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수원시, 2019년 상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 단행

수원시는 명예퇴직·공로연수 등 승진요인 발생에 따라 지난달 31일 4급 승진자 6명과 3·4급 11명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용퇴한 홍사준 기획조정실장과 박래헌 영통구청장 후임으로는 조인상 권선구청장과 송영완 문화체육교육국장을 각각 임명했다. 내년 1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한상율 팔달구청장 후임으로는 이훈성 환경국장을 임명했다.권선구청장은 이택용 경제정책국장, 경제정책국장은 원영덕 일자리정책관, 복지여성국장은 권찬호 행정지원과장, 환경국장은 교육에서 복귀한 김교원 국장, 박물관사업소장은 김종훈 상수도사업소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창수 도시계획과장은 화성사업소장에 임명됐다. 팔달경찰서 신축 부지와 수원화성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최군식 화성사업소장은 상수도사업소장, 이범식 군공항이전협력국장은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4급 서기관 승진자 인사도 단행했다.길영배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체육교육국장, 이병규 시민안전과장은 안전교통국장, 이경우 시민봉사과장은 군공항이전협력국장, 김병태 지역경제과장은 일자리정책관, 이범선 예산재정과장은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 이재면 도시관리과장은 도시계획과장으로 각각 임명됐다.시 관계자는 "조직의 화합과 안정을 도모하고,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업무 실적·경력·능력과 적성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맞춤형 인재를 배치했다"며 "승진자는 퇴직 이전 1년 이상 근무할 수 있는 사람 중 현안 사업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행정 경험을 갖추고, 능력이 검증된 인물을 발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2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장기교육 후보자 선발은 정기인사에 맞춰 발령을 내어 공석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 시는 1월 중순 5급 사무관 승진·전보를 단행하고 인권담당관, 노동정책과, 다문화정책과,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포함한 6급 이하 인사를 오는 21일에 단행할 예정이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2019-01-01 배재흥

염태영 수원시장 "기해년, 수원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야"

"수원의 3·1운동은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민중에 의한 '시민혁명'이었다"1일 팔달산 서장대와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진행된 '수원시민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에서 전개된 3·1운동을 이같이 소개했다.이어 "100년 전 '위대한 수원의 정신'을 계승해 수원의 미래 100년을 이어갈 함성을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참여해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3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소원지 쓰기 ▲'길놀이·비나리' 공연 ▲3·1독립운동 기념탑 참배 ▲해맞이 함성과 만세삼창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시민들은 서장대에서 새해 염원을 종이에 적어 행복을 기원하고,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비나리' 공연을 관람했다. 또 기해년 첫 일출을 감상한 뒤에는 다 함께 함성을 외치며 황금돼지해를 맞았다.이후 시민과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3·1독립운동 기념탑으로 이동해 기념탑에 헌화하고, 만세삼창을 하며 3·1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겼다.염 시장은 "동장군의 기세가 매서운 새해 첫날, 함께 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이날 2019년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할 3·1독립운동 기념사업을 소개했다.위원회는 '수원 3·1 항일독립운동 상징물(가칭) 건립', '3대 주간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수원지역 독립운동 강사양성·학습 지원',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전시회·역사토론대회' 등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될 5개 분야 28개 기념사업을 설명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1일 아침 염태영 수원시장과 시민들이 서장대에서 일출을보고 있다./수원시 제공

2019-01-01 최규원

수원시 '동장 주민추천제' 도입 등 2019년 새롭게 시작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는?

