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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18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 우수단체 선정

가평군이 행복지수가 높은 지방단체로 평가됐다.군은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가평군을 비롯해 강진군, 고창군, 곡성군, 공주시, 괴산군, 김제시, 단양군, 대구광역시 등 2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 조사와 생활인프라, 주거, 교육, 문화 여가, 경제, 사회, 의료, 복지, 환경, 안전, 시민의식, 지역행정 등 지방자치단체 정량지표 통계를 기초로 평가하여 우수단체에 시상하고 있다.군은 지역발전을 제한하는 각종 법규와 광범위한 면적에 비해 재정여건의 빈약 등 각종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을 비롯해 민원사무편람 현행화,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민원모니터 운영, 이장·노인단체·사회단체·지역주민과의 간담회 정례화, SNS 서포터즈 운영, 희복 마을 공동체 만들기 추진 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70.1%로 도내 고용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는가 하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비롯해 강소농 육성 및 경영지원사업분야, 전국 분뇨처리시설 운영평가결과, 경기도 축산진흥대회에서 최우수상, 지방재정 신속집행평가 및 넥스트(NEXT) 경기 농정 업무평가 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성기 군수는 "군민 중심의 행복도시 가평건설을 위한 노력에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루어 낸 성과"라며, "공약추진율 95%, 이행완료율 40%의 현재 진행형 지도력으로 말보다는 몸으로 실천하고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지병수(오른쪽) 가평군 기획감사담당관이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 우수단체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패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가평군 제공

2018-11-20 김민수

부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바리스타 2급 양성과정 높은 인기

60세 전후의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한 부천 바리스타 양성과정의 신청자가 12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이모작 바리스타(2급)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12명 모집에 60여명이 지원해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커피는 젊은층의 문화란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에는 중장년층도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드립 커피를 즐기는 등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은퇴 후 카페를 창업하거나 시니어 카페나 실버 카페에서 일하는 실버 바리스타의 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한 수강생은 "현재는 일을 하고 있으나 은퇴 후 보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계속 활동할 수 있는 분야를 찾다가 평소 즐기던 커피를 배워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교육을 맡은 백기백 한국 바리스타 스쿨 마스터 트레이너는 "다른 취미 생활도 마찬가지지만 커피는 관심과 연습만큼 풍부한 기쁨을 주는 분야다. 교육에 성실히 임하고 실습에 힘쓰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남다른 열정으로 바리스타 양성 과정에 도전한 수강생들에게 박수를 드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강좌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http://twohappylife.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방문(복사골문화센터 3층) 또는 전화(032-625-479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11-20 장철순

의왕 중앙도서관, 연말 및 크리스마스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연말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색다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12월 11일 오후 5시, 7시에는 전래놀이연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특별공연한다. 이번 연극은 동화를 바탕으로 전래놀이를 접목한 관객참여형 연극으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12월 13일 오후 4시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좌로 '스트링아트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곡선을 사용하지 않고 직선만을 이용해 여러가지 모양을 만드는 스트링아트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활동이다.12월 19일 오후 4시 30분에는 6~10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이 직접 부모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의왕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더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중앙도서관(031-345-36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중앙도서관이 연말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색다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 /의왕시 제공

