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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 선거-안산·군자·반월농협]라이벌도 없는 안산… 군자·반월 군웅할거

단독 출마 전망 박경식 "실익·소득 증진"5명 후보자 나선 군자, 발전 적임자 자처반월 '현 조합장 vs 퇴직자'간 경쟁 펼쳐안산농협은 현 조합장의 단독출마가 예상되며, 군자농협과 반월농협은 다수의 후보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 안산농협 <조합원 1천862명> 안산농협은 3선에 도전장을 낸 박경식(58) 현 조합장과 겨룰 경쟁후보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다. 박 조합장은 "안산농협은 2017년 상호금융 예수금 1조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농협은 현재 조합원 1천862명, 준조합원 7만5천여명이다.■ 군자농협 <조합원 3천306명>3천306명의 조합원을 보유한 군자농협은 안병안(73) 현 조합장외에 4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4선에 도전하는 안 조합장에 맞서 노영호(61) 전 안산시의원(전 경기도의원), 노재달(62) 전 단원구청 환경위생과장, 이재곤(65) 전 감사, 정한욱(66) 전 상임이사 등이 도전의사를 보이고 있다. 안 조합장은 "투명경영과 경영 합리화로 조합원 중심의 성장 발전을 지속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영호 전 시의원과 노재달 과장, 이재곤 전 감사 등도 조합원 중심의 농협, 농업 행정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농협, 군자농협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한 안정적 성장 등의 포부를 각각 밝히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정한욱 전 상임이사도 농협발전과 조합원 복지 등의 봉사자 역할을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반월농협 <조합원 1천953명>반월농협은 이한진(75) 현 조합장과 김갑중(64) 전 지점장, 최기호(62) 전 부지점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4선에 도전하는 현 조합장과 농협 지점장과 부지점장을 퇴직한 후보들의 경쟁구도가 어떻게 표심으로 반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월농협은 현재 조합원 1천953명, 준조합원 8만6천930명이다.이 조합장은 검증된 능력과 풍부한 경험, 안정된 경영을 약속하고 있고, 김 지점장은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적절하고 신속한 지원을, 최 전 부지점장은 농민을 위한 조합장과 소득 5천만원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2-20 김대현

안산시, 모든 축제에 안전관리계획 세운다

관람객 1천명이상 현장점검 의무화실무위 심의에 합동상황실 운영도안산시가 지역축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시는 본격적인 축제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축제별 안전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도록 했다.20일 시에 따르면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을 모든 지역 축제로 확대하고, 순간 최대 관람객 1천명 이상인 축제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의와 현장 점검을 받도록 했다. 관람객 1천명 이상 또는 고위험축제(불·폭죽, 가연성 물질사용 등) 개최 부서(주관기관)는 개막 21일 전까지 시 안전사회지원과로 안전관리계획을 제출해야 하고, 시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축제 개최부서(주관기관)에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또 안전관리계획 심의 후에는 경찰, 소방,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해 비상 대응태세, 축제 보험가입, 축제장 시설물 안전 확인 등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현장 점검결과 보완사항이 있으면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을 완료하도록 조치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축제기간 중 현장 합동상황실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시는 올해 국내·외의 75만명이 참가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5월 4일~5월 6일)를 비롯해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5월 9일~5월 11일), 안산 김홍도 축제(10월) 등 28개의 크고 작은 축제가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3월부터 본격적인 축제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안전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불안전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행사장을 철저히 지도·감독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2-20 김대현