수원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이 동장을 직접 추천하는 '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하고, 생활임금은 1일부터 9천원에서 1만원으로 오른다.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과 만 18세 미만 손자·손녀가 3명 이상인 조손 가정은 상수도 요금을 할인해준다. 시는 2019년 달라지는 수원시·정부 제도를 설명한 '2019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했다.'2019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에는 ▲일반 ▲경제·세정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환경, 상·하수 ▲도시·주택·교통 등 6개 분야의 제도 90개를 소개한다.우선 동장 주민추천제는 동 단체원, 일반 주민 등으로 이뤄진 '주민 추천인단' 150여명이 동장 후보자를 선정해 임명권자인 시장에게 추천하는 제도다.올해 초 구별 1개씩 대상 동을 선정(총 4개동)하고, 동장 후보를 공모한 후 후보자 토론을 거쳐, 주민 추천인단이 선정한 공무원을 2019년 하반기 인사에서 동장으로 임용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4개 동에서 동장 주민추천제를 시범 시행한 후 2020년 2개 동, 2021년 2개 동에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2014년 처음 도입된 시의 생활임금은 5년만에 '1만원 시대'를 맞이한다.올해의 생활임금은 지난해 9천원보다 11.1% 오른 것으로 최저임금 8천350원보다 19.8% 많은 액수다.월급으로 환산하면 209만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2018년보다 20만9천원 늘어난다.'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한 걸음 나아가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으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수원시, 수원시 출자출연기관, 위탁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600명 내외다. 2월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조손 가정은 매달 10㎥에 해당하는 수도요금을 감면해준다. 3자녀는 가구당 매달 4천7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4자녀부터 1명당 4천700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시 관내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의 급식경비 지원이 늘어난다. 지난해 2학기부터 1인당 평균 급식비의 70%에 해당하는 식품비를 지원한다.올해 지원대상은 고등학교 2~3학년 2만5천907명, 2020년에는 고등학교 1~3학년 전체(4만2천279명)로 확대된다.경기도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일부터 출생아 1명당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한다. 소득수준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지원하며,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한다. 대상은 1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도민이다. 도는 3년 이상 경기도에서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 1년에 100만원을 청년 배당으로 지원한다. 산후조리비·청년 배당을 지역 화폐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아동수당 지급 대상도 확대된다. 1일부터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자녀가 있는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9월부터는 만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정도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과 금액도 늘어난다. 지원 연령은 만 14세 미만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지원금액은 13만원에서 17만원으로 늘어난다. 청소년 한부모는 25만원(기존 18만 원)을 지원한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수원시는 올해부터 3자녀 이상 가정의 수도요금을 할인해준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수원휴먼주택에 입주한 8자녀 가정을 방문한 염태영 수원시장 모습./수원시 제공2019년 1월부터 바뀌는 주요 제도./수원시 제공

2019-01-01 최규원

이항진 여주시장 4년 임기동안 1,600명 일자리 만든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민선 7기(2019~2022년) 4개년 경제활동인구의 목표를 고용률 68.7%, 취업자 수는 5만9천명으로 잡았다.이는 인구 11만1천620명(2018년 10월 기준), 2019년 65세 이상 인구 20% 이상의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여주시를 감안할 때 2018년 상반기 대비 경제활동인구(15~64세) 67.5%보다 1.2%↑, 취업자 수는 5만7천400명에서 매년 400명씩 늘려 2022년까지 1천6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지난 31일 여주시는 고용정책기본법 제9조의2에 근거해 '여주시 민선 7기 일자리 종합대책수립 계획'을 시 홈페이지(http://www.yeoju.go.kr)에 공시했다. 우선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란 시정목표를 위해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일자리가 넘치는 여주 ▲농촌과 도시가 조화로운 여주 ▲문화와 예술이 풍성한 여주 ▲시민과 소통하는 여주 등 5개의 시정방향(63개 공약사업)을 제시했다.시는 '일자리 넘치는 여주'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수도권 산업·물류 거점도시 건설, 그리고 문화관광 사업 활성화, 교육·복지 인프라 구축 등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 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외부인구 유입 및 도시개발을 이뤄간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설립, 여주시 공동체경제지원센터 설립, 친환경 IT기업 입주 유치, 도자산업 활성화 대책 추진, 전통시장(5일장) 활성화, 남여주 IC 대형물류센터 조성, 가남산업단지 육성 등 7개 사업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시는 2022년 상용근로자 수 목표를 2만7천명으로 잡았다. 이는 2018년 상반기 2만6천200명 보다 800명 많은 수치로,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확대와 연계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혜택 등을 지속해서 안내해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를 증가시키고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일자리 대책본부 구성·운영과 관계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제 구축, 여주일자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여주시민의 취업편의 제고 등 협업을 통한 예산확보 및 사업추진에 이르기까지 여주시 전 기관이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가 '여주시 민선 7기 일자리 종합대책수립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여주시의 공동일자리 목표. /여주시 제공