2018-11-20 민정주

현대백화점, 국내 처음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 '바로란' 판매

현대백화점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을 판매한다.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동물복지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 중 1등급 유정란(卵)을 선별한 '바로란'을 판매한다.동물복지 인증이란 동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사육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농장과 농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유통업계에서 동물복지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을 판매한 적은 있지만, 1등급 유정란을 선별해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바로란'은 현대백화점과 양계농가 '텃골영농조합'이 1년간 협업 끝에 선보이게 됐다. 농가는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동물복지 인증 농장'을 운영하고, 현대백화점은 생산된 계란을 100% 직매입해 마케팅·패키지·재고관리 등을 담당하는 형태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동물복지 인증 농장을 운영하는 농가의 가장 큰 고민은 수익성이라는 점을 고려해 직매입 방식을 운영하게 됐다"며 "협업을 통해 충남 당진에 있는 동물복지 인증 농장 '청금농장'에서 옥수수 등 비(非)유전자 조작 원재료로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사료로 키운 닭이 생산한 양질(壤質)의 계란을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바로란의 가격은 15개입 기준으로 9천500원이다. 회사 측은 동물복지인증 농장에서 생산한 만큼 일반란 대비 50%, 동물복지란 보다도 35% 가량 가격이 높지만 그만큼 품질과 신선도가 뛰어나다고 전했다. 윤상경 현대백화점 생식품팀장은 "최근 동물복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들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20~30% 가량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에도 농가와 협업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현대백화점이 판매에 나선 동물복지 1등급 유정란인 '바로란'. /현대백화점 제공

2018-11-20 이종우

부천시, 내년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부천시가 2019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생활환경 정비사업 등 56개 사업이며, 모집인원은 109명이다. 신청 대상은 각 단계별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을 갖춘 부천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다만 실업급여 수급권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세대를 달리하는 부부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생계급여 대상자), 직전단계 사업 중도 포기자(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 등 다른 정부지원 일자리사업 포함), 재산 2억원 초과 보유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원할 경우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도장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및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2019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1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시급 8천350원과 부대경비 5천원, 주·월차 수당, 4대 보험 가입이 지원된다. 65세 미만은 주 5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5일 1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 또는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032-625-2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11-20 장철순

KBO FA 시장, '최대어' 양의지·'KS 주역' 이재원 나온다… 장원준 미신청

KBO(총재 정운찬)는 20일 2019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2명 중 FA 권리행사 승인을 신청한 15명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최대어'로 꼽히는 양의지(31·두산)도 포함됐다. 2019년 FA 승인 선수는 SK 이재원, 최정, 두산 양의지, 한화 송광민, 이용규, 최진행, 넥센 이보근, 김민성, 삼성 윤성환, 김상수, 롯데 노경은, LG 박용택, KT 금민철, 박경수, NC 모창민 등 총 15명이다. 이중 신규 자격은 10명, 재자격은 4명, 자격 유지는 1명이다.오늘 공시된 2019년 FA 승인 선수는 오는 21일부터 해외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가장 눈에 띄는 건 현역 최고 포수인 양의지다. 2006년 두산으로부터 2차 8라운드에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한 양의지는 통산 1천66경기에 출전, 타율 0.299, 980안타, 125홈런, 547타점을 기록 중이다.올해는 타율 0.358, 23홈런, 77타점을 올리며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양의지는 투수 리드와 경기 운영, 도루 저지 등 포수에게 필요한 능력을 고루 갖춘 선수이기도 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SK의 포수 이재원(30)도 FA 시장에 풀린다. 이재원은 올 시즌 타율 0.329, 17홈런, 57타점으로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다. 한국시리즈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SK의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재자격 선수 중에는 외야수 최정(31·SK)이 눈에 띈다. 2016년과 2017년 KBO리그 홈런왕을 차지한 최정은 올해 부상으로 타율 0.244, 35홈런, 74타점으로 시즌을 마쳤다.한국시리즈에서는 내내 부진하다가 6차전 9회 2아웃에 동점 홈런을 쳐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15년 SK와 4년 총액 86억원에 계약했던 최정은 이번이 두 번째 FA다. KBO리그 통산 최다인 2천384개의 안타를 때린 박용택(39·LG)은 세 번째, 투수 윤성환(37·삼성)과 내야수 박경수(34·kt)도 두 번째 FA를 신청했다.한편 타 구단 선수를 FA로 영입한 구단은 해당 선수의 전년도 연봉의 200%에 해당하는 보상금과 구단이 정한 20인 보호선수 외 선수 1명을 보상해야 한다.해당 선수의 원소속 구단이 선수 보상을 원하지 않을 경우 연봉의 300%로 보상을 대신할 수 있다.이번 FA 승인 선수는 15명으로 KBO 규약에 따라 각 구단은 원소속 구단 FA 승인 선수를 제외하고 타 구단 FA 선수를 최대 2명까지 영입할 수 있다.올해부터 KBO는 공정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FA 이면계약 금지 규정을 위반한 구단에 다음 연도 1차 지명권 박탈과 함께 제재금 10억원을 부과하고, 선수에게는 1년간 참가활동정지 제재를 내리기로 했다.또한, 이번 FA 시장부터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공인을 받은 선수 대리인(에이전트)이 구단과 FA 협상을 벌일 수 있다.한편, 올해 FA 미신청 선수는 투수 장원준(33·두산), 투수 임창용(42·KIA), 투수 장원삼(35), 내야수 손주인(35), 외야수 박한이(39·이상 삼성), 투수 이명우(36·롯데), 내야수 박기혁(37·kt)까지 7명이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2019 프로야구 FA자격선수 공시. 사진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서 적시타를 친 양의지. /연합뉴스2019 프로야구 FA자격선수 공시. 지난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3차전 경기서 이재원이 투런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 프로야구 FA자격선수 공시. 사진은 두산베어스 투수 장원준. /연합뉴스