전기자전거타고 연수구 맘껏 달린다

전국 첫 '공유형' 400대 시범 운영문제점 보완 7월부터 1천대 확대지역 벗어나면 패널티 1만원 부과이용 활성화 안전교실 등 11개사업인천 연수구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목표로 올해 대대적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연수구는 최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대책을 세우고, 올해 6억7천600만원을 투입해 1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연수구는 다음 달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유형 전기자전거를 도입할 예정이다. 6월까지 400대를 시범 운영하고, 문제점 등을 보완해 7월부터는 전기자전거 1천대를 공유하기로 했다. 연수구가 새로 도입하는 공유 전기자전거는 구 밖으로 자전거를 유출하면 '패널티'(1만원)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사유화'를 막을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6월 주민들이 공유하는 공공자전거인 '쿠키자전거' 1천대를 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2천300건이다.연수구는 공유자전거 확대에 따라 지역 내 자전거 도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올 6월까지 1억6천만원을 들여 비류대로 선학사거리 일대에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고, 구도심 지역에 1억5천만원, 송도국제도시에 1억원을 투입해 자전거 도로 단절구간과 충돌사고 위험지역 등을 수시로 정비할 방침이다.연수구의 자전거 도로망은 인천 전체 길이인 763㎞ 가운데 20%를 차지하는 153㎞다. 구는 자전거 이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지역 내 총 8천8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대 265곳과 공기주입기 46곳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연수구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학교 강당이나 운동장에서 1시간 동안 안전교육을 하고, 2시간 실습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부터는 '동 순회 자전거 수리센터'를 통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각 동을 돌면서 무료로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해주기로 했다. 연수구청 앞 한마음광장에서도 자전거 수리센터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연수구는 올해에도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한 주민 35만7천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연수구 주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상해 보장, 사고 관련 법률비용 등이 보험을 통해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73건의 보험 혜택이 있었다. 연수구는 또 연수경찰서와 협업해 '자전거 등록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자전거를 등록하면 도난당했거나 분실했을 때 위치정보서비스(GPS)를 통해 찾을 수 있다. 구 조례에 따라 도로나 공원 등에 10일 이상 방치된 자전거는 계고를 한 뒤 수거하고 있다.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구는 도시 형성 단계에서 조성한 송도국제도시 자전거 도로는 물론 구도심 지역에도 많은 예산을 들여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에서 가장 좋은 자전거 도로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이 일상화돼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전거 인프라와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9-02-20 박경호

인천시 교육청 '청소년 도박예방' 조례제정 공포

5년 주기 예방교육 기본계획 수립폐해 치유 심의·자문 위원회 구성인천 청소년들도 학교에서 도박 예방 교육을 받는다.인천시교육청은 최근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를 제정해 공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조례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교육을 통해 예방하겠다는 취지로, 인천시의회 손민호(계양구1) 의원이 지난해 대표 발의했다.시교육청은 이번 조례를 근거로 5년마다 '학생 도박 예방교육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도박 예방교육의 목표와 추진방향, 도박 폐해 치유 방안 등이 담기게 된다.또 도박 예방교육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인천시의원과 시교육청 관계자, 도박 예방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도박 예방교육위원회는 학생 도박 예방교육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는 사회적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 따르면 재학 청소년 중 도박 경험이 있는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학생은 전국 평균, 전체의 약 5%이다. 도박 중독이 가장 심각한 수준인 '문제'군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의 비중도 1.5% 정도다.이 때문에 국무총리실 소속 기관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각 교육 관련 기관에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홍보와 함께 예방 교육 조례 마련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 도박 예방 교육 조례가 마련된 곳은 인천을 포함해 서울, 부산, 경기 등 8개 시·도다.시교육청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예방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일선 학교에서 이를 실시하도록 추진하겠다"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2019-02-20 공승배

마을안길·농로 미지급 용지… 강화군, 올해부터 단계 보상

인천 강화군은 마을안길 미지급용지에 대해 올해부터 단계적 보상에 나선 데 이어 올해 말까지 미지급용지 등에 대한 측량비도 30%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강화군은 과거 새마을운동 당시부터 공공용 도로(농로·마을안길)로 개설된 후 현재까지 미지급용지로 남은 토지에 대해 올해부터 단계적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관련 현황도로 정비사업에 대해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을 요청해 승인을 받았고, 공공용 미지급용지에 대해서는 개인이 측량을 신청할 경우에도 감면을 받게 된다.또한, 농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정부의 농촌 육성·지원 정책에 부응하고자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및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도 군에서 발급한 지원대상자 확인증이나 선정통지문 등을 지적측량 접수 시 제출하면 측량수수료의 30%를 감면받게 된다.이외에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장애인에 대한 지원방안의 하나로 본인 소유의 토지에 대해 측량수수료의 30%를 감면하고, 경계복원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재의뢰하는 경우에도 경과 기간에 따라 50~90%까지 크게 감면받을 수 있다.강화군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50%), 국가지점번호 설치사업(30%) 등 공공부문에 대해서도 측량비 감면을 추진해 군 재정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강화군 관계자는 "측량수수료 부담으로 고민하는 군민들에게 감면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현황도로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 강화지사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총 13억5천만원의 측량 수수료를 감면해 군민의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한국국토정보공사 강화지사 직원이 측량에 나서고 있는 모습. /강화군 제공

