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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 정월대보름 다음날 20일 가장 크게 뜬다… 최소보다 14% 더 커

올해 가장 큰 둥근달이 오는 20일 밤에 뜬다.지난 18일 한국천문연구원 천문력에 따르면 이른바 '슈퍼문'이 20일 0시 54분에 밤하늘에 걸린다.날짜상으론 정월 대보름 다음 날이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달을 말한다.이날 뜨는 달은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9월 14일)보다 14%가량 더 커 보일 전망이다.이유는 '망'(望)인 동시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기 때문이다.망은 달이 가장 둥글게 되는 때를 뜻한다.달은 타원형 공전궤도를 돈다. 지구와 달 사이 거리 차이에 따라 관측 크기도 달라진다.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가까우면 달은 커 보이고 멀면 작게 보인다. 당일 지구와 달 사이 거리는 약 35만7천151㎞다.평균 거리인 38만4천400㎞보다 3만㎞가량 가깝다.다만 맨눈으로는 실제로 얼마나 커 보이는 것인지 식별하지 못할 수도 있다.관측 관건은 날씨다.하늘에 구름이 낄 것으로 예보됐기 때문이다.대전기상청 관계자는 "19일에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며 "보름달이 뜨기 시작하는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에는 구름 사이로 달을 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부작은 달(왼쪽)과 슈퍼문 비교도 /연합뉴스=한국천문연구원 제공

2019-02-18 디지털뉴스부

평택시, 해외 진출 청년 현지 정착 위한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가 국내 일자리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해외 시장 정착을 위한 '평택형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추진하는 평택시 자체 사업이다. 지역 청년을 미래사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이다.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34세 이하가 대상이며 2019년 해외에 취업한 청년은 3회에 걸쳐 4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현지 정착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선착순 1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신청 조건과 방법은 평택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청년들은 해외 취업에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해외진출과 정착 과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외에도 4차 산업 인재육성 직업훈련 사업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평택시 일자리창출과(031-8024-3572)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시가 해외 취업 성공 청년들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정착을 위해 '평택형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제공

2019-02-18 김종호

'버닝썬 직원 구속' 경찰, 유착의혹 제기한 20대 성추행 정황 추가 포착… '피해자 확인 중'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던 20대가 이 클럽 내에서 여성들을 성추행한 정황이 추가 발견돼 경찰이 피해자를 찾고 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버닝썬 내부의) 영상을 분석하던 중 클럽 내에서 김모 씨의 추가 추행 행위로 보이는 장면이 있어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또 "지난 1일 김씨를 소환한 뒤 범죄 사실별로 진술과 증거들을 분석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김씨는 지난해 11월 24일 버닝썬에서 직원에게 끌려가는 여성을 지키려다가 클럽 이사 장 씨로부터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인물이다. 그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도리어 자신을 입건하고 집단 폭행했다고 주장해왔다.이에 경찰은 김씨가 현장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들에게 욕설해 부득이 업무방해죄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경찰관들이 김씨를 폭행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김씨의 주장처럼 사건 당일 클럽 직원들에게 끌려가는 여성을 김씨가 보호하려 한 정황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고, 장 씨는 "김씨가 클럽 내에서 여성들을 추행해 직원들과 시비가 붙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실제 버닝썬에서 'MD'로 일했던 중국인 여성 등 2명이 사건 당일 김씨로부터 추행당했다며 지난해 12월 21일 고소장을 제출했다.경찰은 버닝썬에서 제출받은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김씨가 고소인들을 추행한 것으로 의심되는 장면을 확인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화질 보정을 요청했다. 화질 보정은 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김씨는 장씨에게 폭행당하기 직전 클럽 다른 직원을 폭행한 혐의, 지구대로 연행된 뒤 조서에 침을 뱉어 집어던진 혐의 등으로도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디지털뉴스부사진은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가 경찰에 입건된 김 씨가 지난 1일 오전 성추행과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로 들어서는 모습. /연합뉴스