2019-01-01 양동민

조광한 남양주시장, 3기 신도시 확장에 따른 변화 설명해 '눈길'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2월 3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18년 종무식을 개최하면서 제3기 신도시 확정에 따른 남양주시 변화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화제가 되고 있다.종무식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소장 및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11월 20일 전국노래자랑 남양주시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한인수(다산1동 거주)씨와 김만복(화도읍 거주)씨의 축하 공연, 그리고 동화고 라온 오케스트라의 관현악 연주가 식전행사로 개최됐다.조 시장은 이날 송년사를 겸하는 자리에서 '남양주시 교통혁명 지금 시작합니다'란 제목으로 제3기 신도시 확정에 따른 남양주시의 변화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조 시장은 "이번 신도시 확정으로 남양주는 10년 이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힌 뒤 "도시가 도시다운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주택, 교통, 문화가 필수적인데, 지금껏 남양주는 단지 주택만이 있는 서울의 위성도시였다. 이번 3기 신도시는 그간 1·2기 신도시와는 확연히 다른 자족기능이 가능한 경제 산업단지가 포함돼 약 16만개에서 20만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조 시장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노선, 경춘선 성능개선, 4호선 8호선 연계, 경의중앙선 추가역사 건립 추진과 왕숙 1지구부터 건설예정인 수석대교까지 남양주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도로 개설, 상습정체 구간의 입체 교차로화, 강변북로 성능개선, 외곽순환도로 퇴계원 IC에서 하남IC까지 확장 등이 이뤄지면 남양주시는 교통허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왕숙2지구는 기존 양정역세권과 연계해 수도권 최고의 문화예술단지로 조성될 것이며, 서울 동남부 및 하남 지역 주민들까지 남양주로 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남양주는 주거와 일자리, 교통, 문화예술을 함께 가질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시장은 "기존의 원주민분들에게는 죄송스럽고 가슴이 아프지만 그렇지 않으면 남양주는 현재와 같은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자체가 없다"며 사업의 불가피성을 설명한 뒤 "지난 6개월여간 여기 있는 우리 남양주시청 동료들과 같이 일하고, 남양주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은 것에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얻은 기회를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무식은 상급기관의 표창과 정년퇴직자들에 대한 퇴임식도 함께 열렸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31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3기 신도시 선정배경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1-01 이종우

[신년사]정병국 국회의원 "주민과 소통하며 여주양평 변화와 발전에 최선"

사랑하는 여주·양평 주민 여러분, 2019년 기해(己亥)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어느덧 우리는 한겨울의 매서운 한파보다 미세먼지를 더 걱정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추위야 견뎌내면 되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을 더 해롭게 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먹고사는 경제의 문제, 살고 죽는 안보의 문제, 나와 내 자녀가 살아갈 미래의 문제야 묵묵히 살아내면 되건만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정치의 문제가 우리의 삶을 더 힘들게 합니다. 무리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노동자는 거리로 내몰렸고 사업자의 폐업은 줄을 잇고 있습니다. 52조원짜리 일자리 실험은 사상 최악의 청년 실업률을 야기했고, 오락가락한 교육정책은 대한민국의 미래조차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대북 정책은 주도권을 잃었으며, 국제사회에서의 우리의 위신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청소년들은 꿈을 포기하고,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하고, 부부들은 자녀를 포기하고, 중년들은 노후를 포기하고, 국민들은 국적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정치의 문제였습니다. 참담하기 그지없는 현실이지만 누구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저 역시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통탄한 마음을 금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탄식만 할 수는 없습니다. 보수는 개혁되어야 하고, 정치는 혁신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저를 5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뜻임을 알기에 끝없는 개혁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의미 있는 발자국 들을 남겨왔습니다. 청년정치학교와 리더십학교를 세워 바른 정치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국내 최초 블록체인 정당 시스템 도입을 통해 패거리 정치의 고리를 끊고,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 시스템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의원외교로 한반도의 엄중한 현실을 알리고 국제사회의 공조를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이제 시작하는 2019년 새 희망을 품어봅니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국민의 삶을 돌볼 수 있는 나라, 정치의 패권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이 우선되는 나라, 남과 북, 동과 서, 좌와 우, 여와 야, 세대와 세대로 분열된 대립의 나라가 아닌 하나의 대한민국.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여주·양평의 발전에는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합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겸손한 자세로 주민 여러분과 늘 소통하며 차근차근 여주·양평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습니다.기해년 새해에는 목표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 이루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2019년 새해를 맞아국회의원 정병국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정병국 국회의원 /의원 사무실 제공

2019-01-01 양동민

[신년사]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새로운 도약의 기틀 다져야 할 때"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결실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무엇보다도 제8대 하남시의회가 새롭게 출범하여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지난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힘차게 첫발을 내디딘 제8대 의회는 민의의 대변자라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올해는 우리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1989년 10만 명의 작은 도시로 시작해 이제는 인구 40만을 바라보는 수도권 중심 도시로 변모하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온 우리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해 또다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급변하는 지역 환경 속에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고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져야 할 때입니다.의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함으로써 우리 시가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명품 자족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하남시의회는 제8대 전반기 의정 목표인 '시민의 뜻을 존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9명의 의원 모두는 언제나 시민 눈높이에서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소중히 여겨 민의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또한 급변하는 지역 여건에 더욱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민생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공감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겠습니다.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시민의 살림살이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지만, 우리 25만 하남시민의 저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고단한 삶을 따뜻하게 보듬어 드리고 언제나 곁에 함께하며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지난 한 해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행운과 복을 불러온다는 기해년 황금 돼지의 기운을 받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2019년 새해 아침하남시의회 의장 방미숙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시의회 제공