2019-02-20 김종호

[가평]임신·출산관리·교육… '맘 편한 정책'

가평군, 올 모자보건사업 추진'찾아가는 건강지킴이' 도입도가평군이 여성·어린이 건강증진과 출산율 향상을 위해 2019년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모자보건사업은 모자건강에 있어 관내 산부인과 등 인프라가 부족한 점과 지리적 지형적 특성 및 교통불편으로 인한 임산부 간 소통 부족, 프로그램 참여 어려움 등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된 사업이다. 이에 군 보건소는 임신 전·임신·출산의 개인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직장단위 성교육, 무료 예비부모 준비검사, 모성 의료비지원, 출산 및 요가교실운영, 모유 수유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확대지원, 산모·영아 건강관리,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 양육기에는 아동의료비 지원, 베이비 마사지 교실, 임산부심리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등을 실시키로 했다.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패밀리 스토리 이벤트와 직장 내 임산부 배려를 위한 쉼 캠페인 운영,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 바자회, 양육 스터디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찾아가는 건강 지킴이'는 의료인프라 부족으로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산모들이 집에서 전문적인 의료인으로부터 건강상담, 유방관리, 영아 수면 및 이유식 상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군은 설명했다.보건소 관계자는 "군의 출산율이 전국 출산율에 비해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건강한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탄탄하고 체계적인 모자건강증진 사업으로 군민의 0세 건강이 100세까지 지속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가평군이 여성·어린이 건강증진과 출산율 향상을 위해 2019년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모자보건 사업 중 하나인 베이비 마사지 교실. /가평군 제공

2019-02-20 김민수

[안양]전문가가 보는 저출산 위기와 해법

안양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각계전문가, 시민,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해법을 논의한다.시는 오는 27일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트리니티 컨벤션에서 '2019 저출산 대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저출산 대책 콘퍼런스는 현재 합계출산율이 0.985명의 초저출산 시대에 접어든데 따른 심각성을 인식, 새로운 해결법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의사, 시의원,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저출산정책위원회와 시민참여단,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시 차원의 출산장려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콘퍼런스는 오연주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의 '출산율 향상을 위한 양성평등과 아기 낳고 기르기 좋은 안양'이란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시민참여단 5개 분임장이 ▲연애·결혼지원 로드맵 ▲착한수레 서비스 문제점 ▲아이돌봄서비스 문제점 ▲아동보육시설 활성화방안 ▲다문화가정 산후 도움제공 방안 등을 연구과제로 발표한다.최대호 시장은 "갈수록 떨어지는 출산율 문제는 해답을 찾기 힘든 당면과제가 됐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색 있는 정책 발굴에 주력하겠다. 또한 콘퍼런스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 하반기부터는 출산율 향상차원에서 아이 낳은 가정에 대한 출산용품 지원을 늘리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인구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2-20 이석철·최규원

부천시, 스마트시티 최종선정… 7개동 '미세먼지 클린단지로'