2018-11-20 김지혜

부천펄벅기념과 '문학유산 콘서트' 두번째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펄벅기념관이 '펄벅의 눈으로 본 한국-문학유산 콘서트'의 두 번째 콘서트 '새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경기도 '2018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펄벅이 한국을 배경으로 집필한 소설을 음악, 영상, 시낭송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이번 문학유산 콘서트는 부천 문학 창의도시 운영위원인 고경숙 시인과 동요 '노을'의 작곡가인 동국대학교 최현규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오즈컴퍼니의 클래식 연주와 함춘호 교수가 지도하는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공연도 이어졌다.이들은 펄벅의 소설 '새해'의 내용을 토대로 만든 7개의 곡을 선보였다. 또한 부천대학교 제펫 스튜디오와 연계해 만든 펄벅 애니메이션과 펄벅의 딸인 부천 소사희망원 출신 줄리 헤닝(Julie Henning)이 미국에서 보내온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콘서트에서는 고경숙 시인이 지난 3월 펄벅 서거 45주기 추모식을 위해 만들었던 시 '굿바이 맘!'을 낭송했다. 이와 함께 소사희망원 출신인 고재헌씨가 펄벅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부천펄벅기념관 김광연 관장은 "펄벅 문학유산 콘서트는 펄벅이 한국을 배경으로 쓴 작품을 계속해서 알리고 우리의 문학적 유산으로 만들자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깊어가는 가을 밤 펄벅의 작품과 음악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부천펄벅기념관은 펄벅이 전쟁고아와 혼혈아동을 돌보았던 옛 소사희망원 자리에 2006년 9월 30일에 개관하여 올해로 12년을 맞이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8-11-20 장철순

워너원 '봄바람' 7개 차트 1위… 제니·트와이스·엑소 제쳤다

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의 신곡 '봄바람'이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지난 19일 오후 6시 공개된 '봄바람'은 20일 오전 9시 멜론,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7개 차트 1위에 올랐다.블랙핑크 제니의 '솔로'(SOLO),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엑소의 '템포'(TEMPO) 등 최근 차트를 점령한 음원까지 제쳤다. 특히 지니와 올레뮤직, 네이버뮤직에서는 차트 톱10이 모두 워너원의 노래들로 채워지는 '줄세우기'까지 이뤄졌다. 정규 1집이자 해체 전 마지막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의 타이틀곡인 '봄바람'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틋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우리 다시 만나 봄바람이 지나가면 / 한 번 더 안아줄게 봄바람이 지나가면 / 두렵지 않아 서로의 마음을 잘 알아 / 걱정하지마 그 누구보다 너를 아끼니까' 등의 가사는 헤어짐을 앞둔 팬들에게 다음을 기약한다.워너원 컴백쇼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엠넷과 M2, 워너원 공식 페이스북, 엠넷 오피셜, 엠넷 K팝 유튜브에서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워너원 '봄바람' 7개 차트 1위. /워너원 공식 트위터