2019-01-01 문성호

[신년사] 김상호 하남시장 "시 승격 30주년, 하남의 미래설계 완성되는 해로"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남시장 김상호입니다.시민 여러분,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해(己亥)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019년은 우리 하남시가 시로 승격한 지 30주년 되는 해입니다. 공자께서는 서른 살을 이립(而立)이라고 하셨습니다. '뜻이 선' 나이라는 의미입니다. 뜻이 선다는 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20대까지의 성장통을 뒤로하고 이제 나아갈 방향을 알고, 그 방향으로 가겠다는 마음을 굳히는 것이 바로 뜻이 서는 것입니다. 서른 살이 된 하남시도 이제 비로소 시민이 행복한 빛나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많이 늘었고, 도시에 꼭 필요한 시설과 제도가 마련되어가고 있습니다. 나 스스로 더 좋은 동네와 도시를 만들겠다는 시민의 의식과 열의도 어느 때보다 높고 뜨겁다고 생각합니다.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난 2018년 하남의 행정도 어느 해보다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시민 여러분의 힘과 뜻으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감사합니다. 기해년 새해에도 바쁘고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특히 2019년은 하남시의 미래 설계가 완성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우선 교산 신도시 건설로 하남시 발전의 또 다른 전기가 마련될 것이고, 중단되거나 보류되었던 하남시 곳곳의 개발 사업이 제 궤도를 찾을 것입니다.시민참여 시정을 위한 플랫폼이 만들어졌고 시민 여러분께서는 더 많이, 더 깊게 하남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도 제 궤도에 올려서, 다 함께 더 잘사는 하남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사회와 경제의 모든 부분에 심각한 양극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남시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회적, 경제적 약자의 보호는 행정의 당연한 책무입니다. 거기에 더해 우리 하남에는 신도시 건설로 집터와 일터가 없어지는 많은 분들이 가슴 아파하고 계십니다.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저는 2019년 모든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민의 고통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늘 생각하겠습니다. 그렇게 빛나는 하남을 '모두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십시오.새 아침 솟아오르는 해처럼 하남이 도약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앞길도 그렇게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하남시장 김상호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하남시장 /하남시청 제공

2019-01-01 문성호

[신년사]이항진 여주시장 "사람중심 행복여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1천여 공직자 여러분!황금 돼지가 복을 몰고 온다는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시민 여러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시민 여러분들의 삶은 어떠하셨는지요? 국가적으로는 통일의 초석을 다지는 남북정상회담이 있었고,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도있었습니다. 국민들이 상상할 수도 없었던 놀라운 정세의 변화 속에서 우리 여주 또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의 힘으로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구현할 새로운 지방정부를 탄생시킨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114년 만에 찾아온 극심한 폭염이 우리를 힘들게 했지만, 시민들의 인내와 공직자들의 헌신으로 넉넉히 이겨내었고 24년 만에 여주를 찾은 현직 대통령은 우리 여주시민들에게 큰 힘과 자부심을 주기도 하였습니다.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12만 시민의 기대 속에서 올 한해 여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결집된 역량을 발판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사람중심 행복여주'의 초석을 다지며, 지난해 설계한 민선 7기 시정 방향을 하나씩 구체화 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의 튼튼한 기틀을 갖추어 '지속가능 발전도시'의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원하고 90.6%의 학부모 찬성을 얻은 여주초등학교의 여주역세권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학교복합화시설 추진에 전력을 기울임으로써 출산과 육아, 교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뛰놀며 배우고 부모들은 육아의 부담과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미세먼지 걱정 없이 체육 활동이 가능한 체육관을 건립하여 학생 행복지수를 높이고 고등학교 3학년부터 급식비 지원을 확대하여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겠습니다.또한 청·장년을 위한 일자리를 늘리고, 마을공동체와 연계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여 초고령화 시대, 백세 시대에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습니다.농민기본소득 보장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민의 기대가 현실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속가능발전도시 여주의 튼튼한 기틀이 될 '스마트 시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여주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될 '친환경 IT기업'유치도 앞장서겠습니다. 여주 5일장과 연계한 구도심을 활성화하여, 골목골목마다 사람이 몰려들어 경제가 활성화되는 문화, 관광 여주를 만들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여주시민 여러분!"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빨리 가고 싶어도, 멀리 가고 싶어도, 함께 가야만 한다고 합니다.아이와 부모, 어르신, 농민들, 소상공인들, 여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람중심 행복 여주' 건설을 위하여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주시의회, 각급 기관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여, 우리 함께 희망찬 새 여주를 만들어 갑시다.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기해년 새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19년 기해년 새해 새아침에여주시장 이항진 올림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시 제공

