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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수행' 손경식 "北, 남한 기업들로부터 투자받기 원해"

북한 평양에서 진행된 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북한이 남한 기업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원한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블룸버그TV와 한 인터뷰에서 북한이 남한과의 경제협력과 기술지원을 바라고 있다면서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곳에서 산업을 일으켜 세울 투자"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손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경제계 특별수행원들과 함께 방북해 리룡남 북한 내각부총리 등과 만났다.블룸버그는 손 회장의 발언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흘러나오고 있는 낙관론을 반영하는 것이지만, 북한과의 사업이 유엔 제재로 크게 제한된 점 등 장애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손 회장은 "그들은 남한과의 경제협력을 정말로 원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아직 큰 진전은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CJ그룹을 이끄는 손 회장은 CJ그룹 차원에서는 북한의 식품·물류 산업에서 가능성을 보고 있다는 정도로 언급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8일 평양에서 북한 리룡남 내각 부총리 등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4 연합뉴스

[고속도로 교통상황]부산→서울 8시간 정체 절정… "내일 오전 3~4시 해소"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여전히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승용차로 부산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 서울까지 8시간, 버스를 이용하면 5시간 20분이 걸린다.울산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7시간 7분, 버스로 4시간 27분이 소요되며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승용차로 6시간 20분, 버스로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목포에서 출발하면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13분(버스 3시간 33분), 대전 4시간 20분(버스 1시간 40분), 강릉 4시간 10분, 양양 3시간 20분이 각각 걸린다.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승용차로 7시간 20분, 울산까지는 6시간 34분, 대구까지는 5시간 53분, 광주·목포까지는 5시간 50분, 대전까지는 4시간, 강릉까지는 3시간 50분, 양양까지는 3시간 20분이 소요된다.오후 4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87.9㎞, 부산 방향은 100.8㎞ 구간이 막히고 있다.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113.6㎞, 목포 방향 53.6㎞ 구간에서,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35.3㎞, 인천 방향 63.6㎞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중앙고속도로는 239.3㎞, 중부고속도로는 154.4㎞ 구간에서 차량 행렬이 이어져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역시 판교(구리) 방향 52.2㎞, 판교(일산) 방향 53.5㎞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7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51만대가 오갈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다.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4~5시 정점을 찍고 25일 오전 3~4시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4~5시에 가장 많이 막히다 오후 11시~자정 사이 정체가 풀리겠다. /디지털뉴스부추석인 24일 오전 서울 강남 경부고속도로 반포IC 인근이 몰려든 차량으로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는 이날 오전 8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은 6시간 30분, 부산에서 서울은 6시간 20분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혼잡이 극심할 것"이라며 "휴게소 혼잡에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2018-09-24 디지털뉴스부

LA다저스 류현진, 4년 만의 가을야구 보인다… 최종전이 마지막 시험대

LA다저스 류현진은 지난 시즌 알렉스 우드에게 밀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서 빠졌다.류현진을 빼고 포스트시즌을 치른 다저스는 1988년 이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올랐지만,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패해 우승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류현진은 올시즌 다시 한번 가을야구를 꿈꾼다. 경쟁자들은 하나둘 낙마하고, 감독의 신뢰도 두텁다.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도 2.18에서 2.00으로 낮췄다. 정규시즌 6경기를 남겨둔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경쟁에 한창이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87승 69패로 콜로라도(84승 70패)와 1.5게임 차를 유지했다.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는 지구 1위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에게 출전권이 주어진다.지구 2위는 와일드카드를 통해 포스트시즌 출전을 노릴 수 있지만, 승수가 부족한 다저스는 지구 1위를 놓치면 와일드카드 결정전 합류가 어려운 상황이다.류현진은 다저스의 잔여 6경기 가운데 한 경기에 더 등판할 전망이다.다저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 6연전을 남겨뒀다.일정과 등판 간격을 고려하면 류현진의 정규시즌 최종전은 샌프란시스코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류현진의 샌프란시스코전 통산 성적은 14경기 4승 6패 평균자책점 3.09이며, AT&T 파크에서는 4승 3패 평균자책점 3.38을 거뒀다.류현진이 마지막 등판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면, 포스트시즌 선발 마운드가 눈앞으로 다가온다.류현진은 통산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81로 활약했다.2013년에는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1경기씩, 2014년에는 디비전시리즈에 1경기 등판했다./디지털뉴스부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 1회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을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6승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안타 3개에 2득점을 올렸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018-09-24 디지털뉴스부

