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당선소감]이재준 고양시장 당선자 "105만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시장이 되겠다".

"105만 고양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압도적 표차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사진) 민선 7기 고양시장 당선자는 "기쁨에 앞서 105만 고양시민의 선택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 당선자는 먼저 "평화를 향한 시민의 위대한 선택을 기회로 만들어 평화경제특별시라는 고양시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고양시를 만들라는 시민의 명령을 엄중히 받들어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듣고 새기는 소통중심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촛불이 세운 문재인 정부가 평창동계 올림픽,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 회담을 거쳐, 한반도에 평화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며" 경기북부 평화경제특별시 고양시도 풀뿌리 평화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특히 이 당선자는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민생현안 개선에 최우선 매진 하겠다"고 약속했다.이를 위해 "낙후된 지역을 되살려 도시의 가치는 올리고, 덕양과 일산의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대곡역세권 개발 등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 당선자는 또 "시민의 삶과 맞닿은 뉴정책으로 새로운 고양을 열겠다"며"전과는 완전히 다른 고양시, 시민중심도시 고양시, 시민행복도시 고양시, 평화경제특별시 고양시를 통해 105만 고양시민의 자랑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선거운동 기간 내내 "고양시민이 갑이다"를 슬로건으로 외친 이 당선자는 충남 아산 태생으로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장과 8·9대 경기도의원, 2017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 경기서북권 공동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고양갑지역 위원장을 지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이재준 고양시장 당선자. 고양/김재영 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06-18 김재영

[당선소감]김상돈 의왕시장 당선자 "의왕시민 모두의 시장 되겠다"

"의왕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돈(사진) 의왕시장 당선자는 "나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았든 모두 내가 섬겨야 할 의왕시민들"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선거에서 과반수에 못 미친 자신의 득표율과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 시장의 낮지 않은 득표율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김 당선자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45% 득표율을 달성했다.김 당선자는 "현명한 의왕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우리 의왕에서 뒷받침하라는 의왕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이번 승리의 의미를 새겼다. 그는 앞으로 시 승격 30년, 인구 20만의 새 시대가 열리는 의왕을 위해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발전하는 의왕, 새롭게 도약하는 의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과거의 낡은 적폐는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공정하고 깨끗한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며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의왕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의왕 시민들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초지일관 처음처럼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을 섬기는 따뜻한 시장이 될 것"을 강조하는 한편 그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친 권오규, 김성제 후보에게도 수고하셨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김상돈 의왕시장 당선자

2018-06-18 강희

[당선소감]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자 "희망 나누고 갈등 빼며 혁신 곱하는 행복시장 되겠다"

"희망을 나누고 갈등은 빼며 혁신을 곱하고 행복은 나누는 시장, 실천하고 결과를 이루어내는 시장이 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장덕천(사진) 부천시장 당선자가 선거운동 내내 시민들에게 한 약속이다.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그는 우선 "함께 경쟁했던 자유한국당 최환식 후보, 바른미래당 이승호 후보, 무소속 윤병국 후보와 그들을 지지했던 시민들께 위로의 말씀과 그 뜻을 존중하는 마음을 전한다"며 "차원이 다른 부천, 시민 만족도 1위 도시를 완성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번 승리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 그리고 든든한 지방정부와 지방분권을 완성하라는 시민의 명령임을 선언한다"며 "부천시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치열한 경선경쟁에도 불구하고 '원-팀'의 구성원이 되어 주신 여덟 분의 예비후보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그는 경선 경쟁자 모두 더불어민주당과 부천의 자산이며 자랑이기에 항상 경험을 듣고 지식을 빌리며, 혜안을 존중하여 건강한 부천시정의 동반자로 삼겠다고 말했다.그는 "자유한국당이 만든 '이부망천'을 남들이 부러워하는 부천, 당당한 부천이란 뜻의 '부부당천'으로 만들겠다"며 "부천의 다음 세대를 위한 정책 입안과 중앙정부와 지역을 연계하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천의 미래성장 플랫폼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사람 먼저, 노동 존중의 바탕 위에 역동적인 기업 활동이 보장되는 일자리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며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도시, 안전이 보장된 안심도시가 꼭 이루고 싶은 꿈"이라고 밝혔다. 또 좌와 우, 여와 야, 지역과 지역, 세대와 세대, 계층과 계층을 나누지 않는 '네 편, 내 편의 시장이 아닌 부천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장 당선자는 18일부터 부천시청 7층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부천의 현안들을 하나하나 살피고 있다. 시정출범준비단은 원미 어울마당(옛 원미구청)에 사무실을 꾸미고, 공약실천 세부계획을 짜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장덕천 부천시장 당선자