2019-01-01 양동민

[신년사]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소통과 혁신의 여주시의회 만들겠다"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와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대망의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 돼지의 해인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12만 여주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우리 제3대 여주시의회는 소통과 혁신의 슬로건으로 새롭게 문을 연 지 6개월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돌이켜 보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지난 무술년(戊戌年) 한해는 시민이 행복하고 민(民)이 주인이 되는 '사람중심·행복여주'를 조성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함께하였던 시간이었습니다.저를 포함한 소통과 혁신의 제3대 여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관행이라는 핑계로 추진되었던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고자 옛것을 뜯어고치고 솥을 새것으로 바꾼다는 뜻의 혁고정신(革故鼎新)의 마음가짐으로 신념과 열정을 갖고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친 유지경성(有志竟成)의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지난 6개월간 여주시의회는 사람중심·시민이 행복한 여주를 만들고자 100여 회에 걸친 주민들과의 고충 면담 및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과의 만남, 이·통장 간담회 등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소통하였습니다.그리고 뼈를 깎는 혁신(革新)을 통하여 시정 현황과 부조리한 사업추진, 낭비성 예산 집행 여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요구 10건, 처리요구 174건, 개선요구 99건 등 총 283건의 잘못된 행정 처리를 바로잡도록 하였습니다.또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18세 미만 아동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추진 의지, 38건의 시정 질문과 가정리 전차훈련장 건립 반대 등 7건의 자유발언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교급식지원조례 등 8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안전에 주력하였습니다.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기해년 새해에도 소통과 혁신의 여주시의회는 낮은 자세로 시민의 작은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다.'라는 말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생활현장의 작은 목소리에서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큰 현안까지 무엇 하나 소홀함 없이 마부위침(摩斧爲針)의 마음가짐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혁신하며 다음 사항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첫째, 위민정신(爲民精神)에 입각한 진정한 민의(民意)를 실현하는 선진의회가 되겠습니다.12만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하며 시민이 바라는 뜻이 시정에 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행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협력적 역할에 힘쓰겠습니다.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강화하되 반대만을 위한 반대는 하지 않을 것이며, 여주시가 발전하고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부와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책 발굴에 집중하겠습니다.둘째, 의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활짝 열린 참여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민 행복을 위한 민의(民意)가 여주시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배전(倍前)에 노력을 기하겠습니다.열린 의장실을 운영하여 생활불편과 잘못된 행정 처리에 고통받고 있는 주민과 함께하겠으며, 가정리 전차훈련장 건립, 강천면 SRF 열병합발전소 등 시민과 고락(苦樂)을 같이한다는 동고동락(同苦同樂)의 마음자세로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시민들과 뜻을 같이하겠습니다. 셋째, 남한강 물결 따라 흐르는 여주시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문화적 테마는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그 어느 지자체에 견주어 뒤처지지 않는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원함으로써 우리 여주에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의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는 문화예술 전성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여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정책이 여주시민에게 자긍심을 갖게 하고, 관광 발전으로 이어져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경기도의 지역별 문화발전 지원 방안을 면밀히 주시하여 관련 정책의 혜택을 최대한 받아 내어 우리 여주시가 문화와 예술, 관광의 도시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넷째,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인 여주시 청소년 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주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여주시 농어촌 학생 통학버스 지원 조례안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를 발의하여 자녀 양육비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건설에도 의회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다섯 번째로, 전남 강진군, 경북 봉화군 등 국의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농민수당 지급 열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최초로 농민수당 도입을 실현하여 FTA 등 농산물시장 개방을 비롯해 농촌인구 급감과 고령화 등 어려움을 겪는 농심(農心)에 단비를 내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지난해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약속한 '판문점 선언'과 '평양 공동선언(6개조 14항)' 등 3차에 걸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습니다.남북관계가 개선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은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1953년부터 지금까지 66년간 이어져 온 한반도 정전상태를 넘어 실질적 종전이 선언되고 남북공동번영으로 가는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 다져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소통과 혁신의 제3대 여주시의회는 낮은 자세로 시민의 편에 서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시민을 위한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희망찬 대망의 2019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새해에도 '사람중심 시민이 행복한 여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이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12만 여주시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의 역할에 충실을 기하여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희망찬 새해에 시민 여러분 모두의 삶이 즐겁고 편안하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2019년 원단(元旦)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여주시의회 제공

