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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19일 자라섬 정월 대보름 행사 개최

가평군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자라섬 일원에서 제4회 자라섬 정월 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가평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풍선에 달아 하늘 위로 날려 보내는 소망풍선 띄우기를 시작으로 민요, 풍물패, 봉산탈춤 등의 전통공연과 신년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타로 카드 체험부스 등이 마련된다. 또 80m에 달하는 대형 가래떡과 함께 진행되는 지신밟기 이벤트, 읍면 주민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민속놀이 대항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 돼 있다.쥐불놀이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달집태우기는 해 질 무렵 오후 5시 40분에 진행된다.이 외에도 오곡밥, 귀밝이술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와 페이스 페인팅, 나만의 연 만들기, 신년 가훈 써주기, 투호 던지기 놀이, 제기차기, 달집태우기 부착 소원지 쓰기 등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놀 거리도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로 4회째 맞는 행사는 추억을 되새기고 만들기 위해 해마다 관람객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기회의 장을 많이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자라섬 일원에서 지신밟기 이벤트, 민속놀이 대항전, 쥐불놀이 등 읍면 주민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4회 자라섬 정월 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달집 태우기 모습. /가평군 제공

2019-02-17 김민수

가평군, 간부공무원 대상 스마트행정 워크숍 개최

가평군은 지난 15일 관내 켄싱턴 리조트에서 간부공무원 스마트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11시간 동안 진행된 워크숍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부서장, 읍·면장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또 송기욱 군의장 및 의원, 김경호 도의원 등과 함께하는 토론의 장도 마련했다.워크숍은 창의적 정책기획과 총괄조정으로 미래창조도시 실현을 위한 군정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기획감사담당관 주도하에 군정 비전과 6대 핵심전략 설명으로 시작됐다.이어 지난해 시군종합평가 결과 및 대응계획, 소통을 통한 조직관리, 건강특강 핸드투헬스, 2019년 부서별 주요정책사업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김 군수는 특강을 통해 "스마트행정 워크숍은 기존 틀에서 벗어나 리더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늘 리더들의 책임은 6만 4천여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돌아가는 만큼 서로 협력을 이뤄 효율적인 정책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올해 부서별 비전 및 주요정책과제 공유를 통한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관내 켄싱턴 리조트에서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스마트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가평군 제공

2019-02-17 김민수

가평군 자체 디자인 '숲의 약속', 2019 독일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환경성 질환센터 브랜드인 '숲의 약속'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 주목받고 있다.17일 군에 따르면 '숲의 약속' 브랜드 디자인이 최근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2019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2018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에 이어 두 번째다.'숲의 약속' 브랜드는 자연을 통한 아토피 질병의 치유와 힐링의 약속으로 더 나은 삶의 질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연방 경제기술부의 후원으로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고의 국제 디자인상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 입상 경력이 있는 작품들만 출품할 수 있어 상중의 상으로 알려졌다.주최 측의 추천을 받은 작품만 수상후보 자격이 주어지며 세계 각국의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출품 및 과정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기 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가평군 브랜드가 세계적인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관광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탕으로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환경성질환센터 브랜드인 '숲의 약속'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가평군 제공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환경성 질환센터 브랜드인 '숲의 약속(사진)'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가평군 제공

2019-02-17 김민수

안승남 구리시장, 판교테크노밸리 방문해 벤치마킹

안승남 구리시장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대한민국 테크노밸리의 중심인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조성사례 및 스타트업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고 혁신사업의 접목방안을 강구하고 나섰다.안 시장은 방문단 일행과 함께 제2판교테크노밸리 홍보관에서 홍보영상을 관람하고 브리핑을 받은데 이어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이곳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판교클러스터 팀으로 부터 판교 제1테크노밸리 현황 소개를 청취했다.안 시장 일행은 이날 스타트업 생태계를 견학하고 성공적인 운영방법에 대해 세심한 관심을 표명했다. 제1판교 테크노밸리는 IT, BT, CT, NT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단지를 조성해 현재 넥슨, 카카오, 안랩, 차병원 등 1천270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고, 79조의 매출과 1만1천800여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이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서 브리핑을 받은 안 시장 일행은 성남산업진흥원 직원의 안내로 8ㆍ9ㆍ6층을 차례로 돌며 기업지원을 위한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경기콘텐츠 코리아랩과 경기문화창조 허브시설을 견학했다. 센터에서는 창업자가 아이디어만 있으면 이를 제품화하고 판로를 열어주는 일련의 모든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을 위한 특허, 법률, 통역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 시장은"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는 판교와는 규모와 여건이 다르지만, 먼저 진행해온 성공사례를 보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배워야 할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힌 뒤 성남시 등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들의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사업도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기업유치 활동을 하고, 나아가 창업자들을 위한 엔젤펀드를 조성하는 등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의 활기찬 경제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4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테크노밸리 관계자로부터 현황 소개를 듣고 있다. /구리시 제공