2018-06-18 장철순

경기도, 수원 행궁동에 2천185억원 투입 … 구도심 활성화 사업 본격화

노후화 정도가 심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수원시 행궁동에 대한 도시 재생사업이 본격화된다.경기도는 수원시가 제출한 수원시 행궁동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18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세부 사업방안으로 좁은 도로,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구체적 사업계획이다.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활성화계획 모두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경기도는 지난 4월 ▲행궁동 ▲매산동1 ▲매산동2 ▲세류2동 ▲ 매탄4동 ▲연무동 6개 지역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수원시의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행궁동지역은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상 6개 활성화 지역 가운데 1단계 지역에 해당한다. 수원시에 따르면 행궁동은 전체 건축물의 85.7%가 노후화됐고 30년간 인구는 최대 대비 59.8%, 사업체 역시 최근 12년간 최고점 대비 24.9%가 감소해 신속한 도지재생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승인으로 수원시 행궁동지역에는 2020년까지 5개년에 걸쳐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1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과 정부부처와의 협업사업 1천604억원, 수원시 자체 사업 416억원, 민간사업 65억원 등 총 2천185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활성화계획에는 '공유 공동체와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시가 실시한 쇠퇴진단 결과와 도시재생대학, 주민공청회 등에서 주민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반영됐다.단위사업별로는 ▲살기편한 내 동네만들기 사업 ▲공동체 성장기반 조성사업 ▲행궁골목길 특성화 ▲행궁동 도시재생거점센터 조성사업 ▲행궁어울림 조성사업 등 6개 마중물사업과 부처협업사업 등 총 23개 사업이 진행된다. 경기도는 행궁동지역에 대해 수원화성 등 역사문화자산과 주민공동체 등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지역자산이 자리하고 있어 도시재생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종구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시재생계획을 추진 중인 다른 시·군도 신속하게 전략계획을 수립해 쇠퇴지역의 도시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8-06-18 김태성

경찰, 드루킹 사건 '경공모' 회원 추가 입건…드루킹 등 총 44명 입건

경찰이 특별검사팀에 의한 수사에 앞서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을 주도한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의 인터넷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들을 추가 입건했다.서울지방경찰청은 18일 "지난주 경공모 회원 6명을 추가 입건해 현재까지 피의자는 총 44명"이라고 밝혔다.44명 중에는 구속된 드루킹 등 핵심 관련자 4명도 포함된다.경찰은 최근 허익범 특검팀으로부터 수사기록을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고 기록을 인계하는 방식 등을 협의하는 중이다. 경찰은 특검팀 요청이 있으면 인력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댓글조작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 재소환, 드루킹에게 김 전 의원을 소개한 인물로 알려진 송인배 청와대 제1 부속비서관 소환 여부는 특검과 협의할 계획이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특검 수사가 개시될 때까지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경찰은 특검 수사 전 그동안 경찰이 수사한 내용을 발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한편 경찰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일우재단 전 이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지 검토할 계획이다. 경찰은 피해자들을 상대로 이 전 이사장이 폭언이나 손찌검을 할 때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중이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8-06-18 송수은

[당선소감]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일하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통합하는 시장될 것"