2019-01-01 양동민

"여주시 강천면 SRF열병합발전소 허가 취소할것"

이항진(사진) 여주시장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 그리고 여주시가 허가한 '강천면 SRF(폐플라스틱 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에 대해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주시가 업체 측에 '허가 취소'를 통보하면 업체는 소송 제기 등 법적 다툼 국면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강천SRF쓰레기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 TF팀과 여주시의회(의장·유필선)는 31일 오후 1시30분 여주시청 광장에서 이항진 시장의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필선 의장은 "강천SRF 쓰레기발전소는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잘못된 정책에 따라 사업 허가를 받았고, 허가 과정에서 사전환경성 영향검토 또한 부적절했다"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폐쓰레기를 소각하는 사업으로 여주시민의 건강권을 위협한다"는 근거를 들어 여주시에 허가 취소를 요구했다.이에 이 시장은 "강천SRF 쓰레기발전소 허가를 취소할 것을 밝힌다. 헌법에 따라 시장은 시민의 봉사자며, 시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리"라며 "또한 시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시장은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할 의무가 있다. 강천SRF 쓰레기발전소 문제는 강천면만이 아니라 여주시민의 권리를 위협하는 일로, 쓰레기발전소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여주시는 강천SRF 쓰레기발전소와 관련해 중앙정부와 충돌, 법률적 싸움, 행정 절차상 문제, 시민들의 투쟁 등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업체 측은 "법과 절차에 따라 허가된 사항에 대해 행정기관은 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해 줄 것"을 부탁했다.한편 강천SRF 쓰레기발전소는 2015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발전사업 허가, 2016년 6월 경기도 대기배출시설설치 허가, 2016년 10월 여주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선착공에 따른 공사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12-31 양동민

차준택 구청장 대표공약 '부평비전 2020위원회' 졸속 우려

6개분야 20명위원 공모 내일 마감고작 25명 접수 구민 참여율 저조연령대도 장·고령층 90% 불균형차준택 부평구청장의 대표공약인 '부평 비전 2020위원회(이하·2020위원회)'에 대한 구민들의 참여가 저조하다. 또 특정 연령대에 접수자가 몰려 있어 구는 2020 위원회에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구의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 2020위원회가 졸속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부평구는 12월 14일부터 2020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 결과 31일 오전 11시까지 25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구는 ▲기획조정 ▲자치행정 ▲문화복지 ▲경제환경 ▲도시관리 ▲보건 등 각 분야별로 2~4명을 선발해 모두 20명의 위원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날까지 기획조정 분야에서 한 명도 접수하지 않는 등 3개 분야에서 모집인원 대비 접수인원이 적다. 접수자의 연령도 불균형이 크다. 모두 25명의 접수자 중 30대와 40대가 각각 1명씩 접수했으며, 50대부터 70대가 23명으로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20대는 한 명도 접수하지 않았다. 모집기간은 1월 2일까지로 이틀의 접수기간이 남았지만, 일부 분야에 대해 재공모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연령 불균형은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020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부평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차준택 구청장의 대표공약이기도 하다. 차 구청장은 2020위원회가 구의 중·장기 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각종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결정 시스템에서 벗어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로드맵을 제시해 구정에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2020위원회지만, 구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해 위원 모집 내용을 공고하면서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등 구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이 아니면 위원 모집 내용을 알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모집 공고도 '구정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 정책 제안·자문 역할을 한다'고 간단히 설명돼 있을 뿐이다. 모집 공고만으로는 위원회의 역할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그 결과 접수자가 적고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지 않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커졌다. 위원회가 대표성을 못하게 되면 당초 계획했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50대 이상의 접수자가 많은 상황이며 이는 앞으로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위원으로 참여하지 않더라도 20~40대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접수 인원이 적지만, 접수기한 막판에 접수자가 몰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만약 접수 인원이 계획대비 부족할 경우 재공모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8-12-31 정운

이낙연 "현재 뿌리내린 평화 아니므로 조심스레 다뤄야"…파주 25사단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파주 육군 25사단에서 근무 중인 장병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특히 "상호 GP(감시초소) 철수 약속이 지켜진 현장을 보니 평화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지만, 현 상태는 뿌리내린 평화가 아니므로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고 장병들에게 당부했다.이 총리는 이날 25사단을 방문해 GOP(일반전초) 경계 최일선에서 혹한에 고생하는 장병들을 직접 격려했다.25사단은 중서부 전선 GOP 경계작전과 방어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남북이 각 11개소씩 시범 철수한 GP 중 2곳이 소재한 부대이다.이 총리는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가 내려다보이는 승전전망대를 방문해 정찬환 25사단장으로부터 작전 현황과 GP 철수·철거 경과를 보고받았다.이 총리는 이어 GOP 경계를 맡은 25사단 승전부대 소초 상황실로 이동해 우리 군의 과학화 경계작전 현황을 보고받은 뒤 6초소 생활관을 방문해 장병들과 함께 피자를 나눠 먹으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 총리는 "군 생활이 무의미한 경험이 아닌 인생의 자양이 돼 평생 영양을 공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디지털뉴스부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연천 6소초를 방문해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018-12-31 디지털뉴스부