2018-11-20 김지혜

인스타그램, '가짜 팔로워·좋아요·댓글' 퇴출… 전쟁 선포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앱) 인스타그램이 가짜 팔로워, 좋아요, 댓글을 퇴출한다. 인스타그램의 모기업인 페이스북이 허위 정보와 조작 등으로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단속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고 AFP 통신 등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인스타그램 측은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제3의 앱'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팔로워를 늘리는 등 인기도를 끌어 올리려는 계정들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며 "오늘부터 가짜 좋아요, 팔로우, 댓글을 솎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3의 앱으로 만들어낸 가짜 좋아요, 팔로우, 댓글 등 '가짜 활동기록'을 구별하고, 이를 계정주에게 통보 후 삭제할 방침이다. 계정주가 모르는 사이 문제가 되는 앱과 연결된 경우에는 비밀번호를 바꾸면 접속을 차단할 수 있다고 인스타그램은 설명했다.앞서 페이스북은 올해 4~9월 가짜 계정 15억 개를 삭제하고, 테러선동 콘텐츠와 음란물을 합쳐 약 2억개를 제거했다. 트위터도 지난 7월 가짜 계정을 뿌리 뽑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인스타그램 가짜 팔로워·좋아요·댓글 퇴출.

2018-11-20 김지혜

금융당국, 제약·바이오 테마감리 제재안 이르면 28일 심의

금융감독원이 올해 실시한 제약·바이오 기업의 테마감리에 따른 제재가 이르면 이달 말께 결정될 전망이다.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오는 28일 정례회의에서 금감원이 제약·바이오 기업 테마감리 후 제시한 제재안을 심의할 예정이다.앞서 금감원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적정성을 점검해 위반 가능성이 큰 10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테마감리를 벌인 바 있다.연구개발비는 '무형자산', '비용' 어느 쪽으로 회계처리를 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영업이익이 크게 달라진다.그럼에도 불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경우 연구개발비를 지나치게 자의적으로 회계처리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금융위는 지난 9월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관련 감독지침'을 발표, 증선위가 금감원 감리 결과 발견된 연구개발비 자산화 관련 기술적 실현 가능성 판단 오류에 대해서는 경고, 시정요구 등의 계도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당시 발표된 지침을 보면 신약의 경우 '임상 3상',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는 '임상 1상' 단계에서 각각 제약·바이오 기업이 연구개발비를 자산화할 수 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2018-11-20 이상훈

민영원, 비키니 각선미로 전한 임신 소식 "성숙한 배우로 인사드릴것"

배우 민영원이 임신 소식을 전하고 실검에 오른 기쁨을 전했다. 지난 19일 민영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나이가 많아 위험요소가 많았다"면서도 "이제 검사 잘 마치고 아기가 안정기가 돼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를 건넸고, 민영원의 이름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이후 민영원은 실시간 검색어를 캡쳐한 사진과 함께 "실검 1위 축하 메시지 연락 엄청 받아서 놀랐어요. 감동이에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기뻐했다.이어 "악역을 많이 맡아서 아직도 대중이 미워할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아기 소식에 모두들 기쁘게 축하해 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라며 "2019년도 아기 낳고 아기 엄마로, 또 한 가정의 아내로 충실하며 열심히 드라마 활동도 하는, 좀 더 성숙한 배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영원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내 딸 서영이'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9월, 6살 연상의 사업가 김영민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화장품 대표와 모델로 인연을 맺어 교제 5개월 만에 부부가 됐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민영원 임신. /민영원 인스타그램

2018-11-20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