"남양주시민과 당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민주당이 16년 동안 갈망했던 남양주의 승리는 조광한 개인이 아니라 원팀 민주당 남양주의 승리입니다."더불어민주당 조광한(사진) 남양주시장 당선자는 "16년 만에 민주당이 승리했지만, 승리의 기쁨보다 67만 시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 책임감이 앞선다. 시민에게 약속한 일을 실천하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일하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통합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조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힘든 일도 많았다. 선거는 조직된 힘이 있어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 조직이 없었다. 열성적인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선거를 시작했다. 이분들이 일당백으로 자신들을 희생하며 도와줬다. 조직된 힘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었다"며 "그 때마다 많은 시민분들이 남양주를 한번 바꿔보라고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었고 그때마다 힘과 용기를 얻었다. 남양주 발전을 위해 일해보자는 신념 하나로 오늘의 승리를 이루어 냈다"고 웃으면서 답했다.조 당선자는 "앞으로 시정 운영과 관련 첫째, 남양주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는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철도교통혁신, 신산업 경제중심지의 건설, 교육중심 도시로의 발전, 문화·예술단지의 조성,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의 합리적 조정 등, 남양주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둘째,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면서 시민의 뜻을 남양주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남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 셋째, 화합하고 통합하는 시장이 되겠다. 경쟁했던 측의 의견을 모으고, 생활권과 문화가 다른 시민의 의사를 남양주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도록 화합하고 통합하여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 남양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자는 "나라가 바뀌고. 세계가 바뀌고 있다. 칠십 년 간 대립했던 북한과 미국이 화해의 악수를 나누었다. 이제 남양주도 변하고 바뀔 것이다. 시민의 뜻을 남양주 발전 동력으로 삼아 새로운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남양주를 위해 필요하다면 어떠한 난관도 헤치고 나가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도시 남양주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더불어 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

2018-06-18 이종우

정부가 추진 중인 보유세 개편 권고안 윤곽 오는 22일 공개

부동산 가격 안정 등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부동산 보유세 개편 권고안이 오는 22일 공개될 전망이다.18일 재정개혁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바람직한 부동산세제 개혁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에서는 보유세 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공정시장가액 비율, 세율, 공시지가 등을 조정했을 때 효과를 시나리오별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 논의를 거친 뒤 오는 28일 전체회의에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정부는 최종 권고안을 내달 말 발표할 세제개편안과 중장기 조세정책 방향에 반영해 오는 9월 정기국회를 통한 입법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일각에선 이번 권고안에서 주택과 토지분 종합부동산세 세율과 공시지가 조정, 공정시장가액 조정 등 가능한 시나리오를 복수로 제시하는 한편, 토지분 종합·별도합산·분리과세와 관련한 권고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조세부담의 형평성, 거래세와 보유세의 비중, 부동산 가격 안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정부가 추진중인 부동산 보유세 개편안이 오는 22일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잠실 주공5단지./연합뉴스

2018-06-18 이상훈

[당선소감]안승남 구리시장 당선자 "시민들께서 4년간 열심히 일할 일꾼으로 채용해주신 것"

"시민 여러분께서 '선거'라는 공개채용 시험을 통해 저를 앞으로 4년간 열심히 일할 '일꾼'으로 채용해 주신 것이라 생각하면서 저의 당선을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로 돌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시민 여러분의 명을 받아 시장에게 부여된 '선한 관리자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더불어민주당 안승남(사진) 구리시장 당선자는 시정운영과 관련 가장 중요한 점은 "시장과 공무원이 일을 했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시민께서 실제로 민원처리 결과에 대해 진짜 만족했느냐에 있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시정운영의 방향을 잡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안 당선자는 "시민화합과 관련 더 이상 정치논리로 시민이 갈라져서는 안 된다. 시민의 구리시의 주인이다. 시민은 구리시를 잘 관리하라고 4년간의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시장은 시민으로부터 구리시를 잘 관리하고 발전시키라는 임무를 부여받은 일꾼이자 도구일 뿐이다. 앞으로 오직 시민을 위해 '실리와 실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차별이나 소외 없는 구리시를 만들어 나아간다면 자연스레 시민화합은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혹시 선거에서 저를 지지해 주시지 않았던 분들이라도 대의적 차원의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또 "공무원의 평가는 시장 개인의 주관적 기준이 아닌 지방공무원법 및 관계규정이 정한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실시할 것이며, 시장에게 잘 보인 공무원이 아닌 시민에게 칭찬받는 공무원이 가장 대접받을수 있는 앞선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공무원의 경직된 시각을 벗어나 선진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각 분야 최고권위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당선자는 "최우선 정책과제로 구리시는 '베드타운'임을 인정해야 한다. 베드타운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사업을 모두 성공시켜야 한다. 두 사업 모두 전전임 및 전임시장이 추진했던 사업이지만, 이는 20만 구리시민들의 염원인 사업들로 후임시장이 마땅히 이어받아 완성시켜야 할 상속적 의무를 부여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구리시의 출퇴근 교통문제는 심각을 넘어 '대란'에 가까운 실정에 이르렀다. 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상류도시에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유동인구의 심각한 병목현상이 구리시 구간에서 발생하고 있어 취임 즉시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 머리를 맞대고 도로 인프라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 확충을 포함한 광역교통체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안승남 구리시장 당선자안승남 구리시장 단선자