고양·파주시, 정부에 '고양~서울 간 지하도로 구축' 등 교통해소 정책 건의

고양시가 서울 출·퇴근길의 획기적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에 '고양~서울 간 지하도로 구축 등 4개항의 교통해소 정책 건의안'을 제안했다.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7일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만나 시민의 원활한 출·퇴근길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 여건 개선에 정부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양시와 파주시 두 지자체가 제안한 교통 정책건의는 경의선 증차 운행, 고양~서울 간 광역 지하도로 구축, 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 조속 추진 및 조리·금촌 연장 등이다.이중 경의선의 경우 출·퇴근시간 배차간격이 길게는 30분에 이르면서 경의·중앙선은 8량 운행과 달리 경의선(서울~문산)은 불과 4량을 운행, 시민들에게 '지옥철'로 고통을 주고 있다.시는 '열차 한량이면 버스 3대 이상의 운행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출·퇴근 시간대 경의선 간격 단축과 열차 칸을 4량에서 6량으로의 증차 요구와 함께 육상 교통의 대안으로 고양 킨텍스에서 서울 강남까지 지하도로 구축을 건의했다. 파주와 고양을 관통하는 고속화도로인 자유로는 하루 평균 22만대의 자동차가 오가는 등 전국 최다 교통량을 보여, 자유로를 대체할 광역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특히 고양시가 제안한 광역 지하도로는 킨텍스~강남 간 통행시간을 83분에서 22분대로 4분의 1로 줄이는 획기적인 대안 교통망으로 알려져 있다.이밖에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과 관련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조속히 추진해 줄 것과 파주~고양~서울을 잇는 최단 노선인 통일로의 교통 포화상태를 해결할 대안으로 3호선을 고양시 지축역에서 파주시 조리·금촌까지 연장안도 건의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획기적인 광역교통 확충은 도시의 균형발전을 가져온다"며 "65년간 산업 발전에서 소외 받고 낙후된 경기 서북부 도시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이에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두 시의 건의사항에 대해 교통난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2018-12-31 김재영

산업부, 수도권 첨단업종 공장 신증설 허용 '규제 샌드박스' 1월 1일 도입

정부가 내년부터 기업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신제품과 서비스 등에 대한 기존의 규제를 면제·유예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시행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예산과 제도 개선 내용을 공개했다.우선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은 기업의 규제·인증 관련 부담을 줄이고자,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모래 놀이터에서 착안한 '규제 샌드박스'를 1월부터 실시한다.규제 샌드박스의 주요내용으로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시험·검증하기 위해 제한된 구역·기간·규모 안에서 관련 규제를 최대 2년(1회 연장 가능) 면제한다.아직 허가 기준이 없는 제품·서비스는 조기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임시로 허가하는 내용도 담겼다.이와 별도로 각 부처가 3년마다 기존 인증제도 필요성을 검토하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검토 결과를 심의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부처에 통보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신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집약도가 높고 혁신속도가 빠른 첨단업종의 경우 수도권과 녹지지역에서도 공장 신·증설을 허용할 계획이다. 첨단업종에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태양전지 LED, 3D 프린팅, 전기차 등 16개 업종을 새로 선정하고, 내연기관 등 오래된 업종 27개는 제외한다.특히 에너지사업 진입장벽도 완화한다.1MW(메가와트) 이하 소규모 발전사업자도 전력시장에 참가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을 신설한다. 또 대용량 수소운반 용기 사용을 허용해 튜브 트레일러로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는 압축수소 물량을 약 3.8배로 늘린다.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 운전자가 받아야 하는 2시간짜리 안전교육을 폐지하는 대신 운전면허시험에 LPG 자동차 안전수칙을 반영한다.고압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검사의무를 고압가스 판매자뿐 아니라 제조자까지 확대하고 제재규정을 신설할 예정이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연합뉴스