2019-02-17 이종우

남양주 퇴계원면 읍승격 추진위, 주민설명회 개최

남양주 퇴계원면 읍(邑)승격 추진위원회(위원장·박원학)가 지난 15일 퇴계원면 소재 다목적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주민 약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추진위원 소개 및 경과보고, 읍승격 추진계획 설명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윤은원 퇴계원 면장은 "퇴계원이 1989년 면으로 승격된 지 약 30년이 지났고, 서울경계와 약 3.5㎞ 이내에 위치해 있는 철도와 도로의 요충지로, 퇴계원면을 중심으로 3기 신도시와 퇴계원 IC에서 하남IC까지 확장이 이뤄져 교통발달로 인한 인구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의 왕숙천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첨단도시로 탈바꿈될 것"이 라고 말했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퇴계원 '읍' 승격에 대한 승인요건, 절차, 행정사항 등의 자문역할을 함으로서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고자 승인 및 개청시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읍승격 추진위원회는 그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전체 주민 모두가 열망하는 읍 승격에 대해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전체주민 3만1천명 중 1만1천여명의 서명을 받았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 퇴계원면 읍승격 추진위원회가 지난 15일 퇴게원면 소재 다목적회관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2-17 이종우

군포시, 건설현장·터널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시행

군포시가 '2019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지역 내 171개 시설의 안전점검을 시행한다.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실시되며, 전방위적인 주민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시는 관리 주체와 유관부서, 전문가와 민간시설 관리자가 참여하는 합동안점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실명제를 확대하고 점검 결과를 공개해 책임성과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위험 관리시설, 해빙기 취약시설(급경사지·산사태 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공연장·종교시설 등), 안전사각지대 등의 시설물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재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보수·보강·사용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에 의한 정밀안전진단도 진행할 예정이다.신현돈 시 재난안전과장은 "2월 중순부터 3월까지는 동결·융해 작용에 의한 낙석이나 붕괴사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해빙기 안전대책과 연계한 안전진단을 꼼꼼히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2-17 황성규

평택대, 불법체류율 1% 미만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3년 연속 선정

평택대학교(총장·신은주)가 최근 교육부가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한 모니터링 결과 인증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3년 연속 '불법체류율 1% 미만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대학' 선정됐다.17일 평택대에 따르면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평가해 우수 대학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고등교육기간의 질 관리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대를 위한 제도다. 평가지표로는 불법체류율, 중도 탈락률 등의 필수 지표와 외국인 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 능력,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의 핵심 여건 지표로 이뤄져 있다.인증 대학은 인증기간 동안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초청 장학생 수학대학 신청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한국 유학 종합 시스템과 외국 정부 등에 인증 대학으로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도 활용된다.평택교는 현재 9개국 950여 명의 유학생이 한국어 교육센터와 학위 과정에 재학하고 있다.평택대 관계자는 "정기적인 유학생 적응지원 프로그램, 체계적인 상담·학습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외국인 유학생들의 조기적응과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대학교가 불법 체류율 1%미만 교육 국제화 역량 인중 대학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평택대 정문. /평택대 제공

2019-02-17 김종호

의왕시, 전국 최초로 보육교사 아카데미 운영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보육교사 아카데미를 운영,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 및 보육의 질 향상에 적극 나선다.시는 지난 16일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의왕 보육교사 아카데미'개강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아카데미에는 대학교수를 포함한 보육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으며,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80명의 교육생들은 어린이집의 추천을 받은 후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20명씩 8주 동안 매주 4시간씩 총 32시간 과정의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내용은 어린이집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 및 실제, 안전교육, 의무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영아반·유아반 교사 대상 맞춤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수료한 보육교직원에 대해서는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할 경우 수료 다음달부터 2년간 월 2만원의 연구수당을 지급해 관내 어린이집 장기근속 및 보육교사의 자질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교사 아카데미를 통해 보육교사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나아가 우리시 보육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보육지원사업으로 보육교사 근속연수에 따라 지원하는 장기근속수당, 평가인증 어린이집에 우유를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 장난감도서관 운영, 유모차 소독서비스 지원, 야간보육어린이집 운영, 민간가정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보육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2-17 민정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력단절 시니어 작가 대상 웹툰교육