2019-02-18 디지털뉴스부

1천500만원 이하 취약계층 장기연체 6월부터 특별감면

취약계층이 1천500만원 이하의 채무를 10년 이상 장기연체 중인 경우 3년만 성실 상환하면 잔여채무를 면제해주는 특별감면 프로그램이 이르면 6월부터 도입된다. 연체위기에 처한 사람을 선제적으로 돕는 신속지원제도도 가동된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8일 전북 군산의 공설전통시장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 서민금융 현장을 방문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개인채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우선 상환능력이 없는 취약채무자를 대상으로 6~8월 중 특별감면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3개월 이상 연체한 기초수급자(생계·의료)·장애인연금 수령자와 70세 이상 고령자다. 10년 이상 1천500만원 이하 채무를 장기연체한 저소득층도 해당한다. 금융위는 이들의 채무에 대해 상각채권은 원금 70~90%를, 미상각채권은 3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1천500만원 이하 장기연체자의 경우 채무조정으로 감면된 채무를 3년간(단 감면채무의 최소 50%를 상환해야 함) 연체 없이 성실 상환하면 잔여채무를 모두 면제해준다. 연체 전부터 연체 30일까지인 사람에게는 연체위기자 신속지원제도를 신설한다. 연체가 발생해 신용도가 하락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연체정보 등록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장점이 있다. 지원 대상은 일시적 소득 중단·감소가 객관적으로 확인된 다중채무자다. 최근 6개월 이내 실업자나 무급휴직자, 폐업자, 3개월 이상 입원 치료를 해야 하는 환자 등이 대상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6개월간 약정금리대로 이자만 납부하는 상환유예 기간을 두고 이후 추가적인 채무조정에 들어갈지를 결정한다. 연체 90일 시점에서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하거나 10년 장기분할 상환에 들어간다. 연체 90일 이상 채무자 중 금융회사가 아직 채권을 상각하지 않은 사람도 최대 30%까지 원금 감면을 허용하기로 했다. 금융회사는 통상 연체 후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야 채권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장부상 손실로 처리한다. 지금은 금융회사가 상각처리하지 않으면 원금 감면이 안 돼 개인 워크아웃에 들어가도 상각 전까지는 이자 면제나 장기 분할상환 등만 가능하다. 금융위는 미상각 채무라도 채무과중 정도에 따라 최대 30%까지 원금을 감면하고 대신 금융회사들이 원금 감면분에 대한 세법상 손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단 고의적 연체를 막고자 채무조정 신청일 1년 이내 대출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상각된 채무의 원금 감면율은 30∼60%에서 20∼70%로 확대하기로 했다. 더 갚을 수 있는 사람은 더 갚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덜 갚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채무감면율을 산정할 때 연체 기간이나 소득 안정성 등 상환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이 반영되도록 채무감면율 산정체계도 개편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기존 개인워크아웃제도를 개선하는 채무감면율 상향 및 감면율 산정체계 개편 등 과제는 3~4월중 시행할 예정이다. 신속지원제도와 특별감면 프로그램은 6~8월 중 시행하고 미상각채무 원금감면은 기재부와 협의 후 시행시점을 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2019-02-18 연합뉴스

사립유치원용 에듀파인 첫 공개… "회계 비리 '원천 차단'"