2018-12-31 송수은

시흥거모·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 지정 확정… 개발사업 청신호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와 화성어천 공공주택지구가 지정·고시됐다.그동안 기본적인 구상안만 제시됐던 이들 사업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31일 국토교통부와 시흥시·화성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시흥거모지구와 화성어천지구의 지정 및 지형도면 등을 확정해 고시했다. 시흥거모지구는 시흥 거모동, 군자동 일원 129만 9천777㎡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오는 2023년까지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이 지구에는 신혼부부·청년 등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혼희망타운 등 1만1천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4호선 신길온천역과 소사~원시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안산IC와 남안산IC이 근처에 위치해 영동 및 평택~시흥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앞서 시흥시는 올 5월 국토부에 지구지정제안 사전협의 요청을 시작으로, 7월 지구지정 및 사업인정을 위한 주민공람을 실시한 뒤 8월부터 한 달여간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 공람을 진행한 바 있다.함께 고시된 화성어천지구는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사업비 총 4천억여 원(추정)을 투입해 어천리 일원 74만3천783여㎡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3천562세대와 단독주택 179세대 등 3천741세대가 공급된다. 이와 함께 3만1천여㎡의 상업시설을 포함하는 도시지원시설(6만여㎡), 물류시설(3만 3천여㎡), 공공시설(36만 2천여㎡)과 종교·사회복지시설(2만 6천여㎡) 등이 오는 2023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화성어천지구는 복선전철인 수인선과 경부선 KTX의 교통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 이미 확정돼 있기 때문에 사업 본격화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예상된다.한편, 국토부는 이날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일원의 13만 8천634㎡ 규모를 개발하는 울산 태화강변지구와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의 10만 8천388㎡를 개발하는 제주김녕지구에 대한 지구지정을 함께 고시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시흥 거모지구 위치도(왼쪽)와 화성 어천지구 위치도. /시흥시·화성시 제공

2018-12-31 이상훈

내년에 국가공무원 공채 6천117명 뽑는다…9급이 약 5천명

정부가 내년에 공채를 통해 국가공무원 6천100여 명을 선발한다. 올해 선발인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중 약 5천 명이 9급이다. 인사처는 31일 '2019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계획'을 전자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공고한다고 발표했다.인사처가 밝힌 공고 내용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공무원으로 ▲5급 370명(외교관후보자 40명 포함) ▲7급 760명 ▲9급 4천987명 등 총 6천117명을 선발한다. 올해 선발인원(6천106명)과 비슷한 규모로, 장애인과 저소득층 모집을 확대한 것이 눈에 띈다. 7·9급 공채의 장애인 구분모집 인원은 올해 300명에서 내년에 334명으로, 9급 공채의 저소득층 구분모집 인원은 올해 134명에서 내년도 136명으로 늘렸다. 장애인의 경우 응시자가 '필기시험 편의지원 신청'을 할 수 있는데, 인사처는 원서접수 기간 이전에도 미리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지원 사전신청제'를 새로 도입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경찰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9급 382명)을 공채로 선발한다. 경찰청의 일반직 공채 선발은 2006년 이후 13년 만이다. 그동안에는 경력채용만 일부 해왔다. 이밖에 인사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과 집배원 등 각 부처가 주관하는 경력채용시험, 경찰·소방 등 특정직 공무원, 사회복지직 등 일반직 지방공무원에 대한 채용계획은 시험실시 기관별로 추후 공고된다.5급 공채는 행정직군 263명(지역구분모집 33명 포함)·기술직군 67명(지역구분모집 9명 포함)·외교관후보자 40명을 선발한다. 내년 2월 10∼12일 원서접수가 진행되고, 3월 9일 1차 필기시험(선택형)이 실시된다. 5급 공채 행정직의 2차 필기시험(논문형)은 6월 22∼27일, 기술직의 2차 필기시험은 7월 2∼6일이다. 면접시험은 9월 21∼24일에 치러지고, 최종합격자는 10월 2일 발표된다. 외교관후보자(일반외교) 선발을 위한 2차 필기시험은 6월 22∼27일, 면접시험은 8월 31일에 각각 실시되며, 9월 11일에 최종합격자가 공개된다.7급 공채는 행정직군 518명·기술직군 210명·외무영사직 32명이다. 내년 7월 14∼17일 원서접수, 8월 17일 필기시험, 10월 19∼23일 면접시험, 11월 1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9급 공채는 행정직군 4천350명·기술직군 637명을 뽑는다. 내년 2월 20∼23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4월 6일 필기시험, 5월 26일∼6월 1일 면접시험이 각각 치러지며, 6월 13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한편, 국가공무원 공채의 원서접수는 그동안 해당 날짜의 오전 9시∼오후 11시에만 가능했지만, 내년부터는 24시간 할 수 있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인사혁신처가 31일 2019년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수원의 한 공무원시험학원 수업 모습. /경인일보DB

2018-12-31 박상일