국토부 사업비 20억원 지원받아내달 추경 시비 매칭비 등 편성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중점부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19년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의 지리적, 지형적 특성에 적합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이란 주제로 국토교통부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 공모에 참여했다.사업 선정에 따라 부천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특화단지 조성 사업비로 2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3월 중 추경예산으로 시비 매칭비와 자체사업비 등을 편성해 춘의동, 도당동, 중1동, 중3동, 상2동, 상3동, 신흥동 등 7개동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시민참여단과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거버넌스 워크숍 등을 통해 공공성, 저감효과, 비용, 적합성, 시급성 등을 평가해 5개의 우선 사업을 선정했다.시는 촘촘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제공을 위한 우리동네 미세먼지 알림이 서비스와 부천시 현안인 삼정동 레미콘 공업단지 비산먼지 해결 서비스, 차량 배출 오염물질과 폭염으로부터 학생보호를 위한 통학로 청정 안심공기 제공서비스, 과학적 미세먼지 대응체계 지원을 위한 부천시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4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시는 또 7호선 지하철역 미세먼지 저감서비스 사업은 다른 사업들과 연계해 자체 재원으로 길주로 변을 따라 테마형 미세먼지 안심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모든 사업들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효과적인 미세먼지 대응방안을 제공해 시민이 공감하는 미세먼지 해결 기술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장덕천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효과 뿐 아니라 부천시 미세먼지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학적인 미세먼지 대응방안 제공 및 관련 정책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향후 전 지역으로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미세먼지 안심 특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2-20 장철순

안양 덕현지구 재개발사업 '갈등 매듭'… 부분철거 시작하자 부동산시장 '들썩'

市 중재… 조합측 현금청산자에토지 재결감정평가액 12% 증액이주정착비용 등 지급키로 합의대림산업·코오롱 '하반기 착공'3천가구 규모 2021년 입주 예정역세권·평촌학원가 인접 '인기'안양지역 재개발·재건축 지구 중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덕현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부분철거에 들어가는 등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그동안 보상 등의 문제를 놓고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현금청산자간 갈등을 빚으며 사업 장기화 우려가 불거졌던 곳이어서, 사업 본격화 소식이 전해지자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분위기다.20일 안양시와 덕현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2년여간 덕현지구에서 빚어졌던 재개발조합과 구역 내 현금청산자들간 갈등이 일단락 됐다. 덕현지구 개발사업은 안양 호계1동 992 일원 11만 5천666㎡에 지하 3층, 지상 38층, 22개 동, 2천886세대(분양 2천517세대, 임대 369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지난 2012년 2월 동의율 75.56%로 조합설립 인가를 받으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 위치도 참조이어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비롯한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탄력이 붙기 시작했고, 지난해 9월에는 건축위원회 심의(조건부 의결)도 통과했다.하지만 여느 재개발사업과 마찬가지로 보상 문제가 불거지면서 발목을 잡았다. 지난 2년여간 재개발조합과 구역 내 현금청산자들간 갈등이 깊어지면서 사업에 브레이크가 걸렸고,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까지 흘러나왔다.하지만 안양시가 직접 중재에 나서 수차례에 걸친 협의를 진행, 지난해 말 재개발조합이 현금청산자들에게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 재결감정평가 금액의 12%를 증액하고 이주정착비용 등을 지급하기로 결론 나면서 갈등이 매듭지어졌다. 이에 따라 재개발조합은 지난 11일부터 석면철거 및 기존건물 부분 철거에 들어가는 한편, 내달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현재 기준 재개발구역 내 3천423가구 중 세입자 1천861명과 현금청산자 342명 외에 1천220명(조합원)이 분양신청을 한 덕현지구는 98% 이상의 이주율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대림산업과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아 올 하반기께 착공, 오는 2021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36㎡ 342세대. 46㎡ 127세대, 59㎡A 728세대, 59㎡B 325세대, 59㎡C 75세대, 72㎡ 267세대, 84㎡A 751세대, 84㎡B 181세대, 99㎡A 60세대, 99㎡B 30세대로 구성된다.덕현지구는 3천 세대에 가까운 규모에 인덕원선 호계사거리역(가칭)과 인접해 있고, 인근에 풍부한 학교들과 평촌 학원가가 자리해 있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인덕원선(신수원선)이 개통되면 과천까지 15분, 강남권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주변엔 덕현초등학교와 평촌중학교, 귀인중학교, 범계중학교,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신성고등학교, 백영고등학교가 있다. 편의시설로는 한성병원, 홈플러스 안양점,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이처럼 뛰어난 입지조건 때문에 타 지역 재개발구역과 달리 조합원 입주권이 부동산시장에 전혀 나오지 않아 현재 수억원대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일대 부동산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올 1월 전용면적 84㎡A형에 프리미엄만 2억7천만원이 붙어 올라왔으며, 현재는 프리미엄 시세가 3억원까지 뛰었다. 이에 따라 감정평가액 1억6천300만원인 매물의 경우 대출 60%(9천780만원)를 받아도 실투자금 3억6천520만원이 있어야 입주권 확보가 가능하다.호계1동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초역세권 대단지에 초·중·고등학교가 가깝고, 평촌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안양 동안구 남단의 신흥 부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며 "최근 부분철거 소식에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워낙 입지가 좋다 보니 조합원 입주권 자체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3월 입주를 앞둔 평촌 더샵아이파크가 84타입 기준 분양권 프리미엄이 2억5천~3억원 가까이 붙어 거래되는 만큼 덕현지구의 경우 최소 2억원 이상의 초반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덕현지구 재개발사업조합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진행으로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조합원의 화합과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수도권 제일의 랜드마크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2천800여세대 대단지가 조성될 안양 호계1동 덕현지구 재개발사업 현장 전경.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덕현지구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제공