다음달부터 원아 200명 이상 대형 사립유치원부터 적용되는 사립유치원용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이 18일 공개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사립유치원용 에듀파인 시연회를 열고 사립유치원에 맞게 일부 기능을 개선한 에듀파인을 공개했다. 그간 많은 사립유치원이 국가 지원금과 학부모가 내는 부담금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회계로 관리해왔다. 이 때문에 현장체험 학습비나 졸업앨범비 등 학부모 부담 경비를 국가에서 받는 누리과정 지원금과 같은 회계에 집어넣고는, 현장체험 혹은 앨범 비용을 학부모들에게 걷은 돈보다 저렴하게 처리해 차익을 챙기는 식의 회계 비리가 가능했다. 그러나 에듀파인이 도입되면 정부 지원금·수익자(학부모) 부담금 등 재원 종류마다 개별적인 세출 예산을 편성해 수입·지출을 관리해야 한다. 예산을 쓸 때는 거래업체의 업체명·사업자등록번호 등을 먼저 에듀파인에 입력하고 지출을 입력해야 한다. 이를 통해 유치원 원장이 물품 구입비를 정당하게 회계 집행하지 않고 자기 호주머니로 빼돌리는 비리를 막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에듀파인이 적용되면 사립유치원의 모든 수입·지출 이력이 투명하게 관리돼 이런 회계 비리가 불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초·중·고등학교와 국공립 유치원이 사용하는 에듀파인에는 12개 메뉴가 있지만, 사립유치원용 에듀파인은 사업현황·예산관리·수입관리·지출관리·예산결산 등 회계에 필수적인 기능 5개만 메뉴에 넣었다. 예산 편성 때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처럼 엑셀 파일만 올리면 에듀파인에 자동 입력되도록 했다. 대부분 전문인력 없이 원장이 회계관리를 도맡는 사립유치원 특성을 고려한 조치다. 이밖에 회계 사고로 의심되는 입력이 있으면 경고 알람 등을 제공하는 '클린재정' 기능 등도 넣었다. 에듀파인은 지난해 10월 공시 기준으로 원아 200명 이상인 대형유치원 581곳에 다음 달 1일부터 의무 적용된다. 대형유치원이 아니지만 올해 에듀파인을 쓰겠다고 신청한 유치원은 이달 15일까지 105곳이었다. 교육부는 의무적용 대상 중 몇 곳이 에듀파인 사용을 신청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예산편성 일정을 고려해 19일부터 예산편성 기능만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통한다. 수입·지출 기능은 3월 1일, 결산·클린재정 기능은 4월에 단계적으로 열린다. 교육부는 회계 전문성을 가진 교육청 인력이나 초·중등 에듀파인 강사로 이뤄진 대표강사 134명을 구성해 시·도 교육청에서 사립유치원 회계담당자 교육을 시작했다. 원장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과 사용 설명서를 제공하고 교육청·교육지원청은 에듀파인 전문 지원단도 꾸려 상담 등을 상시 지원한다. /연합뉴스사립유치원 적용 '에듀파인'은 어떤 모습?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사립유치원 등에 적용될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의 시연을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2-18 연합뉴스

여야 3당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합의 불발… '2월국회 개최' 진통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정상화 방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개최 여부를 비롯해 '5·18 망언 의원 징계', '손혜원 국정조사' 등 각종 현안을 놓고 논의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오전 9시 30분께 시작된 여야 3당 원내대표 협상은 1시간도 채 안 돼 결렬됐다. 국회정상화 합의 불발…'2월국회 개최' 진통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W_PHnKsDgRw]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동에서 합의된 사항은 없다"며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헤어졌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여야간 쟁점 사안에 대해선 나중에 계속 논의를 하더라도 일단 조건없이 국회를 소집해야 한다"며 "대화를 계속해서 빠른 시일 내에 국회를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야당은 여당에 합리적 조건을 얘기했음에도 여당이 수용하지 않아 더 이상 논의가 어렵다"고 했다. 특히 나 원내대표는 "우리가 김태우 특검 요구를 접고 손혜원 국정조사라는 최소한의 요구만 했는데도 여당이 응하지 않았다"며 "여당에 국회 정상화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하루빨리 국회를 소집에 2월 내에 처리해야 할 법들이 많은데 안타깝다"며 "최종 합의는 못 이뤘지만 민주당과 한국당이 서로 정확한 입장을 확인한 만큼 오후에도 협상을 이어나가도록 중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3당 원내대표들은 비공개 협상에 들어가기 전 모두발언을 통해 나란히 국회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2월 임시국회 개의 등 구체적 방법론을 놓고 이견을 노출해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홍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일단은 국회 소집을 함께 해서 상임위 법안 심사를 하면서 이견이 있으면 좁혀가는 방향으로, 조건 없이 국회를 정상화하자"며 "다만, 5·18 망언 문제는 한국당도 함께 참여해 분명하게 처리를 하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 원내대표는 "민생경제가 엉망이다. 국회를 정상화하자는 데는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김태우 특검, 손혜원 국정조사, 조해주 자진사퇴 등 어떤 조건에도 답하지 않으면서 국회를 정상화하겠다는 것은 책임 있는 여당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표는 "양당이 국회 정상화를 이야기하면서 적극적인 노력은 뒷전에 두고 있다"며 "여당은 좀 더 책임있는 자세로, 한국당은 하루속히 국회에 들어와 모든 것을 의논하겠다는 자세를 갖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회동하는 3당 원내대표들 자유한국당 나경원(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2-18 연합뉴스