문대통령·이총리 '동시부재'…경제부총리가 만일에 대비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차 23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도 25~26일 고(故)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조문을 위해 하노이를 방문.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동시에 해외에 체류하게 됐다.정부 관계자는 24일 "대통령과 총리의 '동시 부재' 상황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게 되지만, 군 통수권 등의 대통령 권한이 이양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위기상황 발생 시 부총리를 중심으로 즉각적인 대처가 이뤄지도록 실시간 보고체계를 유지하지만, 의사결정은 대통령께서 하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26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문 대통령이 2시간가량 북측 지역에 머물었고, 이 총리는 오스트리아·아일랜드 순방으로 해외에 있었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군 통수권에 공백이 생겼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청와대 측은 "대통령이 영토 밖에 있을 때도 군 통수권은 대통령이 행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군 통수권은 헌법 71조에 따라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대행하게 된다.헌법학자들도 "대통령이 북한이나 해외를 방문한 경우는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니다. 대통령이 해외에서도 전자결재를 통해 국내 직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았다.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우리 정부는 대통령 및 국무총리 부재 기간 중 외교안보 부처들을 중심으로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지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이 이 총리가 직접 베트남 주석을 조문하도록 결정한 것은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과 관계를 얼마나 중요시하는지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최근의 '한반도 평화무드'를 대내외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포용국가 전략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9-24 연합뉴스

[추석 고속도로교통상황]경부·서해안 정체 극심… 5시 출발시 '부산→서울 8시간'

추석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귀성·나들이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의 정체가 극심한 상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칠곡물류나들목→칠곡휴게소, 황간휴게소→금강휴게소, 남청주나들목→청주나들목, 목천나들목→안성휴게소, 판교분기점→반포나들목 등 총 91.0km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부산방향은 총 정체거리 109.4km로 오히려 정체가 더 심한 상태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고창나들목→부안나들목, 동군산나들목→동서천분기점, 서산나들목→행담도휴게소, 발안나들목→팔곡분기점 등 총 115.8km 구간에서 주차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여주나들목→이천나들목, 호법분기점→용인휴게소, 신갈분기점→안산분기점, 군자분기점→서창분기점 등 총 63.5km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 중이다. 이밖에 중부고속도로 총 169.7km 구간, 중앙고속도로 총 213.8km 구간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 승용차로 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8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했다. 울산→서울은 7시간 7분, 목포→서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대전→서울 4시간 20분, 강릉→서울 4시간 10분 등이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이날 오후 4∼5시 절정에 이르고 익일 오전 3∼4시께 풀리겠으며, 지방 방향은 오후 4∼5시께 가장 많이 막히다가 오후 11시∼자정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부[추석 고속도로교통상황]경부·서해안 정체 극심… 5시 출발시 '부산→서울 8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2018-09-24 디지털뉴스부

'추석특집 아육대' 워너원·세븐틴·레드벨벳·여자친구·아스트로 차은우·NCT 루카스 등 출연…올해 족구왕은 누구?