2019-02-20 이상훈

안양 신규아파트 분양가 연일 '최고가 경신'

평촌푸르지오, 3.3㎡당 '2050만원'승인땐 지역 첫 '2천만원대' 진입안양지역 새 아파트의 3.3㎡당 분양가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은 재건축 사업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2구역에 짓는 '평촌 래미안푸르지오'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평촌 래미안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37층, 전용면적 59∼105㎡, 총 1천199가구로 건설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6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2천50만원 선으로 잠정 책정됐다. 이 금액대로 분양승인이 난다면 안양시 분양 아파트중 처음으로 분양가가 3.3㎡당 2천만원(평균가 기준)을 웃도는 최고가가 된다.이 아파트에는 지하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고, 단지 출입구에 외부 차량 출입 통제용 시스템인 주차관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이 도입된다.또 에너지 절감을 위해 실별 온도 조절기와 대기전력 차단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가 설치된다. 앞서 지난해 말 분양한 비산동 자이아이파크 분양가도 3.3㎡당 평균 1천980만원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 또한 분양 당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들 아파트들의 장점은 평촌신도시와 바로 붙어 있고 안양중앙초교와 부흥중·고, 부림중, 평촌중·고교 등 명문 학군이 가깝다는 것이다. 따라서 평촌신도시내 학원가와 교육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2-20 김종찬

[주택 임대차 시장안정화 세미나]"전월세 거래 신고 의무화해야"

김진유 교수 '제도도입 필요' 주장年거래 4분의 1만 확정일자등 파악임대소득 정보부족 공정과세 불가능주택 전월세 실거래 신고 의무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주택학회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주택 임대차 시장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발표자로 나선 경기대 도시·교통공학과 김진유 교수는 '전월세 신고제의 도입방향과 예상효과' 주제발표에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임대차 계약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월세 거래 신고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현재 전월세 거래는 매매거래와 달리 신고 의무가 없어 확정일자 등을 통해 전체 거래량의 4분의 1 정도만 거래 정보가 파악되고 있다"며 "연간 약 620만건의 거래량중 140만건만 확정일자 등으로 파악되는 것"이라고 말했다.따라서 그는 "이처럼 임대료와 임대소득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임대소득에 대한 공정 과세가 불가능하다"며 "임대차 시장에 대해서도 실거래 기반의 과세를 통한 형평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실제 한국감정원이 주택임대차정보시스템(RHMS)을 통해 전월세 거래 신고를 하지 않은 미신고 임대주택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2018년 8월 기준 임대주택 673만호 가운데 22.8%(153만호)는 확정일자, 세입자의 월세 세액공제 등을 통해 임대현황에 대한 정보 파악이 가능했지만 대다수인 77.2%(520만호)는 확인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금이 소액이고 월세가 대부분인 경우 세입자가 확정일자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미신고 임대주택(520만호)은 수도권이 141만호, 지방이 379만호로 주로 지방에 많이 분포했다.미신고 임대주택의 유형은 단독·다가구주택의 미신고 비중이 85.5%로 가장 높았고 연립·다세대가 77.2%, 아파트가 70.8%였다.한편, 국토부는 이날 열린 학회 세미나 주제와 관련 "원칙적으로 전월세 신고제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신고제 도입 검토를 시사했다. 이에 정부 차원에서 전월세 신고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2-20 김종찬