조성아 세럼스틱, 혹한기에도 피부영양+보습 등 수시 케어 가능… '탄력 시너지 효과'

조성아 세럼스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브랜드 조성아뷰티의 '에이치 세럼스틱'은 여배우들의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조성아뷰티만의 29년 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이 제품은 고농축·고보습 허니 세럼 약 1000방울을 응집시킨 신개념 고체 세럼으로 피부 관리가 어려운 혹한기에도 피부 속까지 영양, 보습 성분을 전달하는 등 수시 케어가 가능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사용할 때마다 로열 비 콤플렉스와 콜라겐으로 감싼 블랙 비 프로폴리스 탄력 캡슐이 피부 위에서 터져 바르는 것만으로 보습, 탄력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조성아는 "에이치 세럼스틱은 바를 때마다 1000방울의 고농축 허니 세럼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투입돼 건조한 겨울에도 촉촉하게 케어 해준다. 2차로 피부 위에서 콜라겐으로 감싼 프로폴리스 캡슐이 터지며 광코팅을 해 건조함을 방지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에이치 세럼 스틱은 명동에 위치한 조성아뷰티 셀렉샵 1,2호점과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디지털뉴스부조성아 세럼스틱, 혹한기에도 피부영양+보습 등 수시 케어 가능… '탄력 시너지 효과' /조성아 뷰티 제공

2019-02-18 디지털뉴스부

부천시, 장애인복지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창의실에서 시의원, 장애인복지위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시설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장애인복지종합계획 수립(2019~2023)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책임연구원인 전지혜 인천대학교 교수의 발표를 바탕으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연구용역 결과 '장애인과 행복한 세상, 모두가 행복한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장애인복지 효율화를 통한 복지시스템 강화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마을 공동체 실현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일자리 활성화 및 고용지원 ▲돌봄 및 재활서비스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삶 구현 ▲교육 및 소득보장을 통한 사회참여 활성화 ▲권익옹호 및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증진 등 6개의 목표를 수립했다. 또한 각 목표에 대한 73개의 세부과제를 발굴해 부천시 장애인복지사업의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를 부천시 장애인 복지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안정민 복지국장은 "제시된 세부과제들을 단기·중기·장기로 나눠 장애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연구용역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최종보고서 등 관련 자료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2-18 장철순

여주시, 베트남 시장개척단 참가 수출 유망 중소기업 모집

여주시기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19년 여주시 베트남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모집기간은 오는 3월 5일까지로, 파견지역은 베트남(호치민, 하노이)이며 5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5개 기업을 파견한다.참가자격은 여주시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참가 기업에는 항공료 50%, 바이어 상담, 통역, 현지 시장 분석 리포트 등이 제공된다. 이번에 파견 예정인 베트남 시장은 연평균 6%의 꾸준한 경제성장률로 소비력이 향상되면서 내수 소비시장 진출을 위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젊은 인구율과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우리나라 기업들이 진출하기 좋은 시장이다. 여주시는 올해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증진을 위해 5월 베트남(호치민, 하노이), 11월 동남아(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총 2회에 걸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홈페이지(여주소식 공고 게시판), 여주기업SOS넷(yeoju.giupsos.or.kr), 이지비즈(www.egbiz.or.kr)에서 확인하거나 여주시 지역경제과 기업팀(031-887-3032)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마케팅팀(031-259-61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9-02-18 양동민