데뷔 경력이 없는 작가지망생에게 한정됐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멘토링 교육 지원사업이 '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으로 중장년 경력단절 작가에게 확대 운영된다. 출판만화 시장이 쇠퇴하고 디지털 유통으로 만화 시장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경력이 단절된 시니어 작가들의 창작활동 재개를 돕기 위함이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김동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토·멘티를 모집한다.'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은 현직 웹툰 작가가 멘토가 돼 40세 이상 중장년 경력단절 작가의 웹툰 창작을 돕는 교육 지원사업이다. 디지털 기술, 스토리텔링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니어 작가가 2대 2로 매칭되며 각 멘토·멘티에게 과제수행비 700만원이 지급돼 창작기간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를 원하는 멘티·멘토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pms.komacon.k)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진흥원에서는 이와함께 데뷔를 하지 않은 웹툰 작가지망생에게 '현장형 만화 창의인재 양성 사업'으로 그룹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매해 지원하고 있다. '현장형 만화 창의인재 양성 사업'은 작가지망생인 멘티가 디지털 기술, 스토리텔링 등 각 분야 전문가 멘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창작물의 완성도를 다각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웹툰 기획자의 전문 디렉팅까지 제공해 사업의 완성도는 물론 유통시장과의 연계성을 높여 작가지망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현장형 만화 창의인재 양성 사업'의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며 접수 방법은 시니어 대상 웹툰 멘토링과 동일하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2-17 장철순

시흥시 관내 농가, 열대과일 '구아바' 재배 성공

시흥시 관내 한 농가가 아열대 작물인 '구아바' 재배에 성공하면서 첫 수확의 기쁨을 누려 화제가 되고 있다.시흥시 정왕동에서 하우스 720㎡(3동 규모)로 구아바를 재배하고 있는 김수희(61)씨가 그 주인공이다. 김씨는 지난해 지역 환경에 알맞은 아열대 작목을 발굴하기 위한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의 도움 아래 이 같은 결실을 얻었다.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벌이며 대체 작물 후보군으로 이 작물을 주목하고 있었다. 열대작물로 공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길이 5∼12㎝, 지름 5∼7㎝ 정도인 구아바 열매의 과육은 즙이 많고 달콤하다. 특히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인기가 좋다.이 농가는 올해부터 구아바나무 200주에서 총 2t의 구아바를 수확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구아바식초, 구아바주, 구아바잎차 등 구아바 관련 여러 가공식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김씨는 "최근 세계화 및 다문화 가정 등의 영향으로 아열대 작물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구아바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우리 지역에서 재배 가능한 작목을 추가 발굴하고 관내 농가에 재배 기술을 확산시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흥시 관내 한 농가의 노력 끝에 첫 재배에 성공한 열대작물 구아바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시흥시 제공

2019-02-17 심재호

경기도의회 진용복 의회운영위원장 등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수상 휩쓸어

경기도의회 진용복(민·용인3) 의회운영위원장은 제15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송영만(민·오산1)·오지혜(민·비례)·민경선(민·고양4)·배수문(민·과천)·김종찬(민·안양2) 의원 등이 부문별로 수상을 휩쓸면서, 경기도의회가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지방의회가 됐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난해 9월~12월 전국의 제(개)정된 조례를 심사한 결과 진용복 위원장이 발의한 '경기도 도시 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 조례'를 단체부문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 조례는 무분별한 도시개발과 산업화에 따른 경기도심의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기본계획과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 시행 등을 내용으로 담았다.진용복 위원장은 "도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도록 조례를 만들었다"며 "도시 숲의 생태적 리모델링을 지원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제15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을 수상한 진용복 의원(오른쪽). /경기도의회 제공

2019-02-17 김성주

부천문화재단,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권리기반 문화도시 조성 협약

부천문화재단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 권리 기반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부천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부천시가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식 이후에는 문화도시 부천의 아동위원 30명과 함께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는 '꿈꾸는 아동위원회'를 1년간 운영한다.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부천시 아동의 권리를 위한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도시 부천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문화 및 복지 분야의 권리가 실현되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비전으로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문화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가진 뒤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 제공

2019-02-17 장철순

시흥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지휘자 함희경씨 위촉

시흥시가 올해 창단될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초대 지휘자로 함희경씨를 위촉하고 최근 시청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창단될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 공모에는 전국에서 22명이 응시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외부 전문가들로 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함씨를 지휘자로 최종 선발했다. 함씨는 'A.M.I. Vissi d'arte, vissi d'amore' 합창지휘 Diploma를 취득했으며,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 이사, 한세대학교 외래 교수 등을 역임했다. 특히 시흥시 출신으로서 지난 1999년부터 시흥시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로 활동하며 제1회 및 제2회 전국소년소녀합창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합창지휘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지역 음악계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함씨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창단되는 큰 의미를 가진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합창단의 초석을 잘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3월 시흥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합창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창단된 시흥시소년소녀합창단 초대 지회자로 결정된 함희경(왼쪽)씨가 임병택 시흥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시흥시 제공

2019-02-17 심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