[독립운동과 인천·(1)프롤로그]묻혀버린 '100년전의 외침', 다시 듣다

가장 日스러운 도시 만들려던 일제… 인천 3·1운동 평가 '미미'독립운동가 유배지인 영종·무의도 '함성' 용동 '아이들의 만세'인천고 항일단체 고초사·전국 13도 대표자회의 연 만국공원등지역에 퍼져 있는 수많은 관련 인물·사건들 흔적 찾아 '재조명'2019년이 시작되자마자 다들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이라면서 야단이었다. 3·1절이 가까워지면서는 더욱 그렇다. 인천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면 우리는 3·1운동, 더 나아가 독립운동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 100년이나 되었건만 기초적인 연구성과조차 미미한 게 현실이다. 인천에서는 3·1 만세운동의 불길이 유난히 약했던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짙다. 일제가 가장 일본다운 도시로 만들고자 했던 인천이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하다. 구체적인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희미한 기억의 조각이라도 주워담아야 한다. 경인일보가 2019년 연중기획으로 '독립운동과 인천'을 진행하려는 이유이다.영종도나 무의도 같은 인천의 섬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유배지였다는 사실은 인천에서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들 섬은 독립운동가들의 유배지였지만 3·1 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지기도 했던 곳이다. 또한 열 살 미만의 어린아이들까지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부르며 동네를 몇 바퀴씩 돌아다녔다는 이야기도 묻혀버렸다. 인천 중구 용동을 중심으로 한 아이들의 만세운동도 제법 거창했던 모양이다. 그 중심에 우현 고유섭(1905~1944)이 있었다. 그 일단을 최원식 인하대 명예교수가 그의 책 '황해에 부는 바람'에서 밝히고 있다. 최원식 교수는 '월간공예' 1988년 6월호에 실린 시인 배인철의 큰형 배인복의 인터뷰를 토대로, 용동에서 아이들 만세운동이 있었음을 전하고 있다."우현선생이 태극기를 직접 그려서 우리들에게 나누어 주고 초가집 지붕 위에 올라가 태극기를 꽂았습니다.우리들은 모여서 만세를 부른 후 동네를 돌다가 체포되었지요. 7~8세의 어린아이들은 훈방으로 금방 풀려났지만 우현선생은 유치장에 있다가 사흘째 되던 날 큰아버지가 찾아가 겨우 나올 수 있었습니다."1919년 3월, 아홉 살이던 배인복의 만세운동 얘기다. 인천공립보통학교(현 창영초등학교)를 졸업한 고유섭은 당시 열다섯 살이었다. 열다섯 고유섭이 동네 꼬마들에게 태극기를 그려주었고, 앞장서서 아이들과 함께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만세를 불렀으며 경찰에 체포되어 유치장에 갇히기도 했다는 거다. 초가지붕 꼭대기에 태극기를 꽂기도 했다니 보통 열의가 아니었다. 인천문화재단이 2006년에 펴낸 책 '한국미학의 선구자 우현 고유섭-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보면, 고유섭의 부인 이점옥 여사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인천고등학교(옛 인천공립상업학교) 졸업생들은 학창시절 조직한 항일단체를 계속 이어가다가 해방을 얼마 남기지 않고 발각되어 여러 명이 고문을 받아 옥사하는 등 큰 고초를 겪기도 했다. 이른바 '인상 출신 불령분자들의 비밀결사 사건'이었다. 1941년 졸업생(인상 27회)들이었다. 24명이 붙잡혔다. 조선인 동기생이 47명이었는데 그중 절반이 넘는 수가 비밀결사 대원이었던 거였다. 