여주박물관 3·1운동 100주년 특별기획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다' 3월 1일 개막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기획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다'를 오는 3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1919년 여주에서는 4월 1일 금사면 이포에서 만세시위를 시작으로 현재의 북내면·흥천면·대신면 등으로 만세운동이 확산했으며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이에 여주박물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여주지역의 3·1운동을 알리기 위해 특별전을 기획했다.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3·1운동의 전개와 결과를 개략적으로 살펴보고, 2부 '여주의 3·1운동'에서는 여주지역의 3·1운동을 지도와 연표로 정리하여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3부에서는 여주 3·1운동을 주도했던 인물 중 포상을 받은 12명을 소개함과 동시에 이분들께서 고초를 겪었던 서대문형무소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마지막 4부에서는 여주 출신의 독립운동가들을 알아보고, 3·1운동의 결과 탄생한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활약한 조성환·엄항섭 등 여주 출신 인물들의 행적에 대해 살펴본다.또한 특별기획전에서는 여주의 3·1운동과 관련된 유물 50여 점이 전시된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 직접 사용했던 '기미 독립선언서' 복제품을 비롯하여 '고종장례 사진첩', 일제가 감시대상으로 삼은 인물들의 신상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일제 감시대상 인물카드', 독립유공자에게 수여된 훈장증 등이 있다. 한편 전시 기간에는 순국선열들에게 감사의 말씀 적어보기, 태극기 탁본 찍기, 포토존 등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꾸며질 예정이다. 특별기획전은 여주박물관 황마관(구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볼 수 있으며, 전시연계 체험은 여마관 1층 로비 전시홀에서 운영된다. 개막식은 3월 1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여주 독립운동가 후손 등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문의:031-887-3583)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박물관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기획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다'를 오는 3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여주시 제공

2019-02-18 양동민

안양시, 안녕안양·안양예술공원 가이드북 2종 관광홍보물 발간

안양의 명소와 먹거리 등을 모두 담은 책이 발간됐다.안양시는 지역 명소를 총망라한 '안녕안양'과 '안양예술공원 가이드북' 총 2종의 홍보물을 최근 발간했다.관광안내책자인 '안녕안양'은 볼거리, 할거리 먹거리가 주제로 총 128페이지 분량으로 총 9천부가, '안양예술공원 가이드북'은 28페이지 분량으로 총 1만2천500부가 발간됐다.'안녕안양'은 권역별 볼거리와 먹을거리는 물론 안양의 역사와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등을 소개한다. 또 도시문화체험, 역사문화 예술의 공간 안양예술공원, 100년거리 안양1번가, 삼성산 트레킹 등 테마여행 10선과 모범음식점 및 숙박업소 정보를 담고 있다.안양예술공원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은 APAP작품과 안내지도, 안양예술공원의 탄생이야기 그리고 투어프로그램, 박물관, 문화재, 자연체험코너 등이 수록돼 있다. 안양예술공원은 지역의 오랜 명소이자 수도권 주민들도 자주 찾는 관광지로 최근에는 겨울철 털실옷 거리가 조성되고 태국의 유명 아이돌그룹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동남아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시는 이번에 발간한 홍보물을 외국인 관광객들도 접할 수 있도록 영어와 중국어로도 일부 발간해 각 기관은 물론, 공항, 전국의 관광안내소와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향후 일본어와 베트남어로도 추가 발간할 예정이다. 또 7월 중 구축 예정인 관광안양 인터넷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로 다시 찾고 싶은 안양이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안양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시가 안양의 명소와 먹거리 등을 담은 '안녕안양' 등 지역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발간했다. 사진은 '안녕안양' 표지./안양시 제공

2019-02-18 이석철·최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