2018-06-18 이종우

[당선소감]김광철 연천군수 당선자 "겸허한 자세로 군민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겸허한 자세로 군민의 뜻을 따르겠습니다."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와 팽팽한 기(氣) 싸움 승리를 거머쥔 자유한국당 김광철(사진) 연천군수 당선자는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투표권자 중 1만2천655표(52.23%)를 획득해 보수선택 불변을 이끈 그는 주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 이후 야당에 대한 국민들의 싸늘한 여론을 등에 업고 선거기간 동안 악전고투를 자청한 그는 "지역경제를 확실히 살려 살맛 나는 고장으로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다"며 실천을 약속했다.또 선거기간 동안 자신의 공약을 되돌아본 김 당선자는 "건설과 지역개발, 지역경제, 보건복지, 농업, 교육 등 5대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현재 건설 중인 경원선 전철 역 구간 고가화가 되도록 설계변경 협의를 시도하고 국립 제3 현충원 유치와 UN 평화 기념공원 조성을 2020년까지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도내 최초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목표로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추진과 태양광 발전사업을 확대해 더 나은 주민 삶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지원을 위한 군수 직속 기업유치단 조직을 운영하고 은·통 산업단지 식품테마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등 다국적 기업과 국내 중견기업을 유치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100세 시대를 맞이해 그는 관내 의사, 군의관, 공중보건의사 인력을 활용 어르신을 위한 마을 주치의사제도를 시행하고 영유아 무료검진과 예방접종 확대를 이행하는 등 치매 관리 안전센터와 방문 간호사제 운영으로 건강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 예산을 대폭 증액해 농업시설 현대화를 추진하고 농업발전 지원조례 제정 및 농축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 설립과 소형농기계, 저온저장고 지원을 확대하고 농특산물 전문 유통사업단을 운영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공교육 지원확대 필요성을 열거한 김 당선자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에 이어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고교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및 지역교육네트워크를 운영해 지역 인재양성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당부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김광철 연천군수 당선자

2018-06-18 오연근

[당선소감]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인 "군민을 섬기는 양평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을 섬기는 양평군수가 되겠습니다.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배제하지 않는 더불어 함께하는 군정, 바른 군정을 펼쳐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15일 오전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더부어민주당 정동균(사진) 양평군수 당선인의 첫 소감이다.이날 양평군 선관위가 개최는 당선증 교부식에는 선관위 위원 및 당선인,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수에는 정동균 당선인이, 도의원에는 이영주, 이종인 당선인이 그리고 양평군의원에는 박현일, 황선호, 이정우, 송요찬, 이혜원, 전진선 윤순옥, 당선인이 각각 당선증을 수령했다.정 군수 당선인은 "새로운 양평을 향한 양평 군민들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며 양평의 시급한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청렴하고 공정한 양평행정 구현, 소통과 협치를 통한 미래지향적 군정 구현, 책임 있는 공공정책 실현, 공정한 공직 사회 실현이라는 4대 군정목표를 내세우고 군민과의 준엄한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 '위대한 양평, 공정한 양평, 새로운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동균 양평군수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양평군수직의 첫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제공

2018-06-18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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