체포된 24명 중 4명이 고문으로 옥사하고, 11명은 출옥한 뒤 고문 후유증으로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세상을 떴다. 학교 다닐 때부터 조직한 항일단체 구성원들이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희생을 당한 사례가 대한민국 고등학교 역사에 또 있을까 싶다.인천 만국공원(현 자유공원)에서는 3·1운동 시작 1개월 뒤인 1919년 4월 2일, 한성임시정부의 시작을 알리는 전국 13도 대표자회의가 열리기도 했다. 3·1 만세운동이 전국으로 들불처럼 번져 타오르고 있을 때였다. 일제의 감시와 탄압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이기도 했다. 그만큼 전국 대표자들이 공공장소에서 회동하기가 어려웠다. 삼엄한 감시망을 뚫고 만국공원에서 회합하기로 한 것만으로도 인천은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역사적인 공간이다.유관순 열사의 이화학당 스승이자 항일 운동과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애쓴 여성 독립운동가 김란사도 빼놓을 수가 없다. 김란사는 인천 감리서(조선 말기 개항장 행정과 대외관계의 사무를 관장하던 관서) 별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하상기의 아내였다. 1872년 평양에서 출생한 김란사는 1893년 하상기와 결혼하며 인천과 인연을 맺었다. 결혼했으면서도 미혼 여성만이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유명했던 이화학당에 입학한 여장부이기도 했다. 그는 이화학당을 졸업한 후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가 1900년 미국 오하이오주 웨슬리언대학 문과에 입학해 우리나라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김란사는 이화학당 교사로 여성교육에 힘쓰는 한편 성경학교 설립, 부인 계몽교육, 독립운동 등 사회활동에도 앞장섰다. 이때 유관순을 가르쳤다. 교회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여성들을 위해 영어와 성경도 가르쳤다. 김란사는 조선의 위기 상황에서 여성도 배워야 하며, 여성의 의식이 깨어 있어야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고종의 통역사이기도 했던 김란사는 1919년 파리국제강화회의 한국대표로 비밀 파송 중 중국 베이징에서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다. 일제 밀정에 의한 독살설도 있지만, 급성 전염병에 걸려 타계했다는 기록도 보인다. 김란사와 관련한 좀 더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이밖에도 수많은 독립운동 관련한 인물과 사건들이 인천에 퍼져 있지만 '인천'과 '독립운동'을 하나로 묶은 연구 성과는 눈에 띄지 않는다. 3·1운동, 임시정부 100년을 맞이한 올해 그 작업이 폭넓게 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연중기획의 첫발을 뗀다. /정진오기자 schild@kyeongin.com인천의 3·1운동 및 독립운동과 연관된 사람들. 왼쪽부터 조봉암, 이동휘, 고유섭, 유봉진, 이길용, 심혁성, 박세림, 유경근, 유두희와 인천상고 27회 학생들인 정태윤, 김형설, 송재필, 김려수, 고윤희, 기재연. 배경은 인천대교와 3·1 독립선언서. /경인일보DB·인천고등학교 제공, 그래픽/성옥희기자 okie@kyeongin.com/아이클릭아트조선 영조 때 만들어진 여지도서 영종진도. 영종도 예단포와 무의도는 일제시대 독립운동가의 유배지이기도 했다. /'영종용유지' 발췌

2019-02-20 정진오

[김나인의 오늘의 운세]2월 21일(오늘의 띠별운세, 생년월일 운세)