추석 연휴 명절 대표 예능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가 방송된다.'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오는 25일 오후 6시와 오는 26일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방송한다.올해는 족구 종목이 신설됐으며 60·400m 육상, 양궁, 리듬체조, 볼링 종목에서 아이돌 스타들이 실력을 겨룬다.신흥 인기 종목인 볼링에는 슈퍼주니어, 양세형, 빅스, 세븐틴, 워너원, 나인뮤지스, 에이핑크, 레드벨벳, 여자친구가 참석했다. 신생 종목인 족구에는 김동준, 빅스의 레오, 세븐틴의 정한, 아스트로의 차은우, NCT의 루카스, 더보이즈의 현재,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 등이 출전해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양궁 종목에서는 걸그룹계 양대 산맥인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이 다시 맞붙었다. 지난 설 특집에서 트와이스에 패배한 레드벨벳이 설욕전에 성공했을지 관심이다.꾸준히 사랑받는 여자 종목 리듬체조에는 '제2의 성소'를 노리는 걸그룹 에이스들이 출전했다. CLC 장승연, 에이프릴 이나은, 모모랜드 데이지, 우주소녀 여름, 프리스틴 나영, 엘리스 유경, (여자)아이들 우기의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육상 부문에서도 다양한 신예 아이돌들이 새로운 '육상돌' 탄생을 고대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아육대 진행은 전현무와 슈퍼주니어 이특, 그리고 트와이스 나연이 맡았다./디지털뉴스부아육대. 2018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MBC 제공

2018-09-24 디지털뉴스부

5년만에 우승 '통산 80승' 타이거즈 우즈, 랭킹 13위로 도약

5년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0번째 우승을 거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세계랭킹이 10위권으로 접어들었다.우즈는 24일(한국시간) 업데이트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3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21위보다 8계단 상승한 것이다.우즈는 이날 끝난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2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683주간 지킨 우즈는 오랜 허리 부상으로 부진을 겪으며 10개월 전인 지난해 11월 랭킹이 1천199위까지 떨어졌다.그러나 11월 말 복귀전 이후 랭킹이 다시 상승했고, 지난해 말 656위에서 매주 성큼성큼 올라왔다.우즈가 10위대 랭킹이 된 것은 2014년 10월 이후 4년가량 만이다.이날 투어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남자 골프 랭킹 1위도 다시 바뀌었다.2주 전 생애 처음으로 랭킹 1위에 오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이날 페덱스컵 제패와 보너스 상금 1천만 달러(약 112억원)의 행운을 누렸으나 랭킹 1위는 내줬다.이 대회 단독 3위를 한 더스틴 존슨(미국)이 공동 4위를 한 로즈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정상을 탈환했다. 로즈와 브룩스 켑카(미국)는 한 계단씩 내려가 2·3위가 됐다./디지털뉴스부'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만 42세의 우즈는 이날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붉은 셔츠를 입고 라운드 내내 한 차례도 선두를 빼앗기지 않으며 전성기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애틀랜타 AP=연합뉴스

2018-09-24 디지털뉴스부

"체불임금 달라" 지하철 선로점거 10분간 시위… 1심 집유

용역업체 건설근로자들이 임금체불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10분간 지하철 선로점거 시위를 벌이다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는 전차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 모(55)씨 등 4명에게 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이씨 등은 올해 6월 28일 오후 1시 23분께 서울 강남구에 있는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를 강제로 열고 선로로 내려간 뒤 약 10분간 선로를 점거한 채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킨 혐의를 받는다.A건설사의 용역업체 근로자들인 이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주한 '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개포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현장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임금을 받지 못하자 집단행동을 통해 임금체불 문제를 알리겠다는 의도로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의 선로를 점거해 교통을 방해한 것으로 많은 시민이 교통 불편을 겪고, 피고인들이나 지하철 안전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사고 위험성도 있어 결코 가벼운 범죄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다만 "피고인들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3개월이 넘도록 임금을 받지 못했고, 가족들의 생계까지 어려워진 상황에서 자신들의 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과격한 행동까지 나아간 것으로 범행 동기와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다"고 밝혔다.또 "역무실에 선로 점거를 미리 고지했고, 철도경찰과 역무원의 중단 요구에 별다른 마찰 없이 응해 점거는 비교적 짧은 10분에 그쳤다"며 "지연된 지하철이 7대, 각 지연시간은 1∼11분 정도로 교통 장애가 실질적으로 크게 확대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부

2018-09-24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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