이 펼쳐져 비록 언어와 문화, 피부색이 다르지만 같은 지역에서 축제를 통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어 행사의 의미가 더해졌다.손신 센터장은 "앞으로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지원하여 다르지만 함께하는 문화를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11-19 오경택

고양시, 민선 7기 핵심키워드 '자족기능과 생활SOC 확대' 주력

경기북부의 중심 도시인 고양시가 민선 7기 닻을 올린 지 5개월여만에 어수선했던 출범초기와 달리 점차 안정을 찾아가며 명품도시를 향한 행정업무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재준 시장도 민선 7기 슬로건으로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을 발표,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고양시를 이끌고 있다. 민선 7기 핵심 키워드로 '도시 자족기능 향상과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확대'를 강조한 이 시장은 4대 시정목표로 '미래를 꿈꾸는 평화경제특별시',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 중심도시', '풍요로운 삶의 시민행복도시', '조화와 균형의 지속가능 발전도시' 실현을 제시했다.시는 무엇보다 '105만 시민이 행복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시민 생활 불편해소', '정의로움이 살아 있는 고양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시는 단·중장기 10대 과제로,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 '통일경제특구 유치', '대곡역세권(가칭 고양중앙역) 개발', '고양균형 발전', '사람중심 생활SOC 투자',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 '시민행복 정책발굴', '주민참여 자치 내실화', '지역화폐 고양페이 도입', '환경정책 수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에 고무된 고양시는 향후 평화통일 경제특구와 대곡역 개발 등의 본격 추진시 침체된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미래 청사진도 제시했다.#평화통일 경제특구 조성 100만 특례시로 탄력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대규모 산업시설 유치가 사실상 어렵다. 서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한 일산신도시가 아파트 중심으로 개발되면서 주거기능에 비해 교통·산업시설·일자리 등이 절대 부족한 기형도시로 성장했다.하지만 올해 들어 세차례 남북정상 회담과 남북관계 화해 분위기를 활용, 평화통일 경제특구를 유치하는 핵심전략을 세웠다. 고양시는 서울과 개성·평양 중간지역에 휴전선도 인접해 있고 경의선 철도와 자유로가 지나는 교통망, 남북경협 기업 유치 등 평화통일 경제특구로 손색없는 지리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통일시대 철도 교통 중심지와 남북협력 사업 전진기지로 활용될 대곡역은 '고양중앙역'으로 역명 변경과 함께 국제철도역을 조성키로 했다.#고양페이 도입과 민원처리 기간 단축시는 각종 수당이나 마일리지를 지역화폐 '고양페이'로 지급한다. 재래시장, 자영업자, 중소기업, 문화·공공시설 등에서 고양페이를 사용토록 장려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중소상공인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 영향을 주는 민원사무 385종에 대한 처리기간 단축을 통해 법정일수 7일 이하 민원 297종, 8일 이상 민원 88종의 처리기간을 단축·조정 했다. 각종 신고업무도 5일 이내 처리, 시민생활 불편과 비용을 최소화 했다.시민 누구나 자전거 안심보험 가입을 통해 자전거로 인한 사고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시민안전보험도 가입할 계획이다. #시민이 만드는 2019년 예산안시는 올해 '시민이 먼저 보는 예산서'를 통해 각 부서에서 요구한 최초 예산안을 시민에 공개, 주목받았다. 공개된 자료는 시민의견을 수렴,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2019년에는 민선7기 시정 철학이 담긴 예산이 편성된다. 장기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예산 확보를 위해 중기재정계획 수립과 매년 500억원을 적립한다. 킨텍스 제3전시장, 일산테크노밸리, 대곡역세권 개발, 도시공원 사업 등에 8천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원당, 화전, 삼송, 일산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구도심 활성화와 함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버스노선 확대, 자유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백석IC 신설, 아시안 하이웨이 구축을 추진 한다. 이밖에 생활인프라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시설 추가 설치, 평생학습센터 건립,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 등에 심혈을 쏟는다.이재준 시장은 "민선7기 고양시정의 궁극적 목표는 도시자족 기능 확대와 생활SOC 투자로 사람다운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시정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은 민선 7기 시정의 궁극적인 목표로 "도시자족 기능 확대와 생활SOC(사회간접자본) 투자로 '사람 중심 도시, 정의로움이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제공

2018-11-19 김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