子(쥐띠)=36세남녀 해야할일은 미루거나 방치하지말고 확실히 마무리 짓도록 48세남녀 웃사람 믿고 따르는것이 좋으니 개인 행동은 자제함이 바람직 60세남녀 진정성이 없으면 오래가지못하니 남 속이지말고 72세남녀 마음에 맞지않는 사람과 동행하는일 멈추는것이 유리丑(소띠)=35세남녀 길이 보이지않을땐 잠시 기다리는것이 새로운 기회 잡는 법 47세남녀 투자등의 일로 고민하나 동업등은 불리하니 조심하고 59세남녀 혼자 행하기 힘든 일은 전문가 협조 받는것이 좋고 71세남녀 올바른 길이라도 고집부리지말고 타협의길 가도록寅(범띠)=34세남녀 귀인 도움으로 신변에 좋은일 생기니 취업등에 좋은 결과가 46세남녀 불순한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버리는것이 자기발전에 이롭고 58세남녀 마음이 향하면 그대로 이행하는것이 이로운 길 70세남녀 봄을 맞아 새싻이 돋는 형상이니 회생의 길이 열리고卯(토끼띠)=33세남녀 급한 마음 가라앉히고 명분갖고 길 나서는것이 이로운 길 45세남녀 장기적인 안목갖고 좋은 인연맺는 일이 중요한 때이고 57세남녀 먼저 나서는것이 유리한 길이니 정보활용 잘하도록 69세남녀 일이 뜻대로 되지않으나 보람은 찾게되니 마음편하게辰(용띠)=32세남녀 자신의 이익보다 주변 환경을 먼저 고려하는것이 순서 44세남녀 남을 속이면서까지 이익취하는일 올바란 길은 아니고 56세남녀 생각지도 않은 복병을 만나나 큰 문제는 없을듯 68세남녀 마음의 부담은 있으나 가족위한 길이라면 마음 정하고巳(뱀띠)=31세남녀 문서거래는 신중해야 하니 과신하면 큰 코 다칠수도 43세남녀 말이 많으면 실수하게되니 비밀 함부로 말하지 말기를 55세남녀 새로운 길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신중하게 추진하도록 67세남녀 강한 신념이 있어야 일이 해결되니 중심 꼭 잡고 출발을午(말띠)=30세남녀 해서 안되는 말은 꺼내지않는것이 후한을 막는 길이고 42세남녀 남을 속이면 신변에 불리한일 생기니 정당하게 행동하고 54세남녀 사소한 약속이라도 지키는것이 신상에 이로운 길 66세남녀 일이 어렵다고 변덕부리면 마음만 복잡해지고未(양띠)=29세남녀 직업이동문제로 고민하나 움직여도 좋으니 강하게 추진을 41세남녀 일이 잘 풀리고 명예로운 길이 열리니 신상에 좋은 일이 53세남녀 투자이익 생기고 목돈만지게 되니 만사형통 65세남녀 자손등의 도움으로 가택문제 해결되니 한시름 놓게되고申(원숭이띠)=28세남녀 사람사이 신뢰가 무너지면 모든 것을 잃게되니 바른길 가도록 40세남녀 길을 벗어나면 마음만 무거워지니 순리대로 행하고 52세남녀 해가 서산에 기운 형상이니 무리한 투자는 자제 64세남녀 능력은 있으나 수하자에게 양보하는것이 이로운 길酉(닭띠)=27세남녀 기회는 있을때 잡는것이 이로우니 강하게 추진하도록 39세남녀 투자 이익생기니 문서 해결되고 목돈 만질일 생기고 51세남녀 승부수를 던지는것이 이로우니 강력하게 대응을 63세남녀 재물투자는 거두어들이는것이 좋으니 과욕부리지말고戌(개띠)=26세남녀 남의것을 탐하면 곤란해지니 부정한길 가지말기를 38세남녀 불리한 환경이니 무리하지말고 때가 올때까지 기다리도록 50세남녀 더 이상의 투자는 밑빠진독에 물붓기이니 조심하도록 62세남 한발 양보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니 마음비우고 출발을亥(돼지띠)=25세남녀 작은 실수라도 인정하는것이 자기발전에 이로운 길이고 37세남녀 투자손해 있다면 더 이상 고집부리지말고 빠져나오도록 49세남녀 경기 흐름이 좋지 않을땐 절대로 서둘러서는 안되고 61세남녀 증권등에 손해있다면 일단 물러서는것이 이로운 길

2